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 표적
117. 거미집
116. 레벨 문-불의 아이
115. 폴링스노우-실패
114. 화이트 크로우-실패
113. 나는 부인한다
112. 소림축구
111. 파밀리아
110. 업그레이드
109. 어느 가족
108. 비공식작전
107. 콘크리트 유토피아
106. 스위트홈 시즌 2
105. 응답하라, 1988
103,104. 독전 1, 2
102. 길버트 그레이프
30살 조니뎁, 19살 디카프리오의 신선한 모습.
희망없는 현실에 묶여있는 조니뎁. 베키를 만나 탈출구를 찾는 듯 싶더니 나의 예상과는 다르게 떠나지 않고 정면으로 극복하는 모습.
나였더라면? 싑게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101. 데어데블
선과 악의 명확한 구도, 권선징악, 로맨스...
재미있는 요소를 다 갖추었다.
100. 더 킬러
데이빗 핀처의 작품이어서 믿고 봤지만 "장인이 빗은 물컵"이라는 평이 맞는 듯 했다. 감독은 다른 킬러물과 다른게 만들고 싶어했지만 그게 오히려 초반 도입부를 지루하게 만들었다.
99.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98. 영광의 깃발
97. 핵소고지
96. 늙은 아빠들
93~95.대부 1, 2, 3
92. 친구 1, 2
91. 발레리나
90. 화이트 보이, 릭
89. 공작
90. 코카인 베어
88. 엑소시소트 더 바티칸
87. 리키시: 스모가 생각외로 흥미로운 투기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86. 노잉
85. 존윅 3
84. 65
83. 몽키킹
82. 데블스 에드버킷
81. 하트 오브 스톤
80.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79. 폭풍의 시간
78. 좀100
77. 파라다이스
76. 더 웨일
75. 드림
74. 장화, 홍련
73.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프랑스에서도
72. 서던 리치: 소멸의 땅
71.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70. 런
인간의 인간에 대한 집착, 여기서는 엄마의 딸에 대한 집착, 그런데 그 딸은 자신의 딸이 아니다. 심심치 않게 다루어졌던 주제이지만 딱 한가지 다른 점은 복수를 한다는 점.
69. 리추얼: 숲 속에 있다
68. 모비우스
67. 이런 짐승!
66. 라스트 나잇 인 소호
미드나잇 인 파리의 흑화 버전?
65. 늑대사냥
스릴러 수사물의 가면을 쓴 sf호러물!
62~64. 양들의 침묵/한니발/레드드래곤
20년 전의 영화들 임에도 불구하고 요즘 영화보다 재미있다. 몰입해서 볼 수 있어 좋았다.
61. 플로렌스
감동을 받았다.
내게 감동을 준 것은 플로렌스의 음악에 대한 열정인가? 싱클레어의 플로렌스에 대한 사랑인가?
영화를 보면서 생긴 의문점 2가지
1. 플로렌스의 음악에 대한 열정유지 시켜준 것은 열정인가? 돈의 힘인가?
2. 싱클레어가 정부를 두고 있는 것을 플로렌스는 알고 있었는가?
영화를 보고 난 후 검색을 통해 영화 플로렌스의 서사가 부족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최근 유튜브에서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였던 황광희씨가 깐죽거리는 캐릭터를 갖고 있음에도 악평이 거의 없는 이유에 대한 내용을 본 적이 있다. 평소의 말과 행동이 항상 헌신적이고 배려깊었기 때문에 예능에서의 깐죽거리는 캐릭터로 인해 욕을 먹지 않는 다는 것이다. 진심은 통하는 법이라고 해야 할까?
플로렌스도 마찬가지이다. 영화를 대충 본 사람이라면 아니 제대로 보았더라도 앞뒤 설명이 부족한 영화이기에 플로렌스가 자신의 모자란 노래 실력도 돈으로 다 메꾸려고 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플로렌스는 성악에 대한 열정이 진심이었고 그에 대한 노력을 꾸준히 하였으며 음악 단체들에 대한 후원도 아낌없이 하였기에 그녀를 아는 사람들은 그녀의 부족함 보다는 열정을 먼저 보게 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플로렌스는 18세에 결혼하였지만 남편에 의해 매독에 걸리고 19세부터 별거를 한 뒤 24세에 이혼을 하고 42세에 아버지에게 유산을 받을때까지 18년을 피아니스트와 교사를 하면서 근근히 생활을 해왔다. 그 어려운 시절에도 음악에 대한 열정이 그대로였는지 아니면 유산을 받아 부유하게 된 이후에 열정이 살아났는지는 알아볼 수가 없다. 하지만 여러가지 정황을 볼 때 돈이 없었어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유지했을것으로 생각이 된다. 다만 카네기 홀에서까지 공연을 하지는 못했겠지만.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 열정적으로..... 나는?
60. 인비테이션
59. 에이전트 A.K.A
58.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
불행은 꿈을 잊는 것이다. 나의 꿈은?
57. 반도
재미있는데... 평이 왜 그리 나쁜지...
어느 면에서는 부산행보다 재미있는 점도 있는데...
56. 제5침공
55. 인 투 더 미러
54. 백야행
53. 익스트랙션
52. 루터
51. 애프터눈 드림
50. 코드 8
49.크리스마스 캐럴
42. 아델라인: 멈춰진 시간
41.나의 해방일지
40.안나
39. 압꾸정
38. 길복순
37~38. 머더 미스터리 1, 2
36. 허트로커
35. 더 레슬러
34.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33. 유콜잇러브
32. 더 포스트
정부가 국민들을 속이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드물지 않은 일이다. 다만 그 사실을 알게 될 때 그것에 둔감해지면 나라 망치는 일이 된다. 투사로 살지는 못해도 개돼지가 되어서야 되겠는가?
31.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헌법상의 권리가 정부의 잘못을 바로 잡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 국민들은 혁명적 권리를 행사해 그 정부를 해체하고 전복할 것이다. 1861년 링컨
안위와 정의, 무엇을 따를 것인가?
내가 대사가 많은 영화를 좋아하는 것은 분명하다.
30. 사랑을 할 때 버려야할 아까운 것들(something's gotta give)
아깝다는 생각이 들면 그건 사랑이 아니다. 더 중요한 건 그 사랑도 결국 결혼 전의 사랑일뿐이다.
결혼생활이 사랑을 좀먹어 버리면 결국 남는 건 후회밖에... 사랑해서 결혼했다면 항상 먼지털고 환기시키고 햇살이 들게 해서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29. 시간은 충분해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 것은 행복해지지 않게된다는 진부한 주제이지만 하루밤 자고나면 일년이 지나가는 설정과 그것이 반복되면서 변화되는 단테의 심리, 그리고 리듬감 넘치는 이탈리아어의 대화, 알리체의 그림작품, 단테집의 구조 및 인테리어 등등 잔잔하게 즐길거리가 많은 영화이다.
28. 놉
공포스럽지 않은 공포영화
이젠 공포물도 열린결말인가?
27. 방법: 재차의
상투적이라도 괜찮다.
재미있으면 된다.
26. 바이킹 울프
재미없는 늑대인간 영화.
노르웨이 사람들은 이 영화를 어떻게 생각할까?
25. 가재가 노래하는 곳
블루마운틴 같은 영화.
24. 더 문
등장인물이 두명, 로봇 1대. 그래도 재미있다.
23. 에놀라 홈즈
그저 재미라도 있는 영화를 보고 싶었는데... 재미도 없다.
22. 플란다스의 개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다음 장면이 궁금하지도 않고...
21. 제로 다크 써티
다큐에 가까운 영화라서 호평을 받았기에 다큐라고 생각하면서 봐야 지겨움이 덜하다.
무엇이 정당한가?
20. 담보
왜 봤을까?
19. 맨 인 더 다크
하루 밤 사이의 스릴러, 재미있게 봤다. 추천하기에는 쫌...
18. 연애빠진 로맨스
유치하기만 할 줄 알았는데... ...
이 영화 매력있다.
17. 정이
연상호 감독... 힘들겠다.
소재는 좋은데... 너무 재미가 없네...
16. 마더
오랬동안 보기를 주저했었다.
그 이유늘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는 김혜자배우가 싫다. 답답해 보이는 외모와 말투가 너무 싫은 것이다. 거기에 광적인 연기를 더하면 내가 너무 싫어하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그래도 내가 우려했던 것보다는 덜했다.
영화는 잘 만든 영화다.
15. 실종
미국영화
납치된 손녀를 찾는 할아버지.
이 할아버지는 미국인이지만 인디언으로 살기를 택해 처자식을 버리고 인디언 부족으로 떠나 버림.
손녀를 납치한 인디언 탈영병들은 잔인하고 그 대장은 인디언 주술사.
충분히 재미있을 수 있었던 영화.
14. 인천상륙작전
상륙작전시 벌어지는 참혹한 전투현장을 생각했는데 이 영화는 상륙작전에 필요한 정보를 준비하는 스파이전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범수의 과도한 연기가 살짝 거슬리고 군데군데 매끄럽지 않은 전개가 있지만 충분한 의미와 재미를 가지고 있다.
13. 고양이를 부탁해
지금은 40대 중반이 되어버린 배두나, 이요원 등의 이십대 초반 모습이 새롭다.
고등학교 친구 다섯명이 졸업 후 사회생활을 하며 그들간의 우정? 인간관계를 주제로 하는 영화.
12. 더 원더
십분이면 끝낼 수 있는 내용을 1시간 49분 동안 길게 늘린다.
이 영화의 가치를 알기에 내 수준이 너무 낮은가보다.
11. 아웃핏
나는 등장인물의 수가 적고, 활동 공간이 적으며, 행동보다는 대사로 진행이 되는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한다.
사회악을 제거하려는 재단사의 치밀한 계획.
깊게 생각하고 명료하게 표현하여 상황을 유리하게 변화시킨다.
10. 파이프라인
재미있게 봤는데 보고 난 후 검색해보니 평이 너무 좋지 않았다.
그래도 나는 재미있었다.
9. 도쿄
다음 장면이 궁금해지는 영화
8. 데일 블루 아이
지루한 추리영화
7.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작품성까지는 기대하지 않았다. 액션도 이정재가 방콕에서 조폭 5~6명을 칼로 죽이는 장면을 빼고는 다 별로였다.
평범함에 잔인함을 더해 자극성을 높이려는 쓰레기같은 영화였다.
6. 보이스
알면서도 당한다. 보이스피싱은 참 무서운 범죄이다.
좀 수선스럽기는 하지만 등골이 오싹한 영화였다.
5. 브로커
앞의 네 영화보다 나았다.
군더더기 없는 작품이다. 역시 명감독!
4. 대무가
신선한 소재에 무게를 준다면 나름 재미있다고 할 수 있다,.
3. 글래스 어니언
새로운 추리물을 만들려고 한 것 같음.
2. 도굴
망한 영화라는 평을 들어서 그런지 괜찮았다.
1. 나쁜 녀석들: 더 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