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시선-얼음강 (여호와 증인들은 가이사것은 가이사에게 바쳐라)...

[웃음퀸(최은희)]

1.어떤시선-얼음강

2.영화 내용 요약

3.윤리적 모델 적용 

1) 개인적 가치

2) 사회적 가치

3)클라이언트의 가치

4)전문가(사회복지사)의 가치

4. 영화 소감 및 제안사항

1. 어떤 시선 -얼음강-

2. 영화 내용 요약

  현대 자동차서비스에서 한청년인 선재가 착하게 현장에서 기술을 배우고 일하는 모습이 예쁘다. 사장 딸은 그 청년한테 마음이 가는데 표현 하면서도 간접적으로 선물공세 하면서 마음을 끈다. 마음 한쪽 구석에 얼굴이 수심이 차인 얼굴이 뭘까 했는데 입대문제와 종교문제 때문에 마음이 무거웠나보다. 입영을 앞둔 선재는 낮에는 카센터에서 일하고 밤이면 꼬박꼬박 엄마와 함께 저녁밥을 먹는 착한 아이였다. 엄마는 왜 입영통지서가 않오는지 궁금해 하지만 사실 선재는 이미 통지서를 받은 상태이다. 여호와 증인으로 군대를 가지 않겠다고 하면서 엄마한테는 말을 하지 못한다.

  언제나 자상한 아들인 선재는 입대를 앞두고 처음으로 엄마에게 비밀이 생겼다. 총을 들 수 없다는 종교적 신념을 따르기로 결심한 것. 그러나 선재를 좋아하는 연주가 집 앞에서 기웃 거리는걸 본 엄마는 아들지갑에 용돈을 몰래 넣어주려다 입대 일이 하루 남은 영장을 발견하게 된다. 감옥은 보낼 수 없다고 하면서 군대를 가라고 억압을 하면서 아들을 앉으라고 하고 미용실을 하는 엄마는 아들의 머리를 밀어 버린다. 착하게 앉아서 머리를 엄마한테 맡기고 엄마의 분노를 마음에 읽는다. 엄마는 선재가 군대에 갈줄 알았는데 일어나보니 안보인다 가슴이 철렁한다.

 서비스자동차센타에 출근을 하자 사장님은 선재를 가두고 너가 그런 얘인 줄 알았으면 안 뽑았을 거라고 하면서 군대 안가고 출근한 선재를 가두워 놓고 엄마를 부른다. 엄마는 왜 죄 없는 얘를 가두어 두냐고 하면서 사장 얼굴을 따기로 때려버린다. 따귀를 맞고도 사장님은 엄마의 분노를 알기 때문에 뭐라 하지 못한다. 군대를 가야만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대한민국 사람으로 떳떳하게 살아간다.

  하지만 선재는 종교문제로 병역거부를 한다. 두번이나 자식을 감옥에 보낸 엄마가 가슴이 아플까 엄마는 양심적 거부가 얼마나 현실이 처절하고 고통스러운지 너무나 잘한다. 엄마는 분노가 치밀고 억장이 무너진다. 그래도 아들을 포기할수 없어 군대를 데리고 가지만 선재는 거기까지 가서도 엄마한테 못가겠다고 말한다. "엄마 내가 군대에 가지 않는 것이 도망이 아니라 군대에 가는 것이 바로 도망이야" 엄마도 차마 아들의 마음 앞에서 무너진다.

3.윤리적 모델 적용

1) 개인적 가치

  선재는 종교의 양심으로 병역을 기피한다. 양심에 가책한다. 영화가 양심적 병역거부 문제를 "여호와 증인" 으로만 다룬 영화는 아니것 같다. 많은 젊은이들이 양심의 가책으로 병역을 기피한다. 선재는 종교의 양심으로 개인의 가치를 더 내세운 것이다. 사상과 종교를 상담을 통하여서 그들의 양심의 소리를 들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여호와증인의 군대 문제는 내가 웃음치료사로 성북구치소 의정부구치소로 재능기부 강의 갈 때 젊은 청년들이 있었다. 저 애들은 누구에요 물어보면 여호와 증인이라고 할 때 마음이 아팠다. 저 예쁘고 잘생기고 착한 얘들이 왜 저기 있는 거지.

 마음이 무거웠다. 많은 젊은이들이 군대를 가기 싫어한다. 우리 아들도 군대를 가기 싫어해서 3년을 군악기로 간다고 3수를 했다. 우리 착한 아들도 저리 가기 싫어하는데 내가 주인공 엄마처럼 소리 지르고 윽박 질러서 저희 아들도 화 낌에 등록을 하고 가게 됬다. 가서는 감사일기로 작사상 받고, 백일장 글짓기로 우수상 받고, 도전 케이 스타트업에서 장관상 받고, 어마어마하게 성장을 했다. 가보지 않은 길이다. 선재도 엄마의 마음을 들어줬으면 어댔 을까 한다.

2) 사회적 가치

  많은 사람들이 군대를 종교 문제로 안 가는데 그들을 감옥에 가두는 것도 성경에 나오는 율법과 같다. 썩은 법이다. 사람들이 만든 법이다. 다른 방법 활용할수 있는 방법이 너무 많다

얼마든지 그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총 들기 싫으면 군대 가서 취사병을 시키든가. 간호병을 시키든가. 많은 일들이 있지 않을까 싶다. 왜 그들을 젊은 청춘을 썩게 만드는가? 안타 깝다. 그리고 군대 근처에 보면 농사를 짓게 하는 방법도 있다.

군인들 밥 살농사 짓는거, 축협일 하는 것, 많은 일이 있다 농촌에는 일손이 부족하다. 과수원도 마찬 가지이다.활용하자. 총만 전쟁 날 때 필요한게 아니다. 더 많은 일이 있다. 사회적 가치를 찾아보자.

3) 클라이언트의 가치

이런 영화도 있구나! 영화를 보고 가슴이 아팠다. 주인공의 선한 얼굴, 자동차 서비스에서 일하고 돈을 벌수 있는 건강한 청년 이런 기술자로 군대에서 키우면 되지 않는가? 주인공의 눈빛과 엄마의 마음이 전해지고 감동이었다. 내 바로 옆에 예쁜 청년들이 종교의 이념아래의 냉혹한 현실에 희생하는구나. 생각하게 해주는 시간이었다.

양심상의 종교로 병역 기피하는 청년들을 위해 더 이상 감옥으로 보내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4) 전문가의 가치

성경에 보면 유대인들이 예수님한테 마태복음 22장 17절에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가하니이까 불가 하니이까 한데

이런 질문이 나온다. 예수님은 가이사는 가이사에게 하나님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라고 했다. 세상법은 세상법에 따르라는 말이다. 로마로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유명한 말이 있다. 대한만국에 태어났으면 대한민국의 법을 다르십시오. 태어나서 먹고 마시고 보호 받고 살았으면 국방의 의무를 하십시요... 예수님은 사랑이다. 내 자녀가 감옥 가서 썩는 걸 원하지 않는다. 이렇게 말할 것 같다. 여호와 증인들은 국방의 의무를 다 하십시요....

구치소에는 경제 사범으로 사고친 사람들이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들어온다. 우리

젊은 애들은 안타깝다. 이념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성경해석이 달라서 애매한 젊은이들이 감옥에서 썩는다. 구약에 보면 하나님의 나라를 지킬 려면 싸우라고 했다.

구약은 온통 전쟁 영화다. 다윗도 골리앗도 여리고성도 모두 전쟁이다. 여호와 증인들은 왜 그들은 총을 왜 못잡는가. 성경을 오해했기 때문이다. 구약에 요단강 건널 때 여리고성을 점령 할때도 용감하게 칼을 들어서 싸웠다, 여리고 성과 아이성을 정복할때 보면 그 유대인들도 사람을 죽이고 칼을 들고 땅을 정복했다.

그리고 하나님은 신약에 와서는 예수님을 보내면서 사랑을 말씀하셨다. 지금도 유대인들은 자기 땅을 지킬 때는 총 칼을 들고 싸운다. 여호와 증인의 교리는 성경과 다른게 해석한다. 구약의 피체 먹지 말라 돼지고기 쥐고기 먹지 말라 이것도 우리가 성경을 오해했다. 쥐고기 돼지고기는 이제는 비진리로 비유한 하나님 말씀이다. 진짜 돼지고기 쥐고기가 아니다. 돼지고기 쥐고기 너무 맛있다. 맛있는 걸 예수님이 먹지 말라고 말씀하지 않았다 입에 들어가는 것은 죄가 없대 입에서 나오는 말이 더 더럽다고 했다

요즘은 생명나무 선악나무도 진짜 나무가 아니다. 하나님의 비유이다. 생명나무는 창세기 때는 하남님이고 에수님 때는 예수님이 생명나무이다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하셨다. 구약에 이사야 글에 보면 나무들이 손뼉을 친다고 했다. 그 나무가 진짜 나무가 아니고 사람인 것이다. 예수님도 나무이시다 생명나무이시다.

4) 영화 소감 및 제안사항

영화를 보면서 밤새 울었다. 우리가 우리의 현실이 얼음처럼 냉혹하고 여호와 증인을 대하는 현실도 안됬고 비웃음 천대 받는 것도 보기에 딱하다. 인권유린이다.

이렇게 소외된 현실을 알리는 영화를 만드는 감독님께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주인공의 선한 눈빛과 엄마의 애절한 마음이

내 마음과 똑 같다. 여자의 일생이구나. 이런 생각을 했다. 나도 아들이 군대 가기 싫어해서 3년을 군악기로 군 입대 한다고 3수한게 그 주인공 엄마의 마음이 전해져 와서 마음이 아팠다. 나는 아들을 소리 지르면서 억지로 보냈다. 대구 훈련소로 보내는날 눈물이 났고 주인공 엄마가 마리깡 미는 심정도 내 마음과 똑 같았다

그 장면에서 많이 울었다. 주인공 엄마가 군대 앞에서 아들한테 손을 잡고 게임 내기 하자고 할 때 일부러 손을 져 주는 장면이, 나 같으면 더 강하게 밀쳐서 보냈는데 군대 갔다 와서 여호와 증인 믿는가 안 믿든가 안 말리겠다. 일단 군대 갔다와라...

목아지를 비틀어서 보냈을것 같은데 가슴으로 울면서 아들을 군대에 보내지 못하고 보내는 엄마의 심정이 안타까웠다...

앞으로 이런 소외된 인권영화를 더 많이 만들어서 세계 시장에서 빛을 발할수 있게 해주시기 바란다.

더 이상 여호와 증인들은 가이사것은 가이사에게 바쳐라....

줄거리 참고글..

블러그 –정연이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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