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불교는 행복찾기
 
 
 
카페 게시글
가고싶은 절절절 법장사 무량수전 앞에는 수국이 한창 ~
햇빛엽서 추천 0 조회 231 11.10.09 21:4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0.10 00:23

    첫댓글 가을 단풍과 산사가 멋스럽군요..._()_

  • 11.10.10 12:47

    화천,,,부처님의 가을속으로 훔푹 들어갑니다.
    이 평화로움
    온 몸에서 들떠는,작은 미묘한 행복감.

    쌓아올린 돌탑들은 비 바람에 건재 할까요?
    무너지고 또 쌓고 그러겠지요? . 참 이뿌게 잘 만들었네요.

  • 작성자 11.10.10 14:36

    예.. 아주 좋았습니다.. '불자라서 행복해요'
    (그리고 '무상은 모순'이라는 틱낫한 스님 말씀이 어렵다고 하신 것과 관련해서..)
    그렇게 '탑'이 쌓으면 무너지고 또 쌓아야 하니.. 이걸 가리켜 '탑이 무상하다' 하는데
    '탑'이 무상하다 하나, 그 '탑'을 자세히 보면 오직 '돌들만 모여있을 뿐'
    탑이라 할만한 그 어떤 것도 찾을 수 없으니
    '탑이 무상하다'는 말은 그 자체로 이미 스스로 모순에 빠져있는 것이지요.
    탑이랄 게 없는데, 무엇이 무상하다 함인가? 주어가 없으니 서술어도 의미가 없지요.
    주어를 세울 수 없으니 '무상'이라는 서술어도 그 설 자리가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스님께서 '무상은 모순'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