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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israel365.acemlnc.com/lt.php?s=17416f8246d1fb4430368d767c36dfff&i=518A3775A13A10217
Earthquakes Hit both Vatican City and Israel at the Same Time
By Adam Eliyahu Berkowitz May 11, 2020 , 2:40 pm
동시에 바티칸시와 이스라엘 둘 다 타격한 지진들
'브레킹이스라엘뉴스'의 특별기자인 '아담 엘리야후 벌코위츠' 2020년 5월 11일
오후 2:40분 기사.
“Who removeth the mountains, and they know it not, when He overturneth them in His anger.
Who shaketh the earth out of her place, and the pillars thereof tremble.” Job 9:5
이스라엘 성경 '타나크' 욥기 9:5절 "산들을 옮기시는 그 분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모르니,
그분께서 그분의 진노하심으로 그것들을 뒤집어버리실 때에. 땅은 그 자리로부터 흔들리고
그리하여 기둥들이 흔들리도다."
영킹 욥기 9:5-6절 "Which removeth the mountains, and they know not: which overturneth them
in his anger. Which shaketh the earth out of her place, and the pillars thereof tremble."
한킹 욥기 9:5-6절 "산들을 옮기셔도 그것들은 모르며, 그의 진노로 그것들을 무너뜨리시는도다.
그가 땅을 그 자리에서 흔드시니 그 기둥들이 흔들거리며"
출처 : https://mk0breakingisralps2c.kinstacdn.com/wp-content/uploads/2020/05/betshean.jpg
Location of Rome and Bet Shean (courtesy: Google Maps)
로마와 '벳 세안'(또는 Beit Shean)의 위치 (제공: 구글 지도들)
Three earthquakes, two in Israel and one in Italy, took place in the same hour.
One rabbi with an auspicious lineage, linked their coincidence with the current pandemic,
suggesting a timely divine message with ominous implications.
ONE HOUR; THREE EARTHQUAKES
On Monday morning, two minor earthquakes shook northern Israel. At 5:38 am local time,
a 3.2 magnitude shook the Lower Galilee with its epicenter some 8.6 miles north of Beit Shean
in the Jordan Valley.
The second Israeli earthquake on Monday, 2.7 in magnitude, took place around 6:53 am.
Its exact epicenter was believed to be in Lebanon, about 33 miles north of Nahariya,
the northernmost coastal city in Israel.
At 5:03 am local time on Monday, less than half an hour after the Jordan valley stopped
shaking and half an hour before Nahariya began shaking, a 3.2-3.7 magnitude earthquake
shook Vatican City in Rome. Though there were no injuries and no damage reported,
reports on social media described panicked residents running into the streets.
세 개의 지진들이, 두 개는 이스라엘에서 그리고 한 개는 이탈리아에서, 같은 시간에 발생했다.
상서로운 혈통을 가진 한 랍비가 불길한 암시를 지니고 있는 시기적절한 하나님의 메세지임을
시사하면서, 그 지진들의 우연의 일치를 현재의 펜데믹(유행병)과 연계시켰다.
한 시간 : 세 개의 지진들
월요일 아침에, 두 개의 작은 지진들이 이스라엘 북부를 흔들었다. 현지 시간으로 오전 5:38분에,
요르단 계곡에 있는 '베트 쉐안'의 약 8:6 마일 북쪽 진앙지와 함께 3.2 진도의 지진이 아래쪽의
갈릴리(남부 갈릴리)를 흔들었다.
(참고 : 출처 ---> https://tripingtoisrael.files.wordpress.com/2013/11/map_of_beit-shean_01.jpg
사무엘하 21:12절 "다윗이 가서 사울의 뼈와 그의 아들 요나단의 뼈를 벳산 거리에서
그것들을 훔쳐간 야베스길르앗 사람들로부터 취하였으니, 그 곳은 필리스티아인들이 길보아에서
사울을 죽이고 그들의 목을 매달았던 곳이라."
한글성경들에서는 '벳산', 영킹은 'Bethshan'[벳샨], 그리고 히브리어로는 '베트 쉐안'으로
오늘날의 영어발음으로는 '베잇 쉰'으로 부른다.)
월요일에, 진도 2:7의 두번째 이스라엘의 지진은 오전 6:53분경에 발생하였다.
정확한 진앙지는 이스라엘에서 가장 북쪽의 해안도시인 '나하리야'의 약 33 마일 북쪽,
레바논에서라고 믿어졌다.
월요일에, 요르단 계곡이 흔들림이 멈춘 후, 30분이 채 안된 현지 시간 오전 5:03분 그리고
나하리야가 흔들리기 시작하기 전 30분 전에, 진도 3.2에서 3.7의 지진이 로마에 있는
바티칸시를 흔들었다. 비록 부상자들과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보도되었지만, 쇼셜 미디어의
보도들은 공포에 질린 거주민들이 거리로 뛰져나왔다고 말하였다.
Italy is seismically active with frequent earthquakes and several active volcanoes.
A 6.6 magnitude earthquake hitting in 2016 some 50 miles outside of Rome left 15,000
people homeless. After a relatively quiet period of 36 years without any major earthquakes,
three major 6+ magnitude earthquake hit the area in three months. A major earthquake in
Rome could bring its signature ancient stone ruins tumbling to the ground. It would,
of course, also shake the seat of the Catholic Church. After the 2016 shake-up,
several major sites were temporarily closed. After the largest of the 2016 quakes,
cracks appeared in the ceiling of St. Paul’s Basilica and plaster fell to the ground.
GOD IS SHAKING THE CROWN OFF THE HEAD OF THE VATICAN
Rabbi Yosef Dayan, a former member of the Sanhedrin ann descendant of King David,
noted a direct connection between the two earthquakes linking the Vatican and the Holy land.
“We are currently in a reality dominated by the coronavirus,” Rabbi Dayan noted.
“By its very name which means ‘crown’, Corona hints at God’s aspect of מלכות
(malchut, kingship). The entire purpose of the coronavirus is to awaken all of mankind to
the perversion of the concept of kingship in the world. Rulers may only rule by the grace of God.
The moment a government rejects God, becomes anti-God, then God will step in and show them
who is really in charge.”
Rabbi Dayan explained that the name of God, “Elohim”, refers to His aspect revealed
through nature and linked to judgment.
“Even today, every natural phenomenon can literally be an awe-inspiring experience,
an occasionally fearsome reminder of our mortality and limitations. The near-simultaneous
earthquakes were God shaking the one who stole his crown while pointing to where
the crown truly should be.”
“In this case, the Vatican was established as a replacement for Solomon’s Temple,
as if there could ever be such a thing. As the true Temple becomes imminent,
the existence of the Vatican, a fake version of the Temple in Jerusalem, becomes more offensive
to the king whose throne was in Israel. This gentle earthquake was like shaking Rome awake.
Remember, Italy was hit very hard by the corona-crown virus.”
이탈리아는 빈번한 지진들과 여러 개의 활화산으로 인하여 지진으로 활동적이다.
2016년에 진도 6.6의 지진이 로마의 약 50마일 외곽을 강타하여 1만 5천명의 사람들이
집을 잃었다. 어떤 심각한 지진들이 없었던 36년간의 비교적 조용한 기간 후에, 진도 6 이상의
심각한 지진 세 개가 3개월에 그 지역을 강타했다. 로마에서의 심각한 지진은 그것의 특징인
고대 석조유적들을 땅바닥에 굴러떨어지게 할 수 있었다. 또한, 물론 카톨릭 교회가 있는 곳을
흔들리게 한다. 2016년의 흔들림 후에, 여러 개의 주요 장소들이 일시적으로 폐쇄되었다.
2016년의 지진들 가운데 가장 거대한 지진 후에, '성바오로성당'의 천장에 균열들이 발견되었고
회(석고)반죽이 땅으로 떨어졌다.
하나님께서 바티칸의 수장으로부터 왕관을 흔들고(제거하고) 계신다.
산헤드린의 이전 회원이며 다윗 왕의 후손인 랍비 '요세프 다얀'은 바티칸과 거룩한 땅
(이스라엘)과 연계되는 두 개의 지진들 사이의 직접적 관련을 지적했다.
"우리는 지금, 현실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다. 왕관을 의미하는 바로
그 이름으로 그대로, 코로나는 하나님의 왕권(말쿠트)의 면을 암시한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체 목적은 모든 인류에게 세상에서의 왕권 개념의 왜곡을 일깨우게 하는 것이다.
통치자들은 단지 하나님의 은총으로 통치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하나의 정부가 하나님을
거부하는 순간, '반 하나님'이 되는데 그때 하나님께서는 개입하시며 진정 권한이 있는 분이
누구신가 그들에게 보여주실 것이다."라고 랍비 '다얀'은 지적했다.
랍비 '다얀'은 하나님의 성호이신 "엘로힘"은 본성을 통해 드러내신 그리고 심판과 연계된
그 분의 면을 언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늘날에서조차, 모든 자연현상은 말 그대로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경험, 때때로 우리의 죽음을
피할 수 없음과 한계를 상기시켜주는 무시무시한 것일 수가 있다. 거의 동시적인 지진들은
그 왕관이 있어야만 할 곳을 가리키는 동안에 그분의 왕관을 훔친 자들을 하나님께서 흔드시는
것이었다. 이 경우에 있어, 바티칸은 마치 이제까지 그러한 것이 있을 수 있는 것처럼,
솔로몬의 성전에 대한 대체물로서 세워졌던 것이다. 참된 성전이 임박해오고 있음으로,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의 거짓 버전인, 바티칸의 존재는 보좌가 이스라엘에 있는 왕에게
더욱 모욕적이 되어가고 있다. 이런 심하지 않은 지진은 로마를 깨우려고 흔드는 것과 같다.
기억하시라, 이탈리아는 코로나-왕관 바이러스에 의해 매우 심하게 강타당하였음을."
EARTHQUAKES IN ISRAEL OPENING UP AN AGE OF PROPHECY
Israel is experiencing a period of many minor earthquakes. On Wednesday, a magnitude 3.3
earthquake was reported in the Negev. Just before the holiday of Passover about one month ago,
a 4.3 magnitude earthquake struck the southernmost city of Eilat near where some believe
the sea split after the Exodus from Egypt. The Geophysical Institute said the earthquake’s
epicenter was about 62 miles south of the city, in the Gulf of Eilat.
Also about that time, a 4.7 magnitude earthquake hit off the coast of the Mediterranean
near the border between Syria and Lebanon. About three months ago, a 4.0 magnitude earthquake
with its epicenter about 15 miles off the coast of Haifa shook Israel.
According to statistics and seismic history, the region should experience a major quake
every 80-100 years. The last major quake was on July 11, 1927, and registered 6.2
on the Richter Scale killing 500 people. Another major earthquake is therefore now due.
As terrifying as earthquakes can be, there may be a silver lining to an increase in
regional seismic activity. In a 2007 article in the J-Post, Dr. Shmuel Marco,
Head of the School of the Environment and Earth Sciences at Tel Aviv University,
noted that prophets became active a certain number of years after major earthquakes.
Major earthquakes were recorded in the Jordan Valley in the years 31 BCE, 363 CE,
749 CE and 1033 CE.
“So roughly,” wrote Marco, “we are talking about an interval of every 400 years.
If we follow the patterns of nature, a major quake should be expected any time because
almost a whole millennium has passed since the last strong earthquake.”
Dr. Marco went so far as to attribute Joshua’s victory at Jericho to divinely
directed seismic interference.
“The destruction of the walls of the city and the damming of the river, as described
in Joshua 6:1-16, is generally agreed by most archeologists to be the result of an earthquake,
possibly on the Jericho Fault,” Dr.Marco wrote.
Dr. Marco’s theory is certainly consistent with the Prophets Amos and Zechariah
whose periods of prophecy were expressly oriented around a major earthquake.
The words of Amos, a sheepbreeder from Tekoa, who prophesied concerning Yisrael in
the reigns of Kings Uzziyahu of Yehuda and Yerovam son of Yoash of Yisrael,
two years before the earthquake. Amos 1:1
이스라엘에서 지진들은 예언의 시대를 여는 것임.
이스라엘은 심각하지 않은 많은 지진들의 시기를 경험하고 있다. 수요일에 네게브 사막에서
진도 3.3의 지진이 있었음이 보도되었다. 약 한 달 전의 유월절 휴일 바로 전에, 진도 4.3의
지진이 어떤 이들이 이집트로부터 엑소더스(탈출) 후에, 바다가 갈라진 곳으로 믿는 곳의
가까이에 있는 '에일랏트'라는 가장 먼 남쪽의 도시를 때렸다. 지구물리 연구소가 그 지진의
진앙지는 에일랏트의 걸프만에 있는 그 도시의 약, 62마일 남쪽이었다고 말했다.
(참고 : 출처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9/90/Gulf_of_Suez_map.jpg/1200px-Gulf_of_Suez_map.jpg
이 지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오늘날, 이스라엘의 최남단 도시로서 '에일랏트'가 위치한 바다를
표준 세계지리의 명칭으로서 'the Gulf of Aqaba'[아카바 만]이라고 부르는데 이 바다가 바로
"에일랏트의 걸프만"[the Gulf of Eilat]이다.
열왕기상 9:26절 "솔로몬왕이 에돔 땅 홍해 해변 엘롯 곁에 있는 에시온게벨에서 배들을 지으니라."
신명기 2:8절 "우리가 세일산에 거하는 우리 동족 에서의 자손을 떠나서 아라바를 지나며 엘랏과 에시온 게벨
곁으로 지나 행하고 돌이켜 모압 광야 길로 진행할 때에"
이 말씀들에서 알 수가 있는 것처럼, '엘롯'[Eloth], 또는 '엘랏'[Elath]이라고 부르는 이곳과
'에시온게벨'[Eziongaber]은 같은 지역에 속한 장소인데 이 성경적 장소들에 세워진 오늘날
이스라엘의 도시가 '에일랏트'이다.)
또한 그 때쯤, 진도 4.7의 지진이 시리아와 레바논 사이의 국경 가까이에 있는 지중해의 연안
앞 바다를 강타했다. 약, 3개월 이전에, 하이파 연안 앞 바다의 약 15 마일을 진앙지로 하는
진도 4.0의 지진이 이스라엘을 흔들었다.
통계자료와 지진의 역사에 따르자면, 그 지역은 매 80-100년마다 심각한 지진을 경험해야만 한다.
마지막 심각한 지진은 1927년, 7월 11일에 있었고 500명을 죽이면서 리히터 등급으로 6.2를 기록했다.
그러므로 지금, 또 다른 심각한 지진이 있을 예정인 것이다.
지진들이 공포스러운 만큼, 지역적 지진 활동의 증가에는 밝은 방향이 있을지도 모른다.
'예루살렘 포스트'의 2007년 기사에서, 텔아비브 대학의 환경과 지구과학의 학장인
'쉬뮤얼[사무엘] 마르코' 박사는 예언자들이 심각한 지진들 이후에 일정기간 동안 활기를
띄었다고 지적했다. 심각한 지진들은 서력기원 전, 31년과 서력기원 363년, 749년과 1033년에
요르단 계곡에서 기록되었다.
(참고 : 서력기원 전[before the Common Era], 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 성육신하심을 기준으로
그 이전으로서 BC의 의미, 서력기원[the Common Era]은 그 이후의 의미로 A.D[anno Domini :
안노 도미니, 즉, 이러한 라틴어의 이니셜인데 영어로 그 의미는 "in the year of our Lord"
[우리 주의 년도에서]의 의미임.)
"대략적으로, 우리는 매 400년의 간격에 관해 말하고 있다. 만약 우리가 자연의 패턴(정형화된
어떤 형태, 형식)을 따르자면, 심각한 지진은 마지막의 강력한 지진 이래로 거의 천년 전체가
지나갔기 때문에 언제라도 예상되어질 수가 있는 것이다."라고 '마르코'가 작성했었다.
'마르코' 박사는 여호수아의 여리고에서 승리를 거룩하게 지시된 지진의 개입의 결과라고까지 했다.
"여호수아서 6:1-16절에 말씀하신 것처럼, 그 도시의 벽들의 파괴와 강물의 막힘은 아마도
여리고 단층에서 지진의 결과였음이 대부분의 고고학자들에 의해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것이다.
(참고 : 강물의 막힘은 여호수아서 3:11-17절 『...온 땅의 주이신 주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 속에 내려서면 곧 요단 물은 위에서 내려오는 물부터 끊어지고 그 물은
물 무더기를 이루어 서리라." 하더라...』이 말씀을 의미하는 것임.)
마르코 박사의 이론은 예언의 시기 동안 분명히 심각한 지진에 맞추어 지향되어진 아모스와
스가랴 선지자들과 확실히 일치하는 것이다.
이스라엘 성경 '타나크' 아모스서 1:1절 "드고아 출신의 목동, 아모스의 말씀들이라.
예후다(유다)의 '우지야후'(웃시아) 그리고 이스라엘의 요아쉬(요아스)의 아들 '예로밤'
(여로보암) 왕들의 통치기간, 지진 2년 전에 이스라엘에 관하여 예언했더라."
영킹 아모스 1:1절 "The words of Amos, who was among the herdmen of Tekoa, which he saw
concerning Israel in the days of Uzziah king of Judah, and in the days of Jeroboam
the son of Joash king of Israel, two years before the earthquake."
한킹 아모스 1:1절 "유다의 웃시야왕의 때요, 이스라엘의 요아스왕의 아들 여로보암의 때,
지진이 나기 이 년 전에 트코아의 목동들 가운데 있었던 아모스의 말씀들로, 그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본 것이라."
PRE-MAGOG ISRAEL EARTHQUAKES
Massive earthquakes in Israel are prophesied to accompany the multinational Gog and Magog
conflict that will signal the end of times.
Earthquakes and volcanoes are explicitly mentioned by the prophets as playing a role in
the end of days, preparing the world by burning away impurities as a crucible is used in
metallurgy to purify metal.
But Hashem God is the true God, He is the living God, and the everlasting King;
at His wrath the earth trembleth, and the nations are not able to abide His indignation.
Jeremiah 10:10
This multifaceted natural catastrophe scenario facing that region of the country conforms
to the prophet description of the period preceding the Messiah, which will serve as
a process to purify the inhabitants of the earth for the Messianic period to follow.
“And I will bring the third part through the fire and will refine them as silver is
refined and will try them as gold is tried; they shall call on My name and I will answer them;
I will say: ‘It is My people’ and they shall say: ‘Hashem is my God.’” Zechariah 13:9
마곡 이전의 이스라엘 지진들
이스라엘에서 거대한 지진들은 마지막 때를 시사할 다국적의 곡과 마곡의 충돌을 동반하는
것으로 예언되어진다.
지진들과 화산들은 도가니가 금속을 제련하는 야금에서 사용되어지는 것처럼 불순물을 불태워
없앰으로 세상을 준비하는 마지막 날들에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선지자들에 의해 명확히 언급되어진다.
이스라엘 성경 타나크 예레미야서 10:10절 "그러나 '하쎔'이신 하나님께서는 참되신 하나님이시다.
그 분께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며 영원하신 왕이시니라; 그 분의 진노로 땅이 떨고 민족들은
그 분의 진노하심을 견딜 수가 없으리라."
영킹 예레미야서 10:10절 "But the LORD is the true God, he is the living God, and an everlasting king :
at his wrath the earth shall tremble, and the nations shall not be able to abide his indignation."
한킹 예레미야서 10:10절 "그러나 주는 참하나님이시며 그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의 진노하심에 땅이 떨며 민족들이 그의 분노를 감당할 수 없게 되리라."
(참고 : 유대교에서 말하는 '하쎔'은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Hashem의 이 설명처럼
"In Judaism, HaShem [lit. 'the Name'] is used to refer to God, particularly as
an epithet for the Tetragrammaton, when avoiding God's more formal title, Adonai ['my master'].",
즉, "유대교에서, 하쎔[ 문자 그대로 '그 이름']은 하나님을 언급할 때에 사용되어지는데, 특히
여호와 하나님의 4자음 문자[ Y H W H ] '테트러그레머튼'의 별칭으로서, 하나님의 보다
정식칭호이신 '아도나이'[나의 주]를 피하고자 할 때에 사용되어진다.)
나라의 지역에 닥쳐오는 이러한 다면적인 자연의 재앙 상황이 메시야에 선행하는 기간의
선지자 묘사를 확실하게 해주는데, 이것이 뒤이어 올 메시야의 시대를 위한 이 땅의 거주자들을
정화하는 과정으로서 역할할 것이다.
이스라엘 성경 타나크 스가랴서 13:9절 "그리고 내가 삼 분의 일을 불을 통과하도록 하여
은이 정제되는 것처럼 그들을 정제할 것이며 금이 이루어지려는 것처럼 그들을 이루어지게
할 것이라; 그들이 나의 이름을 부를 것이고 나는 그들에게 응답하리라; 내가 말하길
'그들은 나의 백성이라' 그리고 그들은 말하길 '하쎔께서는 나의 하나님이시라'하리라."
영킹 스가랴서 13:9절 "And I will bring the third part through the fire, and will refine them
as silver is refined, and will try them as gold is tried : they shall call on my name, and
I will hear them: I will say, It is my people : and they shall say, The LORD is my God."
한킹 스가랴서 13:9절 『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로 통과하게 해서 은을 정련하듯이 그들을
정련할 것이며, 금을 단련하는 것처럼 그들을 단련하리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그들을 들으리라.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할 것이라.』
These earthquakes will be so severe as to cause geographic changes in the Temple Mount,
requiring the construction of an entirely new city. The quakes will cause springs of
water to burst forth around Jerusalem, bringing about the prophecy in Zechariah.
And it shall come to pass in that day that living waters shall go out from Yerushalayim:
half of them toward the eastern sea and half of them toward the western sea;
in summer and in winter shall it be.” Zechariah 14:8
The earthquake will also split the Mount of Olives in two.
On that day, He will set His feet on the Mount of Olives, near Yerushalayim on the east;
and the Mount of Olives shall split across from east to west, and one part of
the Mount shall shift to the north and the other to the south, a huge gorge. Zechariah 14:4
A 2016 report by the Knesset Foreign Affairs and Defense Committee’s Home-Front Readiness
Subcommittee stated that in the case of a 7.5 magnitude earthquake, an estimated 7,000 people
would be killed, another 8,600 injured and 377,000 left homeless. In addition,
such a quake could cause up to $55 billion in damages.
이러한 지진들은 전적으로 새로운 도시의 건설을 요구할 정도로 성전산에서 지질학적 변화를
야기할 만큼 심각할 것이다. 이 지진들은 예루살렘 주변을 파열시킬 물의 솟구침을 야기할
것이며 스가랴서에 있는 예언을 성취할 것이다.
이스라엘 성경 타나크 스가랴서 14:8절 "그 날에는 생수들이 예루살라임(예루살렘)으로부터
흘러나가 그 물의 절반은 동쪽 바다로 그리고 그 물의 절반은 서쪽 바다로 향할 것이니;
여름과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참고 : 절반은 동쪽 바다로, 즉, 사해[The Dead Sea]로 나머지 절반은 지중해[The Mediterranean :
메디터레이니언]으로 흘러가게 될 것임.)
영킹 스가랴서 14:8절 "And it shall be in that day, that living waters shall go out from Jerusalem;
half of them toward the former sea, and half of them toward the hinder sea : in summer and
in winter shall it be."
한킹 스가랴서 14:8절 "그 날에는 생수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솟아나서 그 절반은 앞 바다로
그 절반은 뒷 바다로 흐르리니, 여름과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지진은 또한 올리브산(감람산)을 두 개로 쪼갤 것이다.
이스라엘 성경 타나크 스가랴서 14:4절 "그 날에, 그가 그의 발을 예루살랴임 가까이 동쪽에
있는 올리브산에 딛고 설 것이며 올리브산은 동에서 서로 가로질러 쪼개질 것이라 그리고
산의 한 부분이 북쪽으로 옮겨질 것이고 다른 면은 남쪽으로니, 거대한 협곡이라."
영킹 스가랴서 14:4절 "And his feet shall stand in that day upon the mount of Olives,
which is before Jerusalem on the east, and the mount of Olives shall cleave in the midst
thereof toward the east and toward the west, and there shall be a very great valley;
and half of the mountain shall remove toward the north, and half of it toward the south."
한킹 스가랴서 14:4절 "그의 발이 그 날에 예루살렘 앞 동편에 있는 올리브 산 위에 서시리니,
올리브 산은 그 중간이 동쪽과 서쪽으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생길 것이며, 산의 절반은
북쪽으로, 산의 절반은 남쪽으로 옮겨지리라."
크네셋(이스라엘 국회)의 외교 국방위원회의 국내전선대비 분과위원회에 의한 2016년 보고서에
의하면 7.5 진도의 지진의 경우에, 7천명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죽게 될 것이고 또 다른 8천
6백명은 부상당하며 37만 7천명은 집을 잃게 될 것이라고 기록하였다. 첨가하여, 그러한 지진은
5백 5십억 달라에 이르는 피해를 야기할 수가 있을 것이다.
이어서, 이 '브레킹이스라엘뉴스' 기사에 관한 세 분의 유대인들의 견해를 밝힌 댓글들을 역시
우리 말로 해석할 때에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1) Jamie Martin : 미스터 '제미 마틴'
Before the return of Jesus Christ, we will be given a chance to come to God,
a great revival of the Holy Spirit will come. An annointing of the Holy Spirit will happen,
and all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give our lives to Almighty God.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 이전에,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갈 기회가 주어질 것이고,
위대한 성령님의 부흥이 올 것이다.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일어날 것이고 우리 모두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우리의 생명들을 드릴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2) Andre Sarrouh : 미스터 '앙드레 사루'
AMEN AND AMEN, Very true but the religious leaders of the Christian world have to
go back to the pure teachings of MESSIAH as they came in the Holy Bible from
the beginning in GENESIS to the end in REVELATION, that includes going back to
the SABBATH and not Sunday , eleminating all statues regardless what people think of ,
no more relics and icons, stop confessing sins to priests, cancel all denominations
and unite under the MESSIANIC COVENANT that CHRIST brought to this world which people
know as the Gospel { THE GOOD NEWS} And start preaching the KINGDOM OF GOD on earth .
Let us keep remembering what Christ said," I MUST PREACH THE KINGDOM OF GOD TO ALL NATIONS,
FOR THAT REASON I AM SENT TO THIS EARTH". GOD bless.
아멘 그리고 아멘, 매우 사실이지만 기독교계(로마카톨릭 이교체제를 의미함)의 종교적 리더들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거룩한 성경으로부터 가르침들이 왔던 것처럼 메시야에 관한 순수한 가르침으로
되돌아가야만 하는데,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로 되돌아가는 것을 포함하여,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관계없이 모든 조각상들을 제거하고, 더 이상의 성유물과 성상은 안되며, 죄들을
사제들(교황 포함, 추기경, 신부라는 이교도들)에게 고백하는 것을 멈추고 모든 교파들을 무효화하고
사람들이 복음(좋은 소식)으로 알고 있는 것인 바,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으로 가져오셨던 메시아닉
언약 아래 통합해야만 한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의 하나님의 왕국을 설교하는 것을 시작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바 "내가 모든 민족에게 하나님의 왕국을 설교해야만 하는데 그런 이유로
내가 이 세상에 보냄을 받았느니라."하신 말씀을 계속 기억하자.
누가복음 4:43절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다른 성읍에도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해야 하느니라.
이를 위하여 내가 보냄을 받았느니라." 하시고』
(유대인이기에 안식일을 매우 강조하는 가운데 '메시아닉 언약'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지상재림하시어 세우실 지상 천년왕국을 포함한 하나님의 왕국에 대한 믿음으로 가득
들어차 있는 분입니다.
아마, 메시아닉 쥬인 것같은데 지금 이 시대의 이방인들이든 혈통적 유대인들이든 가장 중요한 복음은
"하나님의 복음"(로마서 1:1절), "그의 아들의 복음"(로마서 1:9절), "그리스도의 복음"
(로마서 1:16절), "나의 복음"(로마서 2:16절),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고린도후서 4:4절),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복음"(디모데전서 1:11절) 이러한 복음입니다.
즉, 고린도전서 15:1-4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로
귀결되는 바로 이 복음을 만사제체 놓고 가장 우선적으로 세상 마귀자식들을 향하여 증거, 선포하는
구령의 사역을 개개인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수행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거룩하신 주님의 속죄의 보혈을 흘려주시고 죽으신 후,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아버지 하나님 앞에
흠 없으신 속죄제물, 희생제물, 화목제물이 되시어 완성하셨음에 근거한 증거, 사실로 제시되는
한마디로 이 세상 누구든지 세상 죄인들이 믿을 만한 믿음만 있으면 믿어 그 순간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영이 거듭나 구원받아 영원지옥 심판과는 상관없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부활의 약속과 생명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는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될 수 있음을 증거하는 바로 이 은혜의 교회시대에 해당되는
복음을 증거해야만 합니다.
그러면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 다시 이 세상에 지상 재림하시어 지상 천년왕국을 세우시고
"만 왕의 왕, 만주의 주"로서 통치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증거하는 신앙의 삶을 살아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그야말로 기쁜 소식으로서 바른 복음을 증거하는 그리스도인 성도가 될 수가 있는 것인데
미스터 '앙드레 사루' 이 유대인 분은 유대인이다보니까 그런지, 핵심적인 복음의 증거의 중요성을
약간은 간과하고 있다는 사실 앞에 여러분의 주의를 당부드리고자 합니다.
3) FrancesEve Drake : 미쎄스 '프란세스이브 드레이크'
The pope has NOTHING to do with anything concerning God. He is EVIL. PM Netanyahu
as reported by BIN is doing some very uncharacteristic things. Much prayer is
needed for Israel and its leaders.
교황은 하나님에 관한한 전혀 관계가 없다. 그 자는 악이다. '브레킹이스라엘 뉴스'에 의해
보도된 바대로 '네타냐후' 총리는 상당히 그 답지 않은 것들을 행하고 있다. 많은 기도가
이스라엘과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위해 필요하다.
(저의 첨언 :
로마카톨릭은 결코 성경적인 기독교 집단이 아니다.
그러니, 교황, 추기경, 신부라는 이 자들도 결코 성경적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아니다.
한마디로, 마귀의 종들인 것이라고...마귀의 종들...!
계시록 17:5절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하였더라.』
(And upon her forehead was a name written, MYSTERY, BABYLON THE GREAT,
THE MOTHER OF HARLOTS AND ABOMINATIONS OF THE EARTH.)
이스라엘의 랍비들도 이처럼 로마카톨릭 이교체제가 사악한 마귀집단임을 알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이 이런 로마카톨릭 이교체제를 인정하는 가운데 교류, 협력할
경우 절단나게 된다는 사실을 지속적으로 첫째는 무지한 유대인들 백성들을 향하여 둘째는
전 세계의 민족들을 향하여 경고하면서 알려주고 있다는 이 사실이다.
이러한 면에서 지극히 성경적인 유대인 랍비들에 의해 앞으로 대환란을 통과하는 유대인 백성들이
그들로 하여금, 진정 그들의 유일무이한 메시야 왕은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심을 믿는 가운데
주님의 섭리적인 도우심을 바라며 그야말로 간절히..간절히 주님의 지상재림하심을 손꼽아
기다리는 가운데 이스라엘 나라의 최종 회복에 대한 통렬히 소망하는 통곡의 눈물로 로마카톨릭
이교체제 이 가공, 참람한 이교집단이 영적배후가 되어 조종하는 적그리스도 짐승이라는 이 마귀적
화신을 포함 이 자의 세상 군대에 의한 온갖 핍박을 인내로 견뎌내며 "남은 자들"이 되어 대환란을
통과하는 가운데 다음과 같은 주님의 말씀, 성경 말씀의 예언적 성취들을 민족적 대통곡과 함께
성취하게 될 것이다.
마태복음 24:30절 "그 후에 하늘에 있는 인자의 표적이 나타나리니 땅의 모든 지파들이 통곡할 것이며
또 그들은 인자가 권세와 큰 영광으로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
스가랴서 12:10-14절 "또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의 거민들 위에 은혜와 간구의 영을 부어 주리라.
그러면 그들은 그들이 찔렀던 나를 쳐다볼 것이며, 그들이 그를 위하여 애통하리니 마치 어떤 사람이
자기 외아들을 위하여 애통함같이 할 것이요, 그들이 그를 위하여 비통에 잠기리니 마치 어떤 사람이
자기 첫아들을 위하여 비통에 잠기듯 하리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큰 애통이 있으리니, 마치 므깃도 골짜기 하닷림몬의 애통과 같으리라.
땅이 애통하리니 각 족속이 따로 애통하리라. 다윗 집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도 따로 하며...")
감사를 드리며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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