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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인(The Second Seal)
미국 인디애나 주 제퍼슨빌
1963년 3월 19일
*소 개
윌리엄 매리언 브래넘 형제님의 놀라운 사역은 말라기4장:5~6절, 누가복음17장:30절, 계시록10장:7절, 등등,
성경에 예언된 말씀에 대한 성령께서 입증하신 것이었습니다. 그의 세계적인 사역은 다른 여러 성경 예언들이
절정에 달한 시기에 이루어졌으며 이 마지막 때에 성령께서 그의 사역을 지속적으로 확증시켜 주는 것입니다.
성경에 예언된 그의 사역은 교회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시켜 휴거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로 이 메시지를 읽는 동안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심비(마음 판=고후3:3)에 쓰이기를
우리는 기도합니다. 정확하면서 편집하지 않은 번역을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였지만, 영어 오디오 파일들이
브래넘 형제님이 하신 설교를 있는 그대로 전해 줄 것입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설교한 1,100여개의 설교들은
여러 언어로 통역과 번역이 되어 있으며, www.messagehub.info 에서 다운로드 받고 인쇄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메시지 책자들을 보고자 하시면 한국성서교회 (biblechurch.kr) 를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교 책자에 대해서 문의하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 이 메일 주소는 biblechurch77@gmail.com 입니다.
계시록6장에 예언된 일곱 인봉에 대해 하나님께서 이 시대 그리스도의 신부들을 위해서 계시록10장7절에
예언된 일곱 번째 천사(사자)를 통해서 계시하여준 비밀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친구들, 안녕하십니까. 다 같이 잠시 동안 서서 기도드립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는 오늘 밤 주께 예배드리려고 다시금 이 경건한 모임에 왔습니다. 두세 사람이라도,
우리가 함께 모이는 곳이면 어디든지 당신도 우리들 가운데 계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그의 이름으로 모였기 때문에, 우리는 당신이 이곳에 계심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이제 기도 하옵나니, 아버지여, 오늘밤 오셔서 우리들에게 이 둘째 인을 떼어 주시옵소서. 그리고 어떤 시인이
말했던 것처럼, 그는 시간의 장막을 젖혀서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그러길 원합니다,
주님, 우리의 소원은 젖히고 앞에 무엇이 놓여 있는가를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께서
지금 우리 가운데 오셔서 그 인을 떼어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을 우리에게 나타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여기에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모인 이 위대한 교제 안으로 아직 들어오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 밤 그들이 그 영원한 결정을 내려서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하게 해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가운데 아픈 분들이 있다면, 그들을 고쳐 주시옵소서.
저는 사람들이 바울에게서 손수건들이나 앞치마들을 가져다가 병든 사람들에게 얹으면 악귀도 나가고
병도 나았다는, 성 바울에 대한 성경 말씀을 기리며 여기 놓인 많은 손수건들 위에 제 손을 얹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곧 오실 것을 압니다. 우리는 그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음을 압니다.
1900년 뒤에 이런 일들이 교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금 기도 하옵나니, 아버지여, 우리들이 간구한 이런 것들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당신의 종에게 힘을 주시고,
주님, 다른 여러 곳에 있는 당신의 종들도 도와주시고, 특히 오늘밤 이곳에 모인 저희들을 도와 주셔서 저희가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오늘밤 주님의 집에 또 다시 오게 되니 참으로 좋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분들이 서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죄송스럽게 생각하는 바입니다만 우리도 어찌할 방도가 없습니다. 우리는 삼사백 명이 더 들어올 수 있도록
교회건물을 확장시켰는데, 이와 같은 특별집회 때에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모입니다.
자, 오, 저는 기도하고, 이 일곱 인을 공부하며 아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도 그러시면 좋겠습니다. [회중이 "아멘"한다.] 그러시리라고 믿습니다.
제가 느끼는 만큼 여러분도 느끼신다면 여러분은 정말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입니다.
저는 예배를 마치고 제 여자 친구에게 전화를 걸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녀의 생일입니다.
오늘로 12살이 되는데, 제 딸 사라입니다. 그리고나서 모레는 베키의 생일이기 때문에 또 전화를 걸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밤 우리는 둘째 인을 공부하겠습니다. 앞에 나오는 네 개의 인에는 네 명의 말 탄 자들이 있습니다.
자, 오늘도 다시금 제게 어떤 일이 일어났음을 여러분께 말씀 드립니다. 저는 가서 제가 오래 전에 설교했었던
옛날 원고를 찾아서 거기에 앉았습니다. "글쎄, 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저자들과 그것들은...그리고 저는,"음, 잠시 동안 읽어보고 이것저것을 봐야지."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상황은 완전히 다르게 변했습니다. 그것은 전혀 다르게 나왔습니다.
그때 저는 재빨리 연필을 쥐고 그분이 거기에 계시는 동안에 힘껏 빨리 적어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오, 반시간 전에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몇 분 전에 이곳으로 오면서 우드 형제에게 그 얘기를 했습니다.
몇 가지만, 아시겠죠. 아시다시피, 너무나 많은 일이 일어나서 그것을 다 얘기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제게 너무나 도움을 많이 준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 안에 어딘가에 제 친구가 있습니다. 물론, 여러분들 모두는 제 친구들입니다. 이 형제는 리 베일 형제입니다.
그는 소중한 형제이며 진정한 성서 연구자입니다. 베일 박사는 성령을 가지고 있는 침례교인이고 저는 이 말을
칭찬하려 말하는 게 아니라, 제가 그렇게 믿고 있기 때문에 말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가 우리들 중에 성서 구절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성경 연구자 중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저에게 짤막한 글을 써서 빌리에게 주어
방으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빌리는 그것을 제게 전해주지 못했습니다. 제 생각에... 저는 그것을 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냥 여기서 베일 형제가 쓴 것을 그대로 말하겠습니다. 베일 형제, 저는 그것을 읽었습니다.
만일 당신이 여기에 계시다면. 저는 이것을 육 개월 전에 읽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썼습니다, "빌 형제, 저는 확실한 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폴리갑은 성 요한의 제자였다고 믿습니다."
맞습니다. 그는 요한의 제자였습니다. "이레뇨는 폴리갑의 제자였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정말입니다.
"이레뇨는, `예수님은 그리스도의 몸의 마지막 선택된 지체가 들어올 때 돌아오실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은 그리스도가 죽은 후 약 400년 뒤에 이레뇨가 한 말입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가 들어올 때..." 그런데 그 말은 전(前)니케아 회의(Pre-Nicaea Council)라는 책 속에 있습니다.
여기에 계신 여러분은 다 성경을 읽고 연구하시는, 제 말은 성경의 역사를 공부하시는 분들, 여러분은 그 말을
전 니케아 회의라는 책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제 일 권인가 이 권에서 여러분이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는 그것을 여러 해 전에 깨달았고, "마지막 사람, 선택된 마지막 사람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사람들은 택하심이 최근 여기서 나온 이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택하심과 부르심은, 우리가 가진 것 중 가장
오래된 가르침들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진정한 성서 연구자인 이레뇨는 항상 하나님의 택하심을 굳게 믿었습니다.
우리가 일곱 교회 시대를 공부하면서 보았던 대로, 이레뇨는 일곱 교회 시대의 천사들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가 믿기로는. 물론, 지금 그것들은 다 비밀이었습니다. 그것들은 다 여기, 이 일곱 인 속에 숨겨져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마지막 날에 나타내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 그들은 바울로부터 시작해서 이레뇨 그리고 마틴 등등으로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시대까지 내려옵니다.
오늘밤 주님께서 우리들의 노력함을 보시고 우리들을 축복하여 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첫째 인에 대하여,
저는 정말로 그것을 통해 기쁨을 누렸습니다. 첫째 인, 저는 그것을 통해 축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쥬니어 잭슨형제가 저기에 서 있는 것이 보입니다. 저는... 몇분 전에 러들 형제를 여기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그런데 그 형제들을, 그들은 여기에서 나간 자매 교회들인데, 우리는 정말로 그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저기 유티카에서 온, 거기 교회에서 온 후퍼 형제가 벽에 기대고 서 있는 것이 보입니다.
우리는 여러분 모두에게 이 일에 잘 협조해 주신 것을 정말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어젯밤, 일곱 인에 대해 가르칠 때, 저는 일곱 교회 시대에 대해 가르치던 식으로 똑같이 일곱 인을 가르쳤습니다.
우리가 일곱 교회 시대를 다 가르쳤을 때, 제가 이 강단에서 그것들을 그림으로 그렸던 맨 마지막 날, 칠판에다,
몇 분이나 그때 일어났던 일을 기억하고 계십니까? 그분이 곧장 내려오셔서 뒷 쪽 벽으로 가셔서, 빛으로, 직접
그것을 그리셨습니다. 우리들 모두 있는데서 저기 벽 위에다. 주의 천사가 수백 명 앞에서 여기에 서 계셨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그분은 정말로 초자연적인 어떤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모릅니다... 여러분은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하면서 그 커다란 기대를 가지고 그냥 기다리고만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얼마나 위대한 분이십니까. 얼마나 놀라우신 분이신지! 우리는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일 절과 이 절을, 배경 설명을 하기 위해 그것을 읽겠습니다. 그리고 둘째 인을 위해 삼 사절을 읽겠습니다.
그리고 오절과 육 절은 세 째 인입니다. 그리고 칠 절과 팔절은...각 말 탄 자 마다 두 절씩입니다.
이 자들이 어떻게 되는지를 여러분이 잘 지켜보시기를 바랍니다. 이 청황색 말 위에 탄 자, 아마...
여기서 그것이 나오고, 그것은 내려가면서 계속 가면을 바꿉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다음 주 일요일 밤에 위대한 마지막 인이 열리게 될 겁니다!
그런데 그 때 일어나는 일은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한 것" 뿐입니다. 하나님 우리를 도와주옵소서.
계시록6:3.그분(어린 양)께서 둘째 봉인을 여실 때에 내가 들었는데 둘째 생물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매
4.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위에 탄 자가 땅에서 화평을 제거하는 권능을 받았으니 이것은 그들이 서로
죽이게 하려 함이라. 또 그가 큰 칼을 받았더라.
이제, 이상한 일은, 짐승(생물)이 요한에게, "와 보라"하고 말했을 때. 요한은 실제적인 일을 그대로 보지 않았고
그저 상징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상징은, 그 이유는 그는, "와 보라"고 말했지만 요한은 상징을 보았고
그것을 교회에게 상징으로 써서 사람들이 그것이 마지막 시대까지 오는 것을 지켜보게 했습니다.
마지막 날에 인이 열리게 했습니다. 이제, 모두 그것을 이해하시겠습니까?
일곱 인이 열리리라는 것을. 이 시대에 살고 있으니 여러분 기쁘지 않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그것뿐만 아니라, 친구들이여, 항상 지난 일요일 아침에 말씀드린, 모든 것이 기초를 두는 단순함을 기억하십시오!
아시겠죠? 단순하고, 겸손한, 언제나 그런 식으로 일어나므로 사람들은 그냥 지나쳐 버리고 그것이 일어나는 것도
모를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주님이 어느 때고 오실 것을 기다리고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우리가...저는 어쩌면 휴거(공중으로 들림 받음)도 그와 똑같은 식으로 일어날 지도 모른다는 말을 했습니다.
휴거가 일어나고, 신부들이 없어져도 아무도 그 사건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를 것입니다.
휴거는 그런 식이 될 겁니다. 대개...그냥 성경으로 돌아가 일이 어떻게 그렇게 벌어졌는지를 보십시오. 아시겠죠?
심지어 주 예수께서 육신을 입으시고 오시는 위대한 일까지도. 아무도 그것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몰랐습니다.
사람들은, "저 괴짜, 자기가 뭐나 되는 줄 아나봐"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교회들은, "광신자일 뿐이야.
우린...그 사람은 정말로 미쳤어. 그 사람은 정말로 미친 사람이야. 우리는 당신이 미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요."
미쳤다는 것은 "정신이 돌았다"는 뜻입니다. "당신은 귀신 들렸습니다. 귀신이 당신을 돌게 만들었습니다. 당신은
저 밖에서 사생자로 태어났으면서 우리를 가르치려고 하는가? 당신은 음행하여 태어난 사람인데 우리같이 유명한
제사장이요 성전에 있는 사람들을 가르치려고 한단말요?" 아니, 정말로, 그것은 그들에게는 모욕적이었습니다.
요한이 왔을 때, 이사야로부터 말라기까지 시대를 통해서 선지자들은 그가 올 것을 칠백 칠십 이 년 동안 얘기를
했습니다. 누구나 다 요한이 오기를 기대하고, 어느 때라도 오리라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한이 와서 설교하고 그의 사역을 행하고 영광 가운데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의 제자들조차도 그것을 몰랐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예수께 물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묻기를,
"자, 인자가 예루살렘으로 갈 것이고, 이런 모든 일들이 일어날 텐데, 어째서 성서는 `엘리야가 먼저 오리라'고
말하고 있습니까?"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가 이미 왔으나 너희가 그 사실을 몰랐도다. 그런데 그는 성서가 그가 하리라고 했던 것을 그대로
행했노라. 그리고 그들은 그에게 임의대로 대우하였도다." 아시겠습니까?
제자들은 그것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는 요한이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야, "아아!" 보십시오, 그들은--그들은 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마침내, 예수께서--그가 행하신 모든 일들과 그들에게 보여준 표적들을 보이고 나서, 예수께서는 그들을
불러서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 불신으로 책잡겠느냐? 성경이 내가 이 땅에 와서 내 직분이 하리라고 한 것을
내가 하지 않았으면, 내가 어디에서 죄를 지었는지 내게 보이라. 아시겠죠? 아니 이제 내가—내가 너희가 어떤
사람이라고 적혀 있는지 너희에게 알려주겠다. 너희가 그것을 믿는지 안 믿는지 한 번 알아보자."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시겠죠? 예수께서는 곧장 오셔서, "너희는 내가 올 때에 나를 믿어야 한다고 되어 있다."고
말씀을 하셨어야 했습니다. 그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그들은 그 문제에 대해서 예수님과 붙어
있지 않고 자신들의 생각에 매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너희 중에 누가 나를 불신으로 책잡겠느냐?
아시겠죠? 해야 할 일만 내가 하지 않았느냐?"
그런데 제자들까지도 걸려 넘어졌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것을 압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그들은 이제서야, "이제 우리는 믿습니다. 우리는 당신은 모든 것을 아시니 아무도 당신에게
말해 줄 필요가 없다는 것을 믿습니다."했습니다.
저는 예수님의 표정이 어떠했을지 보고 싶습니다. 그분은 분명히 그들을 보시고, "그래, 이제 믿느냐? 마침내
깨달았구나"하고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글쎄, 어쩌면 그때까지는 그들이 알지 못하도록 되어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모든 일을 올바르게 역사하십니다. 저는--저는 그래서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그런 이야기만 해 나가다간 이 일곱 인을 도저히 끝낼 수 없을 테니까요.
자 기억하십시오, 저는 아픈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 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저는 기도 요청을 받을 때마다 항상...손수건들이나 그런 것들을 놓고 언제나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일 우리가 다음 주 일요일 아침에 맨 마지막 인까지 끝낼 수 있다면, 주님의 뜻이라면, 여기에서
아픈 자들을 위한 기도를 아침 내내 훌륭한 옛날식의 병 고침 예배를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그 예배가 이상한 신유의 모임이 될 거라고 확신해 마지않습니다. 아시겠죠?
저는 그런 기분이 듭니다. 이상한 게 아니라, 어쩌면 몇몇 사람들에게는 좀 이상하게 생각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에 우리들에게 자기의 비밀을 나타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얼마나 큽니까!
이제, 우리가 말세에 살고 있음을 우리는 다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억하십시오,
비밀들은 마지막 때에 나타내지게 되어 있었다는 것을.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께서 그의 말씀 즉 그의 비밀을
나타내십니까? 성경이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에 관해 말씀하신 데를 읽고 싶으십니까?
다 같이 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의 비밀들을 나타내는지 봅시다. 자. 아모스3장 6절을 읽겠습니다.
6.도시에서 나팔을 부는데 백성이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주가 행하지 아니하였는데 도시에 재앙이 있겠느냐?
7.분명히 주 하나님은 자신의 은밀한 일(비밀)을 자신의 종 선지자들에게 계시하지 아니하고는
결코 행하지 아니하느니라.
자, 마지막 날에, 우리는 한 선지자가 일어나리라는 예고를 우리는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온갖 종류가 있음을 압니다. 제가 얘기하고 있는 오늘밤 주위를 둘러본 후에 많은 학자들이 이곳에
계신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절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은 제가 설교하는 것을 녹음한 이
테이프들이 전 세계로 나갈 것을 아실 겁니다. 저는 결코 엘리야의 담요니 옷이니 우리 주위에 있는 온갖 그런
것들의 우상숭배 같은 것을 주입시키려고 하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런 모든 일들은 오로지 장차 올 진짜 것의 선구이며, 사람들을 떨구어버리기 위함인 것을 아실 겁니다.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에도, 거짓 지도자들, 거짓 메시야들이 일어났었다는 사실을 여러분 아시고 계셨습니까?
그 시대의 위대한 교사였던 가말리엘이, 이 사람들을 때리는 문제가 있었을 때에, 그는, "그냥 놔두어라. 만일
그것이 하나님에게서 났으면 너희가 하나님과 대적하는 자들이 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에게서 나지 않았다면...
얼마 전에 한 사람이 일어나 사백 명을 광야로 데리고 가지 않았더냐? 우리는 그런 일들을 종종 봐왔다."하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었습니까? 모두 다 진짜 것이 올 때 진짜 것을 선구하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사탄이 그런 것들을 일으킵니다. 우리는 여기서 사탄의 정체를 밝히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여기에서 말할 이 자의 교활함을 지켜보십시오, 성서를 가지고 그의 가면을 다 벗기고,
여러분이 그의 진짜 참 모습을 알게 하겠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 선지자가 할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명심하십시오, 그는 들어가서 공산주의자가 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사탄은 공산주의자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적-그리스도입니다. 예수께서는, "그것은 너무나 비슷해서...택하신 자라도 미혹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택하신 자들은 창세전에 생명책에 이름이 적혀진 자들이고 이 일곱 인 안에 감추어진 사람들입니다.
사탄은 아주 교활한 자입니다. 사탄은 이런 일이 다가오는 것을 보면, 그 일이 거기에 닿기 전에 온갖 힘을 다해
이런 일을 망쳐놓으려고 합니다. 마지막 때에 거짓 그리스도들이 나오리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까?
그것은 엘리야의 영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이 선지자가 말할, 실제로 올 이 선지자가 말할 이 위대한 메시지 바로 뒤에
따라와야만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를 오해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사람을 메시야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요한처럼 와야 하기 때문에, 단호히 "아닙니다"하고 말할 것입니다.
침례요한의 때에, 그가 말씀을 전하려고 나왔을 때, 사람들은, "당신은 메시야가 아닙니까?
당신이 바로 그분이 아닙니까?"하고 요한에게 물었습니다.
그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나는 그의 신의 끈을 풀기에도 합당치 않습니다. 저는 물로 침례를 주지만,
그분은 성령으로 침례를 줄 것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계심을 확실히 알고 있었기에,
"그분은 지금, 여러분들 사이에 어딘가에 계십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표징이 그리스도 위에 내려오는 것을 보기 전에는 그리스도를 몰랐습니다.
그 빛이 내려와, 비둘기같이 펼쳐서 그 위에 내려앉은 것을 보았을 때, 그는, "바로 그분이 거기에 계십니다.
바로 저 분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광경을 본 사람은 오직 요한 뿐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그 음성을 들은 사람은 요한 밖에 없었습니다. 거기에 있던 나머지 사람들은 아무도 그 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진짜 종이 나아올 때, 거기에는 많은 모방이 함께 옵니다. 모방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지럽히기 위하여
있습니다. 사탄이 그런 짓을 합니다.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할 수 없는 사람들은 그대로 거기에 넘어지고 맙니다.
그러나 택하심을 받은 자들은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은 사탄은 택하신 자들은 속일 수 없을 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가 오시기 바로 직전에, 성경은 말하길 "거짓 그리스도들이 일어나겠고 그리스도라고 주장하리라.
`보라, 사람들이, 그가 광야에 있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것을 믿지 말라! `보라, 그가 골방에 있다'하여도
그것을 믿지 말라." "해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아시겠죠? 그렇습니다.
그는 나타내질 것이고, 그 일은 전 세계가 아는 일일 것입니다. 자 물론, 그들이 무슨 일이 일어났었다는 것을
깨달을 때에는, 그때에 그들은...자, 기억하십시오, 그것은 교회가 본향 집으로 가고 난 뒤, 휴거가 있은 후에,
곧바로 이어서 일어날 것입니다.
그런데 항상, 거짓 모방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와 같은 어떤 것에도 연관을 맺고자 하지 않습니다.
이 사람은 오리라고 예언된 자인데, 성경만을 통해서 보여드리면, 그 사람은 선지자여야 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는 분명 선지자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그의 선지자들에게 오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정말로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변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더 좋은 체제를
가지고 계셨다면, 그것을 사용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태초에 가장 좋은 체제를 택하셨습니다.
어쩌면 하나님은 복음을 전파하라고 태양을 택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달을 택할 수도 있었습니다.
바람을 택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을 택하셨습니다. 또 하나님은 결코 무리를 택하지 않으시고
개개인을 택하셨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한 번도 이 땅에 동시에 두 명의 대(大)선지자를 보내지 않으셨습니다. 그렇죠, 모든 인간은 서로 다릅니다.
다 구조가 다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바로 자기 손 안으로 취하시면, 이것은 주님의 최선의 길인데,
하나님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저 한 사람만 있어야 합니다.
노아 시대, 엘리야 시대, 모세 시대. 침례 요한..등 등..
모세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일어났습니다. 여러분은 다단과 고라가 어떻게 행했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들 가운데서 당신만 거룩한 자는 아니요."하고 말하고 싶어 했는지 아실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너는 그들에게서 떠나라. 내가 땅을 열어 그들을 삼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서 또 사람들이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모두를 다 없애버리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때 모세는 자기를 갈라진 틈 사이에 투신하여 그리스도의 역할을 하며, "주님, 그러지 마십시오."하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물론, 그는...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 일을 하라고 정해주신 후에, 그 때 모세는 그리스도처럼 행동하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모세의 직분을 존중했습니다. 그것은 모세 안에 있던 그리스도였습니다. 분명 그렇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자신을 나타내 보여주심에 대하여 우리는 오늘 참으로 기쁩니다.
저는 그 위대한 날이 막 동터오고 있다고 믿습니다. 빛줄기가 번쩍이기 시작하고 낙원의 새들은 성도들의
마음속에서 노래하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이 날이 그리 멀지 않음을 압니다. 무슨 일인가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그래서 만일 "하나님께서 무슨 일이든지 하시지 않으시면..."
그런데, 모든 성서는 영감을 받았습니다. 성서는 절대적으로 진리이어야만 합니다. 그렇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카톨릭 교회에 있는 우리의 친구들과는 의견을 달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성경은 그저 미천한 인간에 의해서 쓰여진 것이 아니라 성령에 의해서 감동을 받아 쓰여 졌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추가된 이 조그만 것들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에 보태려고 하고, 여러분은 그것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그런 것들 모두가 내동댕이쳐졌음을 아셨습니까?
그런데 이 진짜 참된 성서구절들은 그 안에 어디에도 아무런 모순이 없이 서로서로 다 꼭 들어맞습니다.
어떤 문학 작품에서든지 한 절이나 두 절을 아무런 모순점이 없이 쓰여진 게 있다면 제게 좀 보여 주십시오.
그런데 성경은 어느 곳에서도 서로 모순되지 않습니다. 저는 옛날에 비평가들이 성경은 모순되는 책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모순이 어디에서 발견되는지 제게 보여 달라고 오래 오래 전에 그에게 부탁을
했었습니다. 이 안에는 모순이 없습니다. 오로지 사람의 마음이 혼동이 되어 있기 때문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혼동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십니다. 그는 아십니다.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교회로 세상을 심판하신다면, 카톨릭 교회에서 말하는 것처럼, 좋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어떤 교회입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 교회들을 보십시오. 우리는 구백여개의 서로 다른 조직의 교회들이 있습니다.
어떤 교회는 이런 식으로 가르치고 다른 교회는 또 저런 식으로 가르칩니다. 얼마나 혼동스럽습니까?
그렇다면 누구나 다 자기네들이 원하는 대로 아무 일이든지 할 수 있겠지요. 여러분은 어쨌든 들어갈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어떤 기준을 가지고 계셔야만 합니다, 그 기준은 그의 입에서 나온 말해진 말씀입니다.
카톨릭 교회에게만 잘못을 돌리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개신교들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한 신부님과 얘기를 나누었었는데, 그는, "브래넘씨, 하나님은 그의 교회에 계십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선생님, 하나님은 그의 말씀 속에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말씀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아니, 교회는 절대로 틀림이 없습니다."
저는 말하기를,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말씀이 절대로 틀림없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음, 우리는 옛날에 그런 식으로 받는 세례를 가르쳤었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언제요?"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저 초대 시대에요."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선생님은 그게 카톨릭 교회였다. 라고 말씀하시는 겁니까?"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렇습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그렇다면, 저는 카톨릭교인, 옛날식 카톨릭 교인입니다. 저는 옛날식으로 믿습니다. 오늘날 당신네들은
그것을 다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당신들이 가르치는 것들은 성경에서는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것들입니다.
여자와 죽은 사람들의 중재니 고기 먹지 않는 날 등등 제가 다 알지는 못하지만, 아시겠죠.
선생님께서 성경에서 찾아서 제게 좀 보여 주십시오."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성경에 쓰여 있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교회가 그렇다고 말하는 한, 그게 전부입니다. 성경이 뭐라고
말하든지 별 차이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교회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누구든지 한 마디를 더하거나, 한 마디를 빼는 자는, 그의 이름도 생명책에서 없애버리겠다'고
성경은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중요한 것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것에 대해서, 우리는 그저 그것의 중요한 핵심들만 알아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세상에,
제가 저 방 안에 있을 때, 그 기름부음이 들어왔을 때, 만약 제가 거기서 모두 다 적을 수만 있었다면,
저는 여기에서 일곱 인 중 인 하나를 석 달 동안 설교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몇몇 군데를 다루고
그것이 사람들을 숨 막히게 하지 않을 정도로, 사람들을 해치지 않을 정도로, 그것으로 사람들이 그 문제를
약간은 이해하리라 믿으면서 말씀을 내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여러분은 아십니다.
그런데 여기 좀 보십시오, 아모스는 말하기를,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먼저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아무 일도 행하심이 없으시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은 현재 하시고 있는 일을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슨 일을 하려고 하시는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하나님이 나타내시고 있는 것을 보니까?
하나님은, 제가 믿기로는, 심판의 장면으로 막 옮겨 가시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무슨 일인가를 하시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그것이 증거하고 있는데 우리가 마지막 시대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인데, 이런 일들은 오직 마지막 시대에만 나타내어지도록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믿기에 성령께서 우리에게 알려 주시고자 하는 것을 이해하려고 해 봅시다.
그런데 명심할 것은, "하나님께서 먼저 그것을 자기의 종 선지자들에게 나타내시지 않고는 절대로 아무 일도
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아무 것도 나타내어질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하시기 전에,
하나님은 그것을 나타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것을 나타내실 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다. 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아시겠죠, 그것은 나타내어졌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얘기하고 있는 이런 것들은 마지막 시대에, 마지막 나팔이 불기 직전, 마지막 교회 시대의
메시지의 마지막에 이르러 나타내어지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지금 읽고자
하시면, 계시록10장1~7절로 넘기십시오. 그 말씀을 읽으십시오. 저는 어젯밤에도 두세 번 언급했습니다. 아시겠죠.
"일곱째 천사의 메시지가 소리내는 날, 하나님의 비밀이 나타내어지고 끝마쳐지리라." 단 한 가지만 남았습니다.
이 일곱 인으로 인봉된 성경이 열리면, 그때는 하나님의 모든 비밀이 계시될 것입니다.
자, 우리는 몇 해를 걸쳐 오면서 면밀히 공부했습니다. 성서에 의하면...이 시대가 오기 전 시대에는 그것을 이해할
길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감추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상징을 보아왔고, 그것이 무엇을 상징하고
있는지를 보아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마지막 시대가 오기까지는 정확하게 나타내어질 수가 없었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이 우리에게 알려지기 위해서는 이제, 우리는 말세에 와 있어야만 합니다.
자 기억하십시오. 이것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그것을 나타내기까지는 아무 일도 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하나님은 "슬기롭고 지혜로운 자들은 그것을 놓칠 정도로" 그 일을 너무나 단순하게 행하심을 또한 잊지 마십시오.
지금 그것을 표시해두고 싶으시면, 마태복음11:25-26절입니다. 명심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나타내시기 전에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그리고 똑똑하고,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들이 그것을 놓칠 정도로 그것을 그런 식으로 나타내심을 명심하십시오.
세상이 말씀 대신 원했던 것은 지혜였음을 기억하십시오. 최초의 죄가 행했던 것도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이제 그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그것을 생각할 때 우리는 얼마나 감사히 여겨야 할까요?
자 지금까지 일어나는 일들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얘기해 왔던 일들을 보십시오! 여기 이 성막 안에서,
이곳에서 성장해온 여러분들, 보십시오. 이제 녹음하고 있는 것을 잠시...글쎄요, 괜찮습니다. 녹음하십시오.
그러나 보십시오, 저는 이 말을 이곳에 나오시는, 이 성전에 나오시는 분들에게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여러분 중 누구라도 일어나기 전에 미리 말해졌던 수백 가지의 일들 중에서 한 가지라도 그대로 일어나지
않은 적이 있다면 말해보시라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명합니다. 강단에서건, 저 바깥 어디에서건,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 정확히 그대로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적이 한 번이라도 있다면 제게 말씀해 보십시오. 어떻게?
인간의 마음이 그런 식으로 될 수가 있었겠습니까? 절대로 그럴 수가 없습니다.
저 강에서 하나님이 빛의 형태로 삼십 삼년 전에 나타났을 때! 제가 청년이었을 때부터, 그 음성과 그 빛에 대해서
말하던 것을 여기 오랫동안 나오신 분들은 기억하실 겁니다. 사람들은, 약간 정신이 나간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저라도 누군가가 그런 말을 했다면 그렇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여러분은 그것에 대해서 전혀
의아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1933년 이래로 궁금하게 여기지 않고 있습니다.
그 날 저는 저 아래 강에서 수백 명의 사람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있었습니다!
저는 매러씨네 아들이 제게, "빌리, 그 사람들을 물에 담그러가나?"하고 말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여기에 사는 키 작은 짐 매러말입니다. 그 사람은 죽었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는 어딘가에서 살해당한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어떤 여자가 그를 총으로 쐈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 사람들을 물에 담그러가나?"하고 제게 물었습니다.
저는, "아닙니다. 저는 그들을 우리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러 갑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침례 받으러 오는 사람들 중에 어떤 여자 분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다른 여자에게 말하기를, 침례에 대한 어떤 말을 했습니다. 그녀는,
"글쎄, 저는 물속에 담궈지는 것을 마다하지 않겠어요. 그것은 괜찮아요. 저는 신경 쓰지 않아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돌아가서 회개하십시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을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장난칠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사명에 의해 계시된 그리스도의 복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니 "멍청한 짓!"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람들은 그런 말들은 어디 다른 곳에다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것이 일어나리라고 하나님의 말씀 속에 약속되어 있고, 그 일어나리라고 했던
그대로, 바로 그 일은 여기서 일어납니다.
그 날, 사람들은 오하이오 강 옆에 서 있었을 때! 저는 여러분에게 전부터 주님의 천사는 별같이, 먼 거리에 있는
어떤 것 같이 보였는데, 그것이 가까이 오자 에머랄드 빛을 띠었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침례를 주고 있던 그곳 강 위에 주님의 천사가 내려왔습니다.
그 도시에 사는 사업가들이, "그것은 무엇을 뜻하는 겁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것은 저를 위한 게 아니고, 여러분들을 위한 겁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하나님께서
그 일을 하신 것은, 제가 여러분에게 진리를 말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도록, 여러분을 위해 하신 일입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때 저는 스물 한 살가량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그것은 애한테는 너무 과분한 일이었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저는 생각하기를...
저는 여기서, 우리 교회의 재정을 관리하시는 로버슨 형제님을, 몇 분전에 그분을 여기에서 보았습니다.
그는 여러분도 보셨을 그 사진이 찍혔던 곳 휴스턴에 참석했던 일에 대해 요전 날 제게 말했습니다.
그 날 저는 대 토론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전날 밤 그 일에 대해서 뭔가를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에 녹음기를 가진 사람은 유일하게 ...또 다른 한 분하고 로이 로버슨 형제뿐이었습니다.
그 녹음기는 구형 자기 녹음기였습니다. 로버슨 형제와 그의 부인이 계시는군요. 그런데 로버슨 부인이 아팠습니다.
로이 형제는 퇴역군인이었습니다. 두 다리가 포탄에 맞았고, 죽은 거나 다름없는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는 육군 장교였습니다. 독일제 88mm포가 그가 타고 있었던 탱크를 맞춰서 그를 거의 죽여 놓고 산산조각으로
날려 버려 그는 오랫동안 죽음을 기다리며 누워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두 다리가 절단되었기 때문에,
그 안에 있는 신경들과 등등도, 그는 절대로 걷지 못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에, 그는 저보다도 더 잘 걷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무엇이었습니까? 그가 본 것이 있었습니다. 그는 휴스턴에 갔습니다. 그는 자기 아내에 대해서
제게 얘기했습니다. 그는 자기(磁氣) 녹음기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테이프에 녹음을 시키려고 했습니다.
이 예배를 마친 후에, 여기에서 여러분 모두를 위하여 그는 그 녹음을 들려 줄 것입니다.
그는 그 옛날 자기 테이프 속에, 제가 휴스턴에서 설교했던 내용을 녹음해 두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그의 아내는,
그는 자기 아내가 거기서 그것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며칠 전에야 그는 그 사실을 깨달았다고 했습니다.
오, 그녀는 너무나 슬퍼하고 있었습니다. 몸이 아파서, 그녀는 기도 줄에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그때 그들은 저를 전혀 모르고 있었고 저도 그들을 생전에 한 번도 보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그 날 창가에 앉아서 밖을 내다보고 있었는데, 여러분도 이해하시겠지만, 너무나 울적하고 신경이
곤두서서, 기도 받는 줄에 설 수 있는 기도 카드를 얻을 수 있다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인가 그 다음날 밤인가 기도 줄에 서게 되었습니다. 아니 그날 밤이 틀림없습니다.
그녀는 그 줄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강단에 올라왔을 때, 성령께서, "당신은 이곳에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당신은 뉴앨버니라는 도시에서 왔습니다. 당신은 오늘 창가에 앉아서 밖을 내다보며 기도 카드를 받을 것에 대해서
대단히 걱정을 했습니다."하고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몇 년 전에 있었던 그 일이, 그 테이프에 녹음되어 있습니다.
그 당시 집회의 초반에, 성령이 그곳에 함께 계셨을 때...첫날 예배에 약 삼천 명의 사람들이 모였고, 그 다음 날엔
팔천 명, 그 다음날엔 약 삼만 명이 모였습니다. 그래서 그때...제가 말을 하고 있는 동안. 제가 그곳에서 처음으로
예배를 드릴 때 저는, "제가 왜 이 말을 하는지 저는 모릅니다." 자 그 말은 그 테이프에 다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집회가 제 생애의 최고의 순간들 중의 하나가 될 것입니다. 이 모임에서 무슨 일인가 일어날 것입니다.
지금껏 어느 누가 보아왔던 것 중 가장 큰 모임이 될 것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말을 하고 팔일인가 구일인가 열흘 째 되는 밤에, 주의 천사가 약 삼만 명이 모여 있는 앞에
나타났고, 내려와서, 사진으로 찍혔습니다. 바로 저기에 사진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에서 사진으로 찍힌 유일한 초 자연적인 존재라고 하는 저작권을 워싱턴 디 씨에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도 아다시피, 언젠가 분별을 하는 가운데, "어떤 사람이 죽음의 그늘을 쓰고 있습니다.
새까만 두건이 있습니다. 그들은 오래 살지 못합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이스트 파인즈인가 써던 파인즈인가에서, 써던 파인즈에서, 저는 그곳에서 마지막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한 몸집이 작은 여자분이 거기 앉아 있었는데, 뭔가가 그녀에게, "재빨리 그 사진을 찍어라."하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때 제가 한 여자에게 말을 하고 있을 때였는데, 정말 사진에 그대로 찍혔습니다. 제 생각에 그 사진은 광고판에
붙여 있일 것인데, 아니 꽤 오랫동안 붙여 있었습니다. 그 여자분 위에 까만 두건같은 것이 씌워져 있습니다.
그녀는 성령이 말하자마자 사진을 한 장 더 찍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진에는 까만 두건 같은 것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당신은 나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당신의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암은 사라졌습니다."
정말로 그랬습니다. 그녀는 병이 나았습니다. 아시겠죠? 바로 그겁니다. 아시겠습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고 계시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시대가 어디까지 왔는지를 모릅니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께 순종하기만 하면 됩니다.
아니, 우리는 이런 식으로 얘기만 계속 할 것 같습니다. 이제 잠시 이 아래로 내려가서, 그것과 이 뒤의 인을
연결시켜 보게 이 인을 다루어 봅시다. 그런데, 잠시 동안 어제했던 첫째 인에 대해서 검토해 봅시다.
우리는 첫째 인을 열었을 때, 사탄은 최고로 종교적인 사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은 오랫동안 초대교회로 여겨져 왔습니다. 흰 말을 탄 자가 나오는 것을 보셨습니까?
그러나, 오 세상에, 그 사실은 수년 동안 그런 식으로 가르쳐져 왔지만, 그럴 수가 없습니다.
그냥 그 나머지들을, 그것들이 한데 다 묶였을 때 그것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지켜보십시오, 아시겠죠.
저는 아직 그 나머지 것들이 어떤 것이 될 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성경 안에서 완벽하게 들어맞아야 한다는
것은 압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진리입니다. 그것은 로마 교회의 계급제도였습니다,
유대인들이 적-그리스도라고 생각하는 이 사람들은 정말 몰라도 한참 모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절대로 유대인들이 적-그리스도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들의 눈은, 우리가 회개할 시간을 얻기 위한 길을 가지도록, 일부러(예언대로) 소경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적그리스도는 한 이방인입니다. 분명히 그렇습니다. 진리를 모방하는 자. 적(敵)이라고 하는 뜻은 "반대한다“
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 위대한 수퍼맨은, 오, 그가 어떻게 위대한 사람이 되고, 다음에는 마침내 보좌에 앉게
되었는지. 보좌에 앉은 다음에는, 그는 면류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후에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숭배를 받았습니다.
자 보십시오, 그것이 오기도 전에. 저는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그가 누구였습니까?
바울 위에 임해 데살로니가후서2장 3절에서 그 사람이 오겠다고 말한 그것은 무엇입니까?
왜 바울은 시대를 내다보았습니까? 왜냐하면 바울은 하나님의 선지자였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성령이 마지막 때에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교회 안에 있는 미혹하는 영에게 귀를 기울이리라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미혹하다.” 라는 말의 뜻을 여러분은 아십니다.
그 미혹하는 영은 성직자입니다. "미혹하는 성직자의 영이며, 마귀의 역사이며, 교회 내에 있는 위선입니다."
"조급하며, 자고하며." 지혜를 가진, 똑똑하고 영리한,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그저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니까 교회에 가야 해요"하고 말하며 돌아다니고)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계시와 성령의
능력과 역사는 부인하니, 그런 자들에게서 떠날지어다." 아시겠습니까? 자 보십시오, 그는 말했습니다.
"저희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서 어리석은 여자들을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것은 성령 충만한 여자들이 아닙니다.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리는 어리석은 여자들..."
여러 가지 욕심에! 그들은 여기저기 온갖 시시한 일들에 참견하고 온갖 사교 모임에 들어가고 자기들이 살고자
하는 대로 살고, 그러면서도 "우리는 교회에 다닙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착한 사람들입니다."하고
말하며, 춤추러 다니고, 파티에 나가고, 머리를 자르고, 화장을 하고, 입고 싶은 옷을 아무거나 다 입습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오순절교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좋은 사람들입니다."
오! 여러분 자신의 행위가 여러분을 증명합니다. 보십시오.
그래서 바울은, "진리를 대적하는 자들"이라고 말했습니다. 무엇이 진리입니까?
말씀이 진리이고, 말씀은 곧 그리스도입니다. "...진리에 관하여는"
"오 당신은 여자들을 몰아 부치는 사람이군요. 당신은 여자들을 미워하는 사람이에요. 당신은 이렇고, 저렇고."
아닙니다. 그 말은 옳지 않습니다. 그것은 거짓입니다. 저는 여자들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아닙니다.
그들은 제 자매들입니다, 그들이 자매들이라면 말입니다.
그러나 사랑은 잘못을 고쳐주는 것입니다. 만약 잘못을 고쳐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그래도 그것이 사랑이라면, 그것은 필리오 사랑입니다, 아가파오 사랑은 아닙니다, 제 말은 맞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인상 좋은 부인에 대해 약간의 필리오 사랑을 가질지는 모르지만, 아가파오 사랑은 다른 것입니다.
아가페 사랑이란 모든 것을 올바르게 해놓고 우리가 영원히 살 수 있는 어떤 곳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사랑입니다.
아시겠죠? 어쩌면, 제 말이 이상하게 들렸을지 모르지만, 제가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제 말을 여러분은 아십니다. 여러분이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좋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저희도 진리를 대적하리라. 그러나 저희 어리석음이
곧 드러나리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하십시오.
왜 그렇습니까? 모세가 좀 이상스레 보이는 일을 하라는 사명을 받았을 때, 그런데 모세는 그 아래로 아무런
거리낌 없이 내려갔습니다. 하나님은 이 지팡이를 들고 그것을 던지면 그 지팡이가 뱀으로 변하겠다고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나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를 보여 주시고자 그 일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대로, 바로 앞에 서서 그 지팡이를 던졌습니다.
그러자 그 지팡이는 뱀으로 변했습니다. 그런데 틀림없이 바로는, "아주 시시한 마술이군!"하고 말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얀네와 얌브레를 데려다 놓고는, "우리도 그런 일들은 할 수 있다"고 말했을 것입니다.
그가 지팡이를 던지자, 그것들도 뱀으로 변했습니다.
자, 모세가 무슨 수를 쓸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에게서 나온 모든 진짜 것들을, 마귀는 모방한다는 것을
모세에게 보여 주는 것이었습니다. 마귀는 사람들을 경주 트랙에서 떨어뜨리려고 모방합니다.
모세가 어떻게 했습니까? 모세가, "아니 내가 잘못한 것 같군. 돌아가는 편이 낫겠어."하고 말했을까요?
그는 사명을 정확하게 수행하고 있었으므로 거기에 그냥 그대로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모세의 뱀이 그들의 뱀을 먹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여러분 혹시 그들의 뱀이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그 뱀이 어디로 갔는지?
모세가 그의 지팡이를 들자 그것과 함께 사라져 버렸습니다. 모세는 그 지팡이를 가지고 많은 기적을 행했습니다.
그 뱀은 다른 뱀의 내부에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정말로 놀랍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런데 적그리스도도 점차적으로 빛 가운데 드러납니다.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카톨릭교인인 친구들이여,
잠깐만 가만히 앉아계시면, 개신교들과 우리 모두가 어디에 존재하고 있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보십시오, 카톨릭 교회는 자기들이 처음에 있었던 원 교회라고 말하는데, 그것은 정말입니다.
그들은 첫 교회입니다. 그들은 오순절 날 시작했습니다. 바로 그때 카톨릭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전에 저는 역사를
읽어보기 전에는 그 사실을 정말로 믿을 수가 없었는데, 그것이 사실임을 알아냈습니다. 그들은 오순절 날에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떨어져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여러분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 아시겠습니까?
만약 오순절교가 지금 떨어져나가고 있는 속도 그대로 떠내려간다면, 그들은 이천 년 동안을 떠내려 갈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백년 내에 그들은 현재의 카톨릭교회 보다도 더 멀리 떠내려갈 것입니다. 맞습니다.
그렇지만 이 흰 말을 탄 자가 어떤지를 잘 보십시오. 이제, 우리는 이 둘째 인을 배우기 전에 잠깐 동안 배경을
세워 보겠습니다. 자, 그 흰 말을 탄 자를 지켜보십시오. 그 자가 나갔을 때 그는 세 단계로 일합니다.
제가 어젯밤에 여러분에게 증명했듯이, 마귀는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삼위일체로 일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항상 세 단계에 있는 동일한 마귀입니다. 그의 단계를 보십시오. 첫째 단계에서, 그는 들어오는데...
성령이 내렸고, 사람들은 모든 것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그들 위에 내렸습니다.
사도들은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떡을 떼었고 그 가운데는 커다란 이적과 기사가 행해졌습니다.
그런데 그때, 맨 먼저 일어나는 일이 뭐냐면, 사탄은 불평불만이 일어나게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에는, 성령을 받은 가난한 농민들과 노예들이 여러 곳곳을 다니면서 증거 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주인들에게 증거를 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에 군대 장군이나 다른 사람들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유명인사들은 그들의 용감함과 이 사람들이 행하는 여러가지 기적과 표적을 보게 되자 그리스도교를 받아들입니다.
그때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그들이 그리스도교를 받아들이고 그들이 조그마한 낡은, 어두침침한 홀에서 손뼉을
치고, 탄성을 지르고, 방언을 하고, 말씀을 듣는 곳에 내려왔을 때, 그는 결코 그것을 그들의 사업상의 경쟁자나
그런 사람들에게 가지고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그런 식으로는 그것을 결코 믿으려 하지 않을 거야."
정말로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것을 미화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모여서, "자 우리가 뭔가 좀 다른 것을 만들자."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첫째 에베소 교회 시대 바로 뒤에서, 예수님은 계시록2장에서, "나는 네게 약간 꾸짖을 게 있다.
왜냐하면 니골라 당(Nicolaitanes)의 행위들 때문이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니골라 당이란 말은 "평신도를 정복한다"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들은 모든 사람이 하나가 되는 대신에,
어떤 사람을 성자로 만들어 놓고자 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빠져 나왔던 이교도 형식으로 그리스도교의 형태를
바꾸고자 했고, 마침내 그렇게 했습니다.
자 잘 보십시오. 처음에는 "니골라 당"입니다. 니골라당은 성경에서 "적-그리스도"라고 불리웠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리스도와 사도들의 원 교훈들과 반대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사람의 이름을 밝히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저는 몇 년 전 그가 여는 집회에
갔습니다. 우리는 악수를 했기 때문에, 그는 제가 거기에 참석하고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있잖습니까,
오늘날 자기들이 오순절 교인들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사도행전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사도행전은 교회를 위한 비계공사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성경을 연구해 왔다는 사람이, 훌륭하시고 연로하신 분이, 나름대로 성경을 연구해 온 분이 그와 같은 말을
하리라고 상상이나 됩니까? 그 말은 성령이 하는 말 같지 않았습니다. 어떤 말이고 성령이 한 말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인 이해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사도행전은 사도들의 행적이 아니라 사도들 안에 있는 성령의 행적
이라는 것을 알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교회 시대를 배울 때 그것을 어떻게 배치했었는지 아시지 않습니까?
그 생물들은 거기에서 그 궤를 지키며 앉아 있고.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은 영생이 있는 사도행전을 지켜보며
거기에 서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 안에는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의 기록의 결과로써 생긴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나무가 첫 가지를 뻗은 것입니다. 그것이 일어난 일입니다.
만약 그 나무가 또 가지를 낸다면, 그들은 그것 뒤에 또 하나의 사도행전을 쓰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똑같은 생명이 그 똑같은 것 안에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가 우리의 교파 교회를 볼 때에, 감리교, 침례교, 장로교, 루터교, (자칭) 그리스도의 교회,
그리고 오순절교와 성결교, 기타 등등, 어디서 그것을 찾을 수 있습니까?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 중에 오순절교가 그것에 가장 가까운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진리를 갖고 있다가 그것을 거부했습니다.
그들은 미지근해졌고,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을 입 밖으로 뱉어 버리셨습니다. 그것은 성경 말씀에 그대로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성경을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아시겠죠? 그것들은 언제나 진리의 말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에다 성경말씀을 갖다 붙이려고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자신을 성경말씀에 맞추십시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하나님과 동행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많이 잘라내고 포기해야한다 할지라도,
딱 한 가지 성경말씀에다 여러분을 맞추십시오. 아시겠죠?
그것이 처음에 임했을 때 어떤 일을 했는지 보십시오. 글쎄, 만일 하나님께서 처음에 그렇게 행하셨다면,
두 번째에도 그렇게 행하셔야만 합니다. 하나님은 매번 그렇게 행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하시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처음부터 잘못하신 것입니다.
아시겠죠, 우리는 인간이므로 잘못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처음 결정은 완벽한 결정입니다. 그가 어떤 일을 하려 선택한 길이라면, 그것보다 더 나은 길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 방법에 대해서 개선할 수가 없습니다, 그 길은 처음부터 완벽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완벽하지 않다면 하나님은 무한하신 분이 아닙니다. 만일 하나님이 무한하신 분이라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이라면, 하나님은 무슨 일이든 다 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아멘! 하나님이 되기 위해서는, 그런 분이셔야만 합니다. 그렇죠? 여러분은, "하나님은 더 배우셨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더 배우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지혜의 참 근원이십니다. 그렇죠?
여기서 우리들이 가진 지혜는 사탄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을 지혜로 맞바꾸었던 에덴에서부터 그것을 물려받았습니다. 이브가 그 일을 저질렀습니다.
자, 그는 처음에는 적그리스도라 불리어졌습니다. 두 번째 단계에서, 그는 거짓 선지자라 불리어졌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 사이에 있었던 그 영이 그때는 육신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알고 계시죠, 흰 말을 탄 자는 처음에는 면류관을 쓰지 않았었습니다.
나중에는 면류관을 받았다는 것을 말입니다. 왜 그렇죠? 그는 처음에는 니골라 당의 영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 그는 한 인간 안에서 육신이 되었습니다. 그리고나서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보좌를 받고,
면류관을 썼습니다. 그리고나서 그는 오랫동안 그 일을 했습니다. 우리는 일곱 인이 떼어질 때 그것을 알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사탄이 하늘에서 쫓겨났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성경에 의하면, 그는 내려와서, 자기의 보좌를 차지했습니다. 잠깐 생각해 보십시오.
그 인간 속에 자신의 보좌를 만들어 놓고 짐승이 됩니다. 그는 권세와 최대의 능력 같은 것을 가지고 온갖 기적과
모든 것을 다 행하며 살인과 혈전 그리고 로마가 만들어낼 수 있었던 모든 것을 행합니다. 좋습니다.
그분은 잔인한 로마의 형벌로 죽임을 당했습니다. 오, 여기서 우리가 성경 몇 구절을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로마의 형벌로, 사형으로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다가오는 다음 모임이 있는 수요일 오후에 여기서 저는 서너 가지에 대해서 설교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거기서 그들이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라는 말씀에 대해서, "거기서," 가장 거룩하고, 세상에서 가장
종교적인 곳, 예루살렘입니다. "그들이," 세상에서 가장 거룩하다는(그렇게 인정을 받는) 유대인들입니다.
"거기서 그들이 십자가에 못 박았다." 로마가 만들어낸 형벌 중 가장 잔인한 벌이었습니다.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무엇을? 여태까지 살았던 사람 중에서 가장 위대한 분을!!
"거기서 그들이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이런, 세상에!
제가 그것을 실업가들에게 던져서 그들이 어디에 서 있는지 볼 수 있게 하나님께서 절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그들과 다른 사람이 되기 위해서도 아니고, 그들에게 맹렬한 의견을 던지기 위해서도 아니고, 그저 그들을
흔들어서 그 형제님들이 자기들의 유명 인사들과 신부들과 그들이 이 실업가 저널 지(誌)에 싣고 있는 것들은
터무니없는 소리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느 누구에게도, "아버지"라고 부르면
안됩니다. 그들이 그것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그들을 도우려고 애썼습니다.
여러분이 테이프가 어디로 가는가를 보십시오. 그래서, 저는 끝났습니다.
저는 분명히 그것과는 아무런 관계도 맺지 않을 것입니다. 좋습니다. 우선, 그리스도를 기억하십시오.
처음에 그 니골라 당의 시대는 무엇을 요구했습니까? 그것은 소리를 지르고, 손뼉을 치고, 은혜스럽지 않게 보이는
사람들, 오순절날 사람들이 행했던, 술 취한 사람처럼 행동하고, 성령 안에서 비틀거리는, 그런 사람들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들은 그런 것은 하나도 원치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 사람들이 술 취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유명인사가...잘 들으십시오! 이 말을 놓치지 마십시오. 그것은 여러분에게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그것은 진리입니다. 유명 인사들이 들어오기 시작했을 때, 그들은 그것에 몸을 구부릴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위대하게 만드는 것은 하나님은 엄청나게 위대한 분인데도 몸을 구부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분을 위대하게 만드는 것이 그것입니다. 더 큰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느 누구도 구부릴 수
없을 정도로, 어느 인간이 구부릴 수 있는 것 이상으로 가장 낮은 위치로 구부리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땅에서 가장 낮은 성읍으로, 여리고로 오셨습니다.
그는 너무나 낮게 계셔서 그 성읍에서 가장 키가 작은 사람조차도 그를 보려고 내려다 봐야만 했을 정도였습니다.
그게 맞습니까? 삭개오 입니다. 맞습니다. 그는 어느 인간도 불리워진 적이 없는 가장 나쁜 이름으로 불리웠습니다.
"술객, 마귀, 바알세불"이라는 이름으로. 그것이 세상이 그에 대해서 생각한 것입니다.
그는 가장 처참한 죽음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는 머리 둘 곳도 없었습니다. 모든 조직으로부터 쫓겨났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를 높이 올리셨을 때, 하늘을 보기 위해서 내려다 봐야 할 정도로까지 되었습니다. 보십시오,
얼마나 겸손함 속에 계신 하나님이십니까? 그리고 이름을 주셨는데, 하늘의 모든 가족이 그의 이름을 따르고, 땅에
있는 모든 가족도 그의 이름을 따를 위대한 이름을 주셨습니다. 땅에 있는 족속들은 "예수"라고 이름 지워집니다.
하늘에 있는 모든 족속들도 "예수"라는 이름을 가집니다. 너무나 위대한 이름이어서, 모든 무릎이 꿇을 것이고 모든
혀가 그는 주님이라고 고백할 것입니다, 여기서나 지옥에서나. 지옥도 그것에 몸을 구부릴 것입니다. 그 밖에 모든
것도 그것에 몸을 숙일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러나 처음에 그건 겸손이었습니다. 그 다음 그것은 위대하게 됩니다.
아시겠죠? 하나님께서 높이게 하십시오. "자기 자신을 낮추는 자를 하나님은 높이십니다." 아시겠습니까?
이제, 우리는 이 "니카오" 영이 지혜를, 더 똑똑한 것을 원했다는 것을 주의해 봅니다.
그것은 에덴에서 그랬던 것처럼 추론을 해야했습니다, 지혜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적하면서 추론을 했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그것 때문에 타락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었습니까?
이제 여기 이 교회와 우리와 같은 사람들을, 만약 여러분들이 진짜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들이 아니라면,
예로 들어 봅시다. 가령...자, 우리는 시장님에 대하여 아무런 감정이 없습니다. 저는 바토프 시장님을 모릅니다.
그가 아직도 시장입니까? 바토프 시장님은 제 좋은 친구입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시장님과 모든 경찰병력과
경찰서장들이 여기로 다 온다고 합시다. 맨 먼저 일어나는 일은, 만약 그들이 머리 속에 들은 것이 별로 없다면,
이곳에 있는 위원회와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기 시작할 겁니다, "자 이것 어떻습니까? 이것은 이런 식 말고 다른
식으로 되어야 합니다."라고. 만약 여러분들이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고, 강대상에 진짜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이
없다면, 우선 아셔야 할 것은, 여러분은 그들에게 영합되어 버릴 거라는 것입니다.
어쩌면 이 세대는 안 그럴지 모릅니다. 아마 그 다음 세대에는 타협할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그런 식으로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시겠죠? 왜 그렇습니까?
그들은, "여기 보십시오, 그것이 마땅한 일입니다."하고 말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 말을 들을 것입니다.
가령 어떤 사람이 여기에 와서, "이 교회는 너무 작군요. 우리 큰 교회를 하나 지읍시다. 제가 저기 바깥에 오십만
달러정도 되는 교회를 하나 여러분에게 지어 드리겠습니다. 제가 그것을 방송에 나오게도 하겠습니다."하고
말한다고 합시다. 그때 그들이 그렇게 한다면, 십중팔구 그들은 마음속에 딴 속셈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사람들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고나서는, 그때 만약 그가 그렇게 한다면, 그는 모든 일을 자기
생각대로 하려고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 뒤에 있는 잔 도우형제가,
이 교회의 재정을 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또 여러분은 호텐토트인이 이집트의 기사에
대해서 아는 것만큼이나 하나님에 관해서 알고 있는 어떤 신학교를 나온 타협 잘하는 사람을 모셔올 것입니다.
그러면 그는 거기에 와서 그 작자와 붙어 다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가 항상 그에게 새 차를 사주고,
여기 저기 태워다 주고, 이 것, 저것, 별 것을 다 사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 그것이 그렇게 시작된 것입니다. 맞습니다. 보십시오, 지혜와 영리함! 그들은 말하기를,
"여기를 보십시오, 그것은 말도 안 되잖아요? 우리 여자들이, 그들이 머리를 어떻게 하든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그러나 성서는 분명히 차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것 수백 가지는 놔두고 오로지 그 한 가지만 뺀다고 해도.
아시겠죠? 하나님께서 그것은 차이를 만든다고 하셨으므로 그것은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만약 그들이 그것을 시작했다면, 그 재정 위원회와 집사들과 모든 것들,
중요한 것은 그 목사는 들어오든가 나가든가 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아시겠죠,
투표로 목사를 세운 것은 그 사람들입니다. 좋습니다.
이제 잘 보십시오, 그 영은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 안에 너무나 많은 유명 인사들을 두고 있고, 너무나 많은 것들과
너무 많은 돈을 가진 교회는 시작했다가는 그것을 잠시 듣고 난 후에 그것 때문에 타락을 하게 됩니다,
마귀의 잔인함 때문에.
그리고 그것이 바로 이브가 에덴동산에서 저지른 일입니다. 자, 여러분은 그것을 들었습니다. 그것은 맞습니다.
보십시오, 아담이 그녀를 아내로 취하기 위해 오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추론함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에 대적하는
사탄의 꾀임에 넘어갔습니다. 아담이 이브를 아내로 맞아들이기 전에, 사탄이 그를 앞질러 버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신부 나무라는 설교를 들으셨습니다. 그 설교에서 그 내용을 가르쳤습니다. 좋습니다. 이제 보십시오,
거기서 이브는 추론을 함으로써 타락했습니다. 그런데 사탄은 그 말씀을 변론하려고 했습니다.
이브는, "그렇지만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라고 말했습니다.
사탄은 말하기를, "오, 너도 알겠지만, 주님은 정말로 그러지 않으실 거야. 아시겠죠? 너는 지혜롭게 되기를 원하고,
뭔가를 알고 싶어한다. 아니, 너는 말도 못하는 어린이에 지나지 않아. 아시겠죠? 너는 뭔가를 알아야 해."했습니다.
만일 그것이 사탄이 아니라면! 오, 세상에!
그것이 이 현대의 그런 것이 아닙니까, 그렇죠. "오, 그 사람들은 광신자들이야.
그 사람들 말하는 것은 듣지도 마. 알겠지. 가지마... 알겠지?"
자, 자연적인, 인류의 첫 신부는, 남편이 그녀에게 오기도 전에, 하나님이 앞에다 자기의 말씀의 요새를 만들어
줬는데 사탄의 거짓말을 들으므로 말미암아 은혜에서 타락했습니다. 만약 그녀가 하나님의 말씀 뒤에 머물러
있었다면, 그녀는 결코 타락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자 그것은 자연적인 것입니다. 보십시오, 자연적인 여자.
그럼, 그 저주는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밖으로 나온 것에 대한 실제적인 저주는 무엇이었습니까?
이제 명심하십시오, 이브는 말씀의 한 구십 팔 퍼센트는 믿었다는 것을요. 그러나 한 가지를 빼야 합니다. 아시죠?
그녀는 말씀의 대부분은 믿었습니다. 정말로 그랬죠. 그녀는 이것이다 했습니다. 사탄도 그 말이 맞다고 인정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사탄이 여러분을 한 쪽 구석으로 몰아넣을 수만 있다면, 그것은 그가 원하는 전부입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이 탄환을 이쪽으로 약간만 움직이기만 하면 그것은 과녁을 빗나갈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거로 된 겁니다. 그런데 이브는 많은 부분은 믿었지만, 나머지는 놓쳤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로, 왜냐하면 조그마한 한 가지 추론 때문에, 말씀을 떠났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 여자들은 어떻습니까? 왜 그렇게 그것에 대해서 말하고 싶어 하십니까?" 그러나 그런 작은 것들이.
"그것이 주된 증거이든지 아니든지,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하고 말할 것입니다. 거기에는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올바르게 정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거의 일곱 교회 시대를 통해서, 그것에 대해서 추측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것을 말씀하시는 때가 이르렀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하실 뿐만 아니라, 그것을 보여 주시고
입증하시고, 증명도 하십니다. 맞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그 일을 해 주시지 않았다면,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게 다 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 뒤에 서 계십니다.
이제 좀 보십시오. 자, 그 자연적인 여자는 자연적인 죽음을 초래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을 지혜롭게 하고자,
하나님의 말씀 뒤에 머물면서 하나님이 하라고 하는 일을 하는 대신에 자신이 지혜롭게 되려고 변론에 귀를
기울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녀는 지혜를 원했고 지혜롭게 되고자 했습니다.
그녀는 추론에 귀를 기울였고, 그녀는 전 인류를 잃어버렸습니다. 아시겠죠?
자, 이번에는, 그리스도의 신부인 영적인 여자를 보겠는데, 그녀는 초대 사도 교회로 오순절 날에 시작되었는데,
니케아 회의에서 똑같은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리, 그것이 맞다는 것을 아시죠. 니케아 회의에서,
그녀는 콘스탄틴이 거기에서 그들에게 제시한 큰 교회들과 그런 것들을 취하기 위해서 영적인 장자권을 바꿨고,
로마의 교리들을 위해서 성서적인 장자권을 팔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카톨릭 교인들에게 너무 맹렬한 말입니다.
그러나 개신교들도 똑같은 일을 했습니다, 그들은 성경에서 "음녀의" 딸로 나타내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맞는 말입니다, 그들 모두가 그렇습니다! 아무런 핑계도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약간의 남은 자가 항상 있어왔습니다, 계속해서. 그것은 신부를 만들어냅니다.
보십시오, 그녀는 남편이 그녀에게 들어가기 전에 자기의 장자권을 잃어버렸습니다. 아시겠죠?
결혼을 하기 전에 자기의 처녀성을 잃어버렸습니다.
여러분은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녀는,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다. 나는 아무 것도 부족한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거기 그 라오디게아 시대에서. "나는 부요하고 많은 물건을 갖고 있다, 기타 등등, 오, 전 세계가 나를 존경한다.
나는 위대하고 거룩한 교회이다, 기타 등등. 우리는 이런 쪽입니다," 전 시대.
예수께서는, "네가 벌거벗고, 눈멀고, 곤고하고, 가련하고, 가난하지만 너는 그것을 모르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게 그들의 상태입니다. 그런데 만약 성령이 마지막 날에 그런 상태가 되리라고 말씀하셨다면, 바로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고 다른 상태일 리는 없습니다. 지금 상태가 바로 그렇습니다.
자 잘 지켜보십시오. 자 그녀가 옛날에 자기의 장자권을 팔았을 때, 그녀의 말씀의 덕스런 권리를 팔았을 때,
그녀가 무엇을 했습니까? 이브가 그 일을 했을 때, 그녀는 모든 창조물을 잃었습니다.
모든 창조물은 그녀로 인하여 타락했습니다.
이제 보십시오, 교회가 그 일을 했을 때, 성령과 말씀 대신에 독단적인 교리를 받아들였을 때, 그것은 모든 체제를
저주했습니다. 과거에 있었거나 앞으로 있을 모든 교파 체제는 그것과 함께 저주를 받았고 타락했습니다.
그렇게 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일을 알아보고자 일단의 무리를 모아놓으면, 한 사람은 이쪽을 주장하고,
또 한 사람은 저쪽을 주장하고, 한 사람은 이쪽을 주장할 것입니다.
그들은 그것들을 모아서 흔들고, 그것이 나오면, 그것이 여러분이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그들이 니케아 회의에서 했던 일입니다. 그것이 바로 감리교나 장로교나 그리스도의 교회나
나머지 교회에서 사람들이 행한 일입니다. 그런데 아무도, 하나님께서 그에게 무엇을 계시로 나타내 주시든지 간에,
그는 자기의 임명장에 있는 내용 그대로 가르쳐야만 하고...자기네 신조에 쓰여진 그대로 가르쳐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여러분을 쫓아낼 것입니다. 그런데 제게 말하지 마십시오, 저는 그곳에 있어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걸 압니다.
그것이 정말로 예전부터 일어났던 일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저주를 받고 있습니다.
천사가, "그녀에게서 나오라, 내 백성아, 그녀의 받을 재앙에 참예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저주를 받았고, 그녀는 정조와 권리를 팔았기 때문에 그녀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진노의 저주를
감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그러나... 이런 세상에!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그런 모든 상태를 보면서, 하나님께서 요엘2장 25절에서, 다시 회복하리라 약속하셨습니다.
25.내가 전에 너희 가운데로 보낸 나의 큰 군대(요엘1장4절) 곧 메뚜기와 자벌레와 쇄기벌레와 털벌레가
먹은 햇수를 내가 너희에게 되돌려(회복해) 주리니
요엘1:4.털벌레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을 자벌레가 먹으며 자벌레가 남긴 것을 쇄기벌레가
먹었도다. 교회가 그루터기에 지나지 않을 때까지 그 교회 위에 와서 먹어버리는 벌레들입니다. 잘 보십시오!
로마가 남긴 것을 루터가 먹었고, 루터가 남긴 것을 감리교가 먹었고, 감리교가 남긴 것을, 오순절교가 먹어치워,
계속해서 먹어치워서 마침내 교회는 그루터기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여러분은 그 안에서 그 벌레들을 취하고, 그 메뚜기나 털벌레나 기타 등등,
그것들을 책을 보고 추적해 보십시오. 그것은 각 각이 다른 단계에 있는 동일한 벌레입니다.
요지를 붙들고 계십시오. 이 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똑같은 벌레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다루어 나가면
여러분은 그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여러분께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것은, 언제나, 똑같은 벌레입니다. 네 작은 벌레들, 여기에 넷. 그것은 똑같은 것입니다, 그것은 똑같은 영입니다.
하나가 남긴 것을 다른 것이 먹었습니다. 이 자가 남긴 것을, 다른 자가 먹습니다.
그렇게, 그것이 마침내는 그루터기가 되게 했습니다.
그러나 요엘2장25절에서, "내가 벌레들이 먹었던 햇수대로 다 회복하리라,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말씀했습니다.
그것이 무슨 뜻입니까? 그분이 어떤 방법으로 그렇게 하실까요, 만약 그것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대적함으로써
말씀 대신에 교리를 받아들인 적-그리스도로 시작했다면, 수년을 지나오면서 개혁자들은 그것에 뛰어들었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대로. "...그러나 마지막 날에... 일곱째 천사가 음성을 내는 날들에,"
계시록10:1-7절, 그는 말하기를,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비밀들이 이루리라."했습니다.
말라기4장에서, 하나님은 "이 땅을 풀무처럼 태우는 악한 날이 이르기 전에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라. 하셨고
그는 “자녀들을 아버지들의 믿음으로 회복시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원래의 사도적인, 오순절 믿음은
하나님께서 회복하시겠다고 약속하신 믿음이었습니다. 이제 그것은 성서가 말할 수 있는 것만큼이나 분명합니다.
자 그것은 약속되어져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마지막 시대에 있다면, 뭔가가 일어나야만 합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보고 있습니다.
사탄의 삼위일체를 보십시오. 똑같은 인물이 오는데, 그저 하나에서 다른 것으로 옮겨 육화된 것입니다.
그 벌레들이 한 단계에서 다른 단계로 옮겨간 것과 똑같습니다, 정확합니다.
니골라 당은 "영적인 적-그리스도"입니다. 교황은 "거짓 선지자"입니다. "짐승"은 마귀 자신이 육화된 것입니다.
자, 여러분이 제 말을 들으실 때, 여러분 지금 그것을 명심하십시오. 여러분은 이 말 탄 자들은 다 곧장 그것에로
이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보세요, 저는 여기서 여러분들에게 그림을 그려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그것을 칠판에 그린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더 잘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보십시오.
우선, 여러분은 이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처음에, 그의 정체는, 그는 "적-그리스도 영"입니다.
요한이 기록했습니다. "자녀들아, 적그리스도의 영이 이미 불순종의 자녀들 가운데서 역사하고 있노라." 아시겠죠.
그것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그것은 그 다음 교회 시대에서는, 일종의 "말"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 교회 시대에서, 그것은 "하나의 교리"가 되었습니다. 다음 교회 시대에서, 그녀는 "면류관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성경을 어디든지 읽는 것처럼 분명하지 않습니까? 아시겠죠? 보십시오. 여기에 그가 나옵니다.
그런데 처음에, 그는 무엇이라 불리웠다구요? "적-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적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그것을 시작한 것입니다. 그 모든 일의 시작된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등을 돌리는 것이었습니다. 그 모든 일을 시작한 처음 일은 이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부터 등을 돌렸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말씀에서 등을 돌렸습니다. 그래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신부가 매춘을 시작했던 맨 처음 것은, 그녀가 말씀에서 등을 돌리고 하나님의 말씀 대신에 로마의
독단적 교리를 받아들인 것입니다. 모든 조직에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것도 아주 똑같은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다시 회복할 길을 만드시겠다고 약속되어졌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태초에 하나님이 하신 것처럼 이 땅 위에 떨어질 것이고, 그 말씀은 회복시킬 텐데(무엇을?)
처음에 시작했던 것을 회복시킬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적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하나님의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와서 무슨 일을 하게 되어 있습니까? 그는 "자녀들의 믿음을 아버지들의 믿음에로 되돌립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회복시킬 방법입니다. 그리고 만일 여러분이 똑같은 곳에서 여기 안에 있는 소생(회복)시키는,
이 똑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신다면, 그것은 똑같은 일을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누구라도 나에게 속한 사람이라면!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들을 그도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예수께 어떤 일들을 해달라고 부탁했을 때, 그는, "나는 아버지가 내게 보여 주는 일만 하노라. 나는 그것을
먼저 보기 전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노라. 나는 아버지가 하시는 것을 보고, 그것을 나도 하노라. 아버지가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하셨습니다. 아시겠죠? 모르겠습니까?
아니, 그것은 마치 신문을 읽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죠?
자 처음에 “니골라 당의 영”(교회를 정복하려는 힘=교만의 영)은 그 다음에 그는 "적-그리스도"가 됩니다.
이제, 그는 영의 신분 만으로서는 적-그리스도가 될 수 없었습니다. 그 다음에, 그는 적-그리스도가 되었고,
그 영은 적-그리스도 영이 행하는 똑같은 일을 가르치는 한 인간을 취했고, 그 다음에 그는 그 적그리스도 영에서
"거짓 선지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조직 안에 있는 사람은 어떻습니까? 마음대로 정하십시오.
저는 여러분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릅니다. 좋습니다.
자, 마침내, 그는 "짐승"이 됩니다. 잠깐 기다리십시오, 그것에 대해 잠시 후에 알아보겠습니다, 아시겠죠. 좋습니다.
그런데 사탄의 삼위일체가 그렇게 놓여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항상, 사탄입니다. 사탄, "적-그리스도 영,"
적-그리스도 영이 성육신된, "거짓 선지자." 그 다음에는, "짐승"이 됩니다. 아시겠죠?
참 교회가 공중으로 올라가면 공중에 권세잡고 있었던 사탄이 땅으로 쫓겨날 때, 그 거짓 선지자 안에 있었던
귀신이 있었던 그 자리를 사탄이 물려받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그 사람 속에 있는 마귀이며 “짐승‘입니다.
그 다음에 마귀는 한 인간 속에 성육신이 됩니다. 그렀게 그것은 계속 되풀이합니다.
그게 바로 가룟 유다의 정체였습니다. 그런데 유다가 무슨 일을 했습니까? 그리스도를 대적하던 사람이었습니까?
아닙니다. 그는 돈궤를 맡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지냈습니다. 정말입니다.
다른 제자들과 함께 지냈고, 나아가서, 마귀를 내쫓고, 다른 제자들이 행했던 그대로 그도 행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는 육신으로 나타난 하나님이었습니다. 육신으로 나타난 하나님, 임마누엘이었습니다.
그런데 유다는 멸망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었습니다.
하나는 육신으로 나타난 하나님이었고, 하나는 육신으로 나타난 마귀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당시 세 개의 십자가만 봅니다. 거기에는 네 개의 십자가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골고다 언덕에서 보는 십자가는 세 개였습니다. 예수님은 가운데, 도둑들은 그의 좌우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잘 보십시오. 한 도둑이 예수님께 말하기를, "만일..." 여러분은 예수님은 말씀이시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말씀이라면, 왜 자신을 구원하지 않느냐? 뭔가 좀 해 보지 그러느냐?"
오늘날도 똑같습니다. 여러분 이 옛 마귀들이 와서, "만일 네가 하나님의 치료하심을 믿는다면, 여기 앞 못 보는
사람이 있으니, 그 사람의 눈을 뜨게 해 봐라." "날 눈멀게 해 봐라! 날 눈멀게 해 봐라!"하고 말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까? 그것은 예전의 마귀와 똑같은 마귀입니다. 그렇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그러면 우리가 믿겠다."
"만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들을 떡이 되게 해 봐라." 그것은 똑같은 마귀입니다.
그냥 그들로부터 떠나십시오, 아시겠죠.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하셨으니까요.
예수님은 그들을 위해 어릿광대 노릇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은 그의 머리 위에 천 조각을 덮고... 그토록 고귀한 그분의 눈 위에, 그들은 막대기를 들고 머리를 때리고는,
"만일 당신이 선지자라면, 누가 때렸는지 말해 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 막대기를 자기 옆 사람에게 서로
서로 건넸습니다. "자, 누가 때렸는지 말해 보라. 그러면 우리가 당신이 선지자라는 걸 믿겠다."
예수님은 입을 열지도 않으셨습니다. 그는 그냥 그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예수님은 어릿광대짓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아버지가 그에게 보여주는 그대로 행했습니다, 아시다시피. 그렇죠?
그들이 하는 대로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 그들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예수님의 옷을 만졌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무런 힘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딱한 사정이 있는 어떤 가련하고 혈루병으로 오랫동안 고생하던 여자가 단지 그의 옷을 만졌습니다.
그랬더니 예수님은 뒤를 돌아서, "누가 나를 만졌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아-아! 뭡니까? 다른 종류의 접촉입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예수님을 어떻게 만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아시겠죠, 아시겠죠,
여러분이 무엇을 믿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제, 아시겠습니까?
그런데 사탄이...이제 자기 자신을 적그리스도에서 거짓 선지자로 육화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의 시대에서, 사탄은 초대교회 안에서 "적-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암흑시대에는 그는 세상에게
"거짓 선지자"가 됩니다. 거기서 "죄악의 잔"을 든 그 음녀를 보십니까? 자, 그것은 그 교회 시대에 해당됩니다.
그런데, 이제 교회가 휴거하고 난 후의 시대에는, 사탄은 짐승이 됩니다. 그는 육화된 마귀, 붉은 용이 됩니다.
오, 이런! 제 말을 이해할 수 없으십니까? 그때에는 사탄은 그의 백성들 안에서 육신이 됩니다.
사탄은 자기의 능력으로 묶어 놓은 자기 백성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거짓 선지자는 그들에게 예언을 해서 그들을 그런 상태로 들여 놓았습니다. "거짓말을 믿도록 강한 유혹을
그들에게 주어 그것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말씀을 부인하며, 경건의 모양을 가지고 있으나."
하나님은 자신의 역할을 세 단계로 역사하십니다.
“의롭게 됨과, 성화와 그리고 성령의 침례”로 자기 백성들 안에 자기 자신을 육화시키는 것입니다.
똑같습니다, 마귀는 그리스도를 항상 흉내 냅니다. 오, 사탄도 자기 자신을 육화합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그의 백성들 안에서 자기 자신을 육신 화시키실 때,
그리스도 안에 있었던 그 생명은 그의 백성들 안에 있게 됩니다.
만약 포도나무 덩굴 안에서 생명을 꺼내어 호박 덩굴 안에 넣는다면 무슨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더 이상 호박 덩굴은 호박을 맺지는 않을 것입니다, 포도를 맺을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복숭아나무에서
생명을 꺼내어 배나무에다 넣는다면 어떻겠습니까? 배를 맺겠습니까? 아닙니다. 그것은 복숭아를 맺을 것입니다.
그 생명이 그것이 무엇인지를 말해줍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이 사람들이 자기들은 성령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한다면,
거기에는 뭔가가 잘못된 게 있습니다. 성령이 그 말씀을 쓰셨습니다.
예수께서 요한복음14:12에서 말씀하시길. "진실로 진실로...나를 믿는 자는 내가 행하는 그 일들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더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아시겠죠?
그 다음에 하나님은 사람들을 거룩하게 하고 깨끗케 합니다, 그가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 잉크 방울이 거기에 떨어지고, 그를 갈라진 틈을 건너게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런데 잘 보십시오. 사탄이 자기 백성들 안에서 육신화가 될 때, 그들은 사탄이 했던 똑같은 일을 하게 됩니다.
아시겠습니까? 사탄이 무슨 일을 했습니까? 그는 순진한 여자에게로 곧장 가서 그녀를 속였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정확하게 이 마귀들 중 몇이 행하는 일입니다. 그들은 어떤 목사가 어딘가에서 시작해서 들어와,
"오, 당신이 우리 교회만 나오신다면" 하고 말하는 단계로 나아옵니다. 허! 허! 그것은 예전의 마귀가 했던 똑같은
일입니다. 자, 이 말은 진리입니다! 사탄이 그의 교회 안에서 육신화가 될 때, 마귀가 되려고, 그러면 그들이
살인을 하고 죽이는 사람들이 됩니다. 왜냐하면 사탄은 처음부터 살인자이며 거짓말쟁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죠?
사탄이 사람들 가운데서 육신화가 되었을 때 사탄은 무슨 일을 행합니까? 교활하게 구는 것이 그의 임무입니다.
그는 교활합니다. 여러분 성경책을 살펴보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이 한 번이라도 지적인 사람들을 다룬 적이 있다면
그곳을 제게 보여 주십시오. 그것을 샅샅이 뒤져보셔서 마귀를 갖고 있던 사람은 항상 지적인 사람들이 아니었는지
보십시오. 그 말은 굉장한 말이지만 사실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도전을 합니다. 아벨과 가인의 혈통을,
그들 십 사대를 쭉 내려와 보시고 어느 쪽이 영리한 쪽이고 어느 쪽이 겸손한 사람들이었는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왜 예수님은 그런 사람들을 택하지 않았습니까? 예수님은 그의 교회의 머리에 세우려고, 어부들과 자기네 이름도
적지 못했던 사람들을 택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지혜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대적합니다.
세상적인 지혜는 그리스도를 대적합니다, 항상. 예수님은 한 번도 우리에게 신학교를 세우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도 신학교를 짓지 않으셨습니다. 성경학교를 지으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을 전파하라!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그는 말씀하시기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아시겠죠,
여러분들은 말씀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다시 말해 그는, "가서 만국에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라."고 하셨습니다.
자 보십시오. 사탄의 의무(목적)는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켜 지혜의 추론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세상에! 오! 그 다음에 사탄은 원래의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하는 것으로써 자기의 백성을 표시해 둡니다.
우리가 이 내용을 이해할 때까지 잠시만 더 참아 주시지 않겠습니까?
저는 여러분이 이것을 놓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제가 여러분이 그것을 이해할 수 있게 그것의 예표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모든 것이 예표를 찾고 말씀을 찾아보면 됩니다. 여러분 혼동한 상태로 여기를 나가시면 안 됩니다.
구약에서, 어떤 사람이 노예로 팔려갔을 때, 오십 년마다 희년이 찾아옵니다. 49년 다음이 희년입니다.
노예가 이것을 듣고, 그가 자유의 몸으로 가기를 원한다면 그가 자유로이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는 괭이를 집어 던지고 "안녕"하고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나팔이 울렸습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그가 가기를 원치 않고 자기 주인에게 만족한다면, 그 주인은 성전으로 데려가서 송곳을 가지고, 그의 귀를,
여러분은 송곳이 무엇인지 아시죠, 그의 귀를 뚫어 구멍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구멍은 그가 앞으로는 더 이상
결코 돌아갈 수 없다는 표시입니다. 그게 맞습니까? 그는 평생 그의 주인을 섬겨야만 합니다. 희년이 몇 번이나
나팔 소리를 내든지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간에, 그는 자유롭게 되는 장자 권을 완전히 팔아 버렸습니다.
그런데 누구든지 복음의 진리를 거절하면, 사탄은 그를 표시해 둡니다. (어디에 표시를 합니까?) 그의 귀에 합니다.
사탄은 그가 더 이상 진리를 듣지 못하게 그의 귀를 멀게 만듭니다. 그는 끝장이 났습니다.
만일 그가 진리를 듣지 않는다면, 그는 계속 그가 함께 지내는 무리와 머무르게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너희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아시겠죠, 진리가 자유케 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올 때 하나님의 백성을 표시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서 그의 약속하신 말씀을 입증함으로써
그의 백성을 표시합니다. 정말입니다, 요한복음14:12. 그리고 또 하나 적어두고 싶으시면, 마가복음 16장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라."
자, 그것을 잠시만 알아봅시다. 예수님께서 농담을 하고 계셨습니까? [회중이 "아니요"하고 대답한다.--주]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예수님은 거기에 있던 제자들에게만 그 말씀을 하신 것입니까? ["아니요"]
잘 보십시오, 그것의 배경을 읽어보십시오. "너희는 어디로? [회중이 "온 천하에 다니며"라고 말한다.]
"온 천하에 다니며" "...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만민에게"] 우리는 삼분의 일도 아직 다니지 않았습니다.
"이 복음이 전파되는 온 천하에서 만민에게 이런 표적이 따르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한 줌의 손아귀 안에 들어오는 사람에게만이 아닙니다.
한 번은 어떤 사람이 제게 말하기를, "하나님은 오로지 그 열 두 사도에게만 병 고치는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오! 그래서, 그가 일어나 그렇게 말했을 때 많은 형제님들이 여기에 앉아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몇 분 뒤에, 그는 그것에 대해서 충분히 목격했을 것입니다.
자 이제 보십시오, "온 세계에, 만민에게, 이런 표적이 따르리라."
사탄의 불신의 표를 받지 마십시오. 만일 그가 할 수만 있다면, 오늘 밤 그는 여러분에게 그 표를 뚫을 것입니다.
그는 여러분을 벽에다 대고 구멍을 뚫을 것입니다. (출애굽기21장2~6절. 신명기15장12~17절. 참조)
그러면 여러분은 나가면서 "아, 나는 그것은 모르겠어."하고 말할 것입니다.
집에 가셔서 그것을 공부해 보십시오. 그리고 그때 진지한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십시오.
왜냐하면 이 시간이야말로, 이 신성한 시간이야말로 모든 것이 정말 너무나도 완벽하게 성서적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여러 해 동안 증명되어 왔고 행해져 왔습니다. 그것을 통과해서 올라와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지금이 그 시간입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자 사탄이 여러분의 귀를 뚫지 못하게 하십시오, 그의 믿지 않는 불신의 표를. 아시겠죠?
사탄은 애초부터 믿지 않는 자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것을 의심했습니다. 좋습니다. 오, 사탄이 그의 지혜를
가지고 성경을 가지고 비틀고 그의 지혜로 추론하는 능력에다 넣어서 그것을 왜곡하게 놔두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그저 겸손하게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전부입니다."하고 말하십시오.
* 2부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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