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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방법 | 주인직거래 |
주 소 | 태안군 소원면 신덕리 산 34번지 |
면 적 | 약13,585 평(44,911㎡) |
매 매 가 | 평당 29,800원 |
지 목 | 임야 |
용도지역 | 농림지역 및 보존관리지역 |
도 로 | 있음 |
특 징 |
1. 수도권(서울) 및 세종시와 인접되어 있습니다. 2. 백리포, 천리포, 만리포 등 유명 해수욕장이 인근에 있습니다. 3. 전원주택 및 펜션 운영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
소유주 직거래이므로 위에 주소를 공개하였습니다.
본 토지는 소유주가 2004년 9월 13일 평당 2만원에 매입하여
13년간 보유했다가 판매하고자 하는 토지입니다.
지적도를 보시면 농림지역과, 보전관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거의 공시지가입니다.
참고로 일반적인 아파트 등 주택과 같이 거래가 빈번히 발생되는 경우는
공시지가와 시세가 큰 차이가 발생되지 않으나
임야의 경우 거래가 거의 발생되지 않아서 그 차이가 큰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 주택에 비해 세금 부담이 매우 적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참고로, 주변의 펜션및 전원주택 부지는 평당 30만원 선입니다.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사당)까지 자가용으로 3시간,
세종시청사까지 2시간 소요됩니다.
태안군청까지 자가용으로 30분,
만리포해수욕장까지는 15분 소요되며
만리포 인근에 20개 이상의 펜션이 성업중입니다.
1981년 만리포 집단시설지구 계획결정 고시 이후
자연공원법에 따라 추진되어오던 만리포 토지구획정리사업이
2014년 7월 10일, 33년만에 완료되어 본격적인 관광지로서의
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충남도로부터 관광지로 지정되어 2010년부터 2020년까지
640억원을 들여 만리포해수욕장 개발사업을 추진중에 있어
지속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앙정부로부터 태안 만리포를 중심으로 천리포 수목원과 모항항을
연결하는 관광 인프라 프로젝트인 만리포 관광거점 지역으로 선정되어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해수욕장 주변지역에 대해서
180억원(국비 90, 지방비 90)이 2014년 ~ 2017년까지 투자되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농림지역 및 보존관리지역입니다.
방향이 북서향이기는 하나
동서쪽의 산들이 높지않아 햇볕이 잘 들어옵니다.
위성으로 판독하시기 힘들겠지만
사진 하단의 경사가 있는 부분이 농림지역,
완만한 부분이 보존관리지역입니다.
사진의 위쪽 부분에 훤하게 뚫려서
묘지처럼 보이는 부분은 현재 이장하였습니다.
사진에 표시된 안쪽 토지입니다.
입구에 도로가 있어서 활용하기 편리하며
입구쪽은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습니다.
본 토지의 하단 부분은 경사가 완만하여 거주용으로 활용가능합니다.
10평의 흙집2개, 8평의 목조주택 2개, 캠핑장 10개 정도를 운영하면 어떨까요?
또한 상단의 경사가 20′ 정도 토지는 작업로를 개설하여
임산물 생산 및 체험프로그램을 하기에 적당합니다.
만리포 해변 주변에 300평 내외의 펜션이 약 20여개 있으며
이는 관광객들의 수요가 충분하다는 반증입니다.
13,000여 평의 넓은 땅에
펜션 및 캠핑장과 임산물, 농산물 체험장으로 활용하면
충분히 차별화가 되어 경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는 약 500평씩 분할을 하여 전원주택 및 펜션으로 분양을 하여 어울려 살며
나머지 토지에 체험장, 자연농원, 작목반 등을 공동으로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나머지 토지 1만평에서는
정부에서 무료로 지원하는 수종갱신을 신청하여
잣나무,고로쇠나무, 호두나무등의 임산물을 심어
체험농장, 작목반 등을 운영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겁니다.
소유자 : 최00 (010-3457-3850)
※ 상기 토지는 카페회원이신 ○○○님의 토지로서,
자연의소리에서 매도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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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길도 있고 바다도 가깝고 좋으네요. ^^
참 좋은데 돈이 모자라 아쉽네요
직접 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