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동해안이 수심깊은곳이라기 보다는 수심이 간출여가 많고 여가 많은 중심으로 농어낚시가 이루어지기에 그래서 쉘로우권 패튼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깊어보아야 3m 얕은곳은 1m 정도를 중심으로 노립니다. 김프로님 , 제가 이런글을 올림으로 인하여 사람들에게 지름신을 강림하게 될까봐 조금은 두렵습니다..
사쓰께 좋다고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조금은 가격의 압박이 있지요? 중국산 짝퉁도 성능이 똑 같지는 않지만 거의 근접하다고 합니다. 저같은 초보는 두개를 잘 구별 못하겠드만요^^ 비거리가 약간은 떨어진다고 합니다. 가격 부담만 아니라면 오리지날이 좋긴 하겠지요? 하나 뜯기면 후덜덜 하겠습니다 ㅎㅎ.
너무 비싸요 ... 가격이 무려 작년기준 8 천원 이나 수직 상승했네요 .... 너무 비쌉니다... 140 mm 같은 경우 작년 가격 2만4천원 정도 였는데. 지금은 무려 8천원이나 수직 상승했습니다. 33 프로 상승 가격 압박 .. 입니다... 무게는 별차이가 없는데.. 작년기준 날려보니 차이가 나타나요 .. 사스케를 톱으로 잘라보면 구조가 쇠구슬같은것이 유격간격이 20mm 정도 차이가 나더라고요 ..이동 왔다 갔다 간격이 ... 그런데 불구하고 , 2개가 들어 있습니다.... 아래 위로 각각 1개 씩 1개씩 따로 놀아요 ... 저도 그다지 사스케가 좋은지는 모르지만 , 파도 타는 능력이 좋았습니다..
박프로님께서는 아마 예전 포항에서의 여건이나 여수에서의 여건의 형성이나 거의 조금은 대동소이하지 않겠나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오늘 바닷가에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사스케가 그렇게 타 미노우에 비해 초 셀로우권이라기 보다는 낚시대의 초릿대를 내림과 동시에 잠행은 사스케 120mm 의 오우너사의 #6 번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 숼로우권이라기 보다는 수심이 가까이 왔을때는 얕게 왔는데요 ..멀리서 보니 높은자리에서 보니 수심이 대략 1~1.4m 권은 내려 간것같았습니다... ( 20m 권 정도) 자세히 보시면 , 몸통을 달달 떨면서 농어의 눈에 어필이 가능한 만큼 , 액션이 좋았습니다... 크게 무리하지도 않고 , 파도
하나만은 일품적으로 잘 탔습니다... 보안등이 켜진곳바위에서 , 보니 반짝 빤짝 하는것이 어필력은 참으로 좋았던것 같았습니다.. 예 저도 여수권정도에서는 사스케 와 ar-c 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감사합니다. 박프로님에게 한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수케..너무 유명한 제품이죠..저도 몇개 있는데 역시나 잘 물어 주더라구요...빨건머리는 농어들이 맛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거덜났어요...일본갔을때 사오려고 했는데 배스 루어만 사왔는데 너무 아쉬운데요. 울산볼래기님께서 농어 루어로 저의 입맛을 자극하시는데요..^^
첫댓글 헉~!! 비싸당~~~~ 난 만오천냥짜리도 손이 달달 떨리든디.....^*^
저녁시간에 오션 그립 구매를 위해 갔다가 , 그립은 커녕 구경도 못하고 , 사스케가 있다라는 말에 그만 혹하고 2개만 구매를 했습니다.. 깔다구 손맛을 좀보러 갈까 해서요 ..회장님 .. 저도 손 - 다리 까지 떨리던데요 .. 덜덜 지금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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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동해안이 수심깊은곳이라기 보다는 수심이 간출여가 많고 여가 많은 중심으로 농어낚시가 이루어지기에 그래서 쉘로우권 패튼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깊어보아야 3m 얕은곳은 1m 정도를 중심으로 노립니다. 김프로님 , 제가 이런글을 올림으로 인하여 사람들에게 지름신을 강림하게 될까봐 조금은 두렵습니다..
사스케... 그 독특한 형상과 잠행수심, 액션때문에 요즘은 비슷한 아류작들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아이마가 농어용 미노우들을 꽤나 잘 만드는거 같아요...
사스케 짝퉁과 사스케를 살펴보면 립 모양이 이마사의 사스케가 조금더 각이 져있습니다... 짝퉁을 이리 저리 끄집어 내어 보니 그런 감이 조금있어서 남깁니다..
사쓰께 좋다고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조금은 가격의 압박이 있지요?
중국산 짝퉁도 성능이 똑 같지는 않지만 거의 근접하다고 합니다.
저같은 초보는 두개를 잘 구별 못하겠드만요^^
비거리가 약간은 떨어진다고 합니다.
가격 부담만 아니라면 오리지날이 좋긴 하겠지요?
하나 뜯기면 후덜덜 하겠습니다 ㅎㅎ.
너무 비싸요 ... 가격이 무려 작년기준 8 천원 이나 수직 상승했네요 .... 너무 비쌉니다... 140 mm 같은 경우 작년 가격 2만4천원 정도 였는데. 지금은 무려 8천원이나 수직 상승했습니다. 33 프로 상승 가격 압박 .. 입니다... 무게는 별차이가 없는데.. 작년기준 날려보니 차이가 나타나요 .. 사스케를 톱으로 잘라보면 구조가 쇠구슬같은것이 유격간격이 20mm 정도 차이가 나더라고요 ..이동 왔다 갔다 간격이 ... 그런데 불구하고 , 2개가 들어 있습니다.... 아래 위로 각각 1개 씩 1개씩 따로 놀아요 ... 저도 그다지 사스케가 좋은지는 모르지만 , 파도 타는 능력이 좋았습니다..
동해, 제주권에서는 아주 얕게 들어가는 미노우를 많이 사용하지만..
여건이 달라, 아주얕은 여밭은 잘 노리지않는 여수권에서도 위 수퍼쉘로우 계열의 미노우가 필요할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박프로님께서는 아마 예전 포항에서의 여건이나 여수에서의 여건의 형성이나 거의 조금은 대동소이하지 않겠나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오늘 바닷가에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사스케가 그렇게 타 미노우에 비해 초 셀로우권이라기 보다는 낚시대의 초릿대를 내림과 동시에 잠행은 사스케 120mm 의 오우너사의 #6 번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 숼로우권이라기 보다는 수심이 가까이 왔을때는 얕게 왔는데요 ..멀리서 보니 높은자리에서 보니 수심이 대략 1~1.4m 권은 내려 간것같았습니다... ( 20m 권 정도) 자세히 보시면 , 몸통을 달달 떨면서 농어의 눈에 어필이 가능한 만큼 , 액션이 좋았습니다... 크게 무리하지도 않고 , 파도
하나만은 일품적으로 잘 탔습니다... 보안등이 켜진곳바위에서 , 보니 반짝 빤짝 하는것이 어필력은 참으로 좋았던것 같았습니다.. 예 저도 여수권정도에서는 사스케 와 ar-c 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감사합니다. 박프로님에게 한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수케..너무 유명한 제품이죠..저도 몇개 있는데 역시나 잘 물어 주더라구요...빨건머리는 농어들이 맛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거덜났어요...일본갔을때 사오려고 했는데 배스 루어만 사왔는데 너무 아쉬운데요. 울산볼래기님께서 농어 루어로 저의 입맛을 자극하시는데요..^^
애고 이거 새신랑 될사람에게 지름신내리도록 자극하면 안되는데... 오히려 미안해지네요 ... 한동안 낚시못하게 될수도 있어요 ... 집안이 편안해질려면 ,, 그래도 좋은 소식이 막 들리는것이 저 또한 기분이 좋습니다... ^^ 즐거운 한주 시작되세요 ..
저도 어제 루어 몇마리 데리고 왔답니다. 짜가도 몇 담고요...근데 ar-c는 없어서 다음에 사야할 듯합니다. 아직 농루를 해보지 않아서 루어 몇마리 챙기는 것도 뿌듯한 시간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최프로님도 이번년도 농어 루어 대박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루어를 구경하고 챙기고 할때 제 스스로가 깜짝 놀랄때가 있습니다.. 미노우나 릴 등등을 보며 구입할때 " 제 눈이 초롱초롱 하게 빛나며 , 골똘히 생각에 잡힐때 마다 주변에서 막 놀라고 그럽니다.. " 저도 최프로님 마음처럼 뿌듯해지더라고요 ,.,... 저는 저만 그런지 괜시리 걱정했습니다...
프로는 무슨... 아직 초짜를 벗어나지 못한 왕초보꾼인데요..ㅎ
무언가 좋아하는 것 할때, 열심히 할 때가 행복하고 아름다운 것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