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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산행장소 : 경남 산청군 단성읍 진자마을 석대산 02. 누구와 : 호산광인 홀로 03. 산행날씨 : 일기예보와는 달리 연무가 다소 끼여 시야는 좀... 04. 산행코스 : 진자마을 경노당--->우측 절개지로--->큰 길 오른쪽(직진)작은 길--->작은 저수지--->대밭--->안부에서 오른쪽--->약간 경사진 곳을 올라--->우측에 안동권씨묘--->석대산을 향하여 안부를 좀 걸으면--->우람한 바위와 소나무(전망대)--->진양강씨묘--->헬기장--->안부를 걸어 얼마간 가면 석대산 정상--->전망대(둔철산과 정수산 보이기 시작)--->철탑--->수리봉--->삼각점--->상투바위(급경사)--->삼거리 좌측--->산허리를 돌아--->청계호 입구--->걸어서 약 50분 걸려 진자경로당(도로를 걷는 시간빼면 3시간 20분) 05. 찾아가기 : 단성IC--->우회전하여 국도20호--->지리산방향--->남사마을--->지방도 1001번(입석, 청계방향)--->몇킬로미터 가면 입석--->곧장 직진하여 진자마을 경로당(우측)
<우측의 진자마을 경로당을 보자, 왼쪽엔 정류장이 예쁘게 앉아있다> <거기서 산을 치켜보년 새로 축대를 건설한 모습이 보인다. 이를 향하여 오른다. 앉아있는 분에게 물어보면 잘 가르켜준다. 오른쪽의 작은 계곡으로 오른다.> <대밭도 보고 밤나무밭을 지나 안부를 통과하면 이 석대산 8부능선이 보인다. 우측의 경사면으로 오른다. 곧 권씨묘가 나온다> <앞의 송전탑이 있는 산은 수양산인듯> <달뜨기능선. 오른쪽으로 계속가면 응석봉이다. 이 봉우리 너머는 백운계곡>
<입석들판> <전망대 소나무가 정감있다> <웅석봉 바로 앞> <바위가 무슨 모양? 이 바로 앞 강씨묘가 있다> <石垈山 :정상을 돌로 받쳐주는 산> <멀리 양날개의 산은 집현산인듯> <청계호가 삐꼼 나타나고...> 점점 웅석봉으로 나아가고. 아직 산은 봄이 아니다>
<경호강> <처음 마주친 이정표, 반갑다>
<여기서 하산할 수 없다> <남가람봉이 수리봉으로 변성명한건가?> <삼각봉에서 밥먹고 건너편 둔철산, 뒤의 정수산, 이 산 뒤에는 장인어른이 누워 계시는데...>> <둔철산 부근, 너무 파헤쳐졌다> <심심할 때쯤 전망대가 나온다> <바위와 북쪽의 산청읍내방향>
<투구바위?---암봉 전체가 상투바위라는데...>> <거의 하산할 때쯤 본 저멀리 입석쪽의 봉우리> <도로를 걸으면서 석대산> <이 길로 하산을 마쳤다> <청계호, 좋은 호수였다. 특히, 구름그늘이라는 찻집에서 본 경치는 뛰어났다. 누구와 차라도 한잔 했으면...이 호수를 두고 웅석봉 산행을 꿈꾸었다>
<걸어어면서 약수도 맛보고 다물학교도 보고> <단속사지에서 본 남명선생의 시비> <단속사 동탑, 십수년전의 모습이나 다름없다> <산행을 마치며 본 석대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