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 등산하고 늦은 밤 지하철타러 온천장역에
혼자 터덜터덜 걷다가 만난 서태수 시인의 <할아버지 말씀 4>
반가운 마음에 찍어두었던 사진
첫댓글 요즘 지하철에 이렇게 멋진 시들이 있어서 좋습니다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지 않고,,,
김해출신의 시인중에 내가 좋아하는 분이랍니다^^
김해문협회원이시죠. 멀리 계시면 못오신다고 문자 주시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시는 시조 시인이십니다.
첫댓글 요즘 지하철에 이렇게 멋진 시들이 있어서 좋습니다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지 않고,,,
김해출신의 시인중에 내가 좋아하는 분이랍니다^^
김해문협회원이시죠. 멀리 계시면 못오신다고 문자 주시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시는 시조 시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