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가 상업용 무인 자율주행 택시(로보택시) 서비스 확대 계획을 철회하며 관련 업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최근 입법부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논의 끝에 주 전역(뉴욕시 제외)으로 로보택시 운행을 허용하려던 계획을 주 예산안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로보택시 도입 시 택시 및 공유차량 기사들의 일자리가 위협받을 것이라는 노동계의 반발과 최근 잇따른 자율주행차 사고에 따른 안전성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구글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는 이번 조치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밝히며 향후 주 의회와 협력해 사업 진출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정책 철회로 뉴욕 시장 확장을 노리던 관련 기업들의 전략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며, 향후 상업 운행 허가를 둘러싼 갈등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택시 신문
2026: 02:2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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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로보택시 확대 계획 전격 철회… 웨이모 등 사업 '빨간불'
오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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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2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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