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JMT 이후로 다소 체력 회복 위주의 가벼운 산행을 이어오다가, 드디어 오랜만에 발디(Mount Baldy)에 올랐습니다. 늘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발디는 힘들더군요.요즘 등산 인구가 부쩍 늘었다는 걸 온몸으로 실감했습니다. 아침 6시쯤 Manker Flat에 도착했는데도 주차장이 이미 차량들로 꽉 차 있었습니다.몇 주 전 폭우의 영향인지 Ski Hut을 지나 바위 구간 트레일이 많이 훼손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을 지날 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듯합니다.아래 동네 날씨와 달리 산위 동네는 산행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쾌적했습니다. 부지런히 올라 정상에 오르니 시원한 바람에 가슴속까지 상쾌해졌습니다.하산 후에는 라운드테이블에서 맛있는 피자와 함께 즐거운 2차 뒤풀이를 나누고 기분 좋게 헤어졌습니다. 함께해 주신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고, 다음 산행에서 또 건강하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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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디는 역시 발디 날이 갈수록 힘들어지니 참!애꿎은 트레일만 원망하고 기후 변화로 예전보다 길이 험해졌다고 변명하지만 그래도 정상 갔다왔다고 으쓱하며 며칠 몸 고생한거 보면 유럽처럼 케이블카 설치하면 좋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ㅎㅎ
▪︎남가주의 자존심이자, 지붕 Mt.Baldy 항상 가슴속에서 영혼을 키워주고 있지 않은가 ••▪︎자연그대로의 보존을 위해서 무척 노력하고 있는 미국정부에 항상 감사를 드린다 ••▪︎편의시설을 한다고 하는순간, 미국의 독창성은 없어지고, 다른나라와 같이 도매급으로 휩쓸려 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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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디는 역시 발디
날이 갈수록 힘들어지니 참!
애꿎은 트레일만 원망하고 기후 변화로 예전보다 길이 험해졌다고 변명하지만
그래도 정상
갔다왔다고
으쓱하며 며칠
몸 고생한거 보면
유럽처럼 케이블카 설치하면 좋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ㅎㅎ
▪︎남가주의 자존심이자, 지붕 Mt.Baldy 항상 가슴속에서 영혼을 키워주고 있지 않은가 ••
▪︎자연그대로의 보존을 위해서 무척 노력하고 있는 미국정부에 항상 감사를 드린다 ••
▪︎편의시설을 한다고 하는순간, 미국의 독창성은 없어지고, 다른나라와 같이 도매급으로 휩쓸려 가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