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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반석 위에 지은 지혜의 집(믿음)과 어리석은 집(믿음)의 결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마7:24-27)
오늘 말씀의 제목인 ‘반석 위에 세워진 믿음과 모래 위에 세워진 믿음’
여기 반석 위에 세워진 믿음은 지혜로운 자요. 모래 위에 세워진 믿음은
어리석은 자요. 반석은 예수님이요. 모래는 세상입니다.
사단의 세상, 사단이 주인 된 물질, 인본의 자기중심, 자기 자아에서
난 믿음 즉 신념, 다 모래 위에 세운 집입니다.
제가 이 권면과 충고의 말씀들을 계속하여 말하여 왔고 또
홈피에 올리기도 했는데 우리 성도님들이 다 읽어 보았겠지요? 아멘!
육의 것~ 옛 성품, 옛 생활, 내 것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의 죽음에
다 넘겼으니 이제 예수님을 믿는 새로운 피조물로 말씀으로 살면
자유한 것인데~ 자유하지 못한 것은 이 말씀 위에 자기가 있고
자기 육의 생각으로 말씀을 덮어버리고 끌어내리는~ 자기가 주체가
돼 있어서 절대로 능력이 되지 못한다는 것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계속 권면 말씀을 올리시는 백창순성도님이 '권면의 말씀'이란
제목으로 올리고 있는데 제가 또한 이것을 허용한 것은 예수님의교회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들은 다시 읽고 자기 믿음을 돌아보기를
바라는 것에 있고 또 예수님의교회 소속감을 갖고 여기 말씀으로
예배하고 계신 외부 성도님들에겐 교회 소식이나 근황을 궁금해 하실
것이기에, 크게 소식 될 것은 없지만 권면의 말씀 내용을
참고하도록 하고자 올리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율법은 육체에 주신 행위의 법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육체의 법을 주셔서 행하게 하시고 그것을 하나님께서 받으신 것이고
그러나 이제 신약은, 예수님이 십자가 구원을 이루신 때부터는
무슨 법일까요? 맞습니다! 신약은 믿음의 법으로 영적인 것입니다.
영적인 믿음의 법! 그러니까 구약의 육체의 법 속에 있는 뜻을
예수님께서 이루셨으므로 이제 신약은 그 의미를 믿음의 법으로 받아
영적 삶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영적인 것이라 말했어요.
영적인 것이라 한 것은 하나님의 일은 영의 일이요 그 영의 일을
영이신 성영님으로 믿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구약은 순종이라 표현하고 신약은 믿음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물론 구약에도 믿음을 말하기도 했고
신약에도 순종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구나! 사람을 지으셨구나~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셨구나 하는 것을 믿는 ‘이것은 육체에 속한 믿음이야!’
그러나 ‘이제는 자기 속에서 성영님으로 예수님이 이루신 구원과
구약의 기록된 말씀과 성전의 뜻을 연관하여 깨달아서 예수님과
한몸을 이루어감으로 스스로 알고 행하는 것이 돼야 하는 믿음의
법으로 그것이 영적인 것입니다.
한 마디로 말해 성영님으로 행하는 영적인 법! 그것을 믿음이라고
한다는 말입니다. 영적인 법을 행하는 영적 믿음, 속사람(성영님)의
믿음이란 말입니다.’ 아멘!
그런데 예수님의교회 성도들 안에도 이 속사람의 믿음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들이 있다는 것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 산상의 말씀도 다 성전에 관한 말씀이기 때문에
(책 6권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빛이라’ 참고)
그래서 우리가 구약에서 보이신 성전을 벗어나서는 예수님을 바로
알 수도 없고~ 예수님과 한몸의 연합을 절대로 이룰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절대로 바로 알 수 없다는 말입니다.
성경의 구약을 빼 놓고 구원을 말할 수도 없고 예수님을 알고
만날 수도 없는 하나님의 뜻을 가르친 하나님의 뜻이요, 말씀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왜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이 행한 것을 우리가 행해야
되냐?’ 반문하고 대적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어! 아니, 언제 이스라엘
백성이 행한 것 행하라고 했습니까? 가서 짐승 잡아다가 성전 제사를
하라고 했습니까? 절기들 지키라고 했어요? 그런 미련한 소리로
반박하는 것~ 성영님의 말씀, 영의 레마가 심어질 밭(마음)이 아니라
다른 밭이기 때문에 그같은 반응들로 거부하는 것입니다.
알아듣는 것 같지만~ 뭔가 알아듣고 아는 것 같아!
그렇지만 영으로 듣는 것이 아니고 육의 귀로 듣는 것이기에
그 미련함이 드러난다는 것, 알아듣습니까? 영(레마)의 말씀을
영(성영님)으로 듣지 못하는 거예요. 들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인본속에 어떤 욕구들이 휘몰고 있기 때문에~ 영에게 주시는
말씀이 듣기가 안 되니 그 마음에 빛이 없으니 당연히 들리지 않고
자유가 없지요.
그러니까 여기 말씀은 내게 자유를 주는 말씀이 아니라고
말씀에 대하여 자기가 평가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또 말씀을
훼방하는 죄로써 성영 훼방죄까지 속하게 되는 것이지요.(마12:31)
제가 이 말 함부로 쓰는 것 아니라는 것 하나님 앞에서 선포합니다.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는 그 죄에 걸려
버리는 거예요.(마12:32)
그러니까 이 말씀은 너를 살리고 구약과 신약의 차이와 관계를
알고 제대로 예수님과 관계를 맺고, 성전된 믿음이 되게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세상에 잘못 믿고 있는 교회나 또 말씀의 갈급함 때문에
영혼의 만족을 얻지 못해 고통하는 영혼들에게 생명 얻도록~믿음의
능력되도록~ 진리로 자유하라고~ (아멘!)
보내신 것이라고 하나님 앞에서 선포하였음에도 불고하고~
처음엔 와~ 이 말씀이 진짜구나 어떻게 세상에는 없는 이런 말씀이
있나! 했다가 실제로는 자기중심, 자기 자아, 자기의 욕구!
이런 것들이 말씀보다 힘이 더 크니 말씀이 그 속에서 계속 죽는 겁니다.
그걸 절대로 내려놓지 않는 것이지요!
일생 그 마음이 그것에만 매여 있어서 자기에게 속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 말씀이 그를 빗겨 가고~ 또는 받기는 하는데 그속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니 잠시 견디다 귀신에 뺏겨버리고,
쉽게 무너지는 모래 위의 세운 집이 돼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믿음의 능력이 되지 않아! 성경은 구약의 솔로몬을 통해서
지혜의 말씀을 주셨어! 그 지혜의 말씀에서~
잠언 4장 23절에 뭐라 했습니까?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마음의 무엇을 지키라고 합니까? 생명의 근원의 것을 지켜야 하는
것을 말씀했지 않습니까? 이제 믿는 시간이 수십년 세월들이
되었으니 지켜야 하는 것 설명하지 않아도 다 잘 아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무릇 지켜야 하는 생명의 근원의 것이 아니라
자기 육에서 나는 생각(자기는 그것이 믿음인줄 아는 것)과
육체의 본능에서 나는 욕구들을 굳게 지키는 것이 돼 있습니다.
그것이 자기 믿음의 길을 안내하는 역할이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반하는 반대의 길(마16:25)을 스스로 택하여 갑니다.
예배당 열심히 나오느냐 나오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 중심에 무엇이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믿음에 대한 것이든~ 자기 삶의 것이든~ 자기 마음에
구상하여 자기 속에 갖고 있는 그것을 마음에 중독되듯 굳게 지키고
있는데~ 그것들이 여기 말씀 앞에 오면 될 것으로 믿고 기대하여
와서 많은 세월동안 있었는데 그것이 이뤄지지 않고~
또 자기 속의 거짓이 감춰지지 않고 드러난 것 같으니
말씀 앞에 있기가 매우 거북스러운 것입니다.
무엇인가 마음 귀퉁이에 표현할 수 없는 불안같은 것,
무엇인가 표현할 수 없는 불만 같은 것이 도사려 있게 되니
그것이 무엇으로 나와? 나는 마음에 자유가 없다! 입니다.
자기 속이 어두우니 그 어둠이 겉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지키지 않으므로 자라온 그 어둠의
것을 자기가 스스로 알거나 깨닫지를 못하니 절대로 그 속에
자유가 없는 것, 당연한 이치요, 진리입니다.
그런데 생명의 근원인 그 마음이 없는 육의 사람이라는 것이 사실은
또 드러난 것입니다. 그렇기에 자기 육의 욕구들을 붙잡고 지키는
그것이 자기 믿음의 길이였던 것이지요. 믿음 생활이 열심인 것과
자기가 주체가 되어 말씀을 듣고 성경을 아는 것에 온전히 힘쓰니
결국은 바리새인이요 서기관인 그 실체가 드러난 것입니다.
자기 기대를 목사가 알고 채워주기를 바랐고, 만족이 있어야 하는데~
안 되니 여긴 내게 오는 복이 없다! 여기 말씀은 자유가 없다! 라고
말씀에다 이유를 두니 어떻게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산
믿음이 될 수 있는 것입니까?, 영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말씀으로
사는 영적 능력이 될 수도 없고 힘이 될 수도 없는 거예요!
그러니 그들에게 믿음에 힘 내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왜? '영을 다 믿지 말라' 하신 말씀대로 예수님께서 또 결론을
말씀하여 주셨으니 말씀대로 드러난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무가 뭐냐? 가시와 엉겅퀴는 무화과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거~ 이거 창조의 이치고 영적 진리잖아요! 아멘!
영적 이치고 진리이죠! (아멘) 열매를 보면 안다는 말씀!
이거 어떻게 부인하겠어요?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이 말씀을 우리가
어떻게 거부하고 자꾸 무슨 목사 탓, 말씀 탓, 누구 탓을 하겠어요?
오늘 영상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을
성영님이 바로 잡아주시고 우리 믿음이 무엇인가를 계속 가르쳐 오신
것을 여러분이 듣고 보셨잖아요?
오늘도 예배 오기전에 성영님께서 보이지 않는 영적인 속임에
속지 않아야 하는 것에 대한 말씀을 계속하여 주셨습니다.
같은 말이긴 해도 그것에 대한 지각을 가지고 속지 않고 깨어 있게
하시려고 자꾸 반복하여 주시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더욱 생명의 근원인 네 마음을 지켜야 하는데 뭔가 자기 생활에 좀
이루고 싶은 것이 있고~ 더 갖고 싶은 것이 있고~ 여기 예배 올려면
차비도 들여야 되고 돈 들잖아요! 그러니까 좀 넉넉해서 걱정 안 하며
다니고 싶은데 분명히 보이는 뭔가가 확실하게 있었으면 좋겠는데
하는 그런 것들에 마음을 늘 뺏기고~ 휘둘리고 그것이 삶의 근본도
본질도 아니고~ 염려에 매여야 할 것이 아닌 것에 습관 붙어버려서
염려에 매여 있는 것입니다.
그냥 마음에서 깨끗이 내려놓지 못하는 이런 것들로 인해서
영적인 능력인 신부의 자격을 갖추지 못하는 것을~
오늘 아침에도 지적하여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이같이 세밀하신 성영님의 간섭해주심이 저에게는 말할 수없는
감사요 기쁨입니다. 온 마음으로 감사드리고 영광돌립니다.
어쨌든 예수님이 오셔서 성전에 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심영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 온유한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긍휼히 여기는 자, 마음이 청결한 자, 화평케 하는 자,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 이게 다 영적으로 살아야 하는 신약 성도에게
주시는 성전에 관계된 가르침의 말씀으로 믿음의 법입니다.
그러면 심영이 가난한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성전 과정에서 어느 곳에 해당할까요?
물두멍이 아니고 번제 단이에요. 번제 단! 죄인인 나를 대신하여
죄 없는 짐승에게 내 죄를 전가해서 제물이 되어 나를 대신하여 죽는
것을 보면서 나는 죄인이구나! 이 죄를 어찌할꼬!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도무지 살 가망이 없는 존재구나!
하늘 들어가는 생명이 없으면 하늘 의가 없으면 빈껍데기로
지옥 불에 떨어질 것 밖에 없는 존재구나. 생명이신 예수님이
없으면 안 되는 영이 비어 있는 가난한 자로구나!
이것을 아는 것이 심영이 가난한 자인데~
바로 그 번제 단에서 이 같은 자기 실체를 알라는 거야 알라!
이것을 알게 하시는 것이 번제 단이라는 말입니다.
이 같은 자기 실체를 알 때에 어찌 물두멍의 씻어야 하는 것을
거부할 수 있으며 율법이라고 대적할 수 있습니까? 이것은
예수님 안에 들어갈 수 없게 하려는 사단의 종자들의 말입니다.
저는 더 씻을 것이 없나를 기도하며 씻어야 할 것이 더 씻고 싶은
거룩함을 원하고 거룩한 심영이 되기를 크게 원합니다.
씻는 것에 온 갖 변명과 이유와 반박하는 그런 꽉 막힌 굴뚝 속과
같은 쪼잔한 유들과는 나와는 격이 다르니 이제부터는 상대할
가치가 없다는 생각을 크게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는다 하는 사람들이 천국의 속성인 하나님의
거룩에 들게 하시려고 그 능력에 서게 하실 천국의 말씀을 보내셨고
깨닫고 능력에 설 수 있는 오랜 세월동안의 기간을 주셨습니다.
이 때에 그 능력에 서지 못한 것이면 가망 없는 자로 분별이
될 것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심영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라 우리말로는 복이 있나니~로 해석되었지만 원문의 뜻은
‘행복하여라!’ '행복 자다' 라는 뜻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심영이 가난한 자는 행복하다.’ 왜? 네가 예수님께 나아와
예수님이 아니면 살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듣고 알게 되었으니
너는 행복 자로 천국이 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지금 예수님 앞에 몰려든 자들 중에는 유대인만 있는 게 아니고
이방인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말씀 들으려 너희들이 내 앞에 왔으니
심영이 가난한 것을 아는 자는 복이 있다. 번제 단 말씀을 하시는거야!
그걸 아는 자는 복이 있다. 천국이 저희 것이기에 행복 자다.
그리고 결론에 가서도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라, 그에게 온전한 천국이 된 결론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를 의롭다 하셨으니 이제 예수님의 의를 나타내며
사는 하늘의 신분이 되었으니 예수님의 그 의로 살려하니 같이 사는
부부라도 믿지 않는 쪽이 핍박하는 것 아닙니까?
서로 믿는 것이 다르면 핍박하지 않느냔 말이에요!
그리고 같이 어울려서 세상의 오락과 유흥을 즐기며 살았는데
예수님을 믿고보니 다 죄구나! 하고 돌이키니 비난과 조소를
받게 되고 핍박을 받잖아요!
그래서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행복하여라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결론이에요.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아멘!
애통하는 자! 이것은 성전의 과정에서 어디에 해당할까요?
물두멍이에요. 물두멍! 하나님 말씀에 나를 비춰보니, 어! 이게
다 씻어야 할 죄들이에요. 행하고 사랑한 모든 것이 다 죄로
걸려드니 씻어야 할 것들이예요.
씻어야 할 죄들을 보고 애통이 안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죄용서 받았으니 예수님의 피를 사랑하여 의롭게
살아야 되는데~ 또 죄를 짓는 자기를 보고 애통이 나오잖아요!
죄를 볼 때마다 애통하잖아요!
그러니 나의 연약함을 도와주세오. 하고 도움을 구하며 애통하여
회개하는 것, 물두멍의 일입니다. 씻고~ 또 씻고~ 자기 의지의
문제지만 성영님의 도움을 구하면서 씻는 거예요.
그게 물두멍의 일이고 가르침이야!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애통하여 회개하는
자는 하나님의 위로가 있습니다.
구약에 보면 악한 왕이라도 나중에 깨닫고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들으시더라고~ (왕상 21:27-29, 대하32: 26, 33:11-13)
그래서 물두멍이 바로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라. 죄를 알고~ 죄에 대해서~ 죄를 이기지 못하는
자신의 연약함, 부패성을 보고 애통하는 자에게 '그래서 내가 너를
위해 피 흘려 놓았지 않느냐! 너는 그 은혜를 받고 평안 하라'는
위로 주신 것입니다. 널 위하여 피 흘려서 죄를 씻어 주었다고
그 위로를 끊임 없이 받잖아요! 이미 위로 주셨잖아요!
그러니 너는 자유하라! 하신 겁니다.
이 자유가 내게 임하기만 하면 죄를 이길 능력이 됩니다.
그래서 자기 속에서 자유해진 그 자유를 경험해야 합니다.
자유가 진리이기 때문에~ 진리를 알고 진리로 살면 죄를 이기는
능력이 되니 이같이 이 믿음의 자유의 법칙을 받고서 따르고 행하며
가야 하는 것이지! 내가 죄를 이겨서~ 그래서 자유 해보려고 하는
이런 자기 양심의 법을 따른다면 그속에는 자유가 있지 못합니다.
다른 법(육의 법) 아래 있으니 해당되지 않습니다. 만(萬)날 실패!
이것을 말하려면 한 없으니 절제하고~ 심영의 가난과 심영의 애통이
성막 뜰에 있는 번제단과 물두멍의 이야기이다. 성전 뜰의 이야기!
그다음 이제 물두멍 거치면 성소에 들어가잖아요?
성소는 성영님으로 거듭난 자로 성영님의 믿음이 세워지는 곳입니다.
중심이 온유와 겸손한 자~ 뜻이 딱 세워져! 좌우로 치우치지 않아!
성영님이 계시니 예수님으로 사는 능력으로 서게 하시는 것입니다.
진짜 믿는 자네~ 저를 보니 정말 예수님 계시네~ 하나님이 계시네~
성전이 그에게서 보여지는 것입니다. 성소에 등대의 등불!
성영님으로 지배받고 성영님으로 인도받고 성영님으로 사는 자가
되었으니 당연히 예수님이 그 중심에서 비춰지는 것입니다.
촛대에 불을 켜고 늘 맑고 밝고 환하게 간검하라(출27:21)고 하셨어!
그을음 생기지 않게 불똥도 따 내라고 했어!
그래서 우리가 성영님으로 말미암아 옛성품에서 나오는 것들을
다 따내고 속사람을 세우는, 영을 따라 사는 그 작업을 하는 거야!
그래서 자기 부인이 이 등대의 일이고 날마다 육을 죽음에
내주는 것이 등대의 가르침이에요.
성소에서 성영님과 함께 믿음을 위한 이 수고를 진정으로 한다면
성전 뜰로 밀려날까요, 안 밀려날까요? 안 밀려나요!
비록 잘못했어도 혹 실수로, 어쩌다가 죄를 지었어도 안 밀려나!
안 밀려난다고! 그게 성소 안에서의 일이에요.
그러니까 온유(겸손)~ 온유의 뜻이 뭐라고요? 뜻을 정했으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거여! 그 믿음이 좌우로 치우치지
않아! 이제 예수님의 행보를 좇아가며 말씀을 따라가는 거예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예수님과 함께 한 몸을 이루기 위해~
그 믿음이 온전하기 위해 그 속에 선한 마음(영혼)의 영적 욕구와
갈증이 있잖아요. 영적 갈증이! 그러니까 말씀을 영혼의 양식으로
받아 말씀을 양식으로 먹고~ 영혼의 피와 살이 되고, 속사람이
강건함으로 세워져 예수님과 한 몸을 이루어가는 그 능력을 갖추는
것이 성소의 일인 것입니다. 신랑의 뜻과 하나가 되어 함께 진리의
길을 가는 신부의 조건을 갖추는 것이 성소의 일이예요.아멘!
그런데 성소의 뜻으로 예수님과 한몸을 이룬 연합이 되었으면
아버지 계신 지성소에 함께 들어간 자가 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들어가셨으니 나도 들어간 자가 된다. 아멘!
예수님이 내 안에 오셨으면 지성소가 내 안에 들어와 버린 것이다.
그러므로 온전한 연합이에요 연합! 삼위 하나님과 온전한 연합!
이같이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신 말씀이 전부 성전과 관계된
말씀을 하셨다. (책 6권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빛이라’ 참고)
그리고 창조 때에 창조 속에 뜻을 넣으신(창 2장) 것을 예수님이
오셔서 실제로 드러내 보이신 삶을 사시고 십자가로 다 이루셨으니
우리가 그것을 믿고 받아 사는 영적 삶이면~하늘의 황금길 걷는
영적인 믿음으로 온전히 서기 때문에 실제로 하늘 승리의 황금길로
들어가 버리는 거예요.
이런 영의 세계에 원리를 알고 좀 자기 자신, 자기 생각, 자기 방법,
자기 계획, 자기 삶 내려 놔버리고~ 말씀이 자기 영혼의 양식이
되도록 힘쓰고 힘쓰면은 그 결과가 얼마나 멋지게 나타나겠어요!
갔는데 그 끝이 낭떠러지라면 어떡하겠어! 길 끝이 낭떠러지라면~~
우린 좁고 협착한 진리의 길 걸어가다가 아버지 나라에 들어가
버린 거예요. 예수님 하늘로 강림하시면 성영님이 그냥 안고
올라가 버린 이 놀라운 복이 우리 앞에 지금 있습니다. 아멘!
이 엄청난 클라이막스(climax)의 복이~ 마지막! 이 복이
우리 앞에~ (절정에 이르러) 있다는 거 여러분 잊지~ 마 아!
제발! 자기 속에 가져다 주는 그 속이는 말 좀 듣지~ 마~아!
귀신은 내게도 가져다 줍니다! 과거의 것, 죽은 혈과 육의 부모의
일들을 생각나게 하고 그것을 마음에 연민하도록 계속 가져다 줍니다.
특히 예수님의 날 아침이면 문득 마음에 생각나게 하여 우울하게 하고
연민에 젖도록 합니다. 처음엔 그것이 귀신의 짓인지도 모르고 있다가
예배의 날 아침이 되면 문득문득 생각나는 그것이 너무 싫어서 성영님께
물으니 귀신이 가져다주는 것이라고 하셔서 아! 귀신의 짓이구나
했더니 그 뒤로는 그런 일이 없어졌습니다.
영혼에 맑고 밝은 성영님의 빛이 있으니 바로바로 아는 것입니다!
잠시 속을지언정 생명의 빛에 의해서 바로 알기 때문에 알면 쫓아내기도
전에 쫓겨 나가! 속이러 들어왔는데 알아버리니까 쫓겨 나가버려!
여러분! 저는 이같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성영님이 말씀하시고
성경 말씀의 가르침을 받아 왔습니다. 오늘 들은 영상 말씀 중에도
여러분에게 증거가 되게 했잖아요~ (집 근처 교회) 건물 바라보고
저것 좋다 했더니 불탈 것에 마음 두지 말라! 말씀하셨다고~
또 나는 건물 예배당 달라고 기도했더니~
‘내교회는' 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내교회라고 말씀하셨단
말이야! 내교회~그때도 이미 내교회라고 하시며 '내교회는
전세도 월세도 아닌 내능력으로 줄 것이다.’ 하셨다고
간증하지 않았잖니까?
‘전세도 월세도 아니다!’ 그것은 땅의 것이
아니란 말이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땅의 것이 아니다.
불탈 것이 아니라는 것을 그같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불 탈 것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
하나님의 성격을 여러분이 분명히 아는 것이 돼야 합니다.
영이 잘되면 혼이 잘되고 영혼이 잘되면 육체의 것들은
부르면 오게 돼 있어요. 따라오게 돼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복의 원리예요. 영혼이 잘되면 육체의 것은
부르면 오는 것, 이것이 하나님 아들의 권세입니다.
자녀의 권세입니다.
나는 불에 타버리는 그걸 구했어! 건물주세요! 예배할 수 있는 건물!
돈이 부족한데 저보고 어떡하라고~ 그런데 '내교회는 전세도 월세도
아닌 내 능력으로 줄 것이다.' 하신 것을 나는 그말씀이 또 건물주신다는
것인 줄 알고 그것만 기대하고 눈과 마음을 거기에 고정하고 있었는데
교회 건물 바라보고 부러워하는 나에게 붙타버릴 건물을 말한 것
아닌 것을 알도록 그런 말씀과 사건을 또 주셨잖아요!
이후에 예배할 건물을 구하였을 때 성영님께서 그 같이
'예수님의교회'라고 교회 이름을 마음에 주신 것입니다.
성영님이 이렇게 세밀하게 가르침을 주시고 세상 것과 영적인 것을
구분시키며 그것을 성경 말씀의 뜻에 근거를 두고 하나님과 말씀과
뜻을 교회에 가르치게 하셨으니, 성도들도 가르치는 그 말씀을
아멘으로 받아 자기 믿음이 되고 삶이 되면 예수님과 다 함께
있게 되지 않겠습니까? 성영님이 하셨으니 저도 그것을 믿고
아멘으로 받습니다. 하고 받는다면 저 있는 곳 여러분도 있게
될 것이란 말입니다.아멘!
성영님께서 내게 가르치러 오셨고~ 성영님께 가르침 받은
이 신성엽이가 세상에~ 거짓이라고 보여집니까?
저 거짓 아닙니다! 거짓 아니라는 것, 예수님 이름으로 제가
나를 증거합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도 제 성격이 원칙적인 걸 좋아했고
그래서 거짓되게 살려 하지 않았지만 그러나 세상 것이나
지음받은 피조물에서 나온 것은 하나도 중요치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사는 것’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뜻이요 복이니~ 이제 그 ‘의’에 들어오니 내 원칙, 내 진실
이런 것들도 다 땅이더란 말이야! 땅의 것, 인본의 것이더라!
사람으로서는 존경받을 수 있는 일이겠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것은
다 죽은 것이고 흙에서 난 육의 것으로 하늘 들어갈 수 없는 것이라
하신 겁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것만이 참이고 행복이고 천국이고~
천국이신 그 예수님이~ 하늘 성소이신 예수님이 구약의 성전으로
예수님 자신을 알려 주시더니(히8:5) 진짜 그 천국이신 예수님이
오셨잖아요! 오신 그 예수님을 영접하니 내 안에 천국이 와
버렸잖아요. 천국이!
그런데 성영님이 오시니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와 버렸어!
예수님을 영접하니 천국이 왔는데~ 성영님을 영접하니
하나님의 나라가 와 버렸어! 아버지 나라가 그냥 들어와 버렸어!
그러니 네가 이제 아버지 나라의 것을 침노해서 가져라!
너에게 하나님 나라가 왔으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는다(마11:12)고
하셨으니 하나님 나라 것을 내것으로 받아 내 소유로
삼아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양보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게 우리에게 나라의 것을 아주 개방하여 놓으시고 하나님
나라가 우리 안에 왔으니, 침노하는자가 빼았는다고 하셨으니~
이제 네가 그것을 빼앗아서 네 것으로 취하여 가져라하셨습니다.
이같이 예수님께서 나라가 너에게 왔으니 나라의 것을 빼앗아서
네 것이 되게 하라는 가볍고 쉬운 이런 믿음의 방법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아니, 이 말씀이 여러분 앞에 있는데 다 어디에 가 있기에
왜 이 말씀을 받은 능력들이 없는 것입니까?
믿는 세월이 오랜 자가 자기 속에서 속이는 자의 속임에 절여져서
다시 말해 ‘자아가 살아 있으면, 옛사람의 성품이 예수님과 함께
죽음에 들지 않으면~ 육의 믿음에 머물러 있으면 이미 그 자신이
속이는 자요, 또 무차별 속이는 것에 또 속는 것이니,
그같이 속임에 저려져서 그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오실 수도 없고
나라의 것을 침노하여 빼앗을 능력은 더더욱 없는 것이니
그의 믿음은 거짓인 것이 당연히 드러날 것밖에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빼앗아 자기 소유로 해도 되는 그 자유가 없는 것을
남 탓으로 돌려야 하니 또 자신에게 속아 거짓말하는 것이지요.
속지 않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가 그 안에 와 있는 자입니다.
성영님이 오셔 계신 참 종자는 속지 않습니다. 아멘!
성영님 오시지 않은 자는 속이는자요. 속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성영님이 오신 속지 않는 영의 사람이기를
진심으로 바랄 뿐입니다. 아멘!
과거 예수님께서 오셨을 당시나 또 복음이 전파되던 그때에는
사단이 아주 최고의 분노를 가지고 예수님께는 어떻게 해볼 수도 없으니
예수님 믿는 자들을 직접적으로 박해를 하고 잡아 죽이고 하는 그런
물리적 핍박을 가했습니다. 육체와 목숨을 가지고 핍박하고 죽였단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그것이 아니라 사람 속에 끊임없이 속이는 것으로
합니다. 잡아다 죽이고 하는 이런 것은 주체 사상인 공산주의가
아닌 이상에는 예수님 믿는다고 심하게 핍박하진 않습니다.
오늘날은 사람 안에 끊임없이 합리적 방법을 가지고 속이는 것으로
하여 믿음을 바로 갖지 못하게 합니다. 사단이 자기 사람(인본)을
강단에 세워서 교묘한 뱀의 독을 품은 혀가 되어 믿음을
속이는 말을 하게 하므로써 사람들에게 세상을 붙들고 있게 하는~
세상에 마음이 머물러 있게 하는 여전히 육으로 살게 하는 속임을
대대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 여러분 마음에 그것을 느끼고 아는
영감이 있기를 바랍니다.
마음에 속임을 가지고 들어오는 것! 이걸 알아야 돼요! 아멘!
그런데 우리가 속지 않으면 되거든~ 속지 않는 밝음만 있으면 돼!
그 밝음이 어디로부터냐? ‘성영님이 오셔 계신 영혼, 거듭난 영은
속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믿음이 세워지면~
그는 반석 위에 세운 믿음의 집이니 절대 속지 않습니다.
성영님이 오셔 계신 성전이면~ 그러니까 이 믿음이 되는 것이 너무
중요한 것이기에 제가 다시 한번 강조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아멘!
제가 지금 많이 답답하기도 하고 하고 싶은 얘기가 있지만 시간이
가고 또 절제도 해야 되겠죠! 성영님의 열매 중에 절제가 있으니까요!
여기서 맺습니다.
광고입니다.
2024년 1월 첫 주(01.07) 예수님의 날에 성찬식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고전11:24, 25)
12살부터는 자기 믿음으로 성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난 어린이 여름 캠프와 같이 겨울 캠프가 2024.01.29.~31일까지
2박 3일 동안 예수님의교회에서 열립니다.
자기의 자녀와 친지 그리고 주변의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십시오.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잘 새겨들으면~
성영님께서 그 영혼을 품고 보호하시며 믿음을 양육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어린 영혼들을 위한 수고와 기도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 예수님께서 산상에서 말씀을 마치면서 하신 결론의 말씀!
반석 위에 세워진 믿음 모래 위에 세워진 믿음,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에 대한 말씀을 우리가 들었습니다.
우리가 받을 말씀을 아멘으로 받고 새김질로 영적 믿음의 능력이 되고
속 사람의 생명과 피와 살이 되어서 믿음의 장성함으로 자라게 하시는
뜻으로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교회 성도들 믿음의 법으로 주신
이 말씀 앞에 온전히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 주신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단은 이때에 사단에게 훈련받은 이 귀신들을 온 땅에 보내서
믿는 자들~ 특히나 예수님을 잘 믿는 구원받은 영혼들 일지라도
구원을 버리도록 온 갖 속임을 하는 것이 오늘날의 사단의 하는 일이니
이 일에 대해서 분명한 지식과 지각을 가지고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
마음과 귀에 가져다 주는 이 속임의 것이 있다면, 아니 반드시 있습니다.
그러나 속지 않는 참 종자의 믿음이 되었음을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나타내며 사는 믿음의 능력이 되게 해주신 줄 믿고 감사합니다. 아멘!
우리가 마침내 아버지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참 믿음이 됐는가
그 믿음의 시험이 있다는 것을 반드시 염두에 두고 아버지 하나님! 정말
항상 깨어 있으며 지혜서에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말씀 하셨으니 진정 성영님을
의지하고 의지하며 말씀으로 늘 깨어서 마음을 지키고 나가는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이 되게 하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오늘 말씀을 깨닫고 능력으로 받는 말씀으로 주셨으니 감사 올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드리옵고 축복하며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