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교육 헌장 12월 5일, "국민교육헌장" 선포일...
#국민교육헌장 전문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
1968년 12월 5일 대통령 박정희
교육헌장에 대한 반대측의 대표적 주장...
우리의 교육지표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 한마디로 인간다운 사회는 아직도
우리 현실에서는 한갓 꿈에 머물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현실을 바로 알고 그것을 개선할 힘을 기르는 일이야말로
인간다운 인간을 교육하는 길이다.
그러나 이러한 교육 역시 이 사회에서는
우리 교육자들의 꿈에 머물고 있다.
민주주의에 우리 교육이 뿌리박지 못한 데서 온 것이다.
국민교육헌장은 .
지난날의 세계 역사 속에서 한때 흥하는 듯하다가
망해버린 국가주의 교육 사상을 짙게 풍기고 있는 것이다.
부국강병과 낡은 권위주의 문화에서 조상의 빛난 얼을 찾는 것은 잘못이며
1. 물질보다 사람을 존중하는 교육, 진실을 배우고 가르치는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
교육의 참 현장인 우리의 일상생활과
학원이 아울러 인간화되고 민주화되어야 한다.
2. 학원의 인간화와 민주화의 첫걸음으로 교육자
자신이 인간적 양심과 민주주의에 대한 헌신적 정열로써
학생들을 가르치고 그들과 함께 배워야한다.
3. 진실을 배우고 가르치는 일에 대한 외부의 간섭을 배제하며
그러한 갑섭에 따른 대학인의 희생에 항의한다.
특히 구속 학생의 석방과 제적 학생의 복적을 위해 우선적으로 노력한다.
4. 3.1 정신과 4.19 정신을 충실히 계승 전파하며 겨레의 숙원인 자
주 평화 통일을 위한 민족 역량을 함양하는 교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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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풀내음 소득 증대 하기 위해 !!
새마새마을을 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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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국민 교육 헌장 이 얼마나 멎지고 알찬 내용을 !
다시금 국민 교육헌장을 받아 들여 사용했으면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의 좋은 글들을 독립문 현판에 새겨진 글씨
우리의 대통령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
이나라를 길이 길이 빛내주신 휼륭하신 대통령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
이승만 대통령 이나라를 건국하신 대통령이 시기에
오늘날의 우리의 삶을 세계 만방에 알려지고 나라 기강도 바로 세워진
제 삼공화국 제 오공화국 우리 대한민국을 빛낸 사람들 이병철 회장님 정주영 회장님들 계셧기에
부강한 대한민국 !!!
국민 교육의 허장 교육의 지표
훌륭하신 박정희 대통령 교육의 지표를
국민들은 잘 따라 거기에 대한 희망과
무궁한 발전을 거듭 하면서 대한 민국의 눈부신 발전을 오늘의 있기 까지
방방 곡 곡 우리 대한 민국은 행복합니다
국민 교육의 허장 교육의 지표
훌륭하신 박정희 대통령 교육의 지표를
국민들은 잘 따라 거기에 대한 희망과
무궁한 발전을 거듭 하면서 대한 민국의 눈부신 발전을 오늘의 있기 까지
방방 곡 곡 우리 대한 민국은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