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아스코르빈산) 결핍의 무서운 결과
조로와 암, 혈관노화, 감염병, 만병에 무방비
참고 자료 from
라이너스 폴링박사(노벨상 수상자)
이왕재 박사(서울대 의대 면역학 교수)
엔드류 W 써얼 박사(뉴욕 카이로프랙틱 의대 임상영양학 교수)
숀리 박사(재미 약학박사 나노웰 대표)
가장 중요한 영양소이지만 가장 가볍게 취급받는 것이 비타민C이다. 원인은 무지와 교만 상술 때문. 비타민씨의 엄청난 효능을 적잖은 의사와 약사들도 전혀 모르고 있거나 심지어 비방하기까지 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누구든지 일단 비타민씨가 모자라면 내분비를 담당하는 장기들에서 홀몬 분비가 안되서 피곤과 우울증에 시달리게 된다. 이어서 혈관의 주성분인 콜라겐 합성이 안되서 혈관이 부스러지면서 엄청난 문제를 겪게 되는데, 수많은 비타민류들 중 결핍되면 수십일서부터 전신 출혈로 시작하여 수개월 전후론 영락없이 죽음에 이르게 하는 유일한 비타민이 비타민씨이다. 놀랍게도 다른 비타민들은 불구가 될지언정 죽지는 않지만 비타민씨는 반드시 사망에 이르게 한다.
중세 때 장기 선상에서 절반이 넘는 젊은이들이 죽어나가는 원인이 비타민씨 결핍임을 인류 최초로 임상 실험하여 밝혀낸 영국 해군 군의관 제임스 린드는 레몬의 효능을 왕실에 보고서로 냈지만 묵살 당했다.
그 뒤 영국 해군에게 1750년경 밝혀진 괴혈병 치료법이 받아들여지는데 50년의 기간이 더 걸렸고 그 기간 동안 무수한 인명이 희생됐다. 알고 보니 비타민씨가 인체의 주된 핵심 장기들의 80%를 구성하는 성분인 콜라겐 합성의 주된 물질임을 나중에야 알게 된 것이다. 지금도 세계적인 의학자들이 비타민씨가 코로나19 예방과 치료에 엄청난 효과가 있음을 밝혀냈지만 묵살 당하고 있다.
비타민씨는 수백년간 수많은 세계 최정상급 석학들에게 연구되어 지면서 충격적인 효능들이 아주 광범위하게 밝혀지게 되었는데 비타민씨는 단순한 영양제가 아니라 항노화 항산화 항암 항스트레스 항바이러스 항기생충 항동맥경화 항당뇨 항고혈압에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탁월한 기능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그 진실들이 대중들과 기득세력들에게 철저히 외면당하고 묵살되고 있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비타민씨는 모든 동물이 365일 24시간 상시 먹이를 먹고 생성한 포도당으로 간과 콩팥에서 매일 수천에서 수만밀리그램을 합성하고 다치거나 위급 상황에서는 열배에서 이십배 가까이를 증폭 합성하지만 사람만 전혀 합성을 하지 못한다. 비타민씨는 병원성 미생물과 암세포, 각종 독소들을 죽이고 파괴하는 경찰과 군인인 백혈구와 림프구에게 최강의 면역물질인 인터페론을 만들어 주게 하는 등의 원동력과 공격력을 제공한다.
따라서 사람은 매일 상시 비타민씨를 복용하지 않으면 면역력과 암세포 억제력이 떨어지고 바이러스 감염, 각종 발암물질 활성산소 등에 취약해진다. 비타민씨는 복용후 여섯시간이 지나면 아무리 많이 먹었을지라 혈중 농도가 0가 된다. 따라서 하루 최소 6000밀리그램 이상을 여섯시간 간격으로 나눠서 먹어줘야 제 효과를 낸다는 것이 세계적인 석학과 대학의 연구실에서 실험결과 밝혀졌다.
사람은 엄마 뱃속에서부터 비타민씨 결핍에 시달린다. 비타민씨를 매일 3~6시간 간격으로 수천밀리 그램씩 수십년 복용했더니 혈관벽의 칼슘침착도로 측정하는 동맥경화 검사에서 칠십이 가까운 노인이 제로가 나온 사례도 있다. 이 정도면 십대 이십대 수준.
영국 췌장 협회 회장인 의사는 曰 모든 췌장병의 주된 원인이 비타민씨 결핍 때문이라고 하였으니 비타민씨 매일 상시 고용량 복용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추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비타민씨는 음식물로는 필요로 하는 충분량을 절대로 섭취할 수 없다. 원래 간에서 합성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약 4000~5000년 전의 고대 인류는 간에서 비타민씨를 합성을 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유전자가 망가져서 비타민씨 합성을 못하게 됐기 때문에 따로 복용해야 한다.
비타민씨는 스콧트랜드와 중국 광둥의 제약사에서 옥수수를 발효해서 포도당을 만들고 또 다시 정제 과정을 통해 쏠비톨로 쏠비톨에서 아스코르빈산으로 최종 만들어진다. 이 아스코르빈산이 모든 동물들이 간에서 합성하는 비타민씨와 100% 동일한 물질이다.
비타민씨는 가장 안전한 영양소이자 약품이다. 정맥 혈관에 일십만밀리도 넘게 주사를 할 정도로 대단히 안전한 것으로서 부작용이 전혀 없다. 미국의 리오단 클리닉에서는 전문의들이 수십년간 엄청난 용량을 수만명에게 투여했지만 신장 결석 환자가 2명 정도였다니 비타민씨가 결석의 원인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비타민씨는 스트레스 과음 과식으로 유발되는 노화와 암발병의 가장 최대 원인인 활성산소의 킬러 역할을 한다. 오늘부터 당장 매일 매끼 비타민씨를 청정수와 함께 일평생 복용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순수 비타민씨는 자주 많이 먹을수록 좋고 부작용이 절대로 없다.
비타민씨 메가도스법의 최소 복용량은 매일 아침 점심 저녁 식사중간에 남자는 1000밀리그램 3알 여자는 2알이다. 잠자기 전에 한번 더 먹어주면 좋은데 이렇게 먹으면 하루 네번 남자는 12000밀리 여자는 9000밀리가 기본 복용량이다.
비타민씨는 임산부 때부터 먹는게 제일 좋고 선진국의 비타민씨 전문 의료인들은 손자녀들이 태어나자마자 체중 1킬로 그램당 350밀리그램을 일평생 먹게 하고 있다. 비타민씨가 가장 많은 오렌지 한개에 약 30mg의 아스코르빈산 즉 비타민C가 들어 있는데 350밀리그램이면 10개를 먹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쯤되면 과일 채소를 매일 한바가지씩 먹어도 절대로 비타민씨를 음식물로는 아예 충분히 섭취 할 수도 없고, 비타민씨는 애초부터 간에서 합성하는 것이지 음식 속에 들어있는 함류량으로 섭취하는 것이 결코 아니었던 것이란 것을 석두가 아닌 이상 누구나 확신할 수 있는 것이다. 거의 모든 음식을 가열조리해서 먹는 현대인들에게 비타민씨는 항상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비타민씨는 80도에서 5분만 지나면 100% 파괴되 버리고 만다.
비타민씨를 가장 잘 먹는 방법은 순수한 정제나 분말제를 청정수와 함께 매일 자주 평생 먹는 것이다. 하루에 최소 세시간~여섯시간 간격으로 나누어서 최소 6천밀리그램 이상을 먹어야 메가도스의 효과가 나타난다. 물론 이것은 최소량이다. 따라서 필자의 경험으로는 아침 점심 저녁 식사 때마다 복용하고 자기 전에 한번 더 일천밀리그램 정제나 분말을 2~3개 정도를 먹어주어야 제 효과가 난다.
아침 점심 저녁 자기 전 이렇게 4번은 반드시 복용하되 일평생 죽는 날까지 잘 지켜주고 평소 수시로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았다. 특히 물마실 때마다 3~4알을 함께 복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를 보는 것을 체험을 했다. 비타민씨는 자주 많이 먹을수록 대장에서 유해균을 죽이고 유익균의 비율을 99%까지 높여줘서 발효작용을 일으켜 엄청난 효소를 만들어 준다. 모든 음식들은 효소로 발효가 되어야 생명력의 원천이 되는데 이런 아주 중대한 작용조차도 비타민씨가 만들어 주는 것이다.
순수 비타민씨는 자주 많이 복용할수록 좋고 한계량이 없다. 만일 설사가 나면 장내 삼투압작용의 농도교란 때문이므로 복용량을 일시간 줄였다 차츰 늘리면 문제가 없다. 속이 쓰린 사람은 정말로 비타민씨가 구세주다. 초기라면 위에 염증이나 그 이상의 문제가 있을 수 있는 경우이므로 소량으로 시작해서 차차 늘리면서 더욱 열심히 복용해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무력화 시키고 위장을 개선 할 수 있다. 비타민씨는 순수한 것이 좋고 최소한의 부형제외에 다른 성분이 섞이거나 다른 비타민이 섞인 것은 고용량 복용을 하면 안된다.
비타민씨를 매일 고용량을 수시로 복용하면 일단 피곤에서 해방된다. 이것만 해도 인생이 완전히 바뀌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비타민씨를 고용량을 꾸준히 복용하면 열흘 한달 세달 육개월 일년 이년 삼년 십년이 지날수록 신박한 효능에 탄복하게 된다. 소화도 잘되고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피부도 고와지고 기미도 없어지고 온몸에 사마귀나 염증 같은 것들이 사그러들고 피부가 고와진다. 햇빛에도 얼굴이 잘 타질 않는다. 무좀도 없어지고 티눈까지 없어진다.
노안도 개선되고 입냄새도 없어진다. 무엇보다 피부가 탄력이 있어지고 노화가 대단히 늦춰진다. 콜라겐을 아무리 먹어도 비타민씨가 없으면 흡수가 안된다. 그러나 비타민씨만 충분히 먹어주면 모든 음식이 콜라겐이 돼서 우리의 뼈와 혈관과 피부와 모든 장기에 생성이 되니 이런 기적의 물질이 또 어디에 있을까? 비타민씨의 암예방과 감염병 예방에 대한 자료는 인터넷에 너무나 많이 널려 있다.
특히 입술과 생식기와 전신에 자주 돋는 1형 헤르페스 2형 헤르페스 대상포진 환자들에게 비타민씨 메가도스는 구세주와 같은 것이다. 비타민씨가 백혈구와 림프구에게 강력한 항바이러스 면역물질인 인테페론을 만들게 해주기 때문이다. 인터페론은 모든 암세포 바이러스 박테리아 진균 원충 기생충을 죽이는 총알과 미사일이다. 현재 알파 베타 감마 람다까지 다양한 종류가 발견되고 그 기전들이 보고되고 있다.
2000년도 어느때인가 비타민씨가 혈관건강에 얼마나 큰 연관이 있는지 동맥경화성 실명에 비타민씨 메가도스로 이년여 만에 시력이 다시 완전히 회복된 사례가 증언되어져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한 사례담을 아침마당에서 방영했을 때 수 많은 사람들이 이십여년간을 성실히 복용한 결과 우리나라에서는 엄청난 유익을 얻고 있는 사람들이 아주 많아지고 있다.
비타민씨를 메가도스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보면 아주 재밌다. 비타민씨를 메가도스 하지 않는 사람은 사십만 넘으면 볼 때마다 확확 늙는게 눈에 띈다. 머리카락 얼굴 눈가의 주름 목의 주름 눈희자위 손가락 치아상태 한달 만에 봐도 늙어 가는게 선명히 보인다. 일년 있다가 만나면 정말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차마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을 지경이니 비타민씨 메가도스법을 알고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하늘의 축복을 받은 것인지를 실감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비타민씨 고용량 투여의 원리를 깨닫게 되면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비타민씨를 메가도스 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자살행위를 하는 것이 훤히 보인다. 운동을 할수록 활성산소가 쌓이고 노화가 촉진되고 혈관이 망가져서 갑자기 사망하는 경우가 왜 일어나는지 선명하게 인지가 되기 때문이다.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어느날 갑자기 심장 혈관에 스텐트를 박는 경우를 흔히 보는 것이 이상한 일이 결코 아니다.
우리 몸의 연골과 혈관 피부와 심지어 안구까지 80%에 달하는 성분이 콜라겐이다. 콜라겐이 충만해진 우리의 몸을 만들어 주는 비타민씨는 참으로 하늘이 내린 최고의 영약이 아닐 수 없다. 시중 약국에 가면 얼마든지 비타민씨를 살 수 있다. 약국에 진열된 모든 약중에 가장 싼 것이 비타민씨다 그러면서도 가장 강력하고 다양한 효능을 발휘하는 것이 비타민씨이니 참으로 비타민씨야 말로 신통방통한 영양제이자 영약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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