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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인학당 농민들의 골칫거리, 깜부기와 피 이야기 ② - 피
김인환 추천 0 조회 286 10.08.09 09:2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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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9 11:14

    첫댓글 아직도 더위는 물러갈 기미가 없군요 태풍이 지나가야 알겠습니다. 피가 뭔 줄은 알지만 만져보거나 뽑아본 적리 없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그게 피였구나 싶네요 .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8.09 15:43

    예~~~ 저도 젊을 때까지는 피를 뽑아본 경험이 있는데 최근에는 다른 분들이 피사리 하는 것을 구경만 합니다. 비슷하게 생긴 잡초들이 땅위에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의문점 하나 --- 요즘 아직도 보신탕은 열심히 먹기는 하는데 언론에는 보도를 하지 않습니다. 소나 말이나 양이나 염소나 닭은 열심히 드시면서도 개는 먹으면 안되는 이유를 저는 아직 정말로 알 수가 없고.... 강아지나 고양이를 때렸다고 고발을 하면서도 풀이나 나무를 함부로 뽑거나 꺾으면 아무렇지도 않은 요즘 세태를 잘 모르겠습니다. 목소리 큰 인간이 너무나 횡포인듯 하고 자꾸만 극단적으로 향하는 세력들만 득세합니다. 남아도는 제초제를 그곳에 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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