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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 50년 동안 물도 마시지 않으면서 사는 사람 http://cafe.daum.net/KoreaVirtualNation/Rnbo/17 ● 공중부양하는 사람 http://cafe.daum.net/KoreaVirtualNation/Rnbo/22 ● 어둠속에서도 책을 읽는 아이 http://cafe.naver.com/stasis/23542 ● 인체를 잘라내는 사람 _기막힌 마술_ |
유감스럽게도 물질이 풍요로워지고 인간이 물질의 속박에서 벗어난다고 해서 5차원 세상이 영원한 유토피아일수 없다는 점입니다. 5차원도 양극성인 빛과 어둠, 선과 악이 공존하는 세상이어서 물질의 문제가 해결이 되어도, 마음과 심성에서 유래하는 정신욕, 즉 질투욕 지배욕 명예욕 승리욕 경쟁욕 과시욕 소유욕 재능욕은 물론 미욕(美慾) 맛욕 청(聽)욕 색욕 같은 정신적 욕구와 욕망이 어둠과 악의 근원으로 작용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같은 사실은 고차원의 외계인이 빛과 어둠, 선과 악으로 갈리어 은하전쟁을 2번이나 치르면서 분란과 대립으로 몸살을 앓아왔다는 사실에서 5차원 세상이 양극성이 없는 무극의 세상, 1원(元)의 세상. 근원의 하느님 세상이 되지 못하는 한, 인간의 정신적 욕구와 욕망이 동인이 되어 분란과 쟁투가 계속 생겨나지 않을수 없습니다.
인류에게 귀감과 교훈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여 미국의 옴넥 오넥이 저술한 “나는 금성에서 왔다”를 인용하고자 합니다. 옴넥 오넥이 증거한 내용을 믿지 못하는 분들은 위에서 소개한 동영상 4개를 눈으로 보면서도 믿지 못하고, 손에 쥐어줘도 잡지 못할수 있다는 것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독후감] '나는 금성에서 왔다.’
금성은 지구와는 달리 도시별 국가였다는 것이 다를뿐, 돈과 권력을 좋아하고 상위계층과 기득권자들이 하위계층을 지배하여 고혈을 착취하고, 환경을 훼손시키고, 도시들간에 전쟁이 벌어지는 등 부정성이 난무하고 있어서 지구와 별다를 것이 없는 행성이었다.
금성인은 정치발전과 사회정화, 변화와 희망을 위해 반란을 엄청나게 시도했지만 실패를 반복하자, 국민의 대변자를 고위 공직자로 선출하여 정부기관에 침투하는 방법으로 전략을 바꾸게 되었고,
영향력 있는 지도자가 선출되어 “돈과 집을 버리고 시골로 가서 자급자족하면서 살자.”고 선언하자, 지도자를 따르는 사람들이 돈을 불태우고 집과 도시를 버리고 귀농하는 바람이 불기 시작하여 행성 전체로 확산되었다.
금성의 귀농은 한국의 귀농과는 성질이 다른 것이었다. 금성인의 귀농은 가족에게 필요한 이상을 생산하지 않는 자급자족 영농으로, 필요한 것은 물물교환으로 거래하고 자급자족을 위해 기술교육을 시키는 방법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금성의 귀농운동이 대를 물리며 진행되자 상위계층과 기득권자, 권력자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힘을 잃게 되어 자기들의 생존을 위해 귀농을 따르기도 하고, 발달한 과학문명을 이용하여 그들의 생존에 적합한 지구로 이동하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한다.
금성의 귀농운동은 단기간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다. 수천년에 걸쳐서 진행되었고, 이면에는 수백만년 동안의 염원과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었던 것이다. 금성인의 무욕 정신이 아스트랄계로 변화시키는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것으로, 금성은 지금도 돈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지구는 금성과는 환경이 다르고 역사와 주체가 다르기 때문에 지구인이 금성인 같은 범지구적인 무욕을 기대할수 없다고 해도, 금성이 민주적인 투표혁명으로 세상을 바꾸게 되었다는 것을 영성인 등은 모두 교훈과 귀감으로 삼아야 할것이다.
☛ 금성은 외부의 간섭과 지원없이 자력과 과학의 힘으로 5차원 세상을 창조한데 비해 지구는 때가 되어 우주적인 자연현상으로 실현하는 것이 다를뿐 같은 현상입니다. 전 우주는 지구의 상승이 진행되는 과정과 인류가 변화된 지구를 어떻게 창조할 것인지 초미의 관심거리인데, 이유는 지구의 성공적인 상승과 완성이 본보기가 되어 우주도 완성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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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과 의식의 성장은 내적과 외적, 두방법이 있습니다. 내적은 명상과 수련, 신과의 대화와 가르침 등을 통해서 각성과 깨달음을 실현하는 방법이고, 외적은 사회와 인류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면서 쌓는 공덕입니다. 깨달음과 공덕은 음과 양, 동시적인 양태이어서 한쪽으로 치우쳐서도 안되고 간과해서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변화를 창조하는 사람들이 많이 필요하다. 나 혼자서 모든 것을 다할수 없다. 수많은 작은 메시아들이 많이 필요하다. 2명이나 그 이상의 모임을 많이 만들어 임무를 창조하라. 당장 지구역사를 창조하는 일을 시작하라.”(예수 그리스도의 충격 메시지),
“이 세상에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모두 사랑의 화신들이 되어 하늘을 감동시키는 의인들이 되어라. 이것이 지구에서 너희가 할일이다.”(大原의 신), “사회로 나가서 사회와 인류를 위해 기여하고 봉사하라.”(신나이 신), “영성인은 사회발전과 진화를 위하는 일에 영혼을 품앗이해야 한다.”(밀바의 신),
“어둠이 뭉치면 블랙홀처럼 더 어두워지고 깊어지지만 빛은 발산하기 때문에 뭉치는 것이 어렵다. 빛이 하나씩 떨어져 있으면 큰 어둠에 묻힐수 있으므로 뭉칠 필요가 있다.”(미카엘 대천사), “차원상승에 필요한 육신의 진동수는 명상(깨달음)과 선행(공덕) 사이에 차이가 없다.”(가브리엘 대펀사),
빛의 신과 빛의 천사들이 인류에게 공덕을 강조하고 가르치는 이유는 공덕이 세상에서 가장 큰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내적인 각성과 깨달음을 위해 공부하고 수행하는 이유와 목적은 외적인 공덕을 실천하기 위해서입니다. 공덕을 등한히하고 외면하는 공부와 깨달음은 지행합일을 무시하는 잘못된 공부이고 수행일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세상에서 가장 쉽고 빠르게 공덕을 쌓을수 있는 방법이 바로 정치발전을 위한 투표혁명입니다. 금성이 정치 지도자로 아스트랄 세상을 창조한 것처럼, 한국인도 한국과 지구 전체를 변화시킬수 있는 지도자를 선출하는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성인과 정보사냥꾼, 지식인은 인류가 빛과 어둠, 선과 악으로 갈리어 전쟁을 치열하게 벌여왔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천상의 예수가 빛의 승리를 위해 일꾼들을 양성하여 지구로 보낼 때마다 어둠인과 악마의 화신들이 색출하여 화형했던 것이 마녀사냥이었고 중세 역사였습니다.
어둠의 무리, 어둠에 물이 들고 세뇌가 된 인간과 정치인들은 지금도 자기들의 승리와 이권수호를 위해 정치의 궁극적 목표가 되어야 하는 양심과 도덕을 외면하면서 돈을 볼모로 삼아 국민을 돈의 노예로 만들고, 국민을 바보들로 만들기 위해 진영의 논리와 지역주의로 세뇌시키고,
국민이 3S(sports, screen, sex)에 몰두하도록 유도하다가 그것도 부족하여 게임과 오락을 추가하고,
본질을 외면한채 생색만 내는 교육개혁으로 학교폭력을 양산하여 혼돈의 나라를 만들고....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지금까지의 정치와 어둠인들이 판을 치는 종교로는 세상을 바꿀수 없다는 것을 모두 실감하고 있을 것입니다. 영성인과 구도자, 기존 종교의 틀에서 벗어나려는 사람, 기득권자들의 음모와 세뇌정책에 물들지 않은 분들은 모두 이 시대의 양심이고 선량입니다.
지금은 양심인과 선량인이 나서야할 때입니다. 양심인과 선량인이 일으키는 정치기적은 한국을 행복한 나라로 만들 뿐만 아니라 상승한 지구를 우주 최고의 모범 행성으로 창조하는 문제와도 관계가 있습니다.
지금의 세상은 우주 전체가 결실기가 도래하게 되어 빛과 어둠, 선과 악, 알곡과 가라지. 통합과 분열, 사랑과 미움, 질서와 무질서, 둘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의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을 살고있는 인류가 상식과 관념, 작은 생각과 아집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그 결과는 상승과 심판에서 낙오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여 영혼의 품앗이와 공덕을 쌓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2013. 10. 7
새세상 창조포럼 금빛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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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잘읽었읍니다.^^
완성되지 않은 미완성의 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