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바람마케팅]
요즈음에는 통신3사의 가맹점과의 제휴로인한 여러 이벤트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번에 SKT에서는 30주년을 맞아서 여러 통큰 할인행사를 하고있다. 미스터 피자와 빕스등을 50%나 할인한다는것은 기존에 보기힘든 할인가격이다. 또한 할인 기간도 매번 반복되던 일주일이나 그 이하의 기간이 아니라 1달이상을 하는것으로써 고객들이 원하는 시간을 선택할수있게 맞춰주고 있다. 이는 기존 SKT고객들에대한 감사의 의미로 할인하는 것으로써 이러한 할인이 많아지면 많아 질수록 다른 통신사에 비해서 고객 만족도가 올라가 비교적 새로운 마케팅 관점인 기존 고객유지에 효율적이란 생각이 들었다.
출처: http://blog.naver.com/hne1100?Redirect=Log&logNo=30188885349

[헛바람마케팅]
얼마전의 현대 제네시스차량 광고에 아우디의 고급모델 A8과 충돌비교실험을 한 광고가 있었다. 이 광고를 보고 나는 좀 기분이 불편했었다. 자사의 차량을 광고하는데 구지 타사의 차량을 비하하는듯이 비교광고를 하는게 과연 최선일까?였다. 물론 법적으로는 문제가 안되었지만 이렇게 상대방회사를 직접적으로 깎아 내리는듯한 광고는 내가 생각하는 마케팅 상도에 어긋난듯한 모습을 보였다. 물론 제네시스도 비싸고 좋은차지만 광고를 평가하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면 현대자동차에서 다른 외국계 회사같이 혁신적이고 색다른 광고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들수 있는 광고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73&aid=0000094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