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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 사자지맥 산행기
joon 추천 0 조회 189 26.03.31 20:57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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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31 21:13

    첫댓글 엊그제 지났던 산 길은 걸을만 했고
    오늘 걷는 산 길이 제일 힘듭니다.

  • 작성자 26.04.01 17:54

    우문에 현답이네요
    어디에 있는 어떤 산이던 걷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제일 힘들지요.
    지맥길 8부 능선을 넘어섰으니
    이제는 즐기면서 쉬엄쉬엄 산행하세요.

  • 26.03.31 21:26

    앗!! 엄청 기다리고 있었던 파랑새팀 산행기!!
    선 댓글!! 후 읽겠습니다!! ㅎㅎ

  • 26.03.31 21:41

    못말리는 짐승들!!
    왜 좋은 길 두고 매운맛 길로 들어서십니까??
    ㅋㅋ
    저는 맵찔이!! 좋은길로 갈겁니다!! ㅎ
    너무너무 고생 많이하신 세분!! 고생하시는 모습 상상이 가 너무 행복합니다!! ㅋㅋ
    진드기는 물에 푹!! 담궈놓아
    익사를 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진드기도 부지런!!
    때 아닌(?) 거미도 세상 부지런!!
    억불산 이후로 보여지는 조망은..
    이게 지맥길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 좋은걸요!!^^
    덕분에 좋은 구경합니다!!^^
    다음 구간엔 더 많이 고생하시고
    더 리얼한 산행기 남겨주시길 기대해 봅니다요 ㅋ


  • 작성자 26.04.01 18:05

    @타키(김수정) 지맥길이 눈앞에 있는데
    조금 편하게 걷자고 지맥길이 아닌데를 가기에는
    왠지 뒤통수가 따거워지는 느낌이라서
    좋은 길을 눈앞에 두고도 갈수가 없었습니다.
    남도의 바닷가 옆이라 조망은 좋았지만
    날씨가 별로 받쳐주지 않아서 멋진 사진은
    못 남겼는데 좋게 봐주시는군요....ㅎ
    이제부터는 진드기 기피제도 구매해서
    들고다녀야 할것 같네요.
    앞으로 걷고자 하는길 즐거운 마음으로
    걸으시길 바랍니다.

  • 26.04.01 07:15

    멋진 사자지맥 걸음하시느라 수고많았습니다
    요즈음은 진드기 떼어내느라
    시간이 많이 지체되는 계절이죠~~

  • 작성자 26.04.01 18:07

    진드기 기피제를 구매해서 2시간마다
    뿌리며 산행 할 생각인데 효과가 있을지는
    산행이 끝난 후에나 알게 되겠지요.
    즐거운 지맥길 걸으시길요.

  • 26.04.01 08:53

    호남의 사지지맥의 여러가지 난코스를
    힘들게 진행하시고 멋진곳도 볼수 있고 여러가지 억불봉의 일출이 너무 멋진모습
    앞으로 이어지는 지맥길이 기대는 되는데 함들거라는것 밖에
    아무튼 무탈한 지맥길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4.01 18:11

    최고로 여려운 지맥 길이라는
    사자지맥길을 고새오하며 마무리 지었으니
    남은 지맥길은 조금은 편하게 걸을 수 있으려나요.

    억불봉 일출은 사자지맥 산행의
    최고의 선물이었던것 같습니다.
    한번 더 찾아보고 싶을 정도로.....
    대장님도 정맥길 무탈한 걸음 하시길 바랍니다.

  • 26.04.01 12:00

    제암산, 사자산 구간 발톱 하나 헌납하고 부산 뚜벅이님과 풍경에 젖어 여유롭게 걸었던 구간입니다. 야간이라 아쉽네요. 남은 구간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 이어가십시요.

  • 작성자 26.04.01 18:17

    호남정맥길을 두번이나 걸었는데
    이 구간은 야간에 지나간것 같아서
    멋진 풍경은 보지 못하였던것 같습니다.
    제암산 구간이라서 발톱을 헌납한게 아니라
    빠른 발걸음에 못이겨 발톱이 가출한건 아닌지...ㅎ
    이제 후반기로 접어든 정맥길 즐거운 산행 이어가세요.

  • 26.04.01 12:33

    주중 비소식도있고
    테라캔맥주 한박스 구입
    마음껏 드십시요

  • 작성자 26.04.01 18:19

    지맥님이 드론 띄워서 비구름을
    날려보냈으면 좋겠고, 맥주는 시원해야 맛있고....
    요번에는 홀로 아리랑 하지 마시길...

  • 26.04.01 16:50

    진드기가 벌써 활동하기 시작했네요! 역시 남쪽은 다르네요! 진달래도 피고~ 설악은 5월은 되야 소청에 보이는데요~ㅎㅎ
    운해바다에 섬같이 튀어나온 무등산 붉긋한~ 여명~ 멋진 사진 찍으셨네요!ㅎㅎ 일출도 멋지구요! 사자지맥 후기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자세한 후기에 정성을 느낍니다.^^

  • 작성자 26.04.01 18:30

    설악산쪽은 추워서 그럴지는 몰라도
    남부지방에는 겨울에도 찐드기가 활동하는것 같습니다.
    다만 활발하게 활동하는건 아닌것 같구요.
    진달래곷은 남부지방은 거의 만개하였고
    모든 꽃들이 활짝 피어나는것 같습니다.
    억불산 오름길은 졸라 힘들었지만
    멋진 조망과 일출이 힘든 몸을 깨끗이 씻어낸것 같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필요불가결한 과제라서.....ㅎ

  • 26.04.01 19:25

    엊그제 정맥길에는 진드기 구경 못했는데 벌시로 진드기가 그리 많나요?
    이제 기피제 넣어다녀야 겠네요.
    진드기는 정말 싫다는~ㅋ
    사자지맥 정말 징글징글하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날씨가 맑아서 그나마 덜 힘들었나 봅니다.
    조망이 제 스타일이네요.
    무등산과 월출산, 천관산까지 이쁘게 보입니다.
    정맥길에는 흐릿해서..
    수고 많았습니다. 후기 잘보고 가요^^

  • 작성자 26.04.02 14:03

    원래 지맥길에 진드기가 많은데
    남도지역은 더 많은것 같습니다.
    진드기에 산죽은 지겨울만큼 봤으니
    그만 봤으면 좋겠는데 또 산죽이 많다는
    두승으로 발걸음이 향하네요....ㅎ
    억불산 조망은 단연 최고였고.....ㅎ
    낙동길도 아래로 내려오면 진드기가
    많이 있을것 같으니 풀숲을 지나면
    바지가랑이 확인은 필수로 해야 할것 같습니다...ㅎ
    즐거운 낙동길 이어가세요.

  • 26.04.02 11:04

    사자 끝 자리 해안은 제가 지난날 지났던 구간으로
    바위 질이 아주 좋고 경치가 솔솔한곳이죠
    몇일 전 남녁에 진달래 곱게 피던 날이라 그 진달래가 너무 좋았던 길입니다.
    대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6.04.02 14:07

    해안길에 지나신 길이었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그 길을 곱십어 봅니다.
    돌아갈 길도 있었지만 갯바위를 타고 도는
    재미도 솔솔하였던것 같습니다.
    진달래는 원낙에 많이 피어서
    와이투케이님 먹으면서 걸어가더라는...ㅎ
    장거리 산행으로 힘들었던 몸을 위하여
    한동안 푹 쉬시길 권해드립니다....ㅎ

  • 26.04.06 16:57

    악명높은 사자지맥을 원샤스로 완주하심억 박수 보냅니다 ㅉㅉㅉ

    낮엔 덥고 밥엔 춥고 일교차 심한 계절이죠.

    2년전에 물린 진드기 때문에 피부가 딱딱해지고 가려워 아직도 병원 다녀서 진드기 나타나는 시기엔 남쪽 절대 안 갑니다.

    북쪽도 있긴 하지만 훨씬 덜 한 듯요.

    날머리에서 백하는 대신 장대들고 갯바위를 우회하셨군요.
    참고하겠습니다^^

  • 작성자 26.04.07 08:12

    사자지맥길이 어느 지맥길보다 힘든건 사실입니다.
    겨울철 산행이 좋을것 같고 조금씩 끊어서 하면 더 쉽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진드기는 수시로 체크해야하고..
    갯바위 우회는 바다의 상태를보고 결정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가능하면 빽하는걸 권해드립니다.
    위험할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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