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br />하원갑자(신금)<br /><br />1990년 10월3일 독일통일<br />1월 22일 - 3당합당을 발표하다.<br />2월 9일 - 민주자유당을 창당하다.<br />3월 21일 - 나미비아 남아공으로부터 독립하다.4월 23일 - 나미비아, 유엔에 가입하다.<br />4월 24일 - 미국 허블 우주 망원경을 발사하다<br />케플러죽고360년만<br />5월 22일 - 예멘의 통일, 북예멘과 남예멘이 하나의 예멘으로 통일되다.6월 23일 - 몰도바가 독립을 선언하다.<br />벨라루스, 소비에트 연방으로부터 독립하다.<br />8월 2일 - 걸프 전쟁: 이라크 쿠웨이트침공<br /><br />60년전 <br />군정파 김좌진은 민정파에 피살됨.<br />이전 1928년 빈주사건(<br />1928년 신민부 군정파의 보안대가 빈현(賓縣)의 우리 주민 40명을 습격한 사건.)으로 하순 영안현에서 최경한 등의 주도로 개최된 "북만주민대회"에서 6개 현 16지역의 한국인들이 김좌진을<br />궐석재판으로 사형 선고함.<br />민정파는 1929년 국민부에 흡수됨.<br /><br />이동녕, 김구 등이 한국독립당을 창립<br />만주 지린성에서 한국독립당 조직 (중앙위원장 홍진, 군사위원장 지청천)<br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원 개편, 국무령에 김구 취임<br />1929년 국민부의 방계 조선혁명당: 현익철(玄益哲:中央責任秘書)·현정경(玄正卿:정치)·이웅(李雄:군사)·고이허(高而虛:조직) ·최동오(崔東旿:외교)·장승언(張承彦:재무)·김보안(金輔安:교육)·고할신(高轄信:선전) 등이 간부로 활약하였다<br />1930년 6월 10일부터 조선공산당 당원들은 일국일당방침에 중국공산당에 가입함.<br />대공황의 영향으로 독일 국가의회 선거에서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득표율이 18.3%로 급증. 클라이드 톰보가 명왕성 발견. 마하트마 간디의 소금 사티아그라하로 영국령 인도 제국에서 불복종 운동이 전개됨. 브라질에서 쿠데타로 정권 전복. 하일레 셀라시에가 에티오피아 제국 황제로 즉위. 1930년 FIFA 월드컵 개최.<br />48년전 대한민국 임시정부, 김원봉의 조선의용대를 한국광복군에 편입<br />- 일제, 고이소 구니아키를 신임 조선 총독으로 임명<br />중국 연안에서 김두봉 등이 조선독립동맹 조직<br />동북항일세력 간도에서 밀려나 소련88여단에서 활약.<br />김일성은 88여단 창설로 1942년 7월에 라즈돌노예의 남야영에서 뱌츠코예 마을로 이주하여대위 계급으로 1대대 대대장(營長)이 되어 8.15 해방 때까지 교육과 훈련을 받는다<br />- 마오쩌둥이 정풍운동의 시작을 선언했다.<br />일본 필리핀점령.말리야까지 점령.<br />싱가포르.홍콩.버마 점령하나<br />미드웨이해전이후 수세로 바뀜<br />36년전 1954년: 서유럽 연합 설립. 미국 연방 대법원의 브라운 대 토피카 교육위원회 재판에서 국공립학교에서의 인종 분리를 금지. 소련에서 최초의 원자력 발전.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종결. 알제리 전쟁 시작. 제1차 타이완 해협 위기 시작<br />24년전 제네바 협약, 대한민국 내에서 발효.<br />- 중국, 마오쩌둥 지도하의 홍위병 100만 명 텐안먼 광장서 대규모 문화혁명.<br />12년전 이란서 대지진 발생, 1만 5천여 명 사망.<br />대한민국, 소련군 침공후 들어선 아프가니스탄 친소정부와 단교.<br /><br />1630년엔 조선의 인조의 셋째 아들 이요가 인평대군에 봉해지다.<br />59세 케플러사망.30년전쟁으로 무덤소실<br />그가 죽던 때 하늘에서 유성우가 내렸다고 한다. 천체물리학의 기초를 연 학자의 죽음다운 사건. 케플러가 죽은 날짜는 황소자리 유성우와 사자자리 유성우가 관측될 무렵이므로, 아마 그 둘 중 하나 혹은 둘 모두였음직하다.<br />명숭정제 2년명나라의 마지막 불꽃, 그러나 독단적이고 의심많은 성격으로 인해 끝내 비극을 맞이한 인물<br />누르하치를 죽게한 영원성의 원숭환 억울한 사망.<br /><br />1630년에 700명을 태운 아르벨라호를 탄 리더 존 위스롭 지도하 메사츄세츠에 정착한다<br />영국령 뉴 잉글랜드의 항구도시 보스턴이 건설되었다<br />60년전 일본에서 이시야마 전투가 발발하였다.<br />한라산이 마지막으로 분화하였다<br />48년전 혼노지의 변이 발생하다<br />그레고리력을 사용<br />36년전 제2차 당항포 해전 발발.<br />24년전 영국의 유니언 잭 기가 만들어짐<br />12년전 인목왕후가 광해군에 의해 폐위되어 서궁에 유폐된다.<br />독일, 30년 전쟁 발발.<br />12년후 영국서 청교도 혁명 발발<br />뉴턴의 탄생 1642년 12월 25일<br />24년후 변급이 지휘하는 조선군이 흑룡강에서 러시아군을 격파. (제1차 나선정벌(羅禪征伐))<br />36년후 뉴턴기적의 해.런던대화재<br />48년후 허적에 의해 조선에서 상평통보를 주조하여 사용하다<br />60년후- 보인 강 전투 발발<br /><br />1270년.고려 동녕부가 설치.<br />고려왕실의 무인에 대한 반격<br />삼별초의 난 일어나나 원종은 해산을 지시한다.삼별초와 홍규.송송례의 연합으로<br />임유무를 제거하여 무신정권 종결,경인년 발생한 무신정변 결국 100년 지나 경오년 끝난다.<br /><br />8차십자군. 토마스아퀴나스 신학대전 <br />교황이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을 폐지하고 파리 대학을 규탄하였다.<br />에티오피아에서 예쿠노 알마크가 자그위 왕조를 무너뜨리고 1974년까지 지속되는 솔로몬 왕조를 개창하였다<br />루이9세죽고 필리프 3세가 카페 왕조 프랑스의 왕이 되었다<br /><br />60년전 스웨덴의 이전 왕인 스베르케르 2세가 스웨덴의 왕 에리크 10세와의 전투에서 패배하였다<br />조치가 이끈 몽골 제국 군대가 키르기스를 정복했다.<br />몽골 제국이 금나라에 대한 복속을 철회하였다<br />48년전 몽고의 침입에 대비하여 선주 · 화주 · 철관에 성을 쌓음<br />36년전 송나라와 몽골 제국의 군대에 의해 금나라가 주멸<br />몽골 제국 기마대가 고려로 침입하다<br />24년전 몽골 귀위크 칸 원년<br />12년전 1255년 훌라구가 세운 일 한국에 의해 바그다드가 함락되고 아바스 왕조 멸망<br />유경등이 최의를 죽이고 최씨정권이 몰락하다<br />12년후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루돌프 1세가 자신의 아들 알브레히트 1세와 루돌프 2세를 오스트리아와 스트리아의 공동 통치자로 임명하였다. (합스부르크)<br />- 오레윈 다리 전투에서 잉글랜드 군대가 웨일즈 공 리웰린을 전사시키며 귀네드 군을 격파했다. 잉글랜드의 웨일즈 정복이 기정 사실이 되었다.<br />24년후 원성종즉위<br />포르투갈과 잉글랜드 간의 동맹이 성립되었다.<br /><br />잉글랜드의 에드워드 1세와 프랑스의 필리프 4세가 서로에게 선전포고 하였다.<br />잉글랜드의 에드워드 1세가 스코틀랜드의 꼭두각시 왕 존에게 프랑스와의 전쟁에 종군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 (스코트 - 프랑스 동맹, 독립 전쟁의 발단<br />36년후 오고타이 칸국이 차가타이 칸국과 원나라에 의해서 멸망당하였다.<br />필리프 4세가 프랑스의 모든 유대인을 추방하고 자산을 몰수하였다.<br />48년후 파우가르트 전투에서 노르만 - 잉글랜드군대가 에드워드 브루스를 전사시키며 스코틀랜드 - 아일랜드 군을 격파하였다.<br />고려에서 불법점유한 토지, 노비를 원 주인에게 환원시키기 위한 관청인 찰리변위도감이 설치되었다.<br />60년후 벨버즈드 전투에서 스테판 우로시 3세와 스테판 두샨이 이끈 세르비아 군대가 차르 미카일 3세를 전사시키며 제2 불가리아 제국군을 격파하고 마케도니아에 대한 패권을 확립하였다.<br />원나라문종 원나라에서 가장 학문을 사랑한 호학 군주. 1331년에 대법전 (경세대전) 남김<br /><br />당은 망했고 이존욱은 힘을 기른다.<br />909년부터 910년까지 견훤은 나주를 놓고 마진(摩震)과 육지에서, 그리고 바다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다. 왕건의 입지가 확실해지며 이후 궁예는 왕건을 너무 의식한다.<br />60년전 알 안달루스 (무슬림 이베리아)의 기독교 수도자 페르펙투스가 코르도바 정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무함마드에 대한 모욕을 지속하다가 결국 후우마이야 왕조에 의하여 처형되었다<br />48년전 아바스 왕조의 세력이 약화된 틈을 타서 친 아바스 세력이던 아르메니아의 바그라투니 가문의 아쇼트 1세가 왕을 칭하며 바그라투니 왕조가 세워졌다<br />36년전 노르웨이인 잉골프 아르나르손이 최초로 아이슬란드에 정착하였고 이들 정착민들에 의해서 레이캬비크가 건설되었다<br />맹지상탄생<br />24년전 레오 6세가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br />- 글라골 문자가 불가리아의 언어로 채택되었다.<br />12년전 샤를 3세가 서 프랑크 왕국의 왕이 되었다<br />12년후 맹지상이 후촉을 건국하고 후촉의 초대 황제로 즉위하였다.<br />운주 전투에서 유금필의 맹활약으로 고려가 또다시 후백제에 승리하자, 웅진 이북의 30여 성이 고려로 넘어감으로써 서부 전선에서도 고려의 우위가 굳어지다. 이후 후백제는 기세를 회복하지 못하고 멸망의 길을 걷게 된다.<br />24년후 - 이드리드가 잉글랜드의 왕이 되었다.<br />백두산이 분화했다.<br />36년후 - 이드리드가 잉글랜드의 왕이 되었다.<br />- 무라카미 천황이 일본 제 62대 천황으로 즉위하였다.<br />- 백두산이 분화했다.<br />48년후<br />60년후 알아즈하르 대학교가 설립되었다<br />고려광종. 송태조 국가기초를 다짐<br /><br />550년 남인도에 카루카아 왕조 일어남,548년 교체된 나르세스는 우세한 병력과 지원으로 고트족을 몰아내어 552년 동고트 왕국의 수도 라벤나를 탈환하고 결국동고트 왕국을 섬멸하였다<br />60년전 동고트 테오도리크 대왕과 알라리크 2세가 밀란 근교에서 오도아케르군을 섬멸하였다.<br />북위 효문제 백제 동성왕 모두를 공격했다는 기록다수. 백제대륙설의 근거<br />고구려 문자명왕 등극.<br />48년전 502년 남제의 황제 소보융이 양왕 소연에게 제위를 넘기고 소연의 심복인 정백금에게 살해당하였다. 이후 남제가 멸망하고 양나라가 성립되었으며 소연은 양나라의 초대 황제가 되었다.<br />- 신라의 지증왕이 순장제를 폐지했다<br />36년전 514년 법흥왕이 신라 제 23대 국왕이 되었다<br />24년전 526년 - 테오도리쿠스 대왕 : 동고트 왕국의 초대 국왕이 죽고 아탈라릭이 동고트 왕국의 2대 왕이 되었고 그의 어머니 아말라순타가 섭정으로 권력을 잡았다.<br />북위는 균전제가 파괴되면서 부정부패심해짐. 이주영이 6진반란 진압하고 유연을 몰아냄. 휘하 고환이 있었다.영태후는 도인 【밀다】살해.<br />효명제도 독살됨.<br />12년전 538년 - 동고트 왕국 - 부르군트 연합군이 리구리아를 공격, 약탈하였다. (~539년 3월)<br />백제의 성왕이 도읍지를 웅진에서 사비로 옮기고, 국호를 남부여로 바꾸었다.<br />12년후 562년 대가야가 신라의 공격으로 멸망하면서 가야 지역이 최종적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br />도설지왕 : 반파국의 마지막 왕사망<br />24년후 정신병에 걸린 유스티누스 2세를 대신해 574년 티베리우스 2세가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br />36년후 586년 다라 근처에서 필리피쿠스가 이끄는 비잔티움 제국군이 사산조 페르시아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48년후 598년 고구려-수 전쟁 : 영양왕이 고구려군을 이끌고 수나라의 요서 지방을 공격하여 고구려-수 전쟁이 발발하였다. 이후 수문제가 수나라군 30만명을 동원하여 수륙양면으로 고구려를 공격<br /><br />60년후 비잔티움 제국령 카르타고의 총독 헤라클리우스가 2년간의 내전을 치르고 수도 콘스탄티노폴리스에 입성해 폭군 포카스를 처단하고 황제가 되었다. 그는 제국의 공용어를 라틴어에서 그리스어로 변경하였다<br /><br /><br />190년 어비류 · 좌가려의 난.<br />음력 8월, 백제가 신라의 서쪽 경계 원산향(圓山鄕)에 들이닥치고, 또한, 다가와 부곡성(缶谷城)을 에워싸자, 신라에서는 구도가 굳센 기병 5백명을 이끌어 이를 쳐냈다. 백제의 병사가 거짓으로 달아나자, 구도가 쫓아가 와산(蛙山)에 이르렀으나, 백제에게 패한 바가 되었다. 왕은 구도의 실책(失策)으로 인하여, 그를 낮추어 부곡성주로 삼았고, 설지(薛支)를 좌군주로 삼았다<br /><br />60년전 로마 제국에서 노예를 재판 없이 처형시킬 수 있는 법이 통과되었다.지마왕 파진찬 옥권을 이찬으로 삼다<br />48년전 142년 로마 황제 안토니누스 피우스에 의해서 안토닌 성벽이 착공되었다.<br />36년전 154년아달라 이사금이 신라 제8대 왕이 되었다<br />24년전 166년로마 제국의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사신을 통해 후한에 상아를 보냈다.<br />초고왕 등극<br />당고의 금 : 환관들의 전횡을 못마땅하게 여기던 청류파들은 연일 환관들을 비판하였는데, 이에 위기를 느낀 환관들은 환제에게 거짓말을 하여 청류당의 이응을 비롯한 200여명을 잡아들인 뒤 관직을 박탈하고 평생의 관직 진출을 막는 금고형을 내렸다.<br />12년전 <br />172년에 이릉약시축취가 죽자 선우에 즉위했고 당시에 선비족에서는 단석괴가 동, 중, 서 등 세 지역의 선비족을 통합하는 등 강성한 세력을 이루고 한나라를 여러 차례 공격했다.<br />177년 6월에 한나라에서 하육을 호오환교위, 전안을 파선비중랑장, 장민을 흉노중랑장으로 임명해 세 장수에게 선비족을 공격하게 했고 한나라의 군대가 선비족을 공격하면서 전안이 운중, 하육이 고류 등으로 나아갔다.<br />도특약시축취는 장민과 함께 안문으로 나아가면서 세 군대가 선비족을 공격했는데, 단석괴가 삼부의 대인에게 명해서 무리들을 거느리고 나아가서 싸우게 하자 맞서 싸웠지만 패했다. 178년에 사망해 호징이 뒤를 이어 선우가 되었다.<br />12년후 202년 로마 황제 셉티미우스 세베루스가 기독교에 대한 박해 포고령을 내렸다.원소사망<br />24년후 214년 초고왕이 진과에게 명하여 군사 1천을 이끌고 말갈의 석문성을 공격하여 취하도록 하였다.<br />- 구수왕이 백제 6대 국왕이 되었다.<br />조조가 헌제황후 복씨와 그 일가를 모두 처형하였다<br />36년후 226년조예가 위나라 제2대 황제가 되었다.<br />로마제국 출신의 한 상인이 하노이를 거쳐 오나라에 도달, 손권을 알현하였다.<br />48년후 238년 - 푸피에누스와 발비누스는 서로가 단독 황제 자리를 노리고 있을 것이라 의심하여 서로 반목하였고, 이를 틈타 근위대가 두 황제를 모두 납치 후 처형하였다. 같은 날 고르디아누스 3세가 로마의 새 황제가 되었다.<br />6월 ~ 9월 - 연왕 공손연이 위나라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키자 사마의가 이를 토벌하고 공손연을 처형하였다.<br />60년후 일본의 고훈 시대가 개막하였다<br />고이왕대 태백성이 달을 덮다<br /><br />bc171년 테살리아에서 페르세우스 왕이 이끄는 마케도니아 왕국군이 로마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전한 문경치지<br /><br />60년전 로마에서 카르타고의 장군 하밀카르 바르카와의 협상을 위하여 대사를 보냈다.<br />마케도니아 왕국의 왕 데메트리우스 2세가 아이톨리아를 상대하기 위하여 일리리아의 왕 아그론에게 군사 원조를 받았고, 일리리아군은 아이톨리아군을 상대로 큰 승리를 거두었다.<br />48년전<br />36년전 <br />24년전<br />12년전<br />12년후<br />24년후 <br />36년후<br />48년후<br />60년후 전한이 번우(현재의 광동)에 도읍한 남월을 멸망시키고 이 곳에 9개의 군을 설치하였다<br /><br />좀다른 하원갑자(인목)<br /><br />1810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와 조제핀 드 보아르네, 이혼<br />콜로비아,멕시코,칠레 독립<br />60년전 균역법 실시<br />영국 의회, 철 조례를 제정하여, 북미 식민지인들이 철을 녹이는 것을 금지하였다<br />48년전 조선의 사도세자가 부왕 영조에 의해 뒤주에 갇히다.<br />- 모차르트 첫 연주여행 시작.<br />루소의 민약론 이루어짐.<br />36년전 루이 16세가 프랑스의 왕이 되다.<br />- 미국 독립혁명: 최초의 대륙회의,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비밀리에 소집하여, 영국의 압제로부터 식민지 권리와 자유 수호와 영국과의 통상단절 결의<br />24년전 이승훈이 조선에 천주교회를 세우기로 하고 북경 교회 체제를 인용해 자신이 주교가 되고 권일신·정약전·최창현(崔昌顯)·유항검(柳恒儉)·이존창(李存昌) 등 10명에게 신부직을 수행하게 해 교회를 운영해 나가기 시작하였다.(가성직제도)<br />12년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이끈 프랑스군이 피라미드 전투에서 맘루크군을 격파하고 이집트를 점령하다.<br />- 나일 해전에서 허레이시오 넬슨의 영국 해군이 프랑스 해군을 격파하다.<br />12년후 -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돈 페드로 1세가 포르투갈로부터 독립을 선언<br />- 브라질 제국이 성립하다.<br />24년후 영국, 노예해방 선언 발표.<br />아테네가 그리스의 수도가 됨.<br />동인도 회사의 청나라에서의 독점이 종료됨<br />36년후 멕시코-미국 전쟁: 멕시코가 미국에 전쟁을 선포하다.<br />- 조선 최초의 가톨릭 사제인 김대건이 비밀 항로를 그린 지도를 중국으로 가는 중국 어선에 넘겨주려다가 연평도 부근에서 순찰하던 관헌들에게 체포되었다.<br />48년후 프랑스의 나폴레옹 3세, 프랑스의 로마 가톨릭선교사들에 대한 베트남의 박해에 응징하고 베트남 조정에 프랑스군의 베트남 주둔을 강요하고자 전쟁의 개시를 승인하였다.<br />무굴 제국 멸망. 이후 인도는 영국 식민지로 편입되다.<br />청나라와 프랑스가 톈진조약을 맺다.<br />- 미국과 일본이 미·일 수호 통상조약을 맺다.<br />60년후 : 프랑스 제2제국이 북독일 연방에게 선전포고. 보불전쟁의 발발.<br />스당 전투의 참패에 분노한 파리 시민들이 나폴레옹을 퇴위시킨다. 프랑스 제3공화국이 선포되다<br />통일 이탈리아 왕국이 공식적으로 출범하다.<br /><br />1450년은 조선 5대 국왕 문종이 즉위함.아즈텍의 지독한 가뭄으로 제국이 흔들린다<br />Formigny 전투: 백년 전쟁이 끝날 무렵, 프랑스가 영국 군대를 물리친 북부 프랑스 영어 지배를 종식시키다.<br /><br />60년전 고려의 무신인 윤이와 이초가 명나라의 홍무제에게 가서 이성계가 명나라를 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무고하였는데, 이것이 종계변무 사건의 발단이 된다<br />48년전 앙카라 전투 - 티무르 제국의 티무르가 오스만 제국의 바예지드 1세를 격파하고, 그를 사로잡다.<br />- 조선이 무로마치 막부의 아시카가 요시미쓰에게, 작년에 해적 소탕에 대하여 고마움을 표시<br />36년전 지기스문트가 제창하여 대립 교황 요한 23세가 남독일 보덴 호반의 콘스탄츠에 소집한 기독교의 공의회인 콘스탄츠 공의회가 시작되었다.이듬해 종교개혁가 얀후스 처형.<br />포르투갈 엔리케왕자 대항해시작.<br />24년전 한성에서 방화사건이 일어나 경시서를 비롯한 관청과 집 2,730호가 불타 없어졌다. 이후 이것을 계기로 소방서의 효시인 금화도감이 설치되었다<br />12년전 페루에서 잉카 제국이 건국된다<br />조선의 과학자 장영실이 자동 물시계 옥루를 만들었다.<br />12년후 포르투갈이 현 시에라리온에 거점을 마련하였다<br />24년후 부르고뉴 공작과 프랑스 왕 사이에서 부르고뉴 전쟁이 발발하였다.<br />서거정이 시화집 동인시화를 간행하였다.국조오례의 편찬<br />36년후 산드로 보티첼리가 그림 비너스의 탄생을 완성하였다.<br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우여곡절 끝에 카스티야의 여왕 이사벨 1세를 알현하였다<br />48년후 무오사화가 일어났다.<br />이탈리아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최후의 만찬을 완성하였다.<br />포르투갈의 바스쿠 다 가마가 캘커타에 도착하며 인로 항로를 개척하였다.<br /><br />60년후 삼포왜란이 발생하였다<br />포르투갈이 인도 서해안의 고아를 점령하였다.이후 말리카.호르무즈 점령으로 최초 해가 지지않는제국 성립<br />스페인은 피사로 탄생.<br /><br />프랑스는 샤를 5세(재위 1364~1380)의 아들인 샤를 6세(재위 1380~1422, 친애왕)가 돈키호테급이었다.<br />옆나라들 전쟁으로 벤체슬라스는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카를 4세의 후임으로 긴 치세를 보냈으나 벤체슬라스의 지배력은 형편없었다. 그래서 로젠베르크 가문이 이끄는 보헤미아 귀족들과 다시 대립하게 되었다. <br />100년전 프랑스 필립6세 흑사병까지 번지게 되었으며 그야말로 프랑스 전체가 백년전쟁 수세로 혼란에 빠진 상황이던 1350년 죽게 된다.장2세즉위<br /><br /><br />1090년도 고려 선종 불교가 가장 화려한 시기이다<br />이때만 해도 카페왕조 필립1세하 프랑스 황제가는 러시아에게도 무시당할정도로 비루했다. <br />60년전 헝가리 왕국의 스테판 1세가 왕국으로 쳐들어온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콘라트 2세의 군대를 격퇴하였다<br />발해후신 흥요국멸망<br />48년전 참회왕 에드워드가 잉글랜드의 왕이 되었다<br />남 이탈리아의 노르만족들이 수도를 멜피로 옮겼다.<br />노보고로드의 블라디미르 공이 타바스티아 (핀란드남부) 를 원정하였다.<br />서하의 침입과 요나라의 압박으로 송나라는 거란에 바치는 연공 액수를 늘리게 되었다<br />36년전 모르테메르 전투에서 노르망디 공 기욤 (윌리엄 1세) 가 프랑스 국왕 앙리 1세에게 승리하였다.<br />정교회와 가톨릭 간의 동서 대분열이 일어난 해<br />7월 4일 - 송나라에서 초신성 105의 폭발이 관측되었다<br />24년전- 해럴드 2세가 잉글랜드 왕으로 즉위하였다.<br />- 헬리 혜성이 출현하였다. 이는 바이외 태피스트리에도 기록되어 있다.<br />하랄 3세가 대군을 이끌고 잉글랜드를 공격하였다.<br />정복왕 윌리엄이 윌리엄 1세로 잉글랜드의 왕위에 즉위하면서 노르만 왕조가 성립되었다<br />12년전 멜리히슈타트 전투에서 신성로마제국 황제 하인리히 4세가 대립왕 루돌프를 패배시켰다.<br />- 키에티가 노르만족에게 점령당하였다.<br />12년후 해동통보 주조<br />24년후 <br />36년후- 이자겸의 난<br />정강의 변<br />48년후 이원호가 서하를 건국<br />60년후 크메르 제국의 앙코르와트가 완공되었다<br />파리 대학 (후의 소르본 대학) 이 설립되었다<br />십자군 대비 파티마 왕조가 아스칼론에 53개의 탑을 세워 방어력을 보강하였다.<br /><br />730년엔 비잔틴 제국의 레오 3세의 성상 숭배 금지령이 내려졌다.<br />옴미아드 왕조의 이슬람 세력은 북아프리카를 넘어 서남부 유럽 쪽으로 확장되고 있었는데 이슬람 세력은 스페인 지방을 정복하고 서유럽을 노렸다. 서유럽을 지배하고 있는 프랑크 왕국의 메로빙거 왕조에서는 재상 카를 마르텔이 권력을 장악하고 기병을 활발히 훈련시켰다. <br />자신을 도운 이복 형제 힐데브란트를 비롯한 부하 관료들에게 공작, 백작, 기사 등의 칭호를 부여해주었는데 일각에서는 이를 봉건 제도의 시발점으로 보기도 한다<br /><br />발해 무왕이 730년 당나라의 간섭을 받던 거란이 당나라와 대립하던 유목제국인 돌궐 편에 서서 당나라에 맞서게 되었다.<br /><br />60년전 신라의 장군 설오유와 고구려 부흥군의 장군 고연무가 각각 군사 1만명씩을 거느리고 압록강을 건너서 당나라를 공격하면서 나당전쟁이 개전되었다<br />고구려 부흥 운동 : 한성(현재의 황해도 재령)을 근거로 한 검모잠이 이끄는 고구려 부흥군은 안승을 고구려왕으로 옹립하였다<br />대비천 전투 : 당나라군이 대비천에 포위된 채 가르친링이 이끄는 토번군의 공격을 받아 대패하였다<br />48년전 682년 감은사가 창건되었다.<br />신라의 교육기관 국학이 설치되었다.<br />7월 25일에 문무왕릉비가 건립되었다<br />36년전 694년 묵철가한이 돌궐 제 2제국의 가한이 되었다.<br />일본이 후지와라쿄로 천도하였다.<br />24년전 706년 성덕왕은 706년(성덕왕 5) 황복사 삼층석탑 속에 다시 사리, 아미타불상, 무구정광다라니경을 봉안하면서 아버지 신문왕, 형 효소왕, 어머니 신목왕후의 명복을 빈 바 있다.<br />12년전 718년 제4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방전의 종전<br /><br />펠라기우스가 이베리아 반도 북부의 아스투리아스 지방에서 우마이야 왕조의 이베리아 총독이던 무누자의 군대를 몰아내고 기독교 왕국인 아스투리아스 왕국을 세우면서 아스투리아스의 초대 왕이 되었다. (코바동가 전투)<br />12년후 742년 위구르 제국이 건국되었다.<br />24년후 754년 당나라의 승려 감진이 일본에 설탕을 소개하였다.<br />피핀 3세의 프랑크 왕국군이 롬바르디아 왕국군을 격퇴하였다<br />36년후 766년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이 완성되었다.<br />표훈의 염려대로 혜공왕 재위 초반 천재지변과 반란이 자주 일어나다(766년)<br />48년후 778년코르도바 토후국을 공격하기 위한 원정에서 돌아오던 프랑크 왕국군이 바스크족의 기습에 당하였고 이 전쟁 도중 군사지도자 롤랑이 전사하였다. (론소보 전투, 후에 롤랑의 노래의 배경이 됨)<br />60년후 발해문왕 말기<br /><br />370년 선비의 일부인 전연 내분으로 멸망.<br />전진이 화북 대부분을 지배하에 두었다.<br /><br />훈족은 370년 경 흑해 북부에 나타나면서 처음 유럽 무대 진출을 하게 된다. 이들은 볼가 강을 건너 동고비트족과 서고트비족을 공격하여 유럽대륙에서 민족대이동을 초래하였다. 공포에 질린 게르만 민족은 밀물처럼 로마국경으로 쫓겨 간다. 이를 막아내지 못한 서로마제국은 결국 종말을 고하고 만다. 게르만족의 이동은 신의 채찍이라 불리며 서양역사에서 고대의 종말을 가져온 사건으로 기록된다.<br /><br />60년전 콘스탄티누스 1세가 휘하 부대를 이끌고 프랑크족을 토벌하기 위한 원정을 떠나 있는 동안 막시미아누스가 이 틈을 이용해 퇴위를 번복하고(...)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올랐다. 그러나 곧 콘스탄티누스가 이 소식을 듣고 회군하는 바람에 막시미아누스는 곧바로 궁정을 빠져나와 마르세유로 도피했다. 하지만 곧 사로잡혔고 얼마 안 가 죽는다.<br />흘해 이사금이 신라 16대 왕이 되었다<br />48년전 322년 동진의 왕돈, 무창에서 반란.모용황 2년차<br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도망자를 막기 위해 소작농의 이동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다. 이로써 땅에 묶인 계급, 즉 농노가 탄생했으니, 인민(상층민)에 의한 인민(하층민)의 지배체제가 만들어진 셈이다. 농노제는 여러 부침을 겪었지만 대체로 강고해져서 중세의 대표적인 제도로서 1000년 이상 유럽 각지를 장악했다.<br />36년전 334년 석호가 후조 제 2대 황제 석홍을 천왕의 지위에 올라 섭정을 시작하였다. 이후 폐위된 석홍은 해양왕에 봉해졌으며, 숭훈궁에 유폐되었다가 살해당했다.<br />이반이 성한 제 2대 황제가 되었으나, 얼마 못 가 이월과 이기에게 살해당하였다. 이후 이기가 성한 제 3대 황제가 되었다.<br />24년전 346년 근초고왕이 백제 13대 국왕이 되었다.<br />부여가 전연의 공격으로 인해 세력이 약화되었고, 이후 고구려의 보호국이 되었다.<br />장중화가 전량 제 5대 국왕이 되었다<br />12년전 358년순장을 금지하다<br />신궁에 제사지내다<br />농사를 권장하고 소를 부려서 논밭을 갈다<br />12년후 382년 - 로마 제국의 황제 테오도시우스 1세가 서고트족과 평화 조약을 맺고 서고트족이 다뉴브 강 유역에 살도록 허락해주었다.<br />신라가 전진과 외교 관계를 수립하였다<br />24년후 394년 테오도시우스 1세는 로마 제국의 유일한 황제가 되었다.<br />훈족이 다뉴브 강을 넘어 고트족 마을들을 약탈, 파괴하였다.<br />후연의 모용수가 서연을 멸망시켰다.<br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이 수곡성에서 백제의 침략군을 격퇴하였다.<br />전진의 황제인 부등이 서진의 걸복건귀에게 원군을 청하였으나 요흥의 군대가 먼저 도착하여 부등의 군대를 격퇴하였고, 부등은 살해되었다<br />36년후 406년 고트족의 왕 라다가이수스가 처형당하고 약 1만 2천명의 고트족 군대가 로마군에 편입되거나 노예로 팔렸다.<br />- 게르만족이 서로마 제국이 다스리고 있는 갈리아 지방을 공격하기 시작하였다.<br />48년후 418년테오도리크 1세가 서고트 왕국의 왕이 되었다<br />60년후 430년 풍홍이 북연 3대 황제가 되었다.6년지나 북위에 망함<br /><br />10년 백제다루(多婁)를 태자로 삼고 내외병사를 맡김<br />신라, 석탈해를 좌보(左輔)로 삼아 군국정사를 맡김.<br />왕망은 고구려의 군사들을 징발해 흉노를 치려했지만, 고구려가 거부하였고 이에 엄우로 하여금 그 수장인 구려후(句驪侯) 추(騶)를 죽였다. 또한 고구려의 이름을 고쳐 "하구려"라 칭했으며, 그 우두머리 또한 하구려후로 낮추었다. 그러자 고구려인들은 이에 반발하여 변방을 약탈함이 더욱 심해졌다<br />카이사르의 후계자인 아우구스투스는 카이사르의 갈리아 정복에 상응하는 무공을 세우고자 했다. BC6년 준비하여 AD9년까지 치러진<br />토이토부르크 전투는 로마군 최악의 패전이라 부를 만했다. 총사령관 바루스가 전사(자살)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3개 군단, 2만의 로마군이 말 그대로 지상에서 사라져 버렸고, 감당할 수 없는 거대한 병력공백으로 인해 20년에 걸쳐서 점령하고 다스리던 라인강 동쪽의 게르만 영토를 모두 잃고 말았다.<br />60년전 <br />기원전 51년에는 동흉노 호안나,직접 한나라로 와 감천궁에서 선제에게서 칭신.기원전 50년에 호한야는 사자를 보내 조헌했고 서흉노 질지골도후 선우도 한나라에 사자를 보냈지만 호한야가 보낸 사자가 더 우대받았다. <br />클레오파트라와 그의 동생 프톨레마이오스 13세가 이집트의 공동 통치자가 되었다.<br />카이사르의 갈리아 전쟁이 끝났다<br />48년전<br />36년전 <br />24년전<br />12년전<br />12년후<br />24년후 <br />36년후<br />48년후<br />60년후 로마 제국군이 예루살렘에 진입하여 예루살렘 성전을 불태운 뒤 도시를 철저히 파괴하고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을 사로잡거나 살해하였다<br /><br />기원전 351년 데모스테네스는 지불 용병에 따라 중단하고 시민군대의 오래된 개념으로 돌아 아테네를 얻기 위해 시도합니다<br />에트루리아 심하게 로마인에 의해 망함<br /><br />60년전 아테네의 민주정이 과두파에 의해 전복되고, 400인회가 세워졌다. 이후 권력의 집중도를 두고 과두파 내에서 의견 차이가 발생하여, 소수에 의한 통치를 고집하는 급진파와 대중의 정치 참여 확대를 원하는 중도파로 분열되었다. 과두정은 중도파로 인해 몰락<br /><br />48년전<br />36년전 <br />24년전<br />12년전<br />12년후<br />24년후 <br />36년후<br />48년후<br />60년후 삼니움 전쟁 - 로마군이 삼니움의 도시 중 하나인 베누시아를 점령<br />마케도니아 데메트리오스 1세가 큰 희생을 감수하고 그의 군대를 밀어붙이고 공성 장비를 십분 활용하면서 테베를 점령하였다<br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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