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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우선적으로 해야될 것들!
(박주달)
1. 사전투표제도 없애야 됨.
~부정선거 온상
2. 남북군사합의 파기
~폭파한 전방 군사GP복원
동해안과 서해안 바다선 복구
휴전선 비행금지선 원상회복
3. 국정원, 검찰, 경찰 등
공안수사기능 회복
4. 국방부 기무사 기능 회복
5. 각 부처 및 사회 각층의
종북 주사파 빨갱이 발본 색원
6. 2018년 문재인이 폐지시킨
대통령령인 위수령 발동 복구
~탄핵주동 세력인 민노총,
전교조 등 빨갱이 준동 시
사회공공국가질서 유지 필요 시
군투입까지 대비 차원
7. 국가 보안법 강화
~엄하게 처벌 필요
간첩이 활동하다 잡혀도 안 죽니까
남한이 만고강산이라함.
멸공 반공교육 부활(자유통일 까지)
8. 간첩 색출 처벌
~북한직파간첩이 15만명이상.
북한 정찰총국 고위간부인 김국성이
장성택 계열로 숙청위기에 몰려
대한민국으로 5년전 망명했는데
자기가 30년동안 교육시켜 남파한
간첩이 15만이었는데 지금은 더
늘었다고 3.1절 광화문 대회서 증언.
청와대에도현재 자기가 교육시켜
남파한 간첩이 있다함.
문재인도 간첩이라 하였음.
9. 사형수 사형 집행.
~안하니까 극악 흉악범 창궐함.
10.각종 죄파 시민단체 정리
~박원순이 서울시부터 만들었는데
지금은 전국적으로 확대됨.
단체장, 지자체장들이 다 죄파
빨갱이 들이니 예산 펑펑주니까
국가재정 좀먹는 기생충들이 됨.
11.부정부패 불법 적폐수사 완결
~한동훈을 서울중앙지검장 시켜
문재인, 조국, 추미애, 박범계,
임종석, 송영길, 이해찬, 이낙연,
이재명, 김혜경, 안민석, 김명수,
권순일, 노정희, 송영무, 정경두,
서 욱, 박지원, 이석기, 윤미향,
곽상도, 이준석, 우상호, 이인영,
정청래, 고민정, 유시민, 최강욱,
이성윤, 김오수, 박은정, 임은정
그 외 죄지은 놈들
취임 1년 내로 싸그리 감방보냄.
정치적인 수사가 아니고 범죄수사니
국민통합, 정치보복 등은 무고려가
원칙임.
12.조폭들 철저수사 처벌
~삼청교육대 버금가는 특단 대책
13.70년 동안 적화를 준비한 북한놈들,
남한의 종북주사파, 동조 세력의
본산인 제주도, 전라 남북도는 북한의
김정은이 남한내의 자기네 땅이라고
호언장담하고 있는데도 빨찌산 증식을
방관하고 설마 설마한 이명박, 박근혜
처럼 병신같이 감방이나 가지말고,
이를 반면교사 삼아 잔혹히 밟아야함.
북한정권의 친위대인 민노총, 전교조를
놔두고는 나라가 편할 날이 없는 만큼
반드시 해체시켜야 5년의 대통령직을
마칠 수 있음.
14.중국은 북한과 같이 적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사드배치도 추가로하고
국방예산을 다폭 확충해야함.
김대중, 이명박처럼 머저리 짓 하면
안되고 도발 시 전쟁을 불사하더라도
반드시 응징해야함.
15. 5.18 특별법 폐지시키고
유공자 재정리해야함.
민주화운동이 절대아님.
16.천안함 전사용사 예우 특별법 제정해
철저한 보상
연평해전, 연평포격으로 인한 전사용사
보상법 포함.
~적의 도발로 응전하다 전사한 영웅들
이기에 유족포함 최고의 예우해야함.
17. 세월호 해상 교통사고 같은
말도 안되는 건에 국가재정 투입금지
18. 사시제도 부활
~200명선발, 판검사 사상검증 임명
19. 국가나 지방자치장의 토지수용 억제
~대장동,백현동,위례지구 등 범죄 악용.
기존 구도심 재개발, 재건축으로 대체
20. 육사는 현 위치에서 이전 금지
~이리 저리 육사가 구멍가게도 아니고?
21. 국가 검정교과서 제정
~전교조가 왜곡한 역사 바로 세움
22. 판문점 USB 전달 사건 수사 처벌
~문재인 이적죄, 여적죄 처벌
23. 북한에 전달된 돈 수사 처벌
~위장 평화쇼 대가 지불금
24. 종합청사 대통령 집무실은 불가
~경호상 불가하며, 매일 건물 에워싸고
빨갱이들 지랄떨면 다른기관까지
마비될 우려가 매우 큼.
대신 공약은 했으니 초반 시늉은?
정중히 국민께 사과하고 정리
@ 결론 ~ 김종인, 이준석을
과감히 정리도 못하고 끌려다니는
것을 봐서는 맘에 안드는데
위의 사항들을 할 것이라 믿어
지지하고 찍었으니 실망 시키지않길?
홍준표, 유승민, 김무성 등
현재 국민의 짐 쓰레기들과
처가가 전라도라고 때만되면 전라도에
가서 전라도 사위라고 표 구걸하는
반쪽들도 불가원 불가근 해야되고,
안철수도 21세기 지금 대한민국에
간첩이 어딨냐고 하는 초딩이니 국가
정체성이 불확실한 자로 끝까지 함께는
쉽지 않을 거로 1년은 관리 잘 해야?
제 절로 뛰쳐 나가게 될 겁니다
너무 믿지 말고 싸그리 갈아 치워야 함.
2년뒤 총선에서는 전과자들?
부정부패한 야바위꾼 현직들
과감히 내치고, 깨끗한 사람들로
교체해야 희망이 있음.
대다수 국민들은 국민의 힘 보고
찍은 것도 아니고,
안철수 보고 찍은 것도 아니요
적화돼가는 대한민국을 살리고,
빨갱이들을 깡그리 소탕해 달라는
뜻에서 오로지 윤석열만을
찍어서 당선시켜 주었다는
것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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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는 이에게는 안녕을
오는 이에게는 부 탁 한 다. 🌻🌻🌻🌻
2022.3.10. (유기식)
문재인 대통령은
근심하며 떠나는데 독일의 메르켈총리는 웃으면서 떠나가네요. 안녕히 들 가세요. 독일총리 메르켈! 문재인 대통령 멀리 못나갑니다.
독일은 6분간의
따듯한 박수로 메르켈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독일인들은 그녀를 선택하였고 그녀는 18년 동안 능력, 수완, 헌신 및 성실함으로 8천만 독일인들을 이끌었다. 그가 나라를 18년 동안을 통치하는 동안 위반과 비리는 없었고 그녀는 어떤 친척도 지도부에 임명하지 않았다.
그녀는 영광스러운 지도자인 척 하지 않았고 자신보다 앞섰던 정치인들과 싸우지도 않았다. 그녀는 어리석은 말을 하지 않았다. 그녀는 사진 찍히려고 골목에 나타나지 않았고 이 인물이 “세계의 여인”아라는 별명을 가진 여성(Angelika Merkel)
이며, 6백만 명의 남성에 해당하는 여인으로 묘사된다.
메르켈은
어제 당의 지도부를 떠나 후임자들에게 뒷일을 넘겼고, 독일과 독일 국민은 더 성숙해 졌다. 독일의 반응은 국가 역사상 전례가 없었다. 도시 전체가 집 발코니로 나갔고, 인기 시인, 연주자들 및 기타 시민단체들도 없는 가운데 6분 동안 따듯한 박수를 보냈다. 자발적으로 일어난 일이었다.
우리의 현실과는
달리, 찬사, 위선, 공연 북소리도 없었고 아무도 “글로리 메르켈
( Glory Merkel)”을 외치지도 않았다.
독일은, 그녀가 전 동독 출신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하나로 뭉쳤고, 패션이나 빛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았고, 다른 나라 지도자들처럼 부동산, 자동차, 요트 및 개인 제트기를 사지도 않은 화학 물리학자인, 이 독일 지도자에게 작별을 고하였다.
그녀는 독일의
지도부를 위임한 후, 그녀의 자리를 떠났다. 그녀는 떠났고, 그들이 자기 나라에서 엘리트라고 여기지도 않았다.
18년 동안 그녀는 한결같이 새로운 패션의 옷을 갈아입지 않았다. 하나님은 이 조용한 지도자와 함께 계셨다. 독일의 위대함이 하나님과 함께하시기를 …!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는 Merkel에게 물었다. “우리는 당신이 항상 같은 옷을 입고 있는 것을 주목했는데, 다른 옷이 없지요?” 그녀는 대답했다. “나는 모델이 아니라 공무원입니다.” 또 다른 기자가 회견에서도, 한 기자가 물었다. 그녀는 집을 청소하고 음식을 준비하는 가사 도우미가 있는지를, 그녀는 “아니요, 저는 그런 도우미는 없고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집에서, 남편과 저는 매일 이 일들을 우리끼리 합니다.”
그러자 다른
기자가 물었다. “누가 옷을 세탁합니까,
당신이나 당신의 남편?” 그녀의 대답은 “나는 옷을 손보고, 남편이 세탁기를 돌립니다.
대부분 이 일은 무료 전기가 있는 밤에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파트와 이웃사이에는 방음벽이 있어서 이웃에 피해를 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나는 당신들이 우리 정부의 일의 성공과 실패에 대해 질문하여 주기를 기대합니다.”고 말했다. Ms. Merkel은 다른 시민들처럼 평범한 아파트에 살고 있다. 그녀는 독일 총리로 선출되기 전에도 이 아파트에 살았고, 그 후에도 그녀는 여기를 떠나지 않았으며, 별장, 하인, 수영장, 정원도 없다. 이 여인이 유럽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의 총리 메르켈이다!
위의 글은 어느 러시아인이 그들의 뽐내며 사치하는 거부 푸틴 대통령에 비교한, 메르켈 총리에 관해 Facebook에 올린 내용이다. 당선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꼭 좀 읽었으면 하고 전한다.
그녀는 정직했고 진실했으며 자랑하지도 않았고 꾸밈성도 없었다. 참 존경스럽고 대단한 사람이다. 이것이 우리가 바랐던 대통령상인데… 어떨는지 두고 볼일이다.
2022년
3월 9일에 대한민국 제 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윤석열 이시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는 전문가가 아니라 거시적 정치를 말할 수는 없어 근시적인 것을 몇 가지 부탁하오이다. 특별히 여소야대의 정치현상에서 무거운 짐을 지고 출발함이 걱정입니다.
무엇보다도 국민의 통합과 화합을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이며 인사는 만사라 하였으니
다시는 이 땅에
데모만 하다 학업을 망친 건달들이 민주투사로 둔갑해 권자를 휩쓰는 더러운 세상이 되지 않았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조국 같은 위선자가 민정수석 비서관과 법무부장관이 되지 않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추미애 같은 철면피가 법무부장관이 되고 대선에까지 출마하겠다고 꼴갑 떠는 꼴을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김어준 같은 난봉꾼이 나타나 함부로 짖어대는 꼬라지를 안 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다시는 이 땅에
김남국, 김영민, 정청래, 설훈, 최강욱, 황희석, 황희, 송영길, 안민석, 황운하, 박영선, 서영교, 백혜련, 김현, 김현미, 손혜원 등등 저런 자들이 출몰해 사안마다 마구잡이로 짖어대는 꼴불견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성폭력범, 가족파렴치범, 선동 질 근본도 없는 이재명 같은 쓰레기가 이 땅에 발을 못 붙이게 하소서. 다시는 이 땅에 윤미향 같은 돈 벌레가 시민운동을 한답시고 저 불쌍한 위안부 할머니들의 호주머니를 갈취하는 꼬락서니가 없게 해 주옵소서.
다시는 이 땅에
김명수 같은 사이비 법조인이 대법원장직을 독직하지 않았으면 눈물겹도록 감사하겠습니다 . 다시는 이 땅에 가짜 진보, 민주 건달들이 집권할 수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권부에 기생하는 걸레들에 의해 공정이나, 정의라는 말에 함부로 오용, 남용되지 않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김정은 눈치 보는 종북좌파와 중국 떼놈들을 섬기는 신사대주의가 영원히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해 주시기를 바라오.
ㅡ옮긴글ㅡ
▣윤석열 당선인 인수위명단
●위원장: 안철수
●위원단 : 이양수, 권성동, 이태규, 유상범, 윤창현, 윤희숙, 박진, 조태용, 강석훈, 김현숙, 김소영, 김성한, 김용현, 이도훈, 김창경, 김경환, 안상훈, 나승일, 이석준
●당선인비서실장: 장제원
●당선인 대변인: 김은혜
●행정실장: 서일준
●보좌역(정무보좌·정부출범준비지원)
●총괄보좌역: 이철규(재선 국회의원 / 선대본부 전략기획부총장)
●특별보좌역: 박수영(초선 국회의원 / 부산선대위 기획전략본부장), 이도훈(前 제일기획 브랜드익스피리언스솔루션본부장)
■ 팀장
○ 정무1팀장(정무기획): 정희용(초선 국회의원 / 선대본부 종합상황실 부실장)
○ 정무2팀장(정무지원): 이상휘(선대본부 후보비서실 기획실장)
○ 수행팀장: 이용 (비례 국회의원 / 선대본부 수행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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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후보 대국민 성명서 (유기식)
대한민국을 재건국하는 심정으로 국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이 난국을 극복해 나갑시다!
3월 4일과 5일 양일간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사전투표가 있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사전투표에 대한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말을 믿고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많은 유권자분들께서 사전투표에 참여해 주실 것을 널리 홍보하였고, 그 결과 36.93%라는 역대 최고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틀간 시행된 사전투표에서는 많은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사전투표소에서 근무하는 관계관들에게 지급한 방역복과 방역장갑의 색깔이 더불어민주당을 연상시키는 파란색이었고, 투표함을 봉인하는 봉인지는 그 기능을 전혀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일반 사전투표가 끝나고, 연장된 투표 시간에 이뤄진 확진자 투표는 말 그대로 아수라장이었습니다. 확진자들의 신분확인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고, 투표를 마친 확진자들은 자신의 투표지를 직접 투표함에 넣지 못하고 투표관리관 또는 투표사무원에게 전달하여 투표함에 넣었다고 하니, 이것은 헌법이 정한 비밀투표와 직접투표의 원칙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입니다. 은평구 신사1동에서는 투표지를 담으라고 나눠준 봉투에서 이미 1번 이재명 후보에게 기표된 투표지가 들어 있었다는 사례가 3건 발견되어
투표참관인들이 투표 중단을 요구했습니다만, 일단의 유권자들이 항의하면서 밀치고 사전투표소로 들어가서 투표를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도 투표관리관, 투표사무원 및 선관위 직원 등 관계자들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실 이번 사전투표 시행 이전에 국민의힘은 중앙선관위에 공직선거법에 나와 있는 대로 투개표 절차를 적용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중앙선관위는 이러한 요구를 거부한 바 있습니다. 현재 사전투표는 헌법과 법률이 정하는 바를 따르지 않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자의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그 위반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전투표용지에는 바코드를 쓰도록 되어 있는데, QR코드를 쓰고 있다.
2. 사전투표용지의 확인란에는 사전투표관리관이 자신의 도장을 날인해야 하는데, 선거관리위원회는 국가 예산으로 도장을 만들고 그 도장 이미지를 전산에 저장하여 사전투표용지를 출력할 때, 도장 이미지를 인쇄하여 출력한다.
3. 관내사전투표의 경우, 투표인 수를 셀 수 있는 수단은 오직 사전투표소에 설치된 명부단말기의 투표현황에 의존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인 수를 계수하는 참관인의 계수용지를 강압적으로 빼앗고, 투표인 수를 세지 못하도록 하였다.
4. 확진자 투표의 경우에는 신분증 검사도 하지 않고,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만 보고 투표를 하게 했다.
이 같은 상황을 종합해 보면,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이라는 중앙선관위의 발표는 믿을 수 없는 수치입니다. 이미 이재명에 기표된 투표지가 공공연히 돌아다니고, 확진자는 신분 확인도 하지 않고 투표를 하도록 했고, 사전투표관리관이 자신의 개인도장을 쓰도록 되어 있는 법 조항을 무시하고 선관위가 도장을 만들어서 그 이미지를 전산에 넣어 놓았으니, 선관위가 만들고 싶은 만큼 투표지를 마음대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이게 부정선거 아니라면 무엇이 부정선거입니까?
그래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인 저 윤석열은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게 다음의 사항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1. 지난 3월 5일 치러진 사전투표에서 확진자 투표지는 무효임을 선언하고, 관련 투표지를 모두 폐기하라. 사전투표에 참여하신 확진 유권자분들께는 3월 9일 선거일 투표에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
2. 만일 일반 투표지와 혼합되어서 확진자 투표지를 가려 낼 수 없다면 전체 사전투표를 무효로 처리하고 선거일 투표에 재투표할 것도 검토해야 한다.
3. 추가적인 투표용지 인쇄에 시간이 필요하다면 대통령 투표일을 1~2주 연장할 수 있다. 이 사항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12명의 후보 간에 논의를 통해서 결정해야 한다.
4. 3월 9일 당일투표에는 투표관리관이 반드시 자신의 도장을 지참하여 인영대장에 등록하고 투표용지에 날인해야 하며, 투표가 끝나면 자신의 도장을 지참하고 돌아가도록 하라. 선거관리위원회가 제작한 투표관리관의 도장은 그 실상을 모두 국민에게 공개하고 폐기하라.
5.지켜야할 핵심사항을 개선하기 이전에는 선거중지를 하기 바라며 이에 불응시 긴급 사법,행정 조치를 취할것임을 천명합니다
국민 여러분!
국민의힘은 부정선거를 우려하는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말을 믿고 사전투표를 독려한 우를 저질렀습니다. 이제 부정선거의 증거가 국민 앞에 명백하게 드러난 이상,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말 보다는 국민의 간절한 절규를 명심하고 모든 사무와 정치행위를 헌법과 법에 기초하여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제1조의 조항을 명심하고 국민을 위한 정부, 국민에 의한 정부, 그리고 국민의 정부가 되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그런 뜻에서 3월 9일에 치러질, 또는 연기해서 치러질 선거일 투표는 정권교체를 위하여 대단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정권교체를 이룬 다음, 정부가 해야 할 일 중 가장 시급한 국가적 과제는 선거제도를 정비하는 일입니다. 왜 국민들이 투표함을 지키기 위해 추운 밤을 지세야 합니까? 왜 투표관리관이 자신의 도장을 찍지 못하는 나라가 되었습니까?
저 윤석열은 이미 부정선거를 획책한 자들이 이 땅에 발붙일 수 없게 만들겠다고 천명한 바 있습니다. 공명선거를 바라는 국민의 열망을 정권교체를 통하여 이루겠으며, 모든 국민이 투표와 개표의 공명성을 믿으실 수 있도록 깨끗하고 투명한 투개표 절차를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 다시는 부정선거 의혹이 재현되지 않도록 부정선거의 실체를 끝까지 파헤쳐 그 뿌리를 도려내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3월 9일 선거일 투표에 투표권을 가지신 모든 국민이 참여하여 무능과 위선으로 점철된 현 정권을 끝장내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재건국하는 심정으로 국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이 난국을 극복해 나갑시다.
2022. 3. 6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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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권)
지금 공교장선생님이 보낸 메시지는 유언비어라고 국민의힘에서 허위사실이고 발설자를 찾아서 엄중 책임을 묻겠다고 한 내용입니다
선거를 1~2주 연기한다는 유언비어로 투표율을 떨어뜨리기 위한 수작이라고
강력 경고한 내용입니다
바르게 판단해야 됩니다
그럴사하게 꾸며서 투표율을 뜨려 뜨리기 위한 수작입니다!!
황교안 선거 소송제기
https://youtu.be/K4j5S77Ko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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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산불이 사전투표날에 전국적으로 7-8곳이 활활활 타오를까?
@과실? 시선 모으기? 산림회손 불순세력?
이로인해서
"문정권을 촛불로 잡은 정권 산불로 망한다" 는 말이 나온다.
완벽한 투표준비, 과정, 결과 처리 미비등을 보면서 한국 국민 사고 수준이 너무 후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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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권)
제가 대선을 앞두고 현정권의 현실성을 비판하면서 회원님들께 불편을 드린점에 대하여 충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좌파라는 비판도 많이 받을정도로 문정권의 탄생을 열렬히 환영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돌아보는 5년은 나의 평소 생각과는 너무나 많은 괴리가 있었고 내가 신봉하는 헤겔의 정반합의 원리와도 너무도 동떨어진 국정운영에 솔직히 환멸을 느꼈습니다
저는 새로 태어날 20대 정부도 국정을 잘 이끌어 주기를 기대하면서 열렬히 환영할 겁니다
그러나 새로 태어나는 정부도 국가와 국민이 바라는 방향과 상반된 국정운영을 한다면 단연코 비판의 소리를 낼겁니다
나는 이방법이 바른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국가가 발전하려면 능력있고 국민을 위한 올바른 행정부도 있어야하고 정부를 견재하는 올바른 야당도 반드시 존재해야 된다는 소신입니다
불행하게도 돌아보는 현정권의 국정운영은 편가르기 내로남불 내편은 무죄 네편은 유죄로 점철되면서 국가의 안보와 경제마져 피폐 시켰습니다
제가 주장하는 바가 얼마나 국정운영에 반영이 되겠냐마는 그래도 국민된 도리로 잘할때는 아낌없는 박수를 잘못할때는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된다는 생각이 저의 삶의 소신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맹목적인 지지는 국가를 위해서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저의 작은 소신인지도 모릅니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불편을 끼쳐드린 점 정중히 사과를 드리며 앞으로는 우리의 삶에 충실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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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한식)
나라의 위기 때 마다
대구가 구국의 중심에 섰다는 것을
이번에 또 확인되어
내가 대구사람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대구시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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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환)
< Hyung Hong님의 글 > " [재외투표 소감- 윤석열이 당선되는 건 ‘천우신조’가 있어야] 오늘 오후에 재외투표를 하러 갔다. (주일 한국대사관 재외투표소로). 여권을 제시하고 신분이 확인되자 투표용지가 프린터로부터 발급되었다. 투표관리관 란은 ‘책임위원’으로 되어있고 재외선거관리관의 이름이 아니라 ‘책임위원’이라는 도장과 QR코드가 인쇄되어 있었다.
선거관리관을 불렀다. 주일한국대사관 김만영 참사관(재외선거관)이 왔다. 공직선거법에는 투표용지 발급기로 투표용지를 인쇄하여 투표관리관이 자신의 도장을 찍게 되어 있는데 왜 당신 도장이 아니라 인쇄되었는지 설명을 요구했다.
대사관의 참사관은 우선 투표를 먼저하라고 요청한다. 할말이 있으면 투표 후에 하라는 것이다. 나는 상부 지침대로 움직이는 참사관(재외선거관)과 다투려는 것이 아니고, 나의 질문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 것뿐이니, 설명을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지금 말한 것은 이번 주에도 조선일보를 포함해서 각 신문에 연일 광고로 나온 내용임을 설명하고, ‘부정선거방지대’ 광고를 보여주었다.
나는 정당참관인 쪽으로 가서 투표인으로부터 이런 요청이 있었다는 것을 소속정당에 알려 달라고 했다. 참사관은 내게 정당참관인에게 그런 말을 하면 안된다고 제지했다. 나는 이전에도 투표소에서 정당한 질문과 취재를 한 것을 투표방해 라며 협박받은 일이 있어, 내가 지금 선거관리관에게 요구하는 것이 선거(투표)방해가 아니라는 것을 당신들이 증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과정은 나중에 딴 말이 나오지 않도록 모두가 보는 앞에서 녹음했다.
이때 ‘국민의 힘’ 소속 참관인 조원우(趙元盱)가 벌컥 화를 내면서 내가 지금 투표를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참관인 두 명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는데, 조원우는 계속해서, ‘당신들’이, 이순영도 당신처럼 트집을 잡았다고 말했다. 내가 나중에 확인해 보니, 오늘 점심 때 다른 투표소에서도 투표지에 투표관리관의 도장이 인쇄된 것은 선거법 위반이라는 지적을 한 일이 있었는데, 그 곳에서도 ‘국민의 힘’ 참관인 ‘옥동호’가 역시 투표를 방해하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
대사관의 재외선거관은 선관위의 규정으로 투표지에 투표관리관의 도장을 인쇄할 수 있다고 주장하여, 국회에서 제정된 모법에 위반되는 시행령은 위법하다고 지적하자, 그건 국회가 알아서 해야 할 문제라고 얼버무리면, 내가 투표지를 촬영한 소리를 들었다며, 투표장 밖까지 따라 나왔다. 하도 매달리기에 휴대폰을 열어서 공직선거법 관련규정이 촬영된 사진을 보여주자 아무말도 못하고 들어갔다.
동경에 있는 ‘국민의 힘’ 투표참관인들은 지금까지 4.15부정선거 반대투쟁도 사사건건 방해해왔다. 녀석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상으로 자신들이 ‘촛불’ 세력에 얼마나 우호적인지를 증명하려고 애쓰는 것으로 보였다. 이런 자들을 껴안고 정권교체를 하겠다는 ‘국민의 힘’이 안스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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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KOREA!
<우리 아파트입니다.>
3/9사전투포 부정선거?
지나고 보니 공병호 박사의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앗차했으면 중국에 조공바치는
이조시대로 되돌아갈뻔
했습니다.
윤석렬 후보의 극적회생을 자축합시다.
0.73%차로 당선(24만표)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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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목
"학생운동 출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70명 명단"
01. 설훈, 5선 53년생 고려대 학생운동 (시위)
02. 송영길, 5선 63년생 연세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노동운동
03. 조정식, 5선 63년생 연세대 학생운동, 노동운동
04. 우원식, 4선 57년생 연세대 학생운동
05. 홍영표, 4선 57년생 동국대 학생-노동운동(대우자동차)
06. 우상호, 4선 62년생 연세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07. 윤호중, 4선 63년생 서울대 학자추위, 평화민주당
08. 김태년, 4선 64년생 경희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시민운동
09. 이인영, 4선 64년생 고려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전대협의장)
10. 이학영, 3선 52년생 전남대 학생운동 (단대 학생회장, 긴급조치)
11. 인재근, 3선 53년생 이화여대 학생운동, 노동운동
12. 윤후덕, 3선 57년생 연세대 학생운동(긴급조치), 출판운동
13. 유기홍, 3선 58년생 서울대 학생운동(서울의 봄)청년운동.
14. 남인순, 3선 58년생 세종대 학생운동, 노동운동
15. 윤관석, 3선 60년생 한양대 학생운동(서울의 봄), 노동운동
16. 김경협, 3선 62년생 성균관대 학생운동(삼민투), 노동운동
17. 이원욱, 3선 63년생 고려대 학생운동 (민정당 연수원 농성)
18. 서영교, 3선 64년생 이화여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19. 김민석, 3선 64년생 서울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20. 정청래, 3선 65년생 건국대 학생운동 (미 대사관저 점거)
21. 이광재, 3선 65년생 연세대 학생운동
22. 박완주, 3선 66년생 성균관대 학생운동(총학생회 부회장), 노동운동
23. 박홍근, 3선 69년생 경희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24.김교흥, 재선 60년생 인천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25. 김정호, 재선 60년생 부산대 학생운동(총학생회 홍보부장)
26. 신동근, 재선 61년생 경희대 학생운동(삼민투)
27. 김한정, 재선 63년생 서울대 학생운동(미 상의 점거)
28. 어기구, 재선 63년생 순천향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29. 김종민, 재선 64년생 서울대 학생운동(구학련)
30. 김성주, 재선 64년생 서울대 학생운동(반제동맹)
31. 신정훈, 재선 64년생 고려대 학생운동(미문화원 점거농성)
32. 김성환, 재선 65년생 연세대 학생운동(전대협 사업국장)
33. 김병욱, 재선 65년생 한양대 학생운동, 노동운동
34. 김승남, 재선 65년생 전남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35. 안호영, 재선 65년생 연세대 학생운동
36. 송갑석, 재선 66년생 전남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전대협 의장)
37. 기동민, 재선 66년생 성균관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38. 최인호, 재선 66년생 부산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39. 백혜련, 재선 67년생 고려대 학생운동, 노동운동
40. 김영진, 재선 67년생 중앙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41. 진성준, 재선 67년생 전북대 학생운동(총학생회 부회장)
42. 한병도, 재선 67년생 원광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43. 오영훈, 재선 68년생 제주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44. 위성곤, 재선 68년생 제주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45. 강병원, 재선 70년생 서울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46. 박용진, 재선 71년생 성균관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47. 박주민, 재선 73년생 서울대 학생운동(21세기 진보학생연합)
48. 강훈식, 재선 73년생 건국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49. 고영인, 초선 63년생 고려대 학생운동, 노동운동
50. 이장섭, 초선 63년생 충북대 학생운동
51. 정태호, 초선 63년생 서울대 학생운동(삼민투)
52. 권인숙, 초선 64년생 서울대 학생-노동운동
53. 박영순, 초선 64년생 충남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54. 서동용, 초선 64년생 연세대 학생운동(민정당 연수원 농성)
55. 서영석, 초선 64년생 성균관대 학생운동(총학생회)
56. 이용빈, 초선 64년생 전남대 학생운동(총학생회 부회장)
57. 오기형, 초선 66년생 서울대 학생운동(단대 학생회장)
58. 최종윤, 초선 66년생 고려대 학생운동(전대협 사무국장)
59. 김영배, 초선 67년생 고려대 학생운동(단대 학생회장)
60. 김원이, 초선 68년생 성균관대 학생운동(총학 정책국장), 노동운동
61. 신영대, 초선 68년생 전북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62. 윤건영, 초선 69년생 국민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63. 윤영덕, 초선 69년생 조선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64. 조오섭, 초선 69년생 전남대 학생-노동운동
65. 허영, 초선 70년생 고려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66. 천준호, 초선 71년생 경희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67. 이동주, 초선 72년생 인천대 학생운동
68. 박상혁, 초선 73년생 한양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69. 장경태, 초선 83년생 서울시립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70. 전용기, 초선 91년생 한양대 학생운동(총학생회장)
입법부가 좌빨 운동권 출신들이
완전히 장악을 하였습니다.
유권자들이 이들에게 완전히 쇄뇌가 되었습니다.
만약 이재명이 대선에 승리해 더불당이 다시 집권하면 우리나라는 급격히 사회주의 공산화 될것은 불을 보듯이 뻔합니다
깨어있는 국민이 됩시다
지역과 눈앞에 이익 보다는 나라의 장래와 자손들의 미래를 생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