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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미도는 2008년 즉 작년까지만 해도 일반인 출입금지 섬이었다 신비의 섬이라고 했다.
2009년도에 인천 방문의 해를 맞이해서 팔미도라는 106만에 개방된 섬이 개방되었다고 한다 국내 최초의 등대가 세워져 있는 곳, 1903년6월에 첫 불을 밝혔었고, 일제시대 당시 일본이 물자공급용 러일전쟁을 위해서 만들기를 강요, 그러한 이유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손으로 의해 만들어짐
100주년 기념으로 천년의 빛과 새로운 최첨단의 등대가 설립되었고, 2002년까지는 팔미도 등대가 등대의 기능을 하였으나 지금은 새로 만들어진 등대가 그 기능을 대신 하고 있으요. 그 밖에 새로 지어진 등대안에는 박물관 형식으로 되어있는 등대 홍보관이 있으요. 등대 홍보관안에는 인천 상륙작전 당시의 상황과 설명이 나와 있고 그 위에는 각국의 새로운 등대의 간단한 설명이 되어 있고, 그 위층에는 전망대에서 실미도와 서해안의 일대를 볼 수 있습니다.
2백년 정도된 소나무와 무궁화가 피고 그 밖에 칡, 패랭이꽃등이 서식을 하고 있습니다. 팔미도는 민간인의 출입이 없었던 지역이여서 수목이 우거지고 팔미도 등대에서 바라보는 서해안은 정말로 멋있다고 하는데 물때가 좋치 않아 말로만 들었다 . 인천상륙작전 당시 거점이 팔미도는 2008년까지 일반일의 출입이 금지 되었던 곳이고, 2009년 1월1일 민간인에게 개방이됨.
아직도 군사지역으로 해군 부대가 있으며 현재 등대지기, 해군을 제외하고는 살고 있는 사람이 없음.
현재 연안부두 현대 유람선에서 팔미도에 입항을 하는 유람선에서 먼발치에서 한바퀴 돌다 왔는데 다음에 들어갈 수 있는 입장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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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너 나 그리고 우리 원문보기 글쓴이: 푸른하늘
첫댓글 와인잔은 언제 드신건가요?
ㅎ~ 내도 그것 물어보려구요~ 와인은 언제 드셨남요
멋진 사진 담으셨네요 ~~
와인잔은 선실내에서 주방에서 딱고 쳐다보고 딱고 쳐다보고 하길래 창가에 배경을 두고 찬스를 노려 찍었지요 잠깐만 잠시정지 하고 소리쳤습니다. 우리가 기자잖아아요 ㅎㅎ
이런... 저런 훌라밍고 외 다른 건 언제 한건가요? 이거 같은배 탄거 맞는지 궁금해집니다
다른것두 또 있는데 사람마다 보는게 다르고 생각하는게 다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