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0일 박상준의 댓글 모음( 조선일보와 김민전 국힘당 의원의 대화를 듣고..)
조선일보에서 김민전 국힘당 의원을 초청해 부정선거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것을 들었다.
부정선거 국가내란범들에게 주권을 강탈당하고..부정선거 국가내란범들에게 꿔다 놓은 보릿자루 취급당하면서..
갖은 수모와 삶과 생명과 주권과 존엄이 훼손당하고 학살당해온 5천만궁민에게 있어서..
김민전 의원의 말은 너무나 부족한 위로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러한 부족한 위로라도 깊은 상처를 입은
5천만궁민에게 해주는 자가 겨우..꼴랑 1명인가? 윤석렬이라는 이넘이 과연 대텅령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사람색끼가 아닌 것이다.
5천만궁민을 억압의 족쇄에 매여놓고 어린 코끼리처럼 족쇄에 매어 사육해대면서...5천만궁민의 주권(힘)과
용기를 5천만궁민의 운명에서 잊혀지게 만들어...정치생양아치들에게 어떠한
저항도 할 수 없는 5천년 조선노예로 전락시키려고 하는 것인가!
민주주의 국가에 있어서, 5천만궁민에게 있어서, 주권이 없다면...그것을..
민주주의 국가라고 할 수 있겠는가! 5천만궁민을 주권자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냥..정치생양아치들이..
대한민국을 개돼지 노예 사육소로 전락시켜서..5천만궁민을 개짐승노예로 사육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그러다가, 딥스악마들이 원하면..5천만궁민을 딥스악마의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키다가..결국..
도살시켜대고 있을 뿐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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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에 대해서 아직까지도 모른다면, 그냥, 그 국가를 포기한 것이나 다를 바없다. 알면서도 모른척 한다면, 국가인 5천만궁민을 기만하는 것일뿐이다. 윤석렬? 이넘은 사실 대텅령으로써 너무나 악랄한 만행을 자행했다.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를 일제 소탕해야할 넘이...오히려..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를 방조하고 공조해온 국가내란범죄를 자행해왔음을..5천만궁민은 이제 모를 수가 없다. 윤석렬에 대해서 검경군이 모조리 출동해서 즉각 헌법에 명시된대로 내란범으로써..체포해서..감빵에 집어처넣고..모든 국가내란범죄자들에 불과한 모든 정당을 해산하고..모든 국캐의원을 감빵에 집어처넣어야하는 엄중한 상황인것이다.
이미..모든 정치생양아치들은..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에 대해서 침묵으로 수년간 일관해대면서, 국가인 5천만궁민의 주권을 부정하고 말살해대는데 공조하거나 방관을 해대온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의 공범들일뿐이다. 작위든..부작위든..그 책임을 어느 누구도 회피할 수가 없는 것이다.
지금은..모든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자들을 체포해서..사형구형..사형선고..사형집행을 시켜야할 돌이킬 수 없는 천명을 이행해야할때다. 그것이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에게 범해진 가혹한 운명을 조금이라도 벗어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소가 사자에게 잡혀먹히는 것은 소가 초식동물로 태어난 운명때문이 아니다. 소의 운명은 풀을 먹는 것일뿐, 육식동물에게 잡혀 먹히는 것이 아니다. 소는 사자보다 강하다. 사자보다 많은 무리를 짓고 사는 소들이 사자들과 맞서면 사자들은 도망쳐야할뿐이다.
초식동물에게도 용기는 있다. 그러나 운명은 육식동물과 마주친 초식동물에게서 그 용기를 잊게 만들지. 운명이 너희들의 용기를 잊게 하지 마라. 용기는 너희들의 가혹한 운명을 극복하게 해줄 것이다.
즉,
초식동물은 초식을 하는 것이 운명이지, 육식동물을 두려하면서 아무런 저항없이 잡혀 먹히는 것이 운명이 아닌 것이다. 육식동물에게 잡혀 먹히는 것을 운명이라고 여기지마라. 육식동물을 보면 두려웁더라도 맞서 싸워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너희들의 운명의 가혹함을 극복하는 방법이다.
이 지구의 주인은 80억 인류다. 이 국가들의 주인은 바로 궁민들이다. 80억 인류가 딥스악마들보다 훨씬 강하고, 각 국가들의 주권자들인 궁민들이 딥스악마의 하수인을 자처하는 대통령이나 정치인들보다 훨씬 강하다. 대텅령은 5천만궁민을 노예로 사육할수 있는 왕이 아니라, 국가인 5천만궁민이 주어진 일을 하라고 뽑은 알바에 불과하다. 그런데..어찌해서..이 알바들이 국가주권자인 5천만궁민에게 명령..명령..명령을 한도 없이 들먹이면서...국가이자, 국가주권자인 5천만궁민의 주권과 명예와 존엄과 삶을 이다지도 모욕하고 위협하고 폭력하고 훼손해대는 만행을 비일비재하게 자행해될 수 있겠는가! 바로.. 5천만궁민이 스스로의 운명에서 맞서야 할때 맞서야할 용기를 잊었기때문이다. 5천만궁민의 국가주권과 존엄과 생명과 삶을 뜯어 먹으려는 부정선거 국가내란범들과 딥스악마들과 맞서 다함께 싸워야 하는 것이다. 5천만궁민이 정치생양아치들보다 강하고, 80억 인류가 딥스악마들보다 강하다. 맞서 싸우면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다.
국가이자, 국가주권자인 5천만궁민이 부정선거 국가내란범들인 선관위악마..정치생양아치들보다 훨씬 강하다. 선관위악마..정치생양아치들은 모조리 5천만궁민이 뽑은 알바에 불과할뿐이다. 알바생들이 휘두르는 범의가 두려워, 주권을 포기하고 국가임을 포기하고.. 개짐승노예 사육소로 전락한 국가에서..개짐승노예의 삶을 살다가 개돼지처럼 생체실험 모르모트 주사나 처맞다가 도살당할 것인가!!
아무튼, 미국에서도 한국처럼 명백하게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가 발생했다. 그것은..3억 3천만 미국궁민이 다 안다. 3억 3천만 미국궁민이 미국의 국가주권자로써 모든 것을 판단하고 결정했다. 국가인 미국궁민이 판단하고 결정한 국가재판을 누가 감히 부정할 수 있겠는가! 그렇기때문에..이미 늙고 쇠약해진 트럼프를 아직까지도 미국궁민이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 궁민들 82%가 2020년 미 대선을 부정선거라고 여긴다. 그런데..무슨...미국에서 부정선거에 대해서 하나하나 검증을 했다고 하나? 한국을 비롯해 미국에서...딥스악마들의 하수인들이 사법..입법..행정부를 장악해서,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국가 시스템이 보이는가! 이런 상황이기때문에...국가주권자인 5천만궁민과 3억 3천만 미국궁민들이 헌법에 명시된 국가주권으로써 창설적인 권리를 행사해야 하는 것이다. 모든 권력은 궁민으로부터 나온다. 즉, 5천만궁민과 3억 3천만 미국궁민의 80% 이상이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라고 확신하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자들을 방관하거나 공조하거나 비호하는 말을 해대는 것은 언어도단일뿐인 것이다. 지금은 부정선거 국가내란범들과 딥스악마들과 딥스악마들의 하수인들을 일제 소탕하여, 망가질대로 망가진 국가주권의 존엄과 삼라만상의 법도가 부여한 인간의 영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회복시켜야할 때이다.
트럼프가 한 말을 인용하자면...미국 궁민들 82%가 2020년 대선은 부정선거였다고 인식한다. 한국도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Trump says 82% of Americans think 2020 election was 'rigged'
At a Greensboro, North Carolina, rally,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 referring to 2020, said "82% of the country understands that it was a rigged election.
https://www.youtube.com/watch?v=c5R5B12E1QQ
https://www.youtube.com/shorts/iZASvLxi2y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