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차시 번쩍이와 빛 여행(한국효문화진흥원)
-햇빛 어린이집 4차시 2022년 10월 05일(10시~11시30분)
-1교시:한국효문화진흥원으로 방문하여 2층 효문화체험관의 효느낌실에서 효의 의미와 부모님이 우리에게 물려주신 소중한 몸의 중요성을 배우고 스크린 터치 체험과 손바닥 도장찍기 체험으로 효를 실천해 보았습니다.
햇빛 친구들이 효느낌실 도우미 선생님께 공손히 인사를 하며 4차시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와~~정말 큰 책이다! 아이들이 너무 놀라워 하였답니다^^
부모님으로 부터 나온 소중한 몸을 손바닥 도장을 찍으며 내 마음에도 새겨봅니다.
까치발 들어 제일 높은 곳에 콕!!!
성어로 배우는 효를 통해 어렵지만 옛날에 효를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용감하게 체험을 자원한 친구입니다. 그래도 조금은 무서울 것 같은데 용기가 대단합니다!
효녀 심청이의 이야기를 듣고 심청이의 아버지가 눈을 뜨는 장면을 관람하고 있습니다.
-2교시:빛의 길따라 입장히기 : 빛의 길을 따라가다 보면 세상의 빛이 되어 있는 아이들입니다.
효를 배우고 진정한 세상의 빛이 된 나를 O.H.P 필름에 그림고 싶은 나를 표현해 보는 시간아이었습니다.
효문화진흥원에 와서 훈장님을 계속 찾은 아이들이 드디어 훈장님을 만났습니다^^
4차시 수업의 하이라이트~ 빛의 길을 따라 세상의 빛이 된 우리 아이들입니다. 정말 눈부시게 멋집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되고 싶은 것 등을 꾸며보는 시간입니다.
반짝이가 깜짝 놀랄정도로 그림도 잘 그리는 아이들 입니다.
질서도 활동도 모두 모두 만점인 햇빛 친구들과 4차시 수업을 멋지게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