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오후에 북한산을 다녀왔습니다. 국립4.19묘지를 들렀다가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산행을시작하여 칼바위능선을 지나 형제봉능선으로 하산했습니다.
산행거리 : 6.2km
산행시간 : 4시간 20분
12시 40분경 등산시작
1시 50분경 칼바위능선 도착
2시 30분 약간 지나 칼바위능선 정상 도착
3시 약간 지나 산성주능선 합류
3시 10분경 보국문 도착
4시 50분 약간 안되어 영불사 도착
5시경 국민대 정문 도착
4.19묘지에서 본 인수봉. 오른쪽에 약간 튀어나온 부분이 귀바위
4.19묘지에서 본 만경대
4.19기념탑
유영봉안소 처마에 맺힌 고드름
4.19묘지에서 본 수락산
아카데미탐방지원센터에서 본 도봉산. 오른쪽부터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 신선대, 주봉, 우이암 등의 모습이 보인다.
칼바위능선에서 본 서울시내 모습. 왼쪽이 수락산, 오른쪽이 불암산, 불암산 뒤로 보이는 것이 천마산. 저멀리 축령산도 희미하게 보인다.
이하 지나온 길들의 모습이다.
칼바위능선에서 본 서울시내 모습. 가운데 보이는 것이 남산타워, 그 오른쪽에 관악산이 보인다.
칼바위능선에서 본 산성주능선
칼바위능선에서 본 보현봉
올라가기가 난감해 보이지만, 잡을 곳이 많아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왔던 길을 되돌아보며 서울시내를 조망.
이하 지나온 길들의 모습
칼바위능선에서 본 산성주능선
칼바위능선에서 본 산성주능선. 오른쪽에 보이는 것이 문수봉(?)
여기를 올라가면 칼바위능선 정상. 칼바위능선에서 가장 난코스임.
칼바위능선 정상에서 본 북한산. 왼쪽이 노적봉, 그 오른쪽으로 백운대, 만경대, 인수봉. 가운데에 동장대의 모습도 보인다.
칼바위능선 정상에서 본 산성주능선
칼바위능선 정상에서 본 산성주능선. 제일 왼쪽이 보현봉
칼바위능선 정상에서 본 오봉
칼바위능선 정상에서 본 도봉산. 왼쪽에서부터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 신선대
칼바위능선 정상에서 본 북한산과 도봉산. 가운데에 대동문이 보인다.
왔던 길을 되돌아보며 서울시내를 조망
지나온 칼바위능선을 되돌아보니아찔하다. 하지만 보기보다는 어렵지 않다. 아주머니 한 분이 뒤따라 왔는데, 아무리 그러지말라고 해도 엉덩이가 땅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보국문에서 바라본 풍경
바람이 많이 불어 길이 지워져 있다.
산성주능선에서 바라본 오봉과 도봉산
산성주능선에서 바라본 칼바위능선
산성주능선에서 바라본 칼바위능선. 그 뒤로 수락산과 불암산이 보인다.
대성문에서 바라본 문수봉(?)
대성문
형제봉능선에서 바라본 보현봉
형제봉능선에서 바라본 보현봉. 오른쪽에 일선사가 보인다.
영불사의 여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