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노래 연속듣기아니벌써 그리움 지나간 이야기 오솔길 꼬마야 어머니와 고등어 초야 너의 의미 도시에 비가 내리면 비의 마음 내가 고백을 하면 안타까운 마음 한마리 새되어 빨간 풍선 창문너머 어렴풋이 멀어져간 여자 춤추는 밤 회상 그대 떠나는날에 내게 사랑은 너무 써
출처: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쉼터 원문보기 글쓴이: 자연나무
첫댓글 아니벌써 이렇게늙었나 이마엔 주름살 정말시간가는줄 몰랐네황혼길에 아스팔트 왜이리빠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아니벌써 이렇게늙었나 이마엔 주름살 정말시간가는줄 몰랐네황혼길에 아스팔트 왜이리빠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