잠시 사무실 접고 집에 와 있습니다. 업무는 손을 놓았지만 그래도 늘 컴퓨터는
켜 놓게 됩니다.
아래 詩는 내 친구에게서 들은 것인데, 그 절묘함이 감탄스러워 여기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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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과수원으로 오세요
봄의 과수원으로 오세요.
꽃과 촛불과 술이 있어요.
당신이 안 오신다면,
이런 것들이 다 무슨 소용이겠어요.
당신이 오신다면,
또한 이런 것들이 다 무슨 소용이겠어요.
- 현경의《결국은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할거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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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별루 안 야해요 법무사님. 좀더 강한 걸루...
낼 뵐게요
사무실 잠시 접으셨다지만 그래도 늘 옆에 계신 것 같습니다. 법무사님이 안계신다면 우리 모임이 다 무슨 소용이겠어요. 잠시 쉬시는 동안 우리 몫까지 충분히 재충전하시고 더 큰 도약을 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