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P> </P>
<P>1. 상단/이름 ? 꺄아~ 려상단 소속이구요..</P>
<P> 이름은 이원효 라고 합니당 꺄릉</P>
<P> </P>
<P>2. 나이 / 성별 ? 올 고3 올라가는 19살이구요.. 남자예요!</P>
<P> </P>
<P>3. 사는곳 ? 경상남도 마산 입니당 ㄲㄲ..</P>
<P> 신구섭 분들중에 경남(경상남도)에 사시는분 많으시던뎅 ㅇㅅ..</P>
<P> </P>
<P>4. 거상에서 제일 가지고 싶은것은 ? 없는데.. 없다고 하면 거짓말일까요 꺄르릉..</P>
<P> 저는! 용병칸에 극우령 한마리 있으면 어떤 몹과 붙어도 든든할거 같네요[..]</P>
<P> </P>
<P>5. 거상하면서 가장 기뻣던 순간은 ? 지금은 접으셨지만.. 닉네임 '나만의공간' 형님께서 저에게 혼(조언)을 해주실 때를 꼽고 싶다.</P>
<P> 아주 오래전 일인데 상쳇에 상단 형님들의 말을,</P>
<P> 나도 모르게 내 이야기에 도취되어 형님들의 말을 보지 못하고 대답을 못해드리곤 했다.</P>
<P> 그래서 그 여럿 형님 분들중 한 분 께서 나 때문에 상단을 나가시겠다고 </P>
<P> 공간 형님께 말씀을 드리자.. 워뇨를 이렇게 놔두어선 안되겠다.. 라고 생각하셨는지</P>
<P> 저에게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셨던.. 그 때 실제로도 눈물 콧물 쏙 뺐었다..</P>
<P> 나 때문에 상단원 그것도 삼춘 뻘 사람이 나가신다는게 충격이 커서 말이다..</P>
<P> 그래서 이 사건이 있은 후로부터는 소수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P>
<P> 내 생각만 하지 않게 된 것 같다.. </P>
<P> 그래서 오늘의 워뇨가 있게 된것 같고.. </P>
<P> 이 자리를 빌어 공간형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리고 싶네요.</P>
<P> 공간형님, 감사하고.. 그리고 사랑해용 흐흐흐(최근엔 연락이 닿지 않아 아쉽지만..)</P>
<P> </P>
<P>6. 가장 기억에 남는 유저, 그이유는 ?</P>
<P>한분 한분 모두 기억에 남고, 한분 한분 나름의 추억이 있어 많은 분들중 한 분을 꼽아내기 힘든데..</P>
<P>구지 정말 구지 꼽아 내자면 美親塞基(꽃돌, 추돌이)를 꼽아 내고 싶다.</P>
<P>거상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내게 굉장히 잘해주었고,</P>
<P>거상 얘기만이 아닌 사생활 얘기까지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좋았다.</P>
<P> </P>
<P> </P>
<P>7. 자신이 생각하는 거상의 문제점은? </P>
<P>이번에 신화서버와 영웅서버가 거상상 처음으로 서버 통합을 하는데,</P>
<P>처음이라 그런지 운영진들도 머리를 짜낸게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미숙함이 보인다.</P>
<P>구지 하나하나 따지자면 신구이야기에 올라갈 장문의 글이 될 것 같아..</P>
<P>여기서 줄이겠당 응컁컁</P>
<P> </P>
<P> </P>
<P>8. 거상하면서 가장 슬펏던 순간은? </P>
<P>주술, 사냥에는 모든 내 잘못이 있다고 생각한다.</P>
<P>주술에 템이 성공하든 템이 실패하든,</P>
<P>사냥하면서 경험치를 많이 먹든, 적게 먹든 말이다.</P>
<P>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읽지 못할때가 가장 슬프더라.</P>
<P>몇년전에 추돌이(美親塞基)와 한번 얘기가 엇갈린 적이 있었는데,</P>
<P>어떻게 풀어 나갈지 정말 막막하더라..</P>
<P>꼭 추돌이 얘기를 콕 찝어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P>
<P>어떤 한분이 원하는 바를 읽어낼수 없을때 가장 슬프고.. 막막하더라 .</P>
<P> </P>
<P>9. 몹붙어라고 주변몹 광클한적 있다/없다 ?</P>
<P>ㅋㅋㅋㅋ 거상 원년 맴버라면 필수 조건이라 생각해욧!!!</P>
<P>몹 붙어라고 광클과 더불어,</P>
<P>몬스터가 잘 붙는 각도까지 고려해서 찍기까지 한다.</P>
<P>(이해가 안되시면.. 뭐.. 패쓰!!!)</P>
<P> </P>
<P>10. 일쳇말을 상쳇에 적어본적이 있다/없다 ?</P>
<P>.. 거래 할때 빈번히 일어나는 일인데요 뭐..</P>
<P>뭐 이런 자잘한 실수의 재미 없이 어떻게 거상을 즐기겠습니까!! 쿠오오!!!</P>
<P>(ps 장룡이는 완벽해서 이런 실수를 한적이 없다고 적었던데.. 그래 너 대단하다! ㅠㅠㅠ)</P>
<P> </P>
<P>11. 내가 거상중독 이라고 느꼈었던 적은?</P>
<P>많지요.. 시험기간때도 생각나는게 거상이라 생각한다.</P>
<P>그냥 거상을 생각하면 정겹고 요미조미하게 얘기했던 그 때가 가장 그립더라.</P>
<P>사냥이야 의지만 있으면 언제든 할수 있는 거지만 ㅋㅋㅋ</P>
<P>사소한 이야기.. 나 혼자서 나불나불 거릴수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음트틋</P>
<P> </P>
<P>12. 거상하면서 가장 민망했던 순간은?</P>
<P>정말 많았는데 갑자기 생각하려니 기억이 나질 않는다.</P>
<P>있는 것 같았는데.. 생각이 나질 않는다. </P>
<P>생각 났어요!!!</P>
<P>궁금 하시면 25번을 봐주세요 낄낄낄</P>
<P> </P>
<P>13. 친했지만 접을 안해서 친삭했는데 어느날 내 옆을 지나가고 있다면 ?</P>
<P>친삭할때 꼭 전서구를 보낸다. </P>
<P>접속하면 꼭 연락을(귓속말, 전서구) 한통 달라고 말이다. </P>
<P>그리고 지나가면 먼저 다가가 근황을 물어보곤 한다.</P>
<P> </P>
<P>14. 돈들고간지 모르고 사냥하다 죽어본적이 있는가 ? </P>
<P> (있다면 최고 금액은?)</P>
<P>원년맴버분들은 한번쯤 한도액 들고 사냥하다 죽은적이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ㅋㅋㅋ</P>
<P>잃어버린 금액 2499만원.. 한도액 5억을 들고 쉬풍.. </P>
<P>그때 당시 최강의 몹 유코를 잡다가 지진술 맞고 아놕 ㅠㅠㅠㅠㅠㅠㅠㅠㅠ</P>
<P> </P>
<P>15. 순비연은 글래머라고 생각하는가 ?</P>
<P> (특공전투 대방의 의견 ^^)</P>
<P>장룡이 쉬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
<P>음..(골똘히 생각중..)</P>
<P>그냥 나는 특공전투 대방님의 의견에 따르겠다.</P>
<P><STRIKE>(글래머 라는 말..)</STRIKE></P>
<P> </P>
<P>16. 거상하다가 똥은 몇번 ?</P>
<P> (김용준, = 닥 <<이분의의견^^)</P>
<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
<P>닥님 상당히 훈남이시리라고 생각했었는데.. 헉..!</P>
<P>생각보다 과감하신 면이 계시군요 캬컁</P>
<P>대답을 거부하고 싶은데, 그래도 질문하신 성의에 보답하고자 조심스레 적어봅니다..</P>
<P>더럽다는 느낌이 드시리라 생각되신다면 16번은 패쓰해주세요..</P>
<P> </P>
<P><STRONG>(읽으시는 분들만 보세요.. 안읽으시는 분들은 그냥 넘어가셔도 좋아욧!!!)<BR>방학 시기에 거상 할때는 하루에 1번~ 2번정도 눴었던것 같다.</STRONG></P>
<P><STRONG>거상을 5년~6년 정도 한것 같은데..</STRONG></P>
<P><STRONG>방학 시기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라고만 가정을 해도..</STRONG></P>
<P><STRONG>최소 100번은 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STRONG></P>
<P> </P>
<P>17. 제일 매너없다고 생각하는 유저유형은?</P>
<P>거상 이란 게임은 굉장히 다양한 연령층의 분들로 구성되어 있는 걸로 안다.</P>
<P>그 덕인지 재미로 사용하는 줄임말은 나도 사용하고 하는데, </P>
<P>초면인 사람들이, 거래 하면서,</P>
<P>마치 줄임말이 습관이라는 듯 ㅈㅅ ㄳ ㅅㄱ 로 거래 하는 사람들, 상당히 싫어한다.</P>
<P>그래서 그럴땐 나 역시도 줄임말로 보답해주곤 한다.</P>
<P>000: ㅈㅅ</P>
<P>워뇨: 아 넹 ㅅㄱ</P>
<P>.. 더러워 보여도... 괜찮으시죠 다들? ㅎㅎㅎㅎ</P>
<P>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잖아요~</P>
<P>다들 왜이러세요.. 줄임말 안해보신 분들처럼 ㅎㅎㅎ</P>
<P> </P>
<P>18. 거상 접고 싶었던 순간은 ?</P>
<P>게임은 아무래도 게임이다 보니 공부를 해야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P>
<P>거상에 빠져 있었던 적이 있었다.</P>
<P>그래서 스스로를 반성하고 생산시설을 몇개 돌려놓고..(게임 상이지만 먹고 살아야 하니까..)</P>
<P>잠수를 타곤 했었는데..</P>
<P>역시나 작심삼일이더라 ㅋㅋㅋㅋㅋ(-_-)</P>
<P> </P>
<P>19. 장수나 용병지우고 후회한적 있는가 ? </P>
<P> (있다면 어떤장수,용병?)</P>
<P>이 자리를 빌어 후회심은 모두 날려버리고 싶다.</P>
<P>.. 험험..</P>
<P> </P>
<P>게임 접겠다고 팔아버린 음양사 염력사 도술사</P>
<P>신 2차 나왔을때 주막칸이 부족하다고 느껴 해고한 세스노카미, 불랑기포,</P>
<P>잠깐 쓰고 데미지가 다른 장수에 비해 낮았다고 느껴 43 레벨때 해고한 발석거..</P>
<P>슈퍼데미지를 쏘지 못하는게 내 잘못인데 괜히 뇌전차 구리다 구리다라고 흔히 말하는 자기합리화를 해서..</P>
<P>팔아버린 뇌전차..</P>
<P>그리고 연폭비접 데미지 10 20 박히는거 보고 구리다고 생각해 해고한 가네샤까지..</P>
<P>(.. 해고한 뒤에야 연폭비접을 건 몹을 죽여야 독 데미지가 퍼진다는 사실을 알았다..</P>
<P>그리고 유혹이란 스킬.. 내가 만들었을땐 인정조차 해주지 않았던 스킬이였는데</P>
<P>... 지금 공중보스잡이 할때 거히 필수시피 사용되는 장수라고 알았을땐..OTL..)</P>
<P> </P>
<P>20. (미치도록)싫은유저가 한명이라도 있다/없다?</P>
<P>싫은 유저들은 없다.</P>
<P>다만.. 아는 지인임에도 불구하고 말을 하지 않는 단 한명의 사람이 있다.</P>
<P>아무래도 게임이다 보니 글자를 쓰는 문체, 화법이라는 걸 굉장히 중시하는 경향이 있는데,</P>
<P>그 분이 사용하는 문법, 화법은 내가 꺼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P>
<P>그래서 말할때마다 그 사람에게 서운하다고 느낄떄가 있어서.. 말을 하지 않는다.</P>
<P> </P>
<P>돌이켜 생각하면 그 분에게 굉장히 미안하다.</P>
<P>화법 문체탓인걸 알면서도 얘기를 건네지 못하는건.. 그래 이게 나의 한계인것 같다.</P>
<P>친해지고 싶은 분이 있는데도 예전의 좋지 않은 일들이 떠올라</P>
<P>얘기를 선뜻 건내지 못하는.. 모습이랄까?</P>
<P>아까 얘기하지 못한 12번의 해답이 될 것 같기도 하다.</P>
<P> </P>
<P>21. 자신이 가장 많이해본 노가다는 ? </P>
<P>황룡의 비늘, 백색보주, 화룡의 불꽃, 의천검, 생킬, 구리, ... </P>
<P>이 많은 것들 중에서 황룡의 비늘을 꼽고 싶다. </P>
<P>처음으로 해킹을 당했을 때가 신 2차장수는 컨셉으로 패치가 막 됬을 무렵이였는데,</P>
<P>뭘 노가다 해서 돈을 벌어볼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황룡의 비늘이란 아이템을 알게 되었고,</P>
<P>시호충장 레벨 40부터 시작해서 130? 정도가 될떄까지 캤었던 것으로 기억한다.</P>
<P>캔 수는 대략 100장 정도? 라고 생각한다.(개당 1500만원 하던 시절이였으니..)</P>
<P>그 돈(15억)을 주고 보금자리 하나를 샀기 때문에 갯수를 어림잡아 짐작이 가능했던 것 같다.</P>
<P> </P>
<P>22. 최종목표?</P>
<P>소박하지만 정말 어려운.. 정말 어려운..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P>
<P>거상상에서 많은 분들을 접해보았으면 좋겠다.</P>
<P>게임 아이템은 돈만 있으면, 또 돈으로 되지 않는 것이라면 그 재료를 직접 캐서라도 구할수라도 있지,</P>
<P>인맥을 맺는다는 것은, </P>
<P>내 마음을 열어야 함은 물론, 대화하려는 상대방의 마음까지 열려야 하나의 인맥이 이루어진다고 보기 때문이다.</P>
<P> </P>
<P>23. 장사켜놓은거 팔려있을줄 알고 봤더니 안팔려 있었을때의 심정은 ?</P>
<P>ㅋㅋㅋㅋㅋ</P>
<P>괜찮아요.. 제가 팔리지도 않는 가격에 올려두는데요 뭐 ㅋㅋㅋ</P>
<P> </P>
<P>24. 초보였을때 나의목표는 ?</P>
<P><STRIKE>지금 딱 이 상태?(풋 ㅋㅋㅋㅋ)</STRIKE></P>
<P>소박했다.</P>
<P>초보일때다 보니 역시나 레어에 꿈을 품었었다.</P>
<P>투구 갑옷은 상관 안했는데 장갑엔 왜 그리 정이 가던지..</P>
<P>영혼의 장갑 하나만 채워주자.. 라는 생각으로 거상을 했었다 ㅇㅅㅇ</P>
<P> </P>
<P>25. 사냥갈때 옆에유저와 은근히 달리기경쟁을 해본적 있는가 ?</P>
<P>륭산 갈때마다 항상 하는데 ㅋㅋㅋ</P>
<P>그렇게 얘기를 나눠본적도 여러번..</P>
<P>"000 님 무영풍 안쓰셨는데 저보다 빠르시네요.."</P>
<P>"아.. 조녀 전직 케릭 이거든요 ㅎㅎㅎ"</P>
<P>(조녀 전직 케릭은 일반 케릭들보다 약간 속도가 빠르다는 사실을 왜 몰랐었는지 ㅠㅠㅠ)</P>
<P>..</P>
<P>..</P>
<P>허벌나게 민망했다 ㅠㅠ</P>
<P>아.. 이때가 거상에서 가장 민망했던 순간 중 하나로 뽑을수 있겠다..(12번? ㅠㅠ)</P>
<P> </P>
<P>26. 이럴땐 내가 진짜 운이 있다or없다 고 생각들었던 적은 ? </P>
<P>역시 운은 주술이라 생각하네요.</P>
<P>운이 있다고 느낀적은, 템은 하루에 1개씩 질렀는데 하루에 1개씩 지르면 다 성공하던 적이 있었능..</P>
<P>대략 10일정도?..</P>
<P> </P>
<P>운이 없었던 적..</P>
<P>생킬 하다 정말 그냥 떨어진 갑주장이였는데,</P>
<P>(생시 경쟁자 저 포함 두분.. 그리고 그분은 마을 밖에서 대기.. 게다가 1분정도 기다리다가 드시던..)</P>
<P>그때 난 뭘 했지.</P>
<P> </P>
<P>27. 거상 최대 몇시간 까지 해보았는가 ? </P>
<P>작년 여름 상어 이벤트 했었을때.. </P>
<P>아침 8시~ 오후 6시? 까지 사냥만 했었던 적이 ㄲㄲㄲ</P>
<P> </P>
<P>28. 먹기 아까운 아이템은 ?</P>
<P>손자병법, 불사조의 깃털, 봉황의 깃털, 단군의 거울.</P>
<P>손병은 먹기엔 너무 비싼 금액인 것 같아 먹기 전에 항상 먹을까 말까 망설였었던 기억이 있고,</P>
<P>불사조의 깃털.. 으아아 처음부터 스텟 잘 찍을걸.</P>
<P>봉황의 깃털 역시 불사조의 깃털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네요..</P>
<P>단군의 거울은 저에게 있어 사치라고 생각해요 ㅎㅎㅎ</P>
<P>따라댕겨서 얻는게 뭔데.. 경험치라도 더 주나? ㅠㅠ</P>
<P>(저는 간지보다 실익을 중시하는 사람이라..)</P>
<P> </P>
<P>29. 레어템중에 가장 크게먹어본 레어템은 ?</P>
<P>흑선풍도끼 ㅈㅈ..</P>
<P>먹고 1.5에 팔았는데 마침 만월도끼춤이 100% 박힌다는 패치를 한 뒤에..</P>
<P>흑선풍 가격은 두배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P>
<P><STRONG> [...]</STRONG></P>
<P> </P>
<P>30. 꼭 내가 살려고 하면 템을 안판다 (O/X) ?</P>
<P>처음 44문답을 보는데 질문부터가 맘에 들더라구요..</P>
<P> </P>
<P>평상시에 잘 팔던 황룡의 비늘이 사려고 움직일때는 하나도 안보이고..</P>
<P>그렇게 잘 올라오던 청돌도 구하려고만 하면 안팔고.. ㅠㅠ</P>
<P> </P>
<P>31. 변줌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변줌은 ?</P>
<P>화령! 가장 이쁘더군요 ㅇㅅㅇ..</P>
<P>특히나 얼굴에 이어 문어발이 인상적이라죠 므흣</P>
<P> </P>
<P>32. 아이뒤 보고 여자인줄 알았는데 남자였을때 심정은 ?</P>
<P>..</P>
<P>happy_plus 케릭 주인장 분이 여자신줄 알았다..</P>
<P>닉네임을 봐서도 그랬었지만 신구인 앨범에서 올라온 사진을 보고 여자신줄 알았는데..</P>
<P>얘기 몇번 해보니.. </P>
<P>..</P>
<P>..</P>
<P>죄송해요!!!</P>
<P> </P>
<P>33. 이럴때 운영자가 진짜 싫다 ? </P>
<P>항상 싫다..</P>
<P>그런데 진짜 싫다는걸 꼽아라고 하니..</P>
<P>고객메일에 유저분들이 없는 글솜씨 적어가며 고객센터에 보냈는데,</P>
<P>돌아올떈 형식적인 대답들뿐..</P>
<P>하지만 조이온보다는 훨씬 좋아진 것 같다..</P>
<P>그래도 약간은 남아 있는것 같아 아쉽다.</P>
<P>웬지 가식이란게 느껴져서..</P>
<P>(필자는 문법, 화법..을 중요시하는 경향이..)</P>
<P> </P>
<P>34. 중요한순간에 누군가에게 귓이 왔는데 실수로 꺼버렸을 때 어떻게 하겠는가 ?</P>
<P>귓속말 끈건 실수라고 양해를 구한 뒤에 ㅠㅠ</P>
<P>다시 했던말 번복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ㄲㄲㄲ</P>
<P> </P>
<P>35. 신구인앨범보고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다르다고 느꼇던적이 있는가 ? </P>
<P>추돌이 준보햇님(14) 많은데..</P>
<P>특히나 극악분들이 상단 이름 때문일까, 굉장히 자극적인 외모를 가지신줄 알았는데</P>
<P>의외로 동글동글하고 훈남처럼 생기신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ㄲㄲ</P>
<P> </P>
<P>36. 친삭할때 어떤유형의 사람을 가장먼저 지우는가 ?</P>
<P> 접속 1년 이상 안하신 분들을 위주로 지웁니다.</P>
<P>전서구 날려드리구요 물론 ㅇㅅㅇ..</P>
<P>저는야 매너남이자 훈남이라고.....</P>
<P>불리고 싶은 사람이기 때문에.. ㅠㅠㅠ</P>
<P> </P>
<P>37. 가질수있다면 가장 가지고 싶은 몬스터는 ? </P>
<P> ex)챠우챠우 화룡 황룡</P>
<P>대만왕벌.. 제 꿈은 작지만 강하답니다 꺄르릉</P>
<P> </P>
<P>38. 접속하면 항상 먼저 귓으로 인사해주는 사람이 있다/없다 ? </P>
<P> (있다면 평균 몇명?)</P>
<P>1~2명?.. </P>
<P>인사를 하지 않아도 물어보면 즉각즉각 반응해주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P>
<P>(.. 핑계.. ㅠㅠㅠ)</P>
<P> </P>
<P>39. 일상생활중에 거상이 떠오를때는 ?</P>
<P>시험기간에 많이 떠오르더라..</P>
<P>가장 신경 많이 써야할때 의외로 한가하게 휴식을 취하며 거상에 접속해있는 나의 모습이 떠오르더라.</P>
<P> </P>
<P>40. 거상에서 '이런사람'은 현실에서 꼭 보고싶다 ?</P>
<P>마린햇님 히누님 추돌이 거지햇님 백호햇님 누구 루룩이 장룡이 공간햇님</P>
<P>앞니햇님 라정누님 으으햇님 단풍햇님 황숙햇님 오직이 푸랭이 비남삼춘 구신햇님... 나와 인맥을 맺은 모든 분들..</P>
<P>진심입니다 ♡</P>
<P> </P>
<P>41. 마작할때 대각선으로 4개 남았을때의 심정은 ?</P>
<P>많이 가봐야 작업량 50이라서 ㅋㅋㅋ</P>
<P>별 미련없이 나와요 꺄르릉 ㅠㅠ</P>
<P> </P>
<P>42. 저잣에 가격을 잘못올려 판적이 있다/없다 ?</P>
<P>역시나 원년 맴버라면.. 잊지못할 추억 하나쯤은 있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낄낄낄낄</P>
<P>돌이켜 생각해보니..</P>
<P>전.. 전.. 없네요..(멍미)</P>
<P> </P>
<P>43. 하루에 가장 많이 올려본 경험치는 ?</P>
<P>상어 이벤 때 2.5 씩 채웠었던것 같네요, 본케..</P>
<P> </P>
<P>44. 마지막으로 딱 '한명'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다면 ?</P>
<P>황숙햇님, 존경합니다.</P>
<P> </P><!-- --><!-- end clix_content --></DIV>
<!-- -->
헉.. 닼님.. 헉.. 똥을 사랑한다구요욧? 헉.. 기회가 닿는다면 한번 물어보고 싶군요 ㅠㅠ 기적 오로라가 도는 모습을 볼때면 "아.. 쿨식한 남자분이시구낭.."[..] 이라고 지금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헉.. 이런 반전이 =ㅁ =.. 30번 질문은 거상 하신 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실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장 좋은 질문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ㄲㄲ 무엇보다 올려주신 명물님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첫댓글 워뇨다 워뇨~~
ㄲㄲㄲ 거리다 거리~~ 유후훅 ㅇㅅㅇ
자꾸 쉬풍쉬풍하는데 나한테 욕하는거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요 ㅠㅠㅠ.. 햇님을 얼마나 존경하는데요!..
그렇게 보였다면... 고치도록 합지요요 ㅌㅌㅌ
16번 닥님 훈남이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완전 웃었어요 ㅋㅋㅋㅋ 훈남은개풀!!!ㅋㅋㅋㅋ완전 맨날 똥얘기-_-ㅋㅋㅋㅋㅋ똥을사랑하심! 글고 30번 처음 44문답을 보는데 질문부터가 맘에 들더라구요.. ㅋㅋ감사합니당 ^^ㅋㅋㅋ
헉.. 닼님.. 헉.. 똥을 사랑한다구요욧? 헉..
기회가 닿는다면 한번 물어보고 싶군요 ㅠㅠ
기적 오로라가 도는 모습을 볼때면
"아.. 쿨식한 남자분이시구낭.."[..] 이라고 지금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헉.. 이런 반전이 =ㅁ =..
30번 질문은 거상 하신 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실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장 좋은 질문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ㄲㄲ
무엇보다 올려주신 명물님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우와 이분 완전 시크... 초장문 에세이를 본 기분이여요 ㅎㅎㅎ
22번에 감동먹고 감니다.
히히히힛 감사합니다!
미숙한 제 글에 감동을 먹으시다닝 꺄르릉..
아이 좋아랑 히히히 =ㅁ =
방뇨형 ㅇㅁㅇ
ㅇㅁㅇ 에 무슨 뜻을 감춰놓은게야!
말을 적어라고오!!! =ㅁ =
역시 제 얘기가 나올줄알았어요 은근기대하고 32번먼저 찾아본 ㅋㅋㅋㅋ
=ㅁ =ㅋㅋㅋㅋ
두고두고 기억이 나더군요 으엉 ㅠㅠㅠ
은근기대 풉 ㅋㅋㅋㅋㅋㅋㅋㅋ
40번에 나 넣어줘서 사랑해
햇님이랑 얘기 할 타이밍이 없어서 그랬지..
햇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예전과 다르지 않아요 전!! ♡
내이름4번나왔어 1번당 5억 소송겁니다. 총20억, 명예회손죄,저작권침해,인권침해,인간의존엄성무시,헌법제1조1항 모든인간은자유다,정신적피해 등으로 3453억원을 손해배상청구합니다.
돌아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