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여러분
정부에서 소상공인지원금 2차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코로나피해에 따른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자금입니다. 정말 가뭄에 단비같은 혜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떻게든 사업을 활성화해서 정부정책에 부응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부의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여러분의 적극적인 호응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신청결과 알림]
[Web발신]
차성기 대표님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신청이 정상적으로 접수되었습니다.
- 사업자번호:
- 은행명: 우리은행
- 지급금액: 100만원
- 계좌번호:
- 신청결과 확인: '소상공인방역지원금.kr 확인'-신청결과조회
* 네이버, 다음 등 검색창에 '소상공인방역지원금'을 검색해보세요.
<연합뉴스 관련기사>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하루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을 75만3천명에게 100만원씩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신청을 받아 오후 6시까지 지급한 인원으로, 같은 시간 신청자 79만9천명의 94.1%에 해당한다.
중기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영업시간 제한 소기업·소상공인 약 70만명을 대상으로 방역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 데 이어 전날부터 248만명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을 시작했다.
2차 지급 대상은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인 버팀목자금 플러스·희망회복자금 지원 대상 중 일부를 제외한 245만여명과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받은 소상공인 가운데 1차 지급 때 제외된 1인 경영 다수 사업체 운영자 2만8천여명 등이다.
전날과 이날 이틀 동안은 신청 시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에 따라 '홀짝제'가 운영됐고 8일부터는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주말과 휴일인 8~9일 신청자는 내주 월요일인 10일에 지급된다.
1차 지급 시작 이후 이날 오후 6시까지 방역지원금을 받은 소상공인은 총 217만9천명이다.
kak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