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입은 일본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과 그 후속작에서 등장하는 개념으로, 진화론적으로 볼 때 현생 인류가 진화한 다음 단계의 인류이다.
《기동전사 건담》에서는 뉴타입을, 지온 공화국의 지도자인 지온 즘 다이쿤의 입을 빌려 우주세기가 시작된 이후 인류가 우주로 진출하면서, 우주의 환경에 적응하여 새로운 형태로 진화한 인간이라 정의하고 있다. 이러한 정의에서, 일반적으로 뉴타입은 스페이스 노이드, 즉 우주 태생의 인간 중에서 태어나는 게 보통이지만, 아무로 레이와 같이 지구 태생이면서도 뉴타입인 경우도 있다. 그러나 지구 태생으로 설정된 뉴타입도 삶의 대부분을 우주에서 살았기 때문에, 위의 정의가 반드시 틀리다고만은 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뉴타입은 보통 인간보다 육감이 발달한 것으로 묘사되며, 이러한 능력은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능력" 등으로 묘사되고 있다. 정신파(사이코 웨이브)를 통해 다른 뉴타입과 소통이 가능하고, 주변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것도 가능하며, 죽은 사람의 의지도 느낄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 또한 이러한 능력으로 인해, 적의 움직임이나 공격을 느낌만으로 예측하고 공격하거나 회피한다. 그러나 뉴타입이라고 해서 반드시 뛰어난 파일럿으로써의 능력을 가진 것은 아니다. 공통적으로 뉴타입의 자질은 개인차가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토미노 감독은 뉴타입을 '우주라는 환경에 맞게 진화한 인간'이라고 정의하였으나, 후에 만화 <<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에서는 주인공 토비아 아로낙스가 쓴 편지에서 '단순히 우주라는 환경에 적응한 것일뿐이다.'[1]라고 표현하였다.
우주세기에서 뒷 시대를 이야기하고 있는 《기동전사 건담 F91》이나 《기동전사 V건담》과 같은 경우, 뉴타입의 개념이 희미해져서 단순히 파일럿 적성이 높은 인간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아예 전설적인 존재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편집]건담 시리즈에 등장하는 주요 뉴타입
건담 시리즈에 나오는 뉴타입 중에서 자주 등장하거나 이야기를 이끄는 축에 속하는 인물은 다음과 같다. 《기동전사 건담 - 역습의 샤아》에 등장했던 "쿠에스 파라야"나 아무로 레이와 샤아 아즈나블이 동시에 공명했던 뉴타입인 "라리아 슨"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스타 워즈에 등장하는 제다이가 포스를 쓸 수 있도록 각성된다는 설정의 원형이 여기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현재 뉴타입은 그 정의나 개념이 추상적이다 못해 모호하며 본래 원작자는 뉴타입 설정을 거절했다고 한다.
- ↑ 토미노 요시유키, 《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 6권》, 가도카와 쇼텐(角川書店)
열도의 수많은 히어로 물 건담 .메카닉.전쟁영웅으로 애니메이션 .영화 소설 게임에 등장하는데
희안하게 2차대전 사를 열도 덕후들은 꽤나 외우고 신격화 하더군요
핀란드의 2차대전 비행기 에이스 유틸라이넨
최후의 황군? 이라고 불리는 요코이 쇼이치 병장
소련 저격수 바실리
핀란드의 2처대전 저격병 시모 하이하
3.1 뉴타입으로 의심되는 실존 인물들 ¶
1의 뉴타입이 여기서 따왔을 가능성이...없지는 않은듯
국내에서는
이태준이 소련기행에서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전략 "이해가 필요없는데서 무엇 때문에 사람들은 반드러워질까?
중략
인간이 위선과 비굴에 빠지지 않으면 안될, 불순한 이해관계를 제거해 놓은 소비에트는 비단, 경제나 문화 뿐이 아니라 인류 자체에 거대한 변혁을 일으킨 것이다. 마치 중세기의 르네상스가 봉건 체제 속에서 말살되었던 인류의 자아를 위한 각성이었듯이, 쏘비에트는 인류가 다시 자본의 노예로부터 풀려나와 노예의 근성을 뽑아버리고 절대 평등에 의한 진정한 평화향, 계급 없는 전체적 사회의 성원으로서 새타잎 인간의 창조인 것이다. 영원히 축복 받을 인간의 위대한 재탄생인것이다."
이태준 '쏘련 기행' 194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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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자
"이해가 필요없는데서 무엇 때문에 사람들은 반드러워질까?
중략
인간이 위선과 비굴에 빠지지 않으면 안될, 불순한 이해관계를 제거해 놓은 스페이스 콜로니는 비단, 경제나 문화 뿐이 아니라 인류 자체에 거대한 변혁을 일으킨 것이다. 마치 중세기의 르네상스가 봉건 체제 속에서 말살되었던 인류의 자아를 위한 각성이었듯이, 스페이스 콜로니는 인류가 다시 중력의 속박으로부터 풀려나와 굴레를 뽑아버리고 우주 이민에 의한 진정한 평화향, 계급 없는 전체적 사회의 성원으로서 뉴타입의 창조인 것이다. 영원히 축복 받을 인간의 위대한 재탄생인것이다." |
감이 오는가?
이태준 이전에도,
일제시대 국내 신문에서 심심치 않게 새타잎 인간이라는 표현이 자주 보인다.
예를 들면
의외로 뉴타입의 역사는 깊을지도.
첫댓글 한국인의 진화도 어찌될지 눈여겨볼결과입니다 논리상 한국인을 거의 초식동물로 봐도 무관하겟죠
억울하면 자살을 한다듯이 한국인에게만 있다는 홧병?이라는 특이한 질병이 있는데 서양인?육식동물 원숭이들에게 보이는 육식동물 유전자의 저항과 복수를 선택할런지???
최근 그리스 사건을 보고 느낀바는 아주큽니다 내년부터 모든 한국인은 정신병검사받아야한다더군요
정신병검사를 입법한 똘아이 쉐이들부터 정신병원에 쳐넣어야 되겠네요. 참 세상살다 보니 별일이 다 생기는 군요. 이 모든 것이 잔나비 원숭이들이 인간정신을 통제하려는 수작의 시작일 겁니다.
정신의학이라는 것이 애초에 유태인들이 고안한 말도 안되는 학문인 것이고요. 프로이트라는 새끼는 인간의 모든 의식이 부모자식 대상을 가리지 않고 성교하는데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합니다. 애초에 문화란 없고, 개코 원숭이 유전자의 번식에만 관심이 있는 동물적 본능을 전제로 한 학문인 거죠. 사람의 탈을 쓴 잔나비들이 국회의원이 되고,여러 국가기관에 장이 되더니만, 개새끼들의 본능이 나오는 군요.
정신병검사를 받는것을 모든 국민에게 의무로 법을 정해놓는다면, 만약 정신병검사를 받지 않으면 불법을 저지르는 것으로 규정할 수 있겠군요, 즉 검사를 안받는 다는 이유로 불법을 저질렀다고 뒤집어 씌워서
감빵에 쳐넣거나 정신병동에 쳐 넣을 수 있습니다. 혹은 정신병검사를 받는시점을 이용해서,
권력의 횡포에 저항하는 ,반대하는 국민을 그들이 고안해낸 교묘한 수법을 이용해서 정신병력이 있는 것처럼
몰아갈 수 있습니다. 그럼 밥그릇 안뺏길려면 정신과 의사는 그 시민에게 정신병진단을 내릴 수 있고,
그런식으로 권력의 횡포에 반대하는 시민을 정신병자로 몰아서 정신병동등에 격리수용할려는 속셈일 수도
누가누가 잔나비 개코혼혈의 똥개노릇을 잘하느냐가, 한국이란 나라에서 한자리씩 해먹고,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잡는 세상이 된 듯 합니다. 그야말로 짐승들의 세상이지요, 하지만 한국인들은 자신들이 지금 짐승의 세상을
살 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아마도 티무르님과 같은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지금 이 세상이 잔나비와 그 똥개들의 난장판(라한쟁이 판)이란 걸 알겁니다. 그런 사람들을 정신병동에 가둬놓을려고 잔나비 개코들이 한국에 있는 똥개들을 시켜서 저런 개같은 법을 만들었나 봅니다.
원숭이의 똥개짓을 하는 인간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라니..
정신병검사 기사에 대한 아고라 네티즌의 댓글들 중에 "세상이 다 미쳐있는데 누가 정상이고 누가 비정상이겠습니까"에 대해 많은 추천이 있던데, 이처럼 세상이 이미 거의 완벽하게 미쳤는데도 불구하고 정신병검사를 실시한다는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조작된 역사와 그 배후세력의 흉악무도함의 실체를 까발리고 진실을 알리는 이 카페에 가입한 자들의 숫자를 보면 모든 것에 대한 답이 나옵니다. 회원수 2천명이 넘는 대륙조선사 카페도 역시 마찬가지로 제정신을 지닌 회원들은 많아야 10명도 안 되는데, 그것마저도 지금은 사기꾼 세력에 의해 지리멸렬 되어 아사상태에 있죠...
다원상 (출처 : 위키백과)
다윈상(Darwin Award)은 미국의 기자 웬디 노스컷이 인간의 멍청함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자신의 열등한 유전자를 스스로 제거함으로써 인류의 우월한 유전자를 남기는 데 공헌한 사람들에게 주는 상으로 이른바 어처구니 없는 죽음을 당한 사람들이나 생식능력을 잃은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 수상조건
1. 수상자는 죽거나 혹은 불임이 된 사람이어야만 한다.
2. 자신의 죽음에 스스로 원인을 제공하여야 한다
3. 정상적인 지적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4. 신문, TV 보도, 믿을 만한 사람의 증언 등 출처가 분명한 사건이어야만 한다.
5. 수상자는 놀랄만큼 멍청한 일을 하여야 한다
[출처] 한국인
전에 티무르님이 people을 거꾸로 읽어서 저질이라고 명시한 댓글을 본 적이 있는데, 혹시 people이 bibi(=barboon) + eve + evil에서 유래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부계 조상이 개코 원숭이이라는 포악한 짐승이고 모계 조상이 대대로 모계사회의 창녀인 자들을 조상으로 둔 유태인들이기에 사탄을 숭배하는 사기꾼+악마+백정 3위일체의 최악의 저질 종자가 된 것이 당연한 귀결인 것 같습니다.
Baboons are African and Arabian Old World monkeys belonging to the genus Papio <=== 위키피디아에 이렇게 나오는데 Bibi = Barboon = Papio, People = Papio + Eve + Evil 이렇게 서로 연관이 됩니다.
대중 = 저질 = 여자 = 악마 = 유태인
악(evil=惡)은 너무 질이 떨어져 누구나 싫어하여 멀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코 원숭이와 인간사이에서 딸이 태어나면 관례적으로 창녀가 된 듯 합니다. 소돔과 고모라라는 것이
그러한 개코 원숭이들을 상대하는 특수집단인 것 같고요. 유태인의 조상이자 왕인 다윗(david)의
이름을 거꾸로 읽으니 디받(씨받이)으로 읽힙니다. 혹시 개코 원숭이의 씨를 받아서 길러진 최근대에
잡종된 원숭이에 가까운 잔나비 집단에서 추대된 왕이 아닌가 합니다.
개코 원숭이 사이에서 서열의 가장 높은 암컷에게 낳은 새끼를 모든 성원들이 귀여워 한다고 하듯이,
인근의 인간 귀족의 딸을 납치하여 가장 포학하고 서열높은
http://blog.yahoo.com/_5FOGHYEZFA7CDQJKQ5UTTXG7YE/articles/97908
휴가중 발리섬 인근을 산보하던 한 여성에게 달려들어 옷을 벗기려는 못된 잔나비들 - 2011년 11월 7일
여기의 사진은 위의 링크에 나오는 여러 사진들 중의 하나인데, 역시나 잔나비들이 인간 여자에게 성적으로 관심이 아주 많음을 실제로 확인하는 바입니다.
오,, baboon이 "바분"이니까...우리말에 "바보같은 놈"할때의 그 "바보"가 바로 저 비비원숭이 같은놈이란 뜻이군요,,
그러니까 우리 조상들도 비비원숭이 혼혈잡종들을 멍청한 잡종같은 놈이란 뜻으로 사용했군요...
바보의 어원을 궐한님 덕분에 오늘에야 알게 되는군요,,
바보 따위가 어떻게 지금은 세계를 지배하는 실세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데, 아마도 이 바보 바분 유전자 괴물들에게는 배후가 있지 싶습니다. 수명이 천년이 넘는 고지능의 아눈나키, 그레이, 렙탈리안 등의 사악한 외계인들이 현생인류에 대한 파멸을 목적으로 이들 흉악무도한 바분들을 배후에서 조종하며 부려먹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만 실체가 어떤지는 저도 지금은 확실히 단정이 서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우리들도 아이들에게 더러운 것이 있으며, 에비 에비 하는데 이게 evil을 뜻하는건 아닐까요?
개코 원숭이에게 접을 붙여 씨들 받은(david)것이 아닌가 합니다. 개코 원숭이는 서열 우두머리 수컷이 자기 새끼가
아닌 새끼들은 전부 물어 죽인다고 하네요. 그래서 우두머리외의 수컷에 끌린 암컷은 몰래 관계를 통해 낳은 새끼가
물려 죽지 않도록 하기 위해 동시에 우두머리와도 관계를 가진다고 합니다. 어찌보면 서양인들의 결혼과 혼외관계와 비슷해 보입니다.
구약에서 다윗의 아비야 포학한 개코 원숭이일테고, 다윗의 엄마가 어느 지체높은 집안의 여자인지 궁금하네요.
갸 그래서 하렘왕국이더군요 하렘말입니다 일본애니고 영화에 나오는 하렘입니다
원숭이 집단이 하나의 수컷에 수많은 암컷이 사는 하렘이더군요
정말 한국인은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모든것을 감정에 호소한다는점입니다 외국인들중 사기.도둑,배신 을 유난스럽게 많이 당하더군요 감정에 호소하면 모든게 용납됩니다 부정부패를 했드니 사람을 다치게했다던지 눈물좀흘리고 감정에 의지하면 모든게 용서가 됩니다 건설마피아 ,금융마피아,종교마피아,
뭐 모든게 드러나도 그때 냄비근성으로 온정주의가 판을치니 뭐 남한인들을 잡아죽치기는 손이 아주쉽겟네요
왜구들이 뉴타입화해서 친한파 와 우익들이 조선을 침략?하기로 일심동체했지만
한반도인들은 다가올위기에 대해서는 아무런 걱정이 없나봅니다 내부의 모순이 너무 심화되어서 누가적인지 누가아군이지 누가 트로이의 목마인지 아무것도 모르는것같아서 또 당할수밖에없겟군요
이게 한국인의 운명이라면 구세주 미륵 정도령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리는걸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