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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조은공연 조은사람들
 
 
 
 
카페 게시글
▶번개/정모 후기 0425(토) 염유단관 그리고 광란의 그날밤..ㅋ
이쁘니 미야 추천 0 조회 186 09.04.27 15:45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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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7 16:00

    첫댓글 내 노래를 처음 듣는 것 같은 이유는 내가 노래방엘 자주 안갈뿐더러 노래를 처음 불렀기 때문이지.(설마??)

  • 작성자 09.04.27 16:20

    내가 통금으로 귀가한 다음 노래방을 가는 이유도 있지요 ㅋㅋㅋ

  • 09.04.27 16:02

    우와~ 언니 후기 대단해요!!ㅋㅋ 함께 하지 못해 아쉽네요..^^;;;

  • 작성자 09.04.27 16:21

    그러게~ 다음엔 함께하자!ㅋ

  • 09.04.27 16:04

    후기쓴다고 고생했슈~

  • 작성자 09.04.27 16:21

    그러게 ㅋ

  • 09.04.27 16:07

    누나 짱~~~ ㅎㅎ

  • 작성자 09.04.27 16:41

    미야 짱 ㅋㅋ

  • 09.04.27 16:21

    언니 저 정말 수고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4.27 16:22

    너도 나도 수고했다는 말이지? ㅋㅋㅋ

  • 09.04.27 16:22

    언니 짱~ㅎㅎ

  • 작성자 09.04.27 16:24

    ㅋㅋ 고마워^^

  • 09.04.27 16:44

    완전.. 작가 수준인데요.. ㅋㅋ 대단~

  • 작성자 09.04.27 17:44

    캄사해효^^ 더 멋진 모습으로 다가가게써요~~~~ㅋㅋ

  • 09.04.27 16:47

    내 퇴근땜에 반만 읽었다.낼 와서 남은 반 읽어야징.ㅋㅋ

  • 작성자 09.04.27 17:44

    독후감 제출하세요 ㅋ

  • 09.04.27 17:13

    담 번개땐 기필코 .... 함께해요 ! ㅠ

  • 작성자 09.04.27 17:44

    그래! 쫌 보자 ㅋㅋ

  • 09.04.27 17:21

    와우~ 일안하고 이거 쓴거에요? ㅋㅋㅋ 숙오했어요~~~~~

  • 작성자 09.04.27 17:44

    오늘 넝땡이 쪼큼 부렸다 ㅋㅋㅋㅋ

  • 09.04.27 17:23

    언니 후기 최고예요.ㅋㅋㅋㅋ와우와우,ㅎㅎㅎㅎㅎ

  • 작성자 09.04.27 17:44

    쌩유베리마취~ㅋ

  • 09.04.27 17:32

    우와아아~~ 한 사람 한 사람 기억하야 한 마디씩 전해주는 언니의 싸랑~ 촹~~^^

  • 작성자 09.04.27 17:45

    부끄럽게~ㅋ 오늘 뇌 용량 요따가 다 써버렸다지 아마 ㅋㅋㅋ

  • 09.04.27 17:54

    언니 난 너무 부끄러워요 ㅠㅠ

  • 작성자 09.04.27 17:57

    수호가?

  • 09.04.27 18:10

    나도 부끄럽다 ㅡㅡ;

  • 작성자 09.04.27 18:11

    수호가?

  • 09.04.27 18:29

    님하 후기 좀 짱이신듯...ㅋㅋ 근데 고기 60인분였단거 알고 있는 사람~~ 손!! ^^;;

  • 09.04.27 18:50

    컥 ㅋㅋㅋ 고기 60인분..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4.27 18:57

    손!!! 나도 좀 이상하다 생각했어ㅋㅋ 20명 넘었는데 30인분은 아니라고 생각했다는 ㅎㅎ

  • 09.04.28 12:10

    ㅋㅋㅋㅋ그 담날 장사 쉬신거 아니예여??ㅋㅋㅋㅋ

  • 작성자 09.04.28 14:51

    다음날 야구단 또 데려가셨다나 머라나 ㅋㅋㅋㅋ

  • 09.04.27 18:52

    언니 후기 쵝오+ㅁ+ 언니와 함께 밝아오는 아침해를 보며 해장국한그릇 먹을수 있는 그날까지.. 우리는 달리겠삼!!ㅎㅎㅎ

  • 작성자 09.04.27 18:56

    나도 노력하겠삼.ㅋㅋ 밝아오는 해를 보는 그날을 위해!

  • 09.04.28 12:11

    나도 노력하겠삼~~ㅋㅋㅋ

  • 09.04.27 21:18

    와우.. 언니 후기 진짜.. 믓쪄브러요~ ㅎㅎ

  • 작성자 09.04.28 08:15

    ㅋㅋㅋ 부끄럽게시리~

  • 09.04.27 21:20

    간만에 온밤을 꼬박세웠더니 어제는 하루종일 잠만 퍼질러 자고.... 똑똑하고 정많은 미야씌 수고했으요...ㅋㅋ

  • 작성자 09.04.28 08:15

    이제 좀 갠차나요?? 정만코 똑똑!ㅋ 머리터지는가 아라쓰요 ㅋㅋ 오빠도 수고해쓰요

  • 09.04.29 22:59

    미야님하~ 정말 꼼꼼하니~대박 후기를 쓰셨네요..! 짱...!! ^^+ 근데, 둘만 오빠의 광민이가 혹시 아들? 결혼하신거 아녀요? 물어본적이 없어서..;; 글구 검프님이 친구? 미야님 어린거 아녀요? 설마 언니는 아니겠죠? 나이를 잘 모르니.. 헐헐;;

  • 작성자 09.04.28 08:16

    아들아닙니다. 검프랑 친구 맞구요, 설마 언니 맞습니다.^^

  • 09.04.28 10:49

    노래방 벙개 함하죠~~ 히카리~~

  • 작성자 09.04.28 14:51

    노래방에서만 3시간??

  • 09.04.28 12:05

    언니~~완전짱!!!!ㅋㅋ 대박 후기 입니다~^^ 언젠간 제가 집에다가 외박 선언하고 언니랑 해장국 할겁니다!!!!ㅠ.ㅠ

  • 작성자 09.04.28 14:52

    후기가 이정도는 되야 ㅋㅋ 꼭! 외박 한번 해보자 우리도 ㅠㅠ

  • 09.04.28 15:09

    난 죽어도 이래 몬한다 누나 짱!!!!!^^

  • 작성자 09.04.28 18:21

    내가 쪼콤 하제? ㅋㅋ

  • 09.04.28 17:40

    잼나요 잼나 ㅋㅋㅋㅋ

  • 작성자 09.04.28 18:22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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