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다가 문득 생각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잊고 살다가도 내삶 속으로 들어오는 정겨운 이들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존재감 조차 잊고 살아가지만, 힘겨운날에 ,외로운날에, 힘이 되어주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은행교회 카페 6070 " 입니다. 모두 가입 하시고 매일매일 열람하세요,
사람들의 만남이 그저 일회용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두고두고 기억나고 오래도록 유지하는 관계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런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주는 은행교회 카페에 모두 가입하세요.
오래 묵어서 그윽한 냄새와 , 깊은 맛을 보여주는 된장처럼, 창고에서 오랫동안 먼지를 뒤집어 쓴
포도주처럼 , 오랜세월 함께할수 있고 , 그윽한 정을 간직할수 있는 우리의 카페에 모두가입하세요.
너무나 쉽고 편하다고, 소중히 여기지 않고 , 특별하지 않게 생각한다면, 크나큰 오해입니다.
본 카페는 성령님이 인도하시고, 오방떡님이 관리하는 우리 모든 성도들의 쉽터 입니다.
구원의 은혜가 넘치는 세월속의 보약입니다. 평소에 느끼지 못한 기쁨을 느낄 것입니다.
오방떡님께서 오방떡을 상으로 주실수도 있습니다.
맛이 대단하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 ...... 모두 모두 가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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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 언제 가입했나.?/ (고, 안 ,미 ,사 ,감, 축)
...............얼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