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괴산호국원, 가정의달 계기 다문화가정 호국원 참배 및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 실시
-5월 가정의 달 계기, 다문화가정 자녀들 현충탑 참배 및 호국원 탐방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12명 초청, 묘역 견학 및 감사 편지 쓰기 진행
〈충북 괴산타임즈 최정복 기자〉=국립괴산호국원(원장 강대원)은 5월 가정의 달을 계기로 지역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12명을 초청해 ‘호국원 참배 및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미래 세대들에게 신성한 보훈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 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학생들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호국원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묘역을 탐방하며 묘역에 잠든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원내 연제근실로 자리를 옮겨 호국 영상을 시청한 뒤, ‘호국영령께 감사 편지 쓰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직접 감사의 마음을 담은편지를 작성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마음 깊이 새겼다.
국립괴산호국원 강대원 원장은 “가정의 달을 계기로 다문화가정의 미래세대에게 보훈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프로그램이 우리 아동들에게 호국보훈의 가치를 깨닫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