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답사를 직접 가보지는 못했지만 박물관에 책자를 구하여 읽어보았다. 추후 여행에 참고가 될것으로 생각함.
(여행일정)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반 고흐 미술관, 램브란트 하우스, 안네 프랑크 하우스 등). 암스테르담국립미술관, 밀러미술관
헤이그: 평화궁, 마우리츠하우스 미술관
벨기에 브루쉘, 겐트: 왕립미술관, 왕궁, 겐트 성바보 성당,
다시 네덜란드 로테르담, 암스테르담→ 귀국
인솔교수: 전원경(세종사이버대)
목차: 1.네덜란드, 해수면보다 낮은 나라, 인구 1792만명, 면적은 경상도 보다 약간 큼/안락사 허용, 일부 마리화나 허용
벨기에 개요: EU본부, NATO, 인구1140만, 경상도보다 작음, 언어는 폴랑드르(네덜란드어권)와 왈롱(프랑스어권)
2. 지역별 문화유적 소개(네덜란드, 벨기에)
(후기)헤이그(고종의 헤이그 특사사건이 생각남, 만국평화회의 1907년, 정사 이상설, 부사 이준, 공사관 이위종)
안네 프랑크(유대인,1929-1945), 독일출생, 나치를 피해 중립국인 네덜란드에 은신, 1944년8월 나치에 체포되어 강제수용소행
안네의 일기는1942.6.14-1944.8.1까지의 일기임/아버지만 살아남음
빈센트 반 고흐(1853-1890)가 네덜란드 사람이었네!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을 그렸으나 생전에는 한점밖에 팔지 못함.
벨기에 브루쉘 오줌싸개 동상: 작아서 실망한다고 함.55cm), 1619년 조각가 제롬 뒤케누아가 만듬. 옷을 입히려고 외국정상이 선물함(600벌 이상).
<현재를 이해하려면 역사를 알아야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