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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절염, 신경통(근육통), 손발저림(냉증)과 황칠나무
- 과학적 근거와 해당 사례
출처 : 고려황칠 www.goryeohc.com
◎ 과학적 근거
(1) “인체에 존재하는 경조직은 크게 뼈와 치아로 분류되는데, 이와 같은 경조직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골조송증(골다공증)과 치주질환이 있다. 여기서 골조송증은 총골량이 감소하고 뼈에 구멍이 생겨서 약한 충격에 의해서도 뼈가 쉽게 부서지거나 휘어져버리는 증상을 보이는 질환으로서, 노인층에서 흔히 발견되며… 가장 흔한 것은 여성의 폐경기 이후 에스트로겐의 감소에 의한 것이다… 한편, 치주질환은 세균에 의한 염증 발생으로 치은조직과 치조골의 소실이 초래되어 결과적으로 치아가 발거되는 질환인데… 치주조직의 이상적 치유를 위해서는 치아와 치조골을 연결하는 치주인대의 재형성이 필요하며, 외과적인 시술이 요구된다. 상기 치유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치주인대세포의 치면에의 우선 부착과 함께 조골세포의 증식이다… 본 발명에 따르는 경조직 재생 촉진 효과를 가지는 황칠 추출물 또는 그 분획물은 조골세포 및 치주인대세포의 증식을 촉진시키고 상기 세포들의 알칼리 포스파타제 활성을 증가시킴으로써 경조직 재생 및 증식 촉진효과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충분한 경도를 갖는 경조직을 형성시킬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경조직 재생 또는 경조직 증식의 감소 현상과 관련이 있는 여러 가지 질환에 대한 직접 또는 보조 치료제로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적용할 수 있는 질환으로는 골조송증, 치주질환 등이 있다.”
☜ 특허 「경조직 재생 및 증식 효과를 가지는 황칠 추출물, 황칠 분획물 및 이들을 함유한 약학 조성물」
(2) “황칠 추출물이 치주인대(치아와 치조골을 중간에서 연결) 세포의 증식을 현저히 촉진시켰고(황칠을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과 비교하여 14일째 약 3배), 치주인대 세포의 조골세포로의 분화를 촉진시켜 뼈 재생 촉진효과를 나타냈으며, 뼈 표면에 칼슘의 첨착을 촉진시킴으로써 뼈 강도의 증가 효과를 보였다.”
☜ 논문 <한국 특산품 황칠의 생리활성 연구> 백운봉 : p37, p42~43
(3) “Dendropanoxide(DP) from Dendropanax morbifera Leveille in the streptozotocin-induced diabetic rats showed significant hypoglycemic activity for 14 days significantly decreased the serum glucose, total cholesterol, triglycerides, urea, uric acid, creatinine, aspartate amino transferase (AST) and alanine amino transferase (ALT).”
☜ 논문 <Antidiabetic effects of dendropanoxide from leaves of Dendropanax morbifera Leveille in normal and streptozotocin-induced diabetic rats> 문형인 : 2010. 8. 17. 해외의학저널 <Human & Experimental Toxicology>에 게재됨
☜ [번역 요약] 황칠은 쥐 실험에서 피 속의 “혈당과 총콜레스테롤, 트리글리세리드(혈중지방성분), 요소, 요산, 크레아티닌(혈액 속의 백색 결정), AST, ALT(둘 다 간 염증과 관련된 효소)를 의미 있게 감소”시키는 등 피 속의 각종 노폐물을 깨끗하게 청소하여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함 ☞ 관절염, 신경통, 근육통, 손발저림, 손발냉증 등에 도움
(4) "황칠나무는 팔, 다리, 허리가 저리거나 아픈 증세에 좋고 혈액순환 장애 또는 생리불순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간 기능 회복에도 탁월합니다."
☜ MBC TV <6시 뉴스 매거진> 김수범 한의사 (2010. 11. 18.)
(5) “황칠을 구성하고 있는 성분인 알파-뮤로린(α-muurolene)은 소화기질환, 강장제, 발한제, 감정완화와 진정제, 류마티스 관절염에 효과가 있는 성분이다…… 게르마크린 디(germacrene D)는 신경통, 월경불순, 두통, 혈뇨치료 및 지혈제로 이용한다.”
☜ 논문 「황칠 성분의 분리 및 분석에 관한 연구」 최용환(한밭대), 2003, p13
◎ 해당 사례 (구매후기)
(1) [근육들이 똘똘 뭉쳐서 앉아 있는 것 자체가 고통] 저는 몇 년 전부터 다리가 말썽이었습니다. 오래 앉아 있으면 붓고, 쥐가 나고, 근육들이 똘똘 뭉쳐서 앉아 있는 것 자체가 정말이지 고통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면 하반신이 너무나도 무거웠습니다. 스폰지가 물에 담겨 있다가 나오는 느낌이랄까요. 또 바깥쪽 허벅지에 뭉쳐 있는 듯한 딴딴한 것이 좀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뭔지는 알 수 없는... 그러다가 황칠을 먹었는데요. 와우! 정말이지 효과가 있었습니다. 일단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예전보다 훨씬 쉬워졌습니다. 또한 앉아 있는 것도 예전처럼 고통스럽지는 않습니다. 오래 앉아 있어도 견딜 만해졌습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변화는 바깥쪽 허벅지에 튀어나와 있던 그것 ㅋㅋ 그것이 홀쭉하게 들어갔습니다ㅎㅎ. 어느 날, 그걸 발견하고 어찌나 기쁘던지요^^… (always0901 ? 2010. 11. 2.)
(2) [헤어디자이너의 손가락 퇴행성관절염] 저는 나이 39세로 20여 년 미용을 하다 보니 손을 많이 쓰는 일이라 그런지 손가락 마디가 너무 아파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본 바 의사 선생님 말씀이 퇴행성 관절염으로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다는 진단과, 진통이 계속되면 진통제와 글루코사민을 복용하라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비웠죠. 관절 마디의 큰 통증으로 젓가락을 사용하기가 불편함은 물론 손가락의 마디가 너무 아프고 저려 헤어디자이너로 힘들게 일을 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가까운 지인으로부터 황칠을 추천받아 복용하게 되었으며 복용 후 10일 정도가 지나면서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손가락의 붓기가 빠지고, 통증 완화와 함께 손가락의 감각이 좋아져서 지금은 즐겁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매일 잊지 않고 황칠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sgw119 ? 2009. 6. 8.)
(3) [엉덩이 쪽 근육통] 가장 놀라운 효과를 본 것은 평소 엉덩이 쪽에 근육통을 오랫동안 앓고 있었는데 황칠을 먹고난 후 많이 호전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가격이 만만치 않고 몸도 좋아진 것 같아 몇 달을 먹지 않았었는데 예전의 증세가 다시 나오길래 다시 구입해서 먹었더니 다시 몸이 좋아지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는 꾸준히 복용할 생각이다. 돈보다 중요한 게 건강이란 생각이 자꾸 든다. 그리고 지금까지 먹어본 여러 보약이나 비싼 홍삼보다도 개인적으로 황칠만한 것이 없다는 생각이다… (chgi21 ? 2010. 10. 26.)
(4) [근골격계 질환자] 근골격계 질환자인데 다리 수술 후 몸의 유연성과 관절의 재활을 위해 황칠을 복용함. 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허리 근육이 풀어지고 몸의 담 결림이 줄어듬. 운동만큼의 값지고 정직한 대가가 또 있을 수 있음을 알았고, 많이들 황칠을 알게 되셔서 건강의 가장 고질적 어려움이자 원인인 체내 독소와 유해한 염증 성분을 해결하셨으면 하는 바램임. 관절염 있는 누님께도 며칠 전 한 박스 보내드리고 오늘 두 박스 재구매함… (inon1218 ? 2010. 6. 8.)
(5) [이삿짐 일 하시는 엄마의 무릎관절] 저희 엄마께 황칠 한 박스 드린 거 벌써 다 드셨네요^^ 하루 2개씩 꼬박꼬박 드셔서 금방 다 드셨어요~~ 저희 엄마는 오랫동안 이삿짐 일을 맡아 하셔서 관절이 정말 많이 안 좋으시거든요. 쇼핑 나가도 1시간 이상 돌아다니지 못하시고.. 일 끝나고 오면 무릎 관절이 너무 아프다고 하시고.. 입버릇처럼 정말 아이고 무릎이야~ 소리를 달고 다니셨는데 요즘은 그런 말씀 많이 안 하시더라구요~ 이 정도면 황칠 덕 좀 본 거 맞죠? 엄마는 몸에 좋은 거니까 더 드시고 싶어하시는 거 같은데.. 너무 비싸서 아직 제 용돈 내에서 해드리기가 어렵네요… (sunyoung23 ? 2010. 5. 12.)
(6) [아버지의 통풍] 저희 아버지는요, 고혈압 있으시구, 통풍을 몇 년째 앓고 계세요. 아르바이트 해서 아버지께 황칠을 선물해드렸죠. 통풍이 금해야 되는 음식이나 이런 게 너무 많구, 또 비타민제를 드셔도 발이 막 부어서 안되더라구요. 한 달에 적어도 두 번쯤은 병원 가서 통풍 진료 받으시고 또 약 복용하시다가 괜찮으면 약 안 드시고 이러는 편인데요. 황칠 복용하시구 나서 한 두 달간 진짜 통풍으로 병원 안 가시더라구요! 딱히 음식 조절한 것도 없구, 그냥 평소 드시던 대로 드셨는데두요^^ 그리고 혈압도 전보다 좀 떨어지셨구요^^ 아, 아버지두 아침에 일어나기 훨씬 수월하다고 하셨어요~… (llaaaaew ? 2010. 11. 2.)
(7) [어깨통증] 오랫동안 당뇨로 고생하시는 친정엄마, 사업상 술을 많이 드시는 남편, 가게일과 컴퓨터를 많이 해서 항상 어깨가 아프고 손이 저리는 저, 세 명이 먹으니까 금방 없어지더군요. 돈도 장난이 아닙니다. 한 보름 정도 먹었나 봅니다. 어깨통증으로 저녁마다 괴로워서 아들보고 어깨 주무르라고 했던 저는 차차 어깨가 가벼워지면서 통증이 점점 가시는 겁니다… (kmj3515 ? 2010. 6. 23.)
(8) [많이 서 있어야 하는 직업의 무릎 통증] 저는 직장일과 가사일 그리고 하고 싶은 운동으로 늘 피곤해하는 스타일의 40대 여성입니다. 직장동료의 황칠 홍보(?)에 솔깃해 이 사이트에 들어와 눈팅하던 중, 후기들을 읽고 한번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먹은지는 보름 정도 됐는데요. 몇 가지 달라진 게 있어서요. 우선 고질적인 무릎 통증이 많이 완화된 거예요. 많이 걷고 서 있어야 하는 직업이어서인지 자주 오른쪽 무릎의 통증이 있었거든요. 근데..그게 황칠 복용 후는 없어진 거예요. 믿고 계속 복용해보려 합니다… (jebaby ? 2010. 10. 26.)
(9) [친정엄마의 무릎 퇴행성관절염] 친정엄마, 딸에 이어 중3인 아들도 황칠을 먹기 시작했어요^^. 친정엄마는 당뇨, 지방간, 무릎퇴행성관절염이 있어 오래도록 약을 드셨고, 지난번 후기에 말씀드렸던 무릎관절약 후유증으로 얼굴이 붓고 무기력해지면서 굉장히 힘들어 하셨는데 곧 회복하셨고 지금은 걸을 때 약간 불편해도 훨씬 수월하다고 하십니다… (ya6536 ? 2010. 9. 16.)
(10)[엄마의 온 몸 저림] 엄마는 온 몸이 파스를 몸의 일부로 필요할 만큼 저리다고 하셨다. 황칠 복용 18일째에는 저림이 덜하다며 신체의 일부 같던 파스를 찾는 횟수가 확 줄었다. 그리고 황칠 복용 58일째인 요즘, 이건 생각지 않은 부분인데, 정말.......... 요새 파스 찾으시는 걸 못 봤네요!... (izzi ? 2010. 3. 10.)
(11) [엄마의 손발 저림] 저희 엄마가 손발이 저려서 잠자다가도 가끔 일어나서 팔다리를 주물러줘야 할 정도로 혈액순환도 안되고 몸도 무겁고 그러셨거등여~ 얼마나 심했는지 너무 힘들어 하셨구, 하루 종일 눕고만 싶다고 하셨었는데. 경락도 해보고 운동도 해보고 그래도 조금은 좋아졌다가도 다시 돌아오고. 돈도 너무 비싸서 지속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아는 분의 소개로 한번 먹어보자 해서 황칠을 구입해 드렸는데. 아직 확실한 효과는 모르겠지만 손발이 저린 것은 많이 좋아졌다 하시더라구여~ 그래서 이번에 세 번째 구입하려고 합니다… (minueas ? 2010. 9. 13.)
(12)[손발냉증] 저는 40대 중반 남자이며, 우연히 선배를 통해 황칠액을 복용하게 되었고 지금은 황칠 덕분에 고질적인 병세가 호전되어 글을 올립니다. 손발이 예전보다 따뜻해 진 것 같습니다. 예전에 겨울에는 손님들 만나서 악수하면 미안할 정도였는데 지금은 상대방도 잘 느끼지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아마 혈액순환에도 효과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nsjeon ? 2009. 3. 18.)
(13)[손발 따뜻] 손발이 따뜻해져 혈액순환이 잘 되는 것으로 판단되며, 얼굴 빛이 생기가 돌아 대인관계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yundh04 ? 2010.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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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황칠전도사의 황칠나무 건강법 원문보기 글쓴이: 황칠전도사
첫댓글 감사합니다 블러그로 모셔갑니다.
보성녹차고을로 모시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