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섬새우에서의 홍가리비 맛보기 >
첫댓글 겨울이 가는 길목에서 근교인 고성 향로봉을 찾았던날, 같이 동참한 벗들과 멋진 추억의 시간을 가진것 같습니다.바닷가를 찾아서 알이 꽉찬 홍가리을 맛있게 즐기고 온것 같네요.같이 걸엇던 시간들이 아깝지 않게 행복함음 느끼고 왔네요.....수고들 많았습니다..
첫댓글 겨울이 가는 길목에서 근교인 고성 향로봉을 찾았던날, 같이 동참한 벗들과 멋진 추억의 시간을 가진것 같습니다.
바닷가를 찾아서 알이 꽉찬 홍가리을 맛있게 즐기고 온것 같네요.
같이 걸엇던 시간들이 아깝지 않게 행복함음 느끼고 왔네요.....수고들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