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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십일산 부산 11산종주_전반
斌村(차동엽) 추천 0 조회 588 18.03.13 17:24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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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13 18:27

    첫댓글 이번에도 대포메고 다녀오셨군요.
    시간에 구애 받지않고 여유롭게 다녀오신 듯 합니다.
    반토막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3.14 15:12

    함께 한지는 만3년이 지났는데, 나를 만나서 여러번 고생시켰습니다.
    그렇게 서둘지 않고, 즐기는 산행을 하고 왔습니다.
    총대장님을 제 카메라에 한번 더 담아드려야 하는데, 그날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 18.03.13 18:47

    부산11산 맛보기 였군요
    많은클럽분들이 참여하셔서 멀고험한길 다들 열심히걷고오느라 힘들었는데 유유자적 즐기시는 빈촌님 모습 눈에 선하네요 내년엔 꼭 완주해보세요 뭔가를 얻어갈듯 합니다 정맥길같은 산행기 즐감하고갑니다

  • 작성자 18.03.14 15:15

    자주 얼굴볼수 있어 기쁘기만 합니다.
    완주축하드립니다 ^^.
    내년에는 무조건 완주해야죠...
    3월11일의 서울 동아마라톤에서 호기록으로 들어오셔야 합니다.ㅋ

  • 18.03.15 11:26

    @斌村(차동엽) 몸사려야하는데 마라톤 앞에두고 긴 장거리산행을 해서 조금 걱정도되지만 J3이기에 완주는 무조건 해보겠읍니다

  • 18.03.13 18:50

    수고하셨습니다.
    후기글 잘 읽고 갑니다.
    내년엔 저도 도전하러 갑니다.

  • 작성자 18.03.14 15:17

    올해 시산제때 얼굴이 떠오릅니다.
    웃으실때 모습은 백만불짜리보다 더 좋았습니다...
    함께 산행할 날도 오겠죠~~~

  • 18.03.13 20:08

    빈촌이란 사시는 곳인지? 무릉도원인지, 고향이신지 궁금하네요.^^
    빈촌님 따뜻한 산행기따라 한 바퀴 또 돌았더니 다리가 더 아파요~~ ㅋㅋ^^

  • 작성자 18.03.14 15:19

    어찌하다 보니 제의 야호(雅號)가 되었습니다.
    서울까지 잘 올라가셨죠?
    얼릉 낳으셔서 다시 뵐때는 환하게 맞이하겠습니다^^

  • 18.03.13 20:13

    ㅎㅎㅎ 자주보니 참 좋은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끝까지 완주 하셨더라면...출근이 뭔지 가는발길 잡지 못하고 보내드리게 되었네요
    9월에 실크에서 울산지부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시기 바라며
    만나뵈어 정말 좋았습니다.

  • 작성자 18.03.14 15:20

    방장님~~~
    제 허리춤이라도 잡으시지 않으시고요.

    실크에서 제 한몸 무한 지원을 약속드립니다.

  • 18.03.13 20:19

    가벼이 반똥가리 하셧네요 ^^
    즐겁게 담아 오신사진 잘보고 갑니다
    다음기회엔 원샷원킬하셔야지요 ^^
    수소 하셧습니다

  • 작성자 18.03.14 15:22

    앞에서 이끌어 주시면 한번 더가 아니라 매번 합니다...
    가볍지는 않았습니다, 아직 등력이 많이 모자라나 봅니다.

  • 18.03.14 18:30

    @斌村(차동엽) 그럼 담에 저랑 한판하시죠
    살방살방~ 둘이서~ ^^

  • 18.03.13 21:08

    명품산행기 오랜만에 봅니다^^~나머지구간 할때 욕 좀하실걸요ㅋ

  • 작성자 18.03.14 15:23

    에이~~~
    명품이라기 보다는 허접한 기록이지요...

    산에서 오름길은 나에겐 즐거움인데,,,, 설마 욕을???ㅋㅋㅋ

  • 18.03.13 21:26

    나중에 안보인다했더니 출근관계로 번토막산행으로 접었네요,내년에 다시가봐요 ㅎㅎ

  • 작성자 18.03.14 15:24

    한방에 하지 않고, 담을 기약한다고 생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 주말에 다시 얼굴 뵙네요...

  • 18.03.13 23:01

    얼굴도 모르는 멋진님과 같은길 걸은것만으로도 기분좋은 일입니다~
    담엔 스쳐지나서라도 또뵈어요^^

  • 작성자 18.03.14 15:26

    후미에서 저는 알아 보았습니다.
    희야 고문님이 그렇게 찾으시는데 제가 몰라뵙죠?
    스치는 인연을 넘어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 18.03.14 09:56

    대단하신님들
    또하나의 추억을 만드셨네요...수고가 많으셨습니다...화이팅!!!

  • 작성자 18.03.14 15:27

    아까운 봄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더 아련한 추억으로 남겨 둬야죠...
    어느 날에 얼굴 뵙겠죠.
    즐거운 봄 여행 많이 하세요...

  • 18.03.14 15:31

    수기님이 자주 말씀 하시는 빈촌님^^
    멋진 산행기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유쾌 상쾌한 모습이 좋습니다 ~~^^
    수고 하셨고 다음 산행길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8.03.14 15:30

    수기님이 어떤 이야기를 많이 하던가요?
    좀 들려 주시면 아니 되나요?
    저도 수기님이 꽈당님을 자주 야기햇는데, 서로 교환하실 의향은 있으신죠?ㅋㅋㅋ

    11산 종주 축하드립니다...

  • 18.03.15 12:22

    @斌村(차동엽) 앙대요. 서로 교환하시면~~
    제가 빈촌님 뒷담화했단말이에요. ㅎㅎ

  • 18.03.14 13:57

    자세하면서 후기가 할실말은 모두 써놓으신것 같네요 산행한 저는 암것도 모르고 같는데 차동엽님 후기보며 아~~ 하는 생각이 드네요 멋지기 보다 자세하고 차분한 후기 잘 보고 갑니다. 담엔 저도 앵글에 한장 담아주셔요 기회되시면 ㅎㅎ

  • 작성자 18.03.14 15:32

    제 앵글의 모델로 되어 주시면 저야 영광이죠...
    미천하지만 필름 떨어질때가지 찍어드리겠습니다.
    몸 잘 추스리시고, 마창진때 인사드리겠습니다.

  • 18.03.14 17:54

    남락고개까지 즐기며 산행하신 모습
    아련히 피어오르네요~~~
    원득봉내려와서 마루금을 못탄건 지뢰제거 때문이 아니구요 블루팜농장이라며 어느해 군부대자리에 철조망과 개들을 풀어놓아서 20여분이 더돌아가는길이 되어버렸어유~~~
    꽃피는봄 날짜잡아 끝까지 걸어보심도 즐거울겁니다
    언제나 행복산행하세요

  • 작성자 18.03.15 09:49

    고맙습니다, 희야고문님.
    담 산행에서는 제가 인사드리겠습니다.
    아직 쑥스러움이 만은가 봅니다.
    그 마루금에 대해서 정확한 사실을 알려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년에나 기약을 해야 할듯 합니다. 정맥이 막바지이 일때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 18.03.14 19:20

    오랜만에 함께 한 걸음이었습니다
    길동무가 되어주어 고마웠어요
    또 봅시다^^

  • 작성자 18.03.15 09:50

    그렇죠.
    함께 걸었던 길도 어마어마 할겁니다.
    그속에 담긴 사연이야 묻어두더라도.
    이른 날에 다시 뵙겠습니다.~~~

  • 18.03.14 21:08

    산행기가 참 맛깔나게 잘 쓰셨습니다
    내년을 위해 반은 남겨놓은 느낌이 듭니다
    올해는 맛뵈기로 반만 ㅎㅎ
    암튼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18.03.15 09:51

    지부장님의 헌신이 저를 그곳까지 가게했습니다.
    항상 고마운 맘만 안고 있습니다~~~

  • 18.03.14 22:10

    넘 여유있게 넘으신 반토막 산행 축하 드립니다~~!
    산행은 언제나 여유와 즐기는 산행을 해야 마음에 수양도 되고 몸에 에너지 충전도 배가 되고~~?
    산행기 잘 보고 갑니다,,,,화성이라는 아름다운 ☆ㅇㅅ 老 松

  • 작성자 18.03.15 09:52

    시산제때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노송 선배님도 산길에 행복이 묻어나길 바래봅니다.

  • 18.03.14 22:12

    동백섬공원에서 대포들고 계시던 선배님이시군요~~
    역시 사진이 멋집니다..
    산행수고 많으셨어요~~
    남락에서 접어셔서 많이 아쉬웠겠습니다~~^^
    단체사진 원본으로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nc6952@nate.com

  • 작성자 18.03.15 09:54

    아직 초보입니다.
    제가 로디님을 선배로 불려야 하는건 아닌지요???
    오늘 중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원본으로.

  • 18.03.15 08:02

    산행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멋진사진 잘보고 나갑니다

  • 작성자 18.03.15 09:57

    이번 부산11산은 작정하고 오신듯 합니다.
    종주길에 벗어나 있는 산들을 많이 다녀 오셨더군요?
    그 길은 세금을 걷는 길인데, 지키는 사람이 없던가요?
    대장님의 횡보가 많은 자극을 줍니다.
    담 산행에도 뵐수 있는거죠?

  • 18.03.15 08:31

    빈촌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잠시지만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끝까지 못가실꺼 였으면 저랑같이
    오산으로 가셨어도 재미 있었는데요~~

  • 작성자 18.03.15 09:59

    지부장님이 5산을 하신다는 야기를 듣고, 급 땡기긴 했었습니다.
    걸음이 다른 지라 섣불리 함께 못했습니다.
    그래도 인사드릴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호남국공에 힘실어 드립니다!!!

  • 18.03.15 12:29

    못오신다고하시더니 깜짝등장에 반가웠습니다.
    일요일 출근으로 인해 남락고개에서 접으셔야해서 조금은 아쉬듯하지만 그래도 많은 회원님들과걸음하셔서 좋은 추억 한 페이지 남겼으리라생각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폰 버리실꺼면 확실히 버리시지...
    버리고 찾는건 또 멍~~미^^

  • 18.03.16 13:19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일요일에 볼일있어 함께 못 하신다고 하니 조금그래는데 무사히 들어가셨군요,수고 하셨습니다.^^

  • 18.03.21 06:00

    빈촌님도 오셨군요. 저질체력이라 사진도 그렇고 ,,, 후기글 작성하다가 날려 버리고,,,
    수고하셨고 자주 뵙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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