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2017년 사화집(가칭: 詩와 時 사이)원고청탁(제12호)
1. 존경하는 선생님의 문운과 건강이 행복한 가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 다름이 아니오라 작년에『詩,물구나무서기』가 발간되어 독자와 문인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습니다. 금년에도 좋은 작품으로 독자들을 만나기
위해 문학을 사랑하는 선생님께 올해도 함께 해 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소중한
옥고를 청탁 드립니다.
-아 래-
마감: 2017. 9. 1~10. 15 일까지 (11월 출판 관계로 기일엄수)
장르: 시, 시조, 3편, 수필 1편) ---> 신 , 구작 관계없음
(시, 시조 21행 이내, 수필 13매 이내-필히 준수)
작품접수: 착각의 시학 카페 <사화집 코너> 또는
메일: haje37@naver.com
출판일: 11월 말경 제공: 참여 작가 3부 증정
편집비: 오만원 이상: 하나은행 : 289-910328-09007 김경수(착각의시학)
편집부: 서울 중구 을지로 3가 350-1(4층) 도서출판)현자
전화 : 02)2278-4239 팩스 : 02)2278-4286
참조: 편집비 입금하신 분에 한하여 작품을 게제하오니 편집비 입금과
함께 작품을 보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문의: 사무총장 이늦닢(010-6253-2877) 편집장 이현자(010-3743-4239)
2017년 08월 20일
한 국 착 각 의 시 학 작 가 회
종합문예지 계간 『착각의 시학』
첫댓글 어김없이 또 시작되는 군요
올해의 주제는 뭘까 궁굼해 하면서 기다려 왔지요
착각의 시학을 답게 만드는 중요한 작품집입니다
詩와 時 사이에서 때를 만들어 시를 짓는
때가 아니더라도 시가 되고
시가 아니더라도 때를 기다려 착각이 되는 것으로 이해 합니다
해를 거듭할 수록 묵은지가 되어 가슴으로 즈미도록
하는 아름다운 글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