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의 로망인 맞춤형 럭셔리 주방 심혜진 3000평 집공개
시트콤 프란체스카에서 코믹한 프란체스카를 연기,
최근에는 해피엔딩에서 최민수와 열연중인
배우 심혜진이 3000평 가까이 되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습니다.
6년간 사귄 8살 연상인 사업가인 남편은
집안 곳곳에 아내 심혜진을 향한 사랑을 보였는데요
심혜진은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 출연해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심혜진의 집은 3000평 규모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특히 넓은 집안 곳곳 심혜진의 센스가 돋보이는
소품들이 배치돼 있어 이목을 집중 시켰습니다.
이어 심혜진은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주방을 자랑했는데요.
주부들의 로망인 개인 맞춤형 럭셔리 주방을 선보이며
“남편이 내 키에 맞춰 주방을 만들어줬다”고 말을 해 부러움을 샀습니다.
또한 심혜진의 키에 맞게 걸려있는 냄비들을 가리키며
“냄비를 수납해두지 않고 이렇게 벽에 걸어두면 필요할 때
빨리 꺼내쓸 수 있어 편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심혜진의 집은 이미 언론에 몇차례 공개된 바 있으며
대지 3000평에 시가 50억 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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