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전 진보신당 대표 현 마들경제연구소 이사장
불암산 배드민턴장 준공식및 제22회 노원구 연합회장기 배드민턴 대회 참석
일시 :2010년 11월21일 오전 10.30.
장소 : 불암산 배드민턴장
이날 행사에는 노원지역 정치 지도자및 내외빈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
노회찬 이사장은 모두발언중
구민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라는 짧은 말로 인사를 대신 하는것이 여러분들이 바로 시합을 하실수 있을것 같아서
축사를 마치겠습니다 라고 하여
클럽 선수들은 물론 노원구 지역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와 함께 노회찬. 노회찬 .노회찬 이라는 구호 소리로
실내 배드민턴장을 울리기도
불암산 실내배드민턴장은 총 공사비 63억원을 투입해 1년간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제22회 국민생할체육 노원구 배드민턴 연합회장기 대회 참가클럽
가재울 클럽.광운 클럽.노원클럽.당고개클럽.동북클럽.상경클럽.상계클럽.산업대클럽.수락클럽.수암클럽.
연촌클럽.월계클럽.좋은친구들클럽.조일클럽.중계클럽.중원클럽.중현클럽.태랑클럽.
이외에도 노원구 지역의 많은 팀들이 그동안의 실력들을 견주하는 시간 이기도 합니다
주최:국민생할체육 노원구배드민턴연합회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 With 조덕배 - 조성모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해도
내 마음은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 갈 텐데 훨훨 날아 갈 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 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곁에 흐르리
뛰어 갈 텐데 훨훨 날아 갈 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 오며는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해도
내 마음은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 갈 텐데 훨훨 날아 갈 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 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곁에 흐르리
뛰어 갈 텐데 날아 갈 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며는
뛰어 갈 텐데 날아 갈 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며는
가사 출처 : Daum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