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호프(HOF)는 비어(Beer)를 제조하는데 사용하는 원료다.
병맥주 재고 순환(stock rotation)은 구입순서에 따라 사용하여 소비한다.
생맥주 취급의 3대 원칙은 적당한온도, 적정 압력, 철저한 청결이다.
맥주(Beer)는 통풍이 잘 되고 건조한 장소, 직사광선이 들어오지 않는 곳(온도변화가 심하지 않는 곳), 37˚C이상 온도에 두면 맥주의 독특한 향취가 급속도로 감소하므로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한다.
맥주 보관 및 관리하는 방법
-심한 온도 변화를 주지 말고 적정온도에 보관한다.
-시원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한다.
-그늘진 곳에 직사광선을 피하여 변질되지 않도록 보관한다.
에일(Ale)이란 음료는 맥주의 일종이다.
에일은 도수가 높고, 고온에서 발효시킨 것으로 호프향이 강한 맥주이다.
하면 발효 맥주
-Lager Beer
-Pilsen Beer
-Munchen Beer
맥주 서브시 거품이 글라스 윗 부분에 생기도록(Nicehead of foam)하는 이유
-모양도 좋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탄산가스의 증발을 억제하여 맥주의 맛을 증진시킨다.
-거품없이 따른 맥주보다 맛이 좋다.
보리를 주원료로 해서 만든 발효주(양조주)는 맥주(Beer)이다.
맥주 제조 과정에서 비살균 상태로 저장 되는 맥주는 Draft Beer 이다.
draft beer란 생맥주. 효모가 살균되지 않아 장기저장이 불가능하다.
생맥주의 유지온도는 2~3℃가 좋다.
*생맥주의 유지온도 2~3℃, 서브온도 3~4℃ 일 때 가장 맛있다.
맥주 저장 관리상의 주의 사항
원활한 재고 순환
시원한 온도 유지(18℃ 내외)
통풍이 잘 되는 건조한 장소
맥주(Beer)를 서비스 하는 방법
맥주병을 굴리거나 뒤집지 말아야 한다.
맥주를 따를 때는 Glass와 병과의 간격은 2 ~ 3 ㎝가 적당하다.
맥주를 따를 때는 Glass를 기울이지 말아야 한다.
-적당한 맥주의 거품은 좋지만, 맥주를 흔들어서 거품이 많이 일게 하여 마실 경우 그 맛이 떨어진다.
살균된 병맥주가 실내 온도에서 보관할 수 있는 적당한 기간은 3개월이다.
통(keg)에 든 생맥주 취급에 관한 주의사항
미살균 맥주로서 장기저장이 불가능하다.
먹(mug)은 기름기가 없도록 세척하여야 한다.
재고 순환을 철저히 하여야 한다.
생맥주(Draft Beer)취급의 필수적인 요건
냉장시설의 적정온도 유지
술통 속 맥주의 정확한 압력
선입선출에 의한 재고 순환
*생맥주 취급 시 주의사항
1) 생맥주의 온도를 2~4℃의 냉장고에 보관한다. 적어도 12시간 이상의 충분한 예비냉각을 시킨다.
2) 영업시간 종료 후에는 반드시 헤드를 생맥주통에서 분리시킨 후 깨끗한 물에 담가 놓는다.
3) 탄산가스 압력은 기기 종류에 알맞은 적정압력을 맞춘다.
4) 생맥주를 따를 때 주전자를 사용하지 않는다.
5) 냉장고와 냉각기는 24시간 가동시킨다.
6) 헤드, 코크, 맥주호스를 자주 세척한다.
7) 생맥주는 항상 적정재고를 유지하여 선입선출을 준수한다.
8) 영업종료 후에는 항상 술 코일 내부와 호스를 들어있는 잔류 액을 제거하여 준다.
Draft Beer 관리 방법
충격을 주면 거품이 지나키게 생기므로 주의한다.
적온 유지를 위해 냉장고에 보관한다.
직사광선을 피한다.
*맥주를 냉동실에 넣어 얼리면 향이나 성분의 조화가 깨져 제각기 그 맛이 분리되어 묽어지고 좋지 않은 쓴맛만이 강하게 느껴지므로 냉동고에 보관하는 것은 잘못되었다.
생맥주는 5~10℃에서 보관할 때 가장 상하기 쉽다.
*생맥주는 비 살균 맥주이므로 빠른 시일 내에 소비해야하며, 적당한 보관온도는 2~ 4도이다.
맥주의 마개를 따서 맥주가 넘쳐 나올 경우의 보관‧관리상 원인
너무 차게 하였고 너무 오래 되었다.
*맥주는 5~20˚c 온도의 저장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라거 맥주(lager beer)의 알코올 도수는 4도이다.
양조주 중 우리나라에서 제조하는 막걸리의 주재료는 쌀이다.
맥주의 냉각 저장에 가장 적합한 기물은 냉장고이다.
맥주의 원료 중 홉(hop)의 역할
맥주 특유의 상큼한 쓴맛과 향을 낸다.
맥아즙의 단백질을 제거한다.
잡균을 제거하여 보존성을 증가시킨다.
맥주(beer)는 FIFO(first-in,first-out)원칙에 적용되어야 한다.
맥주를 따를 때 글라스 위쪽에 생성된 거품이 하는 작용
탄산가스의 발산을 막아준다.
산화작용을 억제시킨다.
맥주의 신선도를 유지시킨다.
위생적인 맥주(Beer) 취급 절차
맥주를 따를 때는 넘치지 않게 글라스에 7부 정도 채우고 나머지 3부 정도를 거품이 솟 아 오르도록 한다.
맥주를 따를 때는 맥주병이 글라스에 닿지 않도록 1∼2㎝정도 띄어서 따르도록 한다.
글라스에 채우고 남은 병은 상표가 고객 앞으로 향하도록 맥주 글라스 위쪽에 놓는다.
Pilsen은 하면발효 맥주에 해당된다.
Guiness Beer는 유효기간이 있다.
*기네스 비어 유효기간: 제조일로부터 약 1년
양조주에 대한 설명
당질 원료 또는 당분질 원료에 효모를 첨가하여 발효시켜 만든 술이다.
*양조주는 과일이나 곡류 및 기타원료에 들어 있는 당분이나 전분을 곰팡이와 효모의 작용에 의해 발효시켜 만든 술이다.이 술은 알코올분이 비교적 낮아 변질되기 쉬운 단점이 있으나 원료성분에서 나오는 특유의 향기와 부드러운 맛이 있다.여기에는 포도주, 맥주, 막걸리, 약주, 청주가 해당된다.
국가에 따른 맥주의 명칭
이태리 - Birra
러시아 - Pino
프랑스 - Biere
맥주의 저장 시 숙성기간 동안 단백질 탄닌과 결합하여 침전한다.
맥주(beer) 양조용 보리로는 단백질이 많은 것이 적합하다.
Mug glass은 생맥주를 제공할 때 사용하며 손잡이가 달린 글라스이다.
맥주에 대한 설명
Lambics : 자연효모와 젖산류를 첨가하여 자연 발효 시킨 맥주이다.
Stout:영국식 흑맥주, 원료는 보리, 분류는 맥주, 알콜농도는 8도
Root Beer:생강과 다른 식물 뿌리로 만든 탄산음료
호프는 맥주의 재료 중 맛과 잡균 번식 억제에 관여하며, 약리작용의 역할을 한다.
맥주의 종류
Ale, Porter, Bock
* Ale : Lager beer보다 쓰고 독한 영국 맥주
Porter : 호프 사용량이 높은 영국의 흑맥주
Hock : 독일 라인 지방산 백포도주
Bock : 독일산 독한 맥주
Dortmunt맥주는 흑맥주이다.
* 농색 맥주에는 뮌헨 맥주, Porter맥주, Stout가 여기 속한다.
* 담색 맥주에는 Pilsen, Dortmund맥주가 대표적이다.
맥아, 물, 효모는 맥주 제조에 필요한 원료이다.
*맥주의 기본원료는 맥아, 물, 이스트(효모)이다.
맥아는 맥주를 만드는 원료로 보리를 싹틔워 건조시킨다.
*맥아 : 보리에 물을 부어서 싹이 나게 한 다음에 말린 것, 맥주의 원료 중 하나
heineken은 네덜란드 맥주이다.
네덜란드
*heineken은 네덜란드의 맥주이며, 라거맥주, 드래프트 맥주 등의 브랜드이다. 1864년에 게라르 아드리안 하이네켄(Gerard Adriaan Heineken)이 설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