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반려견 요코셔테리아, 코코는 고문용 생체마루타였다.
이 것이 바로 브레인 칩 컴퓨터 인터페이스, BCI 기술입니다.
강아지는 사람과 언어가 달라 몇마디 입력된 단어만 컴퓨터나 스마트 폰을 통하여 대화가 가능하지만 언어가 통하는 인간대 인간은 뇌파와 염파 즉 텔레파시로 일상의 대화가 가능하고 폰이나 컴퓨터에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생각 즉 염력을 최대 수위로 증폭시켜 정신을 통제할 수 있고 사람을 살해할 수 있다.
[관련 글]
뇌파로 강아지와 대화를? & 경찰청과 한림대의 범죄심리분석 세미나 기사
뉴스를 통하여 강아지 시비로 사람을 죽인 64살 이 모씨를 보노라면 꼭 나를 보는 것만 같다.
나도 난생 처음 강아지 한 마리 키우고 있다.
요코셔테리어 8살, 이름은 코코
강아지가 내 집에 오게 된 동기는 국민 살해범들의 계획적 의도였는지 아니면 우연이었는지 그간 알 수 없으나 나의 큰 딸 친구 집에서 받아온 코코가 나의 집에 와서부터 8년 동안 줄 곳 나만큼이나 잔혹하리만큼 온갖 모진 학대와 폭력과 살해기도당했다.
국민 살해범들이 코코 배를 칼로 쭉쭉 그어놓질 않나 날이면 날마다 죽어 죽어하면서 돌로 벽돌로 집어던지고 발길로 걷어차는데 이빨이 부러지고 빠지는 등 그토록 표독스럽고 포악 살벌하게 정신 착란증세를 보이는 인간백정 놈들은 나 살아생전 처음 본다.
국민 도살청(검경) 조직원들이 나는 물론이고 강아지 일거수일투족을 시비하면서 살해기도 하는 통에 미용시키려고 병원 가는 것 마저도 두렵고 불안해서 마음이 놓이질 않는다.
강아지가 병원 갔다 오면 아픈 곳도 나아야 할텐데 병원만 갖다오면 애가 초주검이 된다.
처음에는 밖에서 놀 때 누구에게 또 발로 밟혔던지 걷어 차여서 아픈가 보다 생각했는데 병원 갔다 오면 아픈 일이 자꾸 반복되므로 조심스럽게 앞 뒤 정황들 살펴봤더니 미용시키려고 미리 예약해 놓은 날짜에 강아지 데리고 병원에 가면 3시간쯤 후에 데리러 오라고 한다. 해서 나는 항상 강아지 맡겨놓고 돌아다니다가 시간 맞춰 데리러 가곤 하는데 미용하는 동안 병원에서 무지막스럽게 구도발로 짓밟으며 죽도록 패 놓고서 집에 가는 동안 아프면 안되니까 몰래 진통제 주사를 놔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집에 오는 동안은 강아지는 아픈 기색도 없다가 방에다 내려놓고 한두 시간 지나고 나면 진통제 약기가 떨어지니까 일어서지도 걷지도 못하고 끙끙 신음하면서 아파 다 죽어 가는데 안쓰러워서 쳐다볼 수가 없다.
그런 줄도 모르고 매번 병원만 갔다 오면 아파서 다 죽어가는 강아지가 애처로워 치료해 주려고 다시 또 병원 찾아가는 짓을 반복해 왔으니 기가 찰 노롯 아닌가.
강아지가 병원 문만 들어서면 애원하듯 내 품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발보등 치는데 여태껏 그 심정도 모른 체 매번 살인마들 품에 강제로 안겨놓고 나왔으니 그럴 때마다 말도 못 하는 애가 속으로 얼마나 나를 원망했겠으며 인간이 얼마나 무섭고 공포스러웠겠는가.
이제는 강아지가 인간만 보면 경기를 일으키는데 그 누구도 10미터 이내 자기 곁으로 인간 접근을 불허한다.
서울에서 경기도 성남으로 이사 후 지금까지 8년 동안 국민 도살청 조직원들이 주민들과 함께 내 집 강아지 가지고 일거수일투족을 시비하고 학대하고 폭행하면서 살해기도 할 때마다 나는 살인 충동을 느꼈다.
뉴스기사(“왜 개 목줄 안 매냐” 시비… 이웃 살해)에서 사람을 죽인 64살 이모 씨도 (명백히 이 모씨의 잘못임을 전재하고) 애완견 때문에 한두 번 마음 다쳐 벌인 사고가 아닐 것이란 생각이 든다.
자기 딴에는 애지중지 자식같이 예쁜 놈이라 강아지 목 줄도 없이 데리고 다니다가 자주 이놈 저놈에게 시비당하고 바로 면전에서 강아지가 발로 걷어 차이며 폭행당하는 걸 보면서 순간순간 눈에서는 천불이 일어났을 것이다.
결과는 너무도 끔찍했지만 말이다.
강아지 시비로 사람을 죽인 64살 이 모씨 사건이 자꾸 나의 뇌 속을 맴돌면서 남에 일같이 느껴지지 않는 것은 내 집 강아지도 8년(8살) 내내 국민 도살청 조직원들에게 날이면 날마다 일거수일투족 시비당하고 폭행당해 왔기 때문이다.
시비와 학대와 폭력으로 끝나면 그나마 다행인데 본래 목적이 나를 살해하거나 살인범 만드는 일이다 보니 숨어서 돌을 던지는 등 온갖 독설을 퍼붓다가도 내가 대응하려고 하면 잽싸게 아무나 옆에 있는 사람을 내 면전 앞으로 등을 떠민다. 이때 오인하면 특히 나같이 24시간 최면 걸려 있는 상태로 몸과 마음 조종당하면서 상황 판단능력이 없는 사람으로서는 엉뚱한 사람을 상대로 싸울 수밖에 없다.
나를 살인범으로 엮으려고 상황에 대하여 아무것도 알리 없는 선량한 사람들 등 떠밀면서 느닷없이 칼받이로 내세우는 인면수심에 짓을 18년 동안 초지일관 24시간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딱, 한 번(살인) 이면 된다면서 살인유도를 하는데 한 번 더 응 한 번 더해 이러는 겁니다.
임자 없냐면서 젊은 사람들 영웅심 부추기면서 하는 짓입니다.
밤과 새벽 가리지 않고 24시간 단 일분일초를 쉼 없이 위층에서 내 집 방안 천장 콘크리트 바닥에 뿌레카를 돌리고 함마로 둔기로 내려치고 발로 쾅쾅 찍어대는데 항의하려고 찾아가면 하던 짓을 멈추고 살인범들이 주인 행세를 한다.
나의 소란 때문에 금방 잠에서 깨어난 놈처럼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눈을 비비면서 문을 여는데 되레 나보고 왜 그러냐고 묻습니다.
나를 정신병자 보듯 하면서 시치미 뚝 떼고 딴청 부리는데 기가 막혀서 그만 할 말을 잃어버립니다.
내가 가고 나면 다시 또 시작합니다.
바로 좌우 옆집과 앞 뒷집에서 몇 시간째 철 대문이 다 부서지도록 꽝꽝 대며 여닫는 소리가 반복되고 있고 고요한 야밤에 따발총 볶아대듯 콘크리트 바닥에 뿌레카를 돌리고 있는데도 누구 한 명 항의하거나 따지는 놈이 없다.
참다못해 내가 나가면 도살청 조직원들은 온데간데없고 그 시각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이웃집 사람들은 졸린 눈 비비며 동시에 하품까지 하면서 문 열고 나와 내 얼굴만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다.
하품까지 하면서 문을 여는 그런 인간쓰레기들에게 무엇을 물어볼 수 있단 말인가.
서울 놈이든 지방에서 올라온 놈이든 18년 동안 지금까지 국민도살청 조직원들 수법은 한결같다.
강아지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말이지 강아지에 목 줄을 매서 데리고 다니는데도 도살청 조직원들이 일부러 강아지 곁에 바짝 붙어 따라오면서 자꾸 강아지 신경을 자극합니다.
강아지가 짖고 덤비길 유도한 뒤 죽으라고 발로 걷어차는 겁니다.
도대체 도살청 조직원들이 왜, 그러는 것일까.
이것이 진정 영역 확보를 위한 犬들에 전쟁이란 말인가.
발로 차는데도 그냥 차는게 아닙니다.
인간백정 놈들 주둥이가 또 살인충동을 자극합니다.
눈깔을 뒤집어 까고 얼마나 포악 살벌하고 표독스럽게 주둥이를 놀리는지 십팔 콱~ 차버릴까 보다 그러면서 강아지 주둥이와 면상을 향해 무지막지하게 발길질입니다.
인간 패륜아들 하는 짓거리 하나같이 얼마나 역겹고 비열 비겁한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 불가합니다.
쥐약이나 농약 설 처먹고 배앓이하는 개처럼 정신 착란증세를 일으키면 아예 뚱창이 뒤집어집니다. 실제로 여경들이 나에게 말하길 자기들은 성질 더럽고 역겨운 인간 패륜아들이라고 합니다.
불만 있는 주민들 상대로 할 말 있으면 법에 가서 하라는 등 누군 팔자가 좋아 이러고 있는 줄 아냐며 똥낀 년이 성낸다고 되게 주민들을 잡들이는데 계속 자기들은 성질 더러운 인간 패륜아임을 강조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