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Cl4TJCQrUM?si=w5xbOVI3ZPILeXxa
호주 타즈마니아 크래들마운틴 Cradle Mountaian
타즈마니아
타즈마니아는 빅토리아주와 배스 해협을 사이에 두고 호주 본토에서 240㎞ 떨어져
있으며 섬 크기는 남북 296㎞, 동서 315㎞로 남한의 3분의 2에 달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구는 50만명 남짓이며,
대부분이 타즈마니아 주도 호바트와 제2 도시 론세스톤에 거주합니다.
이곳을 제외하면 도시는 거의 없고 대부분 작은 마을 수준이라고 합니다.
섬의 동부는 멋진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해안이 이어지고 중앙 지역은 다소 척박한
환경이며, 서부는 거친 산악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캠퍼들의 천국
타즈마니아는 인구가 워낙 적기 때문에 대중교통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타즈마니아를
찾은 많은 여행자들이 캠퍼밴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타즈마니아는 호주에서도 손꼽히는 캠핑 여행지인데, 국립공원과 보호구역에 위치한
캠핑장만 180개가 넘는 다고 하며, 사설 캠핑장도 70여 개나 된다고 합니다.
모든 마을과 국립공원, 보호구역에 캠핑장이 있다고 보면 되며 한마디로 캠퍼들의
천국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본격적인 캠핑 투어 일정은 2주 정도가 좋으며, 그래야 주요 여행지를 대부분 돌아볼
수 있고 2~3일 정도는 트레킹이나 아웃도어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크레이들 마운틴
크레이들 마운틴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타즈마니아 야생 지대의 보석 같은 곳으로,
명실공히 호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립공원 중 한 곳이라고 합니다.
크래들 마운틴의 날카롭게 솟은 봉우리들부터 크레이터 호수 Crater Lake 의 수정같이
맑은 물에 이르기까지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한 야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거울같이 맑은 도브 호수 Dove Lake 너머에 솟아 있는 크레이들 마운틴의 들쭉날쭉한
돌레마이트 정상을 바라 보노라면 현대 생활에서 수백만 마일을 벗어난 느낌이 듭니다.
여행자들은 세계유산인 크레이들 마운틴-세이트 클레어호 국립공원에서 펼쳐지는 대자연에
이끌려 이곳을 자주 찾아 옵니다.
마지막 빙하기의 빙산활동에 의해 형성된 고원에는 호주 내륙에서 볼 수 없는 전혀 다른
식생이 펼쳐지며, 시원한 열대 우림과 고산대 히스를 거쳐 얼음 같은 호수로 차가운
시냇물이 흘러가는 광경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여행자들이 이 산을 찾는 가장 큰 이유는 대 자연속에서 트랙킹을 할 수 있기 때문이며,
추천하는 코스로는 도브 호수 주변을 따라 걷는것인데 펼쳐지는 장엄한 경관을 만끽하며
2시간 정도 걷다보면 여러 폭포와 킹빌리 King Billy 소나무 숲들도 지나가게 됩니다.
이 코스 이외에도 마운트 캠벨 Mount Campbell , 한슨스 피크 Hanson's Peak ,
트위스트 호 Twisted Lakes, 로드웨이 호수 Lake Rodway , 릴라 호수 Lake Lilla,
볼룸 포리스트 Ballroom Forest 등을 비롯한 인기 있는 다른 트레일 코스도 존재하며
보다 본격적인 도전에 응해 볼 용기가 있다면 배낭을 싸서 세인트 클레어 호까지 이르는
그 유명한 80km의 오버랜드 트랙 Overland Track 으로 향하는 것도 추천 해 드립니다.
호수와 강에서 낚시를 하거나, 그 주변에서 야영과 피크닉을 즐기며 얼음같이 차가운
물 속에 잠기는 게 좋다면 마음껏 수영을 즐겨 볼 수도 있습니다.
섬나라 타즈마니아는 멀고도 먼 호주의 숨겨진 보석이라고 하는 타즈마니아에서
신비스러운 자연의 품에 안겨 보시길 소개해 드립니다,
크래들 마운틴 오버랜드 트랙
첫댓글 크래들 정상은 두번째 도전에 올랐습니다.
날씨와 구성원의 매치가 리더를 목표달성케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