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 중심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주)코리아에코21입니다.
아산득산부영아파트 취약계층 대상자 댁에 사회서비스를 다녀왔습니다.
https://youtu.be/y6ap17ZIz-4
사회적기업의
사회서비스란?
사회적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을 말합니다.
영리기업이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데 반해, 사회적기업은
사회서비스의 제공 및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점에서
영리기업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주요 특징으로는 취약계층에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 제공 등의
사회적 목적 추구, 영업활동 수행 및 수익의 사회적 목적 재투자, 민주적인 의사결정구조
구비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사회서비스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적으로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입니다. 사회적기업의 경우엔 유형 중 조직의 주된 목적이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인 경우 이를 "사회서비스제공형"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사회서비스란 교육, 보건, 사회복지, 환경 및 문화 분야의 서비스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서비스로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1. 보육 서비스 2. 예술·관광 및 운동 서비스 3. 산림 보전 및 관리 서비스
4. 간병 및 가사 지원 서비스 5. 문화재 보존 또는 활용 관련 서비스
6. 청소 등 사업시설 관리 서비스 7. 직업안정법 제 2조의2제9호에 따른 고용서비스
8. 그 밖에 고용노동부장관이 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인정하는 서비스
○그 외 개인 또는 사회 전체의 복지 증진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사회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에 해당할 경우 의원회 심의를 통해 인정
'가정 내 미생물 오염'에 관한 연구 조사를 실시한 박종철 교수는 비브리오균 등
가정에서 발견돼서는 안될 세균이 주방 및 침실에서 발견되고, 가장 청결해야 할
행주나 수세미, 침대, 도마, 에어컨 등에서 많은 미생물이 검출되고 있어 집안 청결과
위생에 주부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집안의 세균 다발지역으로 지적된 곳과 그에 따른 청결·위생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수세미
식기, 도마, 싱크대 등 주방의 모든 찌꺼기와 오염물질을 제거하는데 사용하는 수세미는 주방의
필수품입니다. 용도가 많은 만큼 '가정 내 미생물 오염' 검사에서 세균 검출 1위로 꼽혔습니다.
수세미에서 평균 4만 마리 이상의 비브리오균과 평균 6백만 마리 이상의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었습니다. 늘 수분이 있고 음식 찌꺼기도 쉽게 달라붙어 세균번식이 쉬운 곳이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청결·위생법
수세미를 사용하고 난 후에는 표면에 붙어 있는 찌꺼기, 때, 주방세제 등을 깨끗이 제거해야
합니다. 세제는 세정효과는 있지만 살균력은 없습니다. 수세미에 주방세제가 남아 있으면 균의
영양분이 되어 세균이 쉽게 번식하기 때문에 깨끗이 헹궈내야 합니다. 락스류의 살균제품을 풀어
놓은 물에 수세미를 30분 이상 담가 놓은 후 물로 충분히 헹구고 햇빛에 건조시킵니다. 보관할 때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합니다.
행주
오물이 남아 있는 행주는 주방 위생의 적색경보입니다. '가정 내 미생물 오염' 검사에서 세균 검출
2위를 차지한 행주는 항상 축축하게 젖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특별 관리가 필요합니다. 행주에서
평균 20만 마리 이상의 비브라오균과 1백50만 마리 이상의 대장균이 검출되었습니다. 사용 후
젖은 상태로 두어서는 안되며 확실히 살균, 소독한 후에 바짝 말려서 사용해야 합니다.
청결·위생법
하루 한번씩 꼭 살균소독을 합니다. 세제로 깨끗이 빨아 표면에 붙은 찌꺼기를 없앤 다음 락스 등의
주방용 표백제를 풀어 놓은 물에 30분 이상 담가둡니다. 삶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햇볕에 잘
말려서 사용하고 식기용, 싱크대 및 식탁용, 식품용 등으로 용도를 나누어 사용합니다. 잘 말린
행주를 정리할 때는 안쪽부터 채워두고 사용할 때는 앞쪽의 행주부터 사용합니다.
싱크대
식품이나 그릇을 씻는 개수대에서 그릇이나 식품을 보관하는 수납장, 물기가 빠지는 배수구 등
어느 곳 하나 소홀하게 다루면 안됩니다. '가정 내 미생물 오염' 검사에서 세균 검출 3위를 차지한
곳으로 8만 마리의 살모넬라균과 6만 마리의 비브리오균이 검출되었습니다. 특히 배수관이
지나가는 싱크대 안쪽은 잡균이 번식하기 쉬운 곳입니다. 습기가 많이 차 악취나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므로 주의가 요구됩니다.
청결·위생법
개수대는 날마다 빈번하게 사용하는 곳이므로 꼼꼼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설거지가 끝난 뒤에는
중성세제로 깨끗이 닦습니다. 상판이나 벽 주위도 때가 잘 끼므로 수시로 닦아냅니다. 배수구의
쓰레기망 음식물 찌꺼기가 끼어 있으면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쉽습니다. 수납장은 여름에
눅눅해지기 쉬워 자칫하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가끔 수납한 그릇을 모두 꺼내 놓고
먼지를 털어냅니다. 가스레인지에 묵은 때가 생기면 세균이 번식합니다. 요리 중 기름이 튀거나
국물이 넘치면 방치하지 말고 바로 닦아줍니다.
수저통
수저는 직접 음식을 집어먹는 도구이기 때문에 더욱 더 위생에 철저해야 합니다. 하지만 수저통은
'가정 내 미생물 오염' 검사에서 평균 6만8천 마리의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대개 가정에서
수저통은 수저를 씻은 후 뚜껑을 닫아 보관하기 때문에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 쉽습니다.
가로로 수저를 꽂는 형태보다는 세워서 꽂는 형태, 밑이 뚫린 것보다는 막힌 상태에서 더 많은
세균이 검출됐습니다.
청결·위생법
수저를 깨끗이 닦아 완전히 건조시킨 뒤 수저통에 집어넣습니다. 수저를 보관하는 수저통은 자주
살균세제로 구석구석 깨끗이 닦아서 햇빛에 건조시킵니다.
침대 매트리스와 이불
'가정 내 미생물 오염' 검사에서 세균 검출 5위를 차지하는 곳이 바로 침대 매트리스입니다. 매일
잠을 자고 일어나는 침대가 세균의 온상이라는 점에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사용기간이 5년~10년 된 매트리스에서 1만 마리 이상의 세균이 검출되었으며 5년 미만의 침대
매트리스에서는 1천 마리 이하의 세균이 검출되었습니다. 따라서 사용기간이 오래된 침대일수록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합니다. 성인은 하룻밤에 1~1.5ℓ 정도 땀을 흘립니다. 매트와 침대커버가
있어도 땀이 침대 매트리스에 스며듭니다. 때문에 침대 매트리스는 잠을 잘 때 흘리는 땀과 몸을
뒤척일 때 떨어져 나온 피부각질로 인해 세균, 박테리아, 곰팡이, 미생물, 집먼지 진드기 등이
서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이 됩니다. 주기적으로 이를 없애주어야 하는데 침대 매트리스는 부피가
커 물세탁이 불가능하고 또 겉으로는 먼지가 잘 보이지 않아 소홀히 취급하기 쉽습니다. 예전의
어머니들이 햇볕이 쨍쨍나면 2~3개월에 한번쯤 이부자리를 빨랫줄에 널어놓고 건조시켰고,
2~3년마다 솜을 틀어 새로 넣었던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청결·위생법
매트리스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침대 위의 이불을 치워 매트리스에 밴 땀이 마르도록 합니다.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털어 낸 후 한 달에 한번쯤 매트리스를 베란다나 마당에 내놓아 일광소독을
시킵니다. 이때 흔히 사용하는 진공청소기는 빨아들인 먼지나 곰팡이가 다시 공기구로 빠져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기가 나오는 부분에 정전기 흡착식 필터가 부착된 청소기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침대에 습관적으로 하는 걸레질은 습기를 가중시키므로 좋지 않습니다. 이불은 평균
이불 한장에 20만~70만 마리의 진드기가 서식합니다. 진드기는 의외로 충격에 약해 이불을
두들겨 패면 70%는 내장파열로 즉사합니다. 매일 이불을 햇볕에 말리고, 걷을 때 가볍게 두들겨
먼지나 진드기를 털어내 주면 40~50%는 없앨 수 있습니다.
출처 중고차::자유게시판 - 집안 곳곳에 숨어있는 세균.곰팡이 완전 퇴치법 (carpr.co.kr)
아산득산부영아파트 취약계층 대상자 댁 가정집 사회서비스 청소 전문가의 손길로 깔끔하게
아산득산부영아파트 취약계층 대상자 댁에 사회서비스를 진행했습니다.
사회서비스 대상자분들은 청소를 몸이 불편하셔서 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오래 계시다 보면 구석구석에 쌓인 먼지로 인해
아토피, 피부염, 천식, 비염 등 피부 및 호흡기 질병이 생길 수 있고
해충과 유해 세균들이 많이 생길 수 있는 환경이라 건강에 많이 해로울 수 있습니다.
(주)코리아에코21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소독·방역 활동뿐만 아니라
독거노인을 위한 손세정제·마스크 후원 생신잔치 진행 등
다양한 영역의 사회 공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코리아에코21의 모든 방역은 친환경 약품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합니다.
친환경 맞춤관리 위생소독 시스템과 최첨단 장비도입 시스템으로
깨끗한 사업장 안전한 교육시설 위생적인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생환경, 소독, 방역은
(주)코리아에코21 041-531-1888
www.koreaeco2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