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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40장
성막을 세우고 거룩하게 함-하나님의 영광 구름이 성막을 충만케
(찬송 시편22편 Ⅱ)
시편22편(I).pdf
2019-11-29, 금
맥락과 의미
출애굽기 40장, 마지막 장입니다. 3장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나타나 내가 너에게 사명을 맡기겠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바로 이 산에서 예배하게 하겠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바로 이 예배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들을 구원하셨고 이제 성막을 다 세운 다음에 하나님께 예배하는 장면입니다.
오늘 말씀은 출애굽기 25장에서 39장 내용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25장에서 31장까지 일곱 개 장을 통해서 성막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하나님께서 지시합니다. 그리고 35장에서 39장 다섯 개 장을 통해서는 그것을 그대로 했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지시한 대로 모든 것을 했다고 합니다.
이제 40:1-16절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을 말하고 그것을 다 행했다고 16절 한 절로 요약해서 말합니다. 17-33절은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했는지 말하면서 앞에서 말한 같은 내용을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지금 우리가 교회를 세울 때도 하나님께서 어떻게 교회를 세울지 성경에 하나하나 지시해 놓았습니다. 우리 생각으로 다른 것을 집어넣으면 좋을 것 같지만 하나님이 원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삶도 하나님이 지시하신 그대로 순종하며 나아가도록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1. 여호와의 지시: 성막의 부분을 함께 모아라(1-8절)
25-31장에서 성막과 그 기구, 제사장의 옷을 만들라고 구체적으로 명령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35-39장에서 실제로 만들고, 완성된 다음 모세는 그들을 축복하였습니다. 40장은 성막의 여러 부분을 하나로 모아서 세우라고 명령합니다.
지성소: 증거궤
성소: 상, 등대, 금향단
뜰: 번제단, 물두멍
계속 반복하여 성막에 대해 자세히 말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일반 백성들이 머리 속에 그림처럼 쏙 집어 넣기 위해서입니다. 성소가 항상 머리 속에 있으면,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과 함께 산다는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특히 예배할 때 (제사) 찬송하고 기도할 때 마음 속에 이 성소를 떠올리며 하나님께 예배하게 했습니다. 보통사람은 성소나 지성소에 들어가지 못하지만 성소에 대해 잘 배운 성도는 영적으로 자기가 그 안에 들어가는 것과 같은 체험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더 친교를 나눌 수 있었을 것입니다.
성소의 진설병 (4절): 시편 5:3 내가 아침에 “기도하고”는 상에 진열한다, 늘어놓는다”와 같은 말입니다. 집에서나 성전에서 자기 기도를 하나님 앞에 늘어 놓았습니다. 기도를 늘어 놓으면서 하나님이 성소에 늘어 놓은 진설병 떡처럼 말씀을 늘어 놓고 가르치는 것을 감사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늘어놓고 성도는 기도를 늘어놓고 서로 친교를 나눕니다.
지성소의 커튼으로 덮으라 (3절): 시 5:11 “오직 주께 피하는 자는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당신이 덮으시니) 인하여 영영히 기뻐 외치며” 기도했습니다. 지성소의 커튼이 언약궤를 덮듯이, 하나님이 자신을 덮어서 보호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지금 눈에 보이는 성막은 없고 성전도 없습니다. 그러나 계속 성막과 성전의 그림을 마음 속에 담아 둡시다. 말씀의 떡을 먹고 기도의 향불을 피우면서, 하나님의 집 안에서 살아갑시다. 예배할 때도 집에서 성경 읽을 때도, 학교에 갈 때도, 어디서나 하나님이 보호하심의 은혜로 우리를 덮고 있음을 확신합시다.
2. 여호와의 지시: 기름 부음으로 성막과 제사장을 거룩하게 하였다 (9-16절).
성막의 모든 기구와 제사장은 기름을 부어서 거룩하게 했습니다. 거룩은 하나님이 자기의 것으로 특별히 쓰는 것을 말한다. 기름이 특별한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성령님만이 모든 거룩이 나오는 유일한 근원입니다. 기름은 성령님에 대한 비유 (figura)입니다. 기름은 그것은 성령님의 모든 선물에 대한 상징입니다. 이 비유는 따라서 성령님의 능력과 은혜로 깨끗하게 되고 봉헌된 것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칼빈).
지금은 무엇을 기름부어 거룩하게 합니까? 목사나 장로나 집사는 하나님이 특별히 교회를 섬기도록 성령님으로 기름 부어 거룩하게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 받은 모든 성도에게는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성령으로 기름부어 주시고 (요일 2:20) 그리스도를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성령님을 의지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이 우리를 거룩한 제사장으로 특별히 취급해 주십니다. 우리가 잘못하여 지은 죄는 계속 덮어서 깨끗하게 하십니다. 우리가 잘한 것을 성령님 안에서 거룩하게 하여 하나님이 받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요 하나님의 성령님이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주일은 특별히 기름 부어 예배하도록 거룩하게 하셨고, 6일 동안은 일하면서 거룩하게 살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우리 모든 하는 일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3. 성막의 각 부분에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여 성막 제작을 완성(17-33절)
모세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성막의 각 부분에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여 완성한 것이 17절 부터 나옵니다. 우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대로 행하였다’는 말이 7 번 나옵니다. 16절에 첫 번째로 나옵니다. 앞서 지시한 내용을 그대로 다 행했다고 요약하고 있고 그 행한 내용을 17절부터 반복해서 계속 말하는데, 첫 번째로 19절에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 합니다. 무엇을 했습니까? 명령한 대로 되니라 하는 것은 마치 체크리스트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쭈욱 말씀하신 걸 적어 놨다가 다 한 다음에 체크하듯이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 체크! ‘되니라’ 체크! 이렇게 한 것입니다.
1) 성막(17-19절)
첫 번째 체크한 것은 무엇입니까? 성막을 세운 것입니다. 성막은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우선 테두리 길이가 한 12m 되고 너비가 한 4.5m 정도 되죠. 그 정도 되는 것을 판자로 두르고 그 위에다가 천 네 개를 그냥 덮습니다. 그대로 덮는 겁니다. 줄을 치는 것도 아니고. 제일 밑에 있는 것이 여러 가지 색깔, 세 가지 색과 한 실로 짠 그게 바로 성막입니다. 성막을 여기 19절에서 아주 잘 이야기했는데 “성막 위에 막을 펴고 그 위에 덮개를 덮으니”. 막을 편다는 건 날개를 편다는 것과 똑같습니다.
성막을 펴고 그 위에 뭘 덮습니까? 덮개를 덮는다고 합니다. 여기 성막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직접 거주하는 방과 똑같은 것입니다. 그것을 덮는 첫번째 막은 염소 털 막입니다. 염소 털로 된 거니까 꽤 따뜻할 것입니다. 그 위에 양 가죽으로 덮개를 덮고, “그 위에”는 사실은 덮개가 두 개입니다. 두 개를 덮었다는 뜻입니다. 덮는 것이 그러니까 세 번째입니다. 세 번째는 양 가죽으로 덮고 네 번째는 해달 가죽으로 덮습니다. 이렇게 막을 하고 나서 19절에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고 말합니다.
2) 지성소 안: 증거궤(20-21절)
20절에서는 이제 지성소 안에 기구들을 집어넣습니다. 증거궤의 증거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십계명이죠. 십계명 돌판을 가져다 궤 속에 넣고, 채를 궤에 꿰고, 속죄소를 그 위에 두고, 그 다음에 궤를 성막 안으로 들어가게 하고, 이제는 휘장, 커튼을 드리워서 증거궤를 가립니다. 그러니까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 합니다. 두 번째입니다.
3) 회막(성소) 안: 진설병과 상(22,23절)
그 다음에 세 번째는 회막 안입니다. 지성소입니다 회막 안에 뭘 둡니까? “북쪽으로 휘장 밖에 상을 놓고”(22절). ‘놓고’가 원래 ‘늘어놓고’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지난번 시편 말씀을 들었을 때 ‘네 기도를 늘어놓고’ 하는 것처럼 이 상을 늘어놨다는 말입니다.
23절에 “그 상 위에 떡을 진설하니’. 떡을 벌여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 합니다. 세 번째입니다.
4) 회막(성소) 안: 등잔대(24,25절)
그 다음에 남쪽 편에 등대를 놓고 등불을 켜니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25절).
5) 회막(성소) 안: 향단(26,27절)
그리고 향단을 회막 안에 두고 향을 사르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27절).
6) 성막 뜰: 번제단(28, 29절)
그리고 이제 회막 바깥입니다. 성전 뜰에 번제단을 두고 번제와 소제를 그 위에 드리니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
7) 성막 뜰: 물두멍(30-31절)
그리고 물두멍에 아론과 그 자손이 씻으니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 일곱 번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가 나옵니다. 이제 완전히 된 것입니다.
8) 성막뜰을 두르는 천과 완성(33절)
그 완전한 것을 나타내기 위해 뜰에 장막을 다 치고, 33절에 “이같이 역사를 마치니” 합니다. ‘마친다’는 창세기 2장 1절에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세상을 만드는 일을 다 끝내시니라’ 할 때 쓰였습니다. 6일 동안 다 끝낸 다음에 제 7일에 ‘끝내셨습니다’ 그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고 했습니다.
제일 처음에 세상을 창조하실 때도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니까 그대로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제 성막을 만드는 것도 세상 창조와 같은 겁니다. 창조를 다 끝내고 7일째, 안식일에 하나님께서 쉬셨듯이 성막 건축이 7일째 다 끝났습니다. 이 모두는 안식일을 지향합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다 끝내고 쉬신 날이기 때문에 우리가 안식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우리 생각에는 다 안 끝난 것 같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한 주의 일은 다 끝났습니다. 그러니까 한 주에 못한 것 걱정하지 마시고 주일에는 다 끝내고 하나님 앞에서 쉬기 바랍니다.
4. 완성된 성막에 가득한 하나님의 영광(34-28절)
하나님 명령대로 이렇게 하나님이 계실 곳을 만드니까 이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데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34절) 합니다. ‘덮이고’는 수동형입니다. 성막이 덮이게 된 겁니다. 누가 덮었습니까? 하나님이 덮었습니다. 이 ‘덮이고’라는 말이 어디에 또 쓰였냐 하면 ‘가리다’라는 말로 3절에 쓰였습니다. “휘장으로 그 궤를 가리고”. 언약궤를 성막에 갖다 놓고 하나님이 지시한 것으로 덮었는데 이 성막 전체를 하나님 당신의 구름이 덮습니다. 하나님 당신이 덮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언약궤를 휘장이 덮고 있고 성막 전체는 하나님이 덮고 있는데 그 백성들을 덮고 있다는 것을 그림처럼 나타내 줍니다.
회막을 덮고 그 다음에 어떻게 합니까?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34절). 이것이 바로 성전입니다. 하나님이 계신 안쪽을 성막이라고 합니다. 그 안쪽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 채웁니다. 회막은 이걸 바깥에서 덮은 것인데 그 덮은 것 위에 하나님의 영광이 덮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하나님께서 한 공간을 정해서 그 공간을 다 덮으시고 그 공간 안에 임재하여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 전체 위에 하나님께서 덮으시고 그들 안에 충만하게 계시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 충만이 바로 성령 충만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사도행전에서 ‘성령께서 사람들 위에 임했다’ 하기도 하고 또 ‘성령께서 사람들을 충만하게 했다’고도 말합니다. 하나님 당신께서 교회 위에 성령으로 덮고 계시고 교회 안에 충만하게 계십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성전이고, 성령님이 교회 안에 계시며 하나님의 영광이 교회 안에 차게 하십니다 (고전 3:16). 지금도 교회 안에서, 우리 가정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은 영광으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우리 한 가정 한 가정 위에 덮고 계시고 그 안에 충만하게 계십니다.
예배를 통해서, 그리고 모든 생활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밤에는 불로써 올라와 있습니다. 성전 안에서는 불을 피우고 번제를 드림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임재가 하나님의 활동이 그대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팔짱 끼고 쉬는 분이 아닙니다. 활동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 성막 예배 가운데 계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행진할 때 있었습니다.
오늘도 우리가 예배 드릴 때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거주하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를 덮고 있기 때문에 사모함으로 나오고 두려움으로 나오고 감사함으로 나옵시다. 그리스도의 제사 때문에 우리를 받아들여 주시고 우리의 기도를 번제처럼 소제처럼 받아 주십니다. 우리의 감사를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십니다. 그러니 기쁨으로 나옵시다. 그리고 하나님께 은혜 받아서 한 주간 또 살아갈 때도 하나님의 영광의 구름을 따라 나아갑시다.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를 그때의 성막을 통해 나타내 주셨고 지금은 그런 외적인 것은 없지만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임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일 마지막 절,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서 그들의 눈으로 보았더라.” 이것이 예배입니다.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기 때문에 떠납니다.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 있었습니다. 구름 가운데 불이 나와서 백성이 머물렀습니다. 이것이 이스라엘 백성 전체의 삶의 예배와 행진이었는데 그들이 한 군데 정착해 있을 때도 똑같이 했습니다. 일하러 갈 때는 구름을 따라 일하러 가고 성전에 가서는 구름의 불 가운데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이스라엘 백성의 삶이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교회에서 불 가운데 예배를 드립시다.
믿고 복종할 일
바로 이 일을 하도록 하나님께서는 노예 백성들을 불러 내셨습니다. 출애굽기 3장에 ‘예배하기 위해서 내가 너를 불러 내겠다’ 하시고 바로에게 계속 벌을 내리면서 ‘내 백성이 예배하러 보내라’ 했는데 바로 그 예배의 공간을 만들고 백성은 예배했습니다. 우리 인생에도 제일 중요한 게 예배입니다. 지금도 성령님께서 우리 위에 덮어 주시고 우리들 안에 충만하심을 감사합니다. 눈을 열어서 순종하게 하소서.
성령의 임재는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또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서 기도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듣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서로 화답할 때 성령으로 계속 충만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구름이 또 올라가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다시 힘써 일할 수 있게 하시고, 구름이 우리 위에 늘 머물러 있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기대하니 은혜를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각 가정과 성도들의 직장과 공부에 주님이 복을 내려 주셔서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활동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냅시다.
조금 더 생각하기
<참고> 33절 “마치니”(칼라)= “6일 동안 세상을 만드는 일을 다 끝내시니라”(창세기 2:1)
33절에 “이같이 역사를 마치니” 합니다. 마치다는 ‘칼라’인데 완성했다는 뜻입니다. 칼라는 창세기 2장 1절에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세상을 만드는 일을 다 끝내시니라’ 할 때 쓰였습니다.
<참고> 34절 덮이고, 35절 덮이고(거주 하고)
34절의 “덮이고”는 덮는다는 말이고 35절의 “회막 위에 덮이고”는 ‘사칸’이라는 말로 거주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구름 위에 계셨다는 겁니다.
<참고> 36절, 구름이 떠오름(알라)
구름이. ‘오른다’는
말은 번제(40:6,10, 29,29)와 똑같은 단어입니다. 번제를
드린다는 것입니다. 등대에 불을 켜는 것도 ‘알라’입니다(30:8). 자 하나님께서 올려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올리시는 것, 이스라엘 백성 위에 올라와 있는 것, 이스라엘 백성한테 올라와 있는 것, 구름으로 올라와 있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정리: 하나님을 섬기면서 번성
주제: 하나님은 6일동안 일하고, 7일에는 쉬면서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하면서 번성하게 하신다.
히브리어 단어 하나를 배웁시다 ‘에베드’(예배다!) 이 단어는 여러 가지 뜻이 있습니다. 종, 섬김, 일, 예배.
이스라엘은 우상을 예배하는 이집트의 노예로서 파라오를 섬기며 일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거기서 해방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을 에배하고 섬기며 자기 땅에서 일하도록 불러 주셨습니다.
1. 번성하던 하나님의 백성이 번성이 막힘 (1-2장)
하나님의 축복과 이집트 사람이 괴롭게 함: “1:7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이 중다하고 번식하고 창성하고 심히 강대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1:14 고역으로 그들의 생활을 괴롭게 하니 곧 흙 이기기와 벽돌 굽기와 농사의 여러 가지 일이라 그 시키는 역사가 다 엄하였더라.” à 하나님의 백성은 번성해야 한다.
하나님이 고통을 들으심: “2:23 .. 이스라엘 자손은 고역으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역으로 인하여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한지라 24 하나님이 그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사 25 이스라엘 자손을 권념하셨더라.” à 하나님의 언약의 신실함으로 구원
구원할 종 모세를 준비함
2.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구원함 (3-18장).
1. 모세를 부르심 (3-4장)
시내산에서 모세를 부르심: “3:12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4:22 너는 바로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 4:23 내가 네게 이르기를 내 아들을 놓아서 나를 섬기게 하라 하여도 네가 놓기를 거절하니 내가 네 아들 네 장자를 죽이리라 하셨다
백성이 모세에게 순종하며 하나님께 경배 : “4:30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말씀을 전하고 백성 앞에서 이적을 행하니. 4:31 백성이 믿으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보시고 그 고난을 감찰하셨다 함을 듣고 머리 숙여 경배하였더라.”
2. 바로는 모세의 말을 듣지 않아서 먼저 9가지 재앙을 내려서 심판 (5-11장)
파라오: “5:8 또 그들의 전에 만든 벽돌 수효대로 그들로 만들게 하고 감하지 말라 그들이 게으르므로 소리질러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우리 하나님께 희생을 드리자 하나니 5:9 그 사람들의 고역을 무겁게 함으로 수고롭게 하여 그들로 거짓말을 듣지 않게 하라”
하나님: “6:5 이제 애굽 사람이 종을 삼은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을 듣고 나의 언약을 기억하노라”
하나님à 모세 à 파라오: “7:16 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왕에게 보내어 이르시되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섬길 것이니라 하였으나 이제까지 네가 듣지 아니하도다”
3. 열번째 재앙. 유월절 심판과 은혜: 이집트의 장남, 짐승의 첫째를 죽이시고 이스라엘은 구원 (12-13장)
파라오 à 모세: “12:31 밤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 가운데서 떠나서 너희의 말대로 가서 여호와를 섬기며:32 너희의 말대로 너희의 양도 소도 몰아가고 나를 위하여 축복하라 하며”
유월절의 예배: 13:5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여….네게 주시려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시거든 너는 이 달에 이 예식 (예배)을 지켜” à 성찬,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
4. 이스라엘자손은 홍해를 건너 벗어나 하나님을 찬양 (14-15장)
백성의 불평: 14:12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고한 말이 이것이 아니뇨 이르기를 우리를 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뇨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홍해를 건넌후 백성의 찬양: “15:17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 à 세례,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
5. 광야를 여행하여 시내산에 도착 (16-18장)
모세의 장인 이드로의 찬양: “18:9 이드로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모든 은혜를 베푸사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심을 기뻐하여 10 가로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너희를 애굽 사람의 손에서와 바로의 손에서 건져내시고 백성을 애굽 사람의 손 밑에서 건지셨도다.” à 구원의 은혜를 찬양하며 예배
3. 시내산에서 언약을 맺음 (19-24장)
언약의 말씀-주심. 일과 예배: “20: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 제 칠 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à 말씀을 듣고 예배, 6일 동한 일하는 것도 예배, 7일에는 쉬면서 예배
자유를 주는 사회: “21:2 네가 히브리 종을 사면 그가 육 년 동안 섬길 것이요 제 칠 년에는 값없이 나가 자유할 것이며” à 물질로 성도를 구제하고, 직장에서도 서로에게 자유를 주면서 일함
우상 아닌 하나님만 섬기는 복: “23:24 너는 그들의 신을 숭배하지 말며 섬기지 말며 그들의 소위를 본받지 말고 그것들을 다 훼파하며 그 주상을 타파하고 :25 너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 병을 제하리니 33네가 그 신을 섬기면 그것이 너의 올무가 되리라”
4. 예배.은혜의 수단: 성막과 제사장 직분의 기구를 만들어 세우고 하나님의 영광 충만 (25-40장)
1. 성막과 기구, 제사장의 옷을 만들라고 명령함 (26-31장)
성막의 기구: “27:19 성막에서 쓰는 모든 기구와 그 말뚝과 뜰의 포장 말뚝을 다 놋으로 할지니라”
백성들은 예배를 위해 속전/헌금을 바침: “30:16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속전을 취하여 회막의 봉사에 쓰라 .”
2. 모세가 40일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동안 우상을 만들어 섬김, 하나님의 용서 (32-34장)
아브라함에게 한 언약을 기억하여 용서: “32:13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주를 가리켜 그들에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나의 허락한 이 온 땅을 너희의 자손에게 주어 영영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14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화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일을 그치고 7일에는 예배: 34:21 너는 엿새 동안 일하고 제 칠 일에는 쉴지니.”
3. 성막과 기구, 제사장의 옷을 만드는 일을 실행하여 세움 (35-40장)
성전에서 예배를 위해 바침: “35:21 무릇 마음이 감동된 자와 무릇 자원하는 자가 와서 성막을 짓기 위하여, 그 속에서 쓸 모든 것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 여호와께 드렸으니”
성전의 일=섬김: 35:24-“무릇 섬기는 일” 36:1 “성소에 쓸 모든 일을 할 줄 알게 하심을 입은 자들은” 36:3-“성소의 (섬기는)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하여 가져온 예물” 36:5-“백성이 너무 많이 가져오므로 여호와의 명하신 일에 쓰기에 남음이 있나이다” 38:21-“레위 사람의 쓴 재료의 목록” à 돈과 시간의 봉사, 직분으로 교회세움
성전의 예배에 필요한 것 만들기를 끝냄: 39:32 이스라엘 자손이 이와 같이 성막 곧 회막의 모든 역사를 준공하여 (끝내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다 행하고 40 회막의 소용 곧 성막의 모든 기구와 4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이 모든 역사를 필하매 (끝냈다) 43 모세가 그 필한 모든 것을 본즉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되었으므로 그들에게 축복하였더라.”
하나님이 정하신 대로 제사장이 제사.예배드림: “40:29 또 회막의 성막문 앞에 번제단을 두고 번제와 소제를 그 위에 드리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되니라” à 말씀과 그리스도의 공로를 의지하여 예배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 백성을 인도: 40:34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36 구름이 성막 위에 떠오를 때에는… 앞으로 발행하였고” à 교회의 예배와 성도의 생활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