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내린 비가
잠시 멈춰서일까...
다시 내리기 전 목을 가다듬는다고
새벽부터 온 동네 새들이 난리도 아니다.
https://youtu.be/9il61IPN6j0?si=BCvJ0sKheLiCgtaR
들리는 것만 해도
제일 많이 들리는 등검은 뻐꾸기(휘훠훠꾹)와 뻐꾸기(뻐꾹)
멧비둘기(꾸욱구 구구),
휘바람새(호로로록 쪼로록),
꾀꼬리,(훠리오 훠로록),
박자 무시하고 마구잡이로 쫘이쫀찐쫘이 우는 놈이 두견새.
이렇게 모두 모인 새 소리는 또 처음이네.
바람도 솔찬히 불고~~
아! 좋다.
근데 늦게 잤는데
동향인 집에
새벽 4시부터 깨워서 오늘 수업은 다했네...^^;;
https://youtu.be/Gg3gG952enA?feature=shared
첫댓글 우리가 새소리를 들으면 괜히 마음이 편해지는 이유가 단순한 감성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 자연의 소리 특히 새소리는 인간의 스트레스 반응을 낮춰주는 것으로 여러 다양한 연구에서 밝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새벽부터 새들이 선생님을 깨우긴 했지만 덕분에 선생님 스트레스가 완화되었을 거고 수업도 가뿐히 잘하게 되실거예요.
새벽에 태어난 병아리 소리로 일어난 저와는 낭만이 다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