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구입한 여러 종류의 風등급 글러브 입니다.
글러브는 총 4개를 구입했습니다.



먼저 첫 번째 구입한 것은 2010년 형 포수 글러브입니다.
2011년형과 고민하다가 별 차이가 없다는 용품점 사장님의 안내로 2010년 형으로 구입했습니다.
글러브 길들이기를 맡겨서 현재 캐치볼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다음으로 구매한 것은 2010년형 風 수작 1루 미트입니다.
급한 성격에 구입한 다음날 캐치볼하려고 좀 무리하게 접었습니다....
지금은 다시 길들이려고 무지하게 애쓰고 있습니다.
아직 각은 나름 잡아서 잘 잡히는데 볼집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서 좀 튀는 경향이 있네요.
실제 써보면서 느낀 것은 글러브 안쪽 입수구 부근이 땀흡수가 좀 아쉽다는 것입니다.



다음 세 번째는 일산 스톰매장에서 직접 특가판매로 구입한 2010년형 風 수작 올라운드 글러브입니다.
아직 구입한지 5일도 되지 않아서 아직 캐치볼도 안해봤습니다.
글러브 가죽이 하드한 느낌이 있고 중고 글러브지만 사용을 많이 한 느낌은 없습니다.
가죽에 약간 색이 다른 부분이 아쉽지만 저렴하게 구입한 걸로 퉁칠 수 있습니다.



마지막은 네 번째 녀석을 구입하러 갔다가 너무 마음에 들어 구입한 2012년형 風 등급 내야 글러브입니다.
사장님 말씀으로는 아직 본격 판매에 들어간 모델은 아니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구입한 스톰 글러브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듭니다.
처음 끼워봤을 때 가죽은 하드한 느낌이 나면서 표면은 공이 착 달라붙을 것 같은 느낌이 납니다.
비도 계속 왔고 아직 캐치볼은 안해봤지만 나름 만들고 있는 볼집에 공을 던지면 튀어 나오지 않습니다.
손바닥 부분에 맞으면 튀어 나오구요.
참 마음에 들지만 처음 살 때부터 역시 야구를 좋아하는 동생에게 주려고 산 거라 오늘 이별입니다...
짧게 글러브를 만져보며 느낀 아쉬운 점은 손등에 땀이 살짝 난 상태에서
글러브 입수부로 손을 넣을 때 입수부 부분 가죽이 약간 같이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난다는 것입니다.
(제가 손가락은 짧은데 손은 커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 동료도 글러브 보면서 가장 이쁘다고 한 매력적인 글러브입니다.
참고로 매장에 방문했을 때 지금 이벤트하는 글러브를 직접 보았습니다.
총알만 충분했다면 마지막 글러브와 함께 오더를 내서 기다리고 있었을 것 같네요...
첫댓글 먼곳까지 오시느라 고생하셨는데 변변치 못한 대접을 해드린것 같아 송구스럽네요^^: 사진이 참이쁘게 나온것 같네요~^^ 잘 사용하시구요 혹시나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즐야하시구요^^
글럽 멋지네요 ㅎ
12년형 글러브도 있나요?
네~~현재 샘플작업중입니다^^ 8월말경 출시예정으로 있습니다~~관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