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시: 2010년 3월 28일 08시
2.장소: 오봉
3.인원: 한동익, 심재봉, 정호선+아들, 구형준, 박수호
4.운행: 다락원-->오봉-->주봉-->도봉산 네파매장
다락원에서 아침식사후 비몽사몽에 일어난 형수형의 차를 타고 도봉산 네파에 도착하니 형준형이 와있었다.
간단히 요기거리를 사들고 오봉으로 출발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
오봉에 도착하여 코스정찰및 확보물을 확인하고 등반하여 봉우리 위에 쌍볼트와 체인을 확인한바 상태 아주 양호함.
인공등반중
빌레이 보고있는 재봉이 누나!
형준형 등반
하강하여 주봉으로 가려고 하는데 호선형이랑 아들이 도착하여 다같이 출발!
중간에 김밥으로 요기를 간단히 하고 주봉에 도착하니 바람이 더욱더 세차게 분다.
바위는 마치 얼음덩어리 처럼 차가웠으며 몸또한 조금은 뻣뻣하였다.
크랙 등반중~~ 그늘이라 바위가 몹시 차갑다.
그것도 잠시 서서히 풀리기 시작하면서 등반을 이어갔다.
첫피치 까지는 다올라갔으나 상단 오른쪽 침니등반은 동익이형,형준형,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 등반을 하였다.
침니가 많이 좁았으며, 살짝 오버행으로 이루어져있었다.
손시 시려워 비비중~~
캠 찾는중 ~~ 온니~~ 집중 모드 ㅋㅋ
발란스가 많이 깨지는 상황이 연출되어 온몸으로 부벼가며 조금씩 조금씩 이동해 갔다. ~~~ 으악~~
아이 추워~~~ 무쟈게 손시리죠 !!!
동익이형은 역시나 자연스런 동작으로 천천히 올라왔다.
형준형은 올라오다 헬멧이 살짝끼이는 상황이 연출되어 잠시 웃음바다가 되기도 하였다.
모든등반을 마무리 하고 서둘러 하산하였다.
추운날씨 속에서도 익스트림대회 정찰및 등반하시느냐고 모두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출처: 서울 산악 조난구조대 원문보기 글쓴이: 박수호(대원)
첫댓글 이틀 연짱 ~~ 수고 했다 ^^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수고하셨어요
첫댓글 이틀 연짱 ~~ 수고 했다 ^^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