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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시대에 새로운 조직을 만들자
2005.03.18 (금)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환영 케이크 커팅) 미스터 양, 기도해요. (양창식 회장 기도) (진지를 드심)
효율이!「예.」피아노는 안 쳐도 돼. 그리고 자기가 보고해 보자. (참부모님의 한국 활동에 대한 김효율 보좌관 보고)
참부모와 타락의 인연을 가진 여러분과는 하등 관계가 없어
「……아버님께서 저희들에게 명령하신 종족복귀, 환고향 섭리를 우선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다 도와준다고 그랬습니다. 아까 말한 쓰카다 상 역사도 그렇습니다. 저는 쓰카다 상의 조상이 대단히 좋은 사람이겠지 하고 믿고 있습니다. 딱 그 사람을 골라 가지고 그 많은 사람 중에서 그와 같은 기적을 창출했다는 것은, 그 조상이 좋은 사람이 많다는 것을 저는 느꼈습니다.」
여기서 여러분이 한 가지 생각해야 할 것은, 아까 얘기한 것으로 자기가 개재한다는 것은 타락한 결과의 입장이에요. 사탄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떠나 가지고 자기들 중심삼은 사상이라는 거예요, 핏줄이 그렇게 돼 있고. 본연의 자세는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시작돼 가지고 나는 거기에 상대적 관계에 있어서 협조하는, 끌려 들어가서 상대의 자리에 선 것이기 때문에 근원이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거기에는 나라는 관념이 없어요. 사랑도 하나님과, 생명도 하나님과, 혈통도 하나님과 연결된 것이지 나와 연결된 것이 아니에요. 타락은 나와 더불어 사탄과 연결됐다는 거예요. 이거 다르다는 거예요. 근본적으로 달라요.
그래서 어제 여기를 향해 떠나올 때 얘기한 것을 결론지어 주라구, 무슨 얘기를 했는지.「예.」여러분과 나는 관계가 없다는 거지. 모든 관계라는 것이, 지금 타락한 세상은 사탄의 혈통적 관계를 중심삼고 자기들 중심삼은 인연에서 출발했지만, 선생님은 아무리 사탄의 혈족에서 연결됐다 하더라도 내가 없다는 거예요. 내가 없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을 위주로 해 가지고 출발한 거예요. 인연으로부터 다르다구요.
이 인연은 올라가기 위한 것이요, 세상은 내려가기 위한 것인데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인연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요즘에 부자지관계니 형제관계니 모든 관계는 인연이 있는데, 그 인연이 나를 중심삼고, 아담을 중심삼고, 해와를 중심삼고, 천사장을 중심삼은 인연이 아니에요. 완전히 하나님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연돼 있다는 거예요.
인연돼 가지고 아담 해와도 관계가 돼 가지고 사랑의 관계, 생명의 관계, 혈통의 관계에 연결됐다는 거예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라는 분은 여러분과 출발 기점이 같은 것이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제 참부모가, 내 참부모가, 우리의 참부모가 진짜 참부모냐 이거예요. 이런 원칙적 기준에서 전부가 진짜 나의 아버지라는 선유적 조건, 자기 부모, 세상에 누구 왕이니 위인이니 종교 믿는 사람의 종주 그 이전에 있는 사랑이고 생명이고 핏줄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이후에 존재하는 것은 하등 관계가 없다는 거예요.
참부모와 관계없는 타락의 내용은 잘라 버려야
참부모라는 말도 타락한 이후에 연결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이라는 것은 참부모를 중심삼고 시작했기 때문에 본래 시작한 본연의 참부모의 사상과는 타락했기 때문에 핏줄이 달라요. 완전히 반대가 됐다는 거예요.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인연이 없다는 거예요.
세상에서 지금까지 자기 개인들이 자란 교육 혹은 전통, 역사적인 배경, 미국은 세계적 선도국이라든가 이래 가지고 신앙 기준을 갖고 있지만, 그 신앙도 필요 없는 거예요. 나라도 그래요. 나라도 하나님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나라와, 종교도 그래요. 종교가 없는 거예요. 사랑도 완전히 위하는 사랑이에요. 종교라든가 나라라든가 지금까지 타락한 이후에 타락의 혈통을 중심삼은 인연적 관계가 있는 모든 전부는 선생님하고 관계없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진짜 참부모냐 할 때는, 하나님이 창조 전에 참부모란 개념을 중심삼고 생각하던 그 생각만이 절대적이요, 그 생각에 있어서 절대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이 연결되게 돼 있지, 타락한 이후에 여러분이 생각하는 개념이라든지 관념이라든지 인연적 관계는 타락하기 전 참부모의 이상과는 하등 관계가 없다구요. 그러니 깨끗이 원수같이 잘라 버려야 돼!「아멘.」
미국도 그래요. 그냥 그대로 미국의 전통으로써 하나님 나라에서 그걸 참고할 수 있는 천국 세계의 전통이 될 것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신앙이라는 것도, 기독교면 예수가 세운 종교가 몇십, 몇백 개 교파예요? 거기에는 투쟁적 개념이 남아 있는 거예요. 그런 것들은 다 흘러가요.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기준을 알아야 돼요. 하등의 관계없는 역사적인 배후의 인연을 자랑하지 말라는 거라구! 그것을 확실히 하지 않고는 대변혁시대에 새로운 방향을 세워 가지고 이상적 개인 완성, 하나님을 중심삼은 이상적 개인 완성, 하나님을 중심삼은 이상적 가정, 이상적 종족, 이상적 민족, 이상적 국가를 형성할 수 없다구요. 그것을 완전히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 가미야마니 무엇이니 안토니오니 그거 다 타락의 후예의 인연을 가지고 관계의 역사성을 중심삼고 생겨난 것이지, 본연의 아담 창조 전, 타락하기 전의 그 세상에 있어서 안토니오가 아니고, 가미야마가 아니다 이거예요. 자랑할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다면 선생님이 고생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다 잃어버린 것을 찾기 위해서, 근본을 바로잡기 위해서 고생을 했지. 고생 안 한 여러분이 선생님을 모르는 거라구요. 선생님에게 그저 ‘참부모라고 하니 참부모고 그렇다니 그렇다.’ 하는데, 그 사실과 다르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깨끗이 성별해 본연의 나와 내 가정을 세우는 것이 제1조
이번에 올 때 확실히 대전환시의 근원적 기준, 여러분에게 존재하는 어떠한 세계적 종교, 어떠한 국가적 존재도 하나님의 창조이상권에는 없었다는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뒤집기 위한 거예요. 뒤집어 가지고 새로이 만들기 위한 후천적인 이런 존재지, 선천 이상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과는 관계없는 것이니 여러분이 지금까지 국가를 찾아 나오는 데 있어서 얼마만큼 부족한 존재들이 국가를 찾겠다고 하느냐 이거예요.
국가를 찾는 데 있어서…. 요즘도 그래요. 무슨 단체, 양창식이 말했지만 기독교를 중심삼고 열두 제자형을 만들었다든가, 회회교를 중심삼고 그런 것, 그거 다 하나님의 본래 구상 가운데 없었던 거예요. 오로지 이제는 뭐냐 하면, 내가 설 자리는 본연의 내 가정, 본연의 나와 내 가정을 어떻게 정비한 후에, 깨끗이 성별한 후에 찾아 세우느냐 하는 것이 제1조예요, 1조.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를 천국 데려갈 수 있는 입장이 안 돼 있어요. 또 집에서 같이 사는 형제들이 축복받아 가지고 우리는 천국의 백성이라고 하는 의식적인 개념의 뿌리도 안 돼 있어요. 그거 안 해 놓고, 지금까지 믿던 데에서 기독교를 연결하고, 국가를 연결하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 하지 말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그 기원을 마련할 때까지 얼마나 여러분이 정화되고 회개해야 된다는 거예요. 세례 요한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하고, 예수님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한 거예요. 그 회개의 기원이 뭐냐? 타락한 세계의 인연과는 하등 관계없는 자리라는 거예요. 하나님과 영원히 같이할 수 있는 그 자리에서 떨어져 가지고 회개하는데 그 자리를 몰라요. 참부모니 참핏줄이니 참생명을 모르는 가운데 무슨 회개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여러분이 이 근본을 깨끗이 하기 전에는 천국이라는 하나님이 이상했던 나라는 여러분과 관계없다는 거예요. 어디까지나 타락한 후예로서 인연과 관계를 중심삼은 거기에 끄나풀이 매여 있지. 그러니 타락한 끄나풀이 없어지고 완전히 깨끗한 참사랑·참생명·참혈통과는 인연이 안 돼 있다는 것을 언제나 알면서 기도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넘어설 수 있는 참부모라는 것은 지금까지 타락한 이후에, 타락한 어머니의 핏줄과는 하등의 관계없는 입장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의 핏줄을 중심삼고 이거 뒤집기 위해 얼마나 핍박을 받은 거예요. 이것을 뒤집지 못한 하나님이 얼마나 수난과 한의 역사를 거쳐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그냥 깔아뭉개고 그 보자기 위에 서 가지고 ‘난 관계없다.’ 이건 있을 수 없어요.
여기서 본토의 샘물이 나오면 그 흙과 물에서부터, 모든 전부가 여기에 연결돼야 돼요. 연결이 안 됐던 것을 여러분이 연결시키지 않으면 본연의 완전한 해방, 지상에 사랑이 충만한 이상세계라는 관계가 맺어질 수 없다구요. 출발이 다르니까! 또 방향이 달랐고, 목적이 다르니까.
참부활을 하려니 탕감·양심·심정혁명을 해야
여러분의 목적, 지금 하나님이 이루려는 나라가 뭐예요? 타락하기 전의 하나님만을 중심삼고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중심삼고 벌여져서 가정을, 종족을, 민족을, 국가를, 세계와 하늘땅에 정화된 그 위에 지상·천상천국이, 사랑의 동산이 엮어지니 타락의 그늘이라든가 타락의 나일론실 하나라도 걸쳐 있으면 그것은 사탄의 그림자가 생겨 가지고 어두운 빛, 틈을 통해서 비치는 어두움권을 부정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햇빛이 여기에 구멍만 있으면 전부 다 비쳐요. 마찬가지라구요.
어두움이 구멍만 있으면 흘러 들어오고 비춰 가지고 어두운 그늘을 그 배후에서 끊을 수 없는, 존재의 기원이 타락한 후손임을 깨끗이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것을 위해서 움직이는 거예요, 그것을 위해서.
선생님이 여기 미국에서 평화의 왕 대관식을 하고 혈통적 기준에서 해방…. 해방이 안 된 거예요. 대전환 기준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그 기준 과정에서는 영원히 어두움의 그늘에 잠기고 어두움의 보이지 않는 나일론실과 같은 것이 여러분 역사의 배후에 달려 있다는 거예요. 그 인연이란 것은 타락한 후예의 인연이요, 타락한 후예로서 관계지, 타락 전의 새로운 생명과 사랑과 혈통과는 관계없다 이거예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선생님이 여러분을 대해 주지 않아도 이제는 확실히 알았어요. 악이 무엇이고, 선악의 투쟁이 왜 있고,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왜 하나님이 슬픈 하나님이 됐고 고통받았느냐 하는 사실을 알았을 거예요. 여러분도 이러한 내용의 입장에 서 가지고는 해방을 못 받으니 여러분도 하나님과 같이 다시 고통을 받아 가지고 상속권을 받아야 돼요.
하나님이 97퍼센트를 지었으면 3퍼센트를 여러분이 완성 못 했으니, 3퍼센트 완성해서 백 퍼센트 자리에 못 올라가게 될 때에는 여러분은 타락한 후예임에 틀림없다는 거예요. 자기가 있었고, 천사장의 마음이 있었고, 아담 해와의 욕망적 내용이 거기에 연결된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뒤를 돌아볼 때 줄이 딸려 들어가요. 한 바퀴 돌아가게 되면 어두운 그림자가 발끝에서 감고 감고 감고 이래 가지고 가정을 이루면 가정을 중심삼고 그 모든 개인들이 연결된 그 줄이 굵어지고, 국가를 중심삼고 줄이 굵어져 가지고 국가 전체, 세상마저도 감았으면 끊지 못할 만큼 그런 일이 전부 다 인연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활이에요, 참부활. 그래서 탕감했더라도 혁명을 또 해야 돼요. 양심을 혁명해서 하나됐더라도 그 하나된 것이 완성 기준에서 사랑과 생명을 중심삼고 혈통이 연결 안 돼 있어요. 장성기 완성급에서 뒤집어진 거예요. 타락하기 전에 직접주관권으로 연결될 수 있는 분야가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이루어 가지고 어두움이 없어야 할 텐데, 어두움 위에다가 그런 생각만이지 실적이 없고 이것을 깨끗이 안 했으니 그건 언제나 타락권 이하의 인연을 벗어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문전에 가 가지고 여러분은 가정적 낙원, 그다음에 가정적 지옥권 내에 가서 머무르는 거예요. 천국 못 들어가요.
참부모가 혼인신고 출생신고를 함으로써 천일국에 입적하게 됐다
그래서 선생님도 지금 이렇게 살고 있지만 내가 빨리 영계에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 기준을 영계에서도 이루지 못했다는 거예요. 아직까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통일교회를 믿더라도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하고 축복받은 가정들의 낙원, 지옥에까지도 머물러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때려 부수려면 뭐냐 하면, 근원을 깨끗이 청산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나?「예.」
그래, 성인이든 뭐든 이것은 타락한 천사장의 계열이지, 우리와는 관계없어요. 그것을 다리를 놓아 가지고 영계의 대혁명을 해야 돼요. 그래서 천상세계에서…. 하나님도 완전한 선한 하나님이 아니에요. 구약시대의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한 거예요? 자기가 지은 모든 만물, 자기가 사랑 가운데 만든 것을 사탄에게 빼앗겨 가지고 그것을 자기 것으로 하기 위해 피를 내고 오른쪽은 하늘 편, 왼쪽은 사탄 편으로 갈라 가지고 제물을 대하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한 하나님이에요?
아들을 그랬고, 참부모를 보내 가지고 참부모를 세상의 가정을 가진 나라 패들이 말이에요, 사탄의 핏줄을 가진 가정의 나라 패들이 선생님이 완성한 일생을 무마시키기 위해서 선생님의 문씨라든가 한씨라든가 성진이 어머니라든가 성진이까지도 지옥으로 쫓아 버린 거예요.
그 와중에 있어서 다 천국 들어가지 못하니 천국 바깥에서 따라 나올 뿐이지, 천국 문 안에 나라가 없어요. 비로소 천일국이라는 나라가 서 있기 때문에 부모님도 혼인신고를 할 수 있고 아들딸 출생신고를 할 수 있었지, 그전에는 혼인신고 할 수 있는 나라가 없었다 이거예요. 가정에다 혼인신고를 하겠나?
혼인신고를 못 했고, 출생신고를 못 했기 때문에 축복을 했더라도 결혼하기 전에 낳아 가지고, 결혼식을 해 가지고 땜 때워 가지고 축복받은 타락하지 않은 입장에서 다시 수속을 밟아 가지고 여러분이 혼인신고 출생신고를 할 수 있게 돼 가지고 천일국에 입적했는데, 그 입적한 가치가 어떤 것인지 모르고 있잖아요?
여기서 3단계 완성해서,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교육받아서 3단계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정식으로, 그것은 하나님이 지금까지 저나라에 본연의 이상의 나라를 이루지 못했으니 그게 남아 있기 때문에, 이제 그 남아 있는 것은 타락으로 잃어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남아 있는 것을 어떻게 할 수 없으니 선생님이 가서 남아 있는 것을 깨끗이 정리함으로 말미암아 이 지상도 다시 종교권 해방, 국가권 해방, 세계권 해방을 해야 돼요.
이 세계가 다 뭐야? 유엔이 뭐야? 수많은 나라들이 모여 가지고 유엔을, 죽은 소고기, 죽은 사슴 고기처럼 차지하기 위해서 누구든지 와 가지고 싸워 가지고 빼앗아 가는 놀음을 하잖아요? 그런 유엔이 무슨 하늘나라야? 꿈도 꾸지 말라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선생님이 가게 되면 여러분에게 가르친 그 가르침 안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이제는 모셔야 돼요. 모시는 것이 뭐예요? 믿는 것이 아니에요. 사랑으로 구원받는 것 아니에요? 사랑으로 모셔야 돼요. 모심의 법도를 하나도 몰라요, 여러분이. 알겠나?「예.」
하나님의 출발과 방향, 목적이 하나돼야
그래, 하늘나라의 헌법이 생겨야 돼요. 여기 미국에서는 ‘아이고, 미국 헌법이 국가들 가운데는 없는 헌법인데 하늘나라에도 미국 헌법이 남아야 돼.’ 하겠지만,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나?「예.」
조지 워싱턴이 타락 이전의 사람으로서 나라를 세웠어요? 뭐예요? 이후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깨끗이 정리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가서 제2혁명을 해야 돼요. 하나님의 마음으로부터, 참부모의 마음으로부터 이런 생각 개념도 생각해 낼 수 없는 깨끗한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이 영계에 가 가지고 선생님을 따라갈 때 선생님에게 못 가게 돼 있어요.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을 했다고 해서 얼룩덜룩 해 가지고 다 같아요? 씨와 같이 됐느냐 이거예요.
참부모가 될 때까지 모든 것을 거쳐 나오는 것이 안팎의 씨와 같이 중심 뿌레기(뿌리), 중심 줄기, 중심 순이 출발과 목적이 한 길이 돼야 돼요. 출발과 방향과 목적이 하나돼 가지고 순이 생기는 거예요. 그런 개념이 없잖아요? 타락한 세계에서 출발했고, 타락한 세계에서 방향을 취하면서 복귀의 방향을 찾아가는 데까지 몇천만년 걸렸어요. 그것이 한 자리에서 합한 것이 없다구요.
그래서 정오정착(正午定着)이라는 말 자체도…. 정오정착이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서 이렇게 선 사람이 이렇게 정오정착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과 참부모와 이상적인 천사권과 아담권이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정오정착이 돼야 될 텐데, 갈래갈래 갈라진 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축복을 바라는 자리에 있어서 정오정착, 완성해서 하나님과 한자리에 서 가지고 정오정착, 하나님과 참부모와 참사랑을 중심삼고 뿌레기가 중심 뿌레기에서 정오정착, 하나된 사람이 누가 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도 갈라져 나와 가지고 사탄세계의 뿌리를 비료 삼아서 전부 다 흡수해 버렸다는 거지. 비료 뿌리, 썩은 뿌리를 다 흡수해 가지고 그 뿌리 이상을 박아 가지고 거기서 트렁크(trunk; 줄기)로부터 버드(bud; 순)하고 하나되어서 씨가 되는 거예요. 그 씨에는 센터 루트(center rook; 중심 뿌리)가 있고, 센터 트렁크(center trunk; 중심 줄기)가 있고, 센터 버드(center bud; 중심 순)가 있는데, 그런 씨에서 출발한 사람은 하나도 없잖아요?
씨, 씨, 해 봐요.「씨!」씨가 뭐예요? 시드(seed; 씨)예요. 그래, 여러분이 그런 시드가 돼 있어요? 심으면 중심 뿌리가 되고, 중심 트렁크가 되고, 중심 버드가 돼서 수직이 돼 가지고 1년 2년 사방으로 퍼진 가지들은 뿌리를 닮고, 트렁크를 닮고, 버드와 같이 균형을 중심삼고 이것이 곧장 올라가야 돼요. 이렇게 가게 되면 안 돼요. 이렇게 가야 돼요. 곧장 올라가야 돼요. 참사랑의 길은 제일 직단거리이니만큼 90각도를 통해서 하늘 보좌와 연결돼요. 직단거리예요.
하나님만을 생각하는, 몸 마음이 하나된 데서 내가 생겨나
마음세계도 그래요. 여러분 마음세계에 소원하는 사랑의 길과 사랑의 희망이라는 것은 횡적인데 직단거리니까 이것이 직단거리로 합하려니, 직단거리는 90도이니 90도 외에는 합할 데가 없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91도가 되어도, 횡적인 면에서 1도가 더 되어도 하나 안 돼요. 89도도 하나 안 된다구요. 완전히 90각도여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90각도의 씨가 돼 있어 가지고 뿌리의 씨, 첫 번 씨, 그 뿌리의 씨가 트렁크와 하나되고 순이 돼 가지고 센터 루트가 가는 방향, 트렁크가 가는 방향, 버드가 가는 방향이 하나예요, 하나. 센터 루트를 따라서 센터 트렁크가 생겨났고, 센터 트렁크와 센터 루트를 통해 가지고 버드가 생겨났어요.
버드를 보게 된다면 여기는 뿌레기가 있고, 트렁크가 있고, 버드가 있고, 씨가 있게 돼 있어요. 그 씨는 중심 뿌레기, 중심 트렁크, 중심 버드가 다 모여 있어요. 하나돼 있으니 이걸 심으면 천년만년 영원히, 그것은 반드시 땅 아래에 수직으로 돼서 센트럴 루트가 곧게 뻗는 거예요. 이게 크면 클수록 이 트렁크부터 커 가지고 *전부 다 수직이에요. 이상적인 나무는 수직이라구요. 가지들은 수평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런 나무가 이상적인 나무예요. 소나무라든가 잣나무가 그래요. 에버그린 트리(evergreen tree; 상록수)는 그렇게 자라고 있는 거예요. 알겠나?「예.」
에버그린 트리에서는 타락하지 않은 본연 시드(seed; 씨), 시드는 영원히 하늘나라의 그 나무의 모습을 갖고 있기 때문에 사탄이 주관할 수 있는 아무런 무엇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 만물도 탄식한다고 했지요? 만물이 탄식하니 곤충새끼로부터 푸른 지대의 초목으로부터 모든 동물, 사람까지 전부 탄식하는 거예요. 탄식이 뭐냐? 거꾸로 됐다는 거예요, 나무가 거꾸로. 가지가 저렇게 거꾸로 됐다는 거예요, 이렇게 바로 서지 않고. 땅 위에서나 바로 섰지, 하늘에서는 거꾸로 된 거라구요.
이것을 완전히 뽑아 가지고 태양이 비친 빛나는 땅에서 모든 것을…. 물이 땅에 있고, 그다음에 공기가 땅에 있고, 태양 빛이 땅을 비치지요? 안 그래요? 태양 빛과 땅의 온도가 화합돼 가지고 계절에 따라서 순환하는 거리에 따라 가지고 춘하추동의 구별이 벌어져요. 안 그래요?
사람으로 말하면 서양 사람이나 동양 사람이나 체온이 얼마예요? 36.5도에서 37도예요. 그 선을 넘어가게 되면 환자예요. 내려가도 안 되고, 올라가도 환자라는 거예요. 딱 그래요. 저혈압도 있고, 고혈압도 있어요. 저혈압도 타락한 이후의 저혈압, 고혈압도 타락한 이후의 고혈압이에요. 고혈압은 제일 악한 녀석이에요.죽을 날이 멀지 않다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그런 관계가 없게끔, 자기를 생각하는 것이 한 점도 없게끔 된 데서, 하나님만을 생각하고 하나님 나라만을 생각하는 그 권내에 있어서 나라는 것이, 몸 마음이 하나된 거기서 내가 생기는 거예요.
그다음에 우리 가정에는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요. ‘가정’ 하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그다음에는 자기 부부가 있고, 그다음에 형제가 있는 거예요. ‘가정’ 하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부부가 있어요. 부모가 부부 아니에요? 그 부모의 상속을 받아 가지고 창조성, 이것을 상속 받음으로 말미암아 자기들도 부부가 돼야 되고, 부모가 돼야 돼요. 자녀를 가져야 돼요. 3대 요건을 포함시키지 않고는 가정이 성립 안 돼요.
서양 사람들은 부처끼리 둘이 ‘우리가 참사랑하는데….’ 하는데, 아들딸이 없어요. 씨가 못 된다구요. 씨가 못 돼요. 중심 뿌레기가, 중심 트렁크가, 중심 버드가 없기 때문에. 중심 뿌레기, 중심 트렁크, 중심 버드가 있으면 새로운 가지가지마다 버드 브랜치에서 맺는 씨, 혹은 뿌레기 가까운 1년부터 자란 기다란 가지에 난 씨, 꼭대기에 난 씨는 전부 가치가 이퀄라이제이션(equalization)이에요. 같다는 거지.
어디에 맺힌 것을 따서 심어도, 천년 후에 거기서 맺힌 것이나 천년 전에 맺힌 것이나 타락하지 않았으면…. 천년 전의 씨는 천년 동안 심어 가지고 소멸치 않고 하늘나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무리가 안 돼 있다는 것이 문제라구요. 안 그래요?
고향에 돌아가 부모, 형제, 친족들을 축복해 줘라
그래, 타락 전 *하나님이 심은 씨가 아직까지 안 자랐어요. 그러니까 복귀라는 것이 본래의 씨로 돌아가는 거예요. 복귀 완성은 씨 완성이에요. 알겠어요?「예스, 파더!」지금까지 인류가 그 본연의 씨를 찾지 못했어요. 그것은 타락 때문이라구요. 사탄이 중심 뿌리, 중심 줄기, 중심 순을 점령한 거예요. 그러니까 그게 수직이 못 되고 굽어 있어요. 거기서는 완성된 씨를 거둘 수 없다구요. 그게 세상을 점령하고 있는 사탄의 사랑이에요.
어떻게 그것을 청산할 거예요? 하나님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걱정이라구요. 그런 하나님을 누가 해방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그 방법을 아무도 몰랐어요. 레버런 문이 나와서 그 비밀을 밝히는 거예요. 그래서 인류가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을 중심삼은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된 거라구요.「아멘!」(박수) 그것을 알아야 돼요.
이제 핍박이 없어요. 고향에 돌아가서 부모를 축복해 줘야 돼요. 형제, 친족, 나라도 문제없다구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이 끝났어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여러분의 행동이 달라져야 된다구요. 이제 선생님은 지상과 영계를 연결시키는 것이 문제예요. 그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아 참부모님, 기다려 주세요!’ 하더라도 소용이 없다구요. 알겠어요?「예스.」
여러분이 친족들을 중심삼고 사탄의 혈통으로 연결되어 있는 그늘을 청산하지 않으면 영계에 갈 때 선생님을 따라올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자신의 몸 마음이 싸우지요? 그게 문제예요. 아내와 아들딸도 마찬가지예요. 영계에서 하나님의 몸 마음도 싸우겠어요? 노! 그런데 여러분의 몸 마음은 싸우잖아요? 그래서 가정도 갈라지고, 종족과 민족도 갈라지는 거예요. 어떻게 그것을 하나로 만들 거예요? 쉽지 않아요. 이제 여러분의 차례예요. 그 문제를 해결해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길이 없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부모님의 아들딸을 부모님같이 사랑해야
그것을 잘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깨끗이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번에 한국에서 떠날 때 ‘굿바이(Good-bye)!’ 하고 왔어요. 미국에 와서 이것을 가르쳐 주고 내일부터는 ‘굿바이!’ 하는 거예요. 이제는 우리 아들딸들을 품고 여러분을 사랑하고, 여러분 나라들을 사랑하고, 여러분의 사탄세계를 사랑하던 이상 버리고 갔으니 사랑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우리 아들딸을 선생님과 같이 사랑하지 않고는 선생님의 집에 들어와서, 울타리 안에 와서 만날 수 없다는 거예요. 지금 우리 아들딸은 세상에서는 완성 못 했지만 저나라의 세계까지 합해 가지고 완성할 것을 가르쳐 주기 때문에, 여러분은 지금까지 선생님의 아벨이 고생하던 그 고생을 가인이 구원 받아 가지고 아벨을 위하여 받들어 나감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가르치는 아들딸들이 여러분을 데리고 들어가는 거예요.
제2구세주가 아들딸이니, 제2구세주가 아들딸의 족속이니, 그 족속들이 여러분을 같이 사랑하고 데리고 가겠다고 해야 그 세계의 문이 지상에도 열린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내가 여러분을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영계까지 축복해 주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이제 여러분은 핍박이 없어요. 축복을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 선생님의 아들딸을 여러분한테 맡겨 축복하지 않아요. 선생님은 더블의 심정을 가지고…. 그래서 요즘에 우리 신준이를…. 신준이 웃는 것을 보게 되면 말이에요, ‘아아아아!’ 하면서 손발이…. 그 애가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입을 벌려 가지고 입을 벌려 주면 할아버지 입에 자기 입이 들어가서 쪽 빨고 키스하고 헤헤 좋아하더라구요.
그런 것을 볼 때 ‘이야, 너는 나보다 낫구나!’ 그랬어요. 무서워요. 어제 아침보다도 오늘 아침에 대할 때 ‘같은 사랑의 마음을 가진 것보다도 더 좋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대하느냐, 안 대하느냐?’ 이렇게 볼 때 내가 무서워지더라구요. ‘이야, 네가 내 선생님이로구나!’ 하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조심하는 것보다도 더 무서워요. 하나님이 노하는 것에는 내가 전문가 되어서 암만 노하더라도 장난도 칠 수 있지만, 손자가 이렇게 가만히 보면, 어제보다도 더 사랑하지 않고 농담하게 된다면 눈이 더 심각해져요. 이렇게 입을 벌리고 혓바닥을 딱 붙이고 ‘아!’ 이러고 나보고 혓바닥을 소제해 달라고 그래요. (웃음) 이야, 저놈 봐라! 키스하는 것도 립스(rips; 입술) 키스가 아니고 텅(tongue; 혀) 키스, 립스 키스를 넘어서 텅 키스를 해 달라고 그래요. (웃음)
어디 갔나? 할머니 할아버지를 아빠 엄마라고 그래요. 여기에 엄마 아빠가 왔는데 그건 보지도 않고 할머니 품에 가 안기고 할아버지만 보면 좋아하지, 엄마 아빠를 물론 자주 안 보니 그렇지만 말이에요, 그래요.
그래,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손자가 할아버지가 되고, 딱 그래요.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형님이 동생이 되는 그러한 입장의 모든 것이 지상에 있어서 누구에 대해서나, 만민에 대해서 그런 마음을 갖지 않으면, 제2프로그램 애프터 패스 웨이(after pass way), 저세계에 가 가지고 갈 길이, 레일 바퀴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여기서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예.」
형제주의에서 부모주의, 이제 하나님주의로 올라가야
그만큼 얘기했으면 모른다고 할 사람이 없지. 모르겠으면 모르고, 죽겠으면 죽고, 그 이상 더 가르쳐 줄 수도 없어요. 그러니 여러분은 여러분의 나라와 여러분 세계를 선생님이 구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미국이 유엔과 하나돼 가지고 선생님이 살 수 있는 백악관의 몇십 배 좋은 왕궁, 하늘땅이 바라는 왕궁보다도 잘 짓겠다고 할 수 있는 미국 국민, 유엔 국가들이 언제 그렇게 되겠나?
주동문! 그런 생각 해 봤어? 그렇지 않더라도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 효자예요. 불란서 루브르 박물관이니 무슨 박물관이 문제가 아니에요. 소련에 있어서 모스크바 무슨 박물관이, 궁전 박물관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건 하늘나라의 변소도 못 되는 거예요. 청평에 무슨 뭐 궁전을 짓는데, 청평의 궁전은 하늘나라의 변소만도 못한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여러분 나라에 하나님을 모실 궁전 지어 봤어요? 민주세계라는 것은 궁이라는 것, 팰레스(palace)라는 말을 원수시하는 거예요, 이 나라가. 다 쫓겨난다는 거지. 궁전 바깥으로 쫓겨날 수밖에 없는 거예요. 형제주의, 부모주의로, 그다음에 하나님주의로 올라가야 돼요.
형제주의가 민주주의면 그다음에 레버런 문은 부모주의인데, 부모주의만 가지고는 안 돼요. 하나님주의로 들어가야 돼요, 하나님주의, 가디즘(Godism).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거기에는 종교고 뭣이고 없어요! 천사장 종교가 거기에 없어요. 가정을 중심삼고 재교육 받아요.
그런 법을 가르쳐 주면 대번에 알게 돼 있어요. ‘아, 우리들이 가야할 길이 이렇게 돼 있구나!’ 하고 알게 돼 있어요.
교체결혼을 하면 새로운 족속이 생겨나
오늘이 며칠이야? 「3월 18일입니다.」 오늘이 18일이지? 내가 18일에 떠났는데, 18일 지금 몇 시야? 열 한 시에 떠났는데 지금 몇 시 됐나? 「오후 세 시 15분 전입니다.」 어, 네 시간 만에 왔구만. 「오늘 열 다섯 시간 만에 오셨습니다.」 열 한 시에 떠났으니 세 시가 안 됐으니 네 시간인가? 네 시간 만에 왔어요. 왔는데 그 시간이에요. 하루예요. 몇천년이 하루와 같은 거예요, 시간 공간을 넘어서.
지구성이 태양권 내에 있어서 기울어져서 돌기 때문에 23도를 중심삼고 춘하추동이 어울리기 때문에 적도를 중심삼고 북극 새와 남극 새가 왕래해 가지고 서로 상반된 영양소를 먹어 가지고 새끼 치게 될 때는 새끼가 강한 거예요.
유대인은 동족끼리 결혼하기 때문에 혈우병이 있어요. 지금 결혼도 교체결혼을 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족속이 생겨나요. 백인이 흑인하고 결혼하면 머리가 좋은 천재가 생겨난다구요. 요즘에 한국이 유명해지지요? 한국이 해방 후 70년 80년만 넘어가게 된다면 천재적인 사람이 막 쏟아진다는 거예요. 한국을 못 당해요.
요즘에 말이 있더만. 쇠 젓가락 이렇게 기다란 것을 가지고 동그란 콩알을 이렇게 집어서 깨무는 것이 한국 사람밖에 없다는 거예요. 동그란 것을 기다란 쇠 젓가락으로 집어 가지고 먹는다구요. 그것은 중국 사람도 못 하고, 일본 사람도 못 해요. 일본 사람은 그렇게 안 하거든. 그러니까 손재간이 한국 사람이 제일 좋아요.
동양철학을 지금 현재 과학적으로 증거할 때에 들어왔어요. 한상길! 「예.」 무슨 암? 「격암입니다.」 ≪격암유록≫ 얘기해 줬어? 「예, 때때로 해 줬습니다.」 때때로라니? 교육하라고 했는데? 「예, 알겠습니다.」
미국 대통령도 통일교회를 통하지 않고는 해 먹을 수 없어
한국에 옛날 대통령의 딸이 됐다고 대통령 해 먹겠다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지. 야당 여당이 필요 없어요, 우리에게는. 야당 여당이 필요한가, 필요치 않나? 「필요 없습니다.」 잡아다가 교육하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무슨 뭐 열두 지파니 교파들을 중심삼은 것보다도 국회의원, 상원 하원, 옛날에 우리 일본 여자들이 개척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들어가 가지고 누구든지, 요전에 교육하던 것처럼 일본서도 교육하는데 나라의 대표 사람들을 데려가서 5박6일이면 완전히 세뇌가 돼 버려요. 브레인워시(brainwash)가 되는 거예요.
내가 거기에 관심 있어요. 이때에 그거밖에 할 게 없어요. 조직 편성을 해 가지고 너저분한 사람보다 꼭대기만 이제부터 추어서 꿰차 가지고 뒤집어 놓으면, 뒤집어 놓은 것에 따라서 가정도 다 뒤집어지는 거예요.
부시 행정부의 옛날에 하던 녀석들도 전부 다 뒤집어졌지요? 다 잘못한 것을 회개하고 물러가지요? 새로이 해 가지고 됐지만 세 번, 삼 사 십이(3×4=12) 12년, 대통령을 두 번밖에 못 하게 돼 있지요? 왜 두 번밖에 못 해요? 헌법을 고쳐 가지고, 소생·장성·완성 세 번까지 못 하게 돼 있는데 세 번까지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한 집안에서 4년씩 하면 열두 해인데, 한 사람이 8년씩 하게 되면 두 번이면 열 여섯 해인데, 그것도 월권이에요.
삼 팔 이십사(3×8=24), 3대가 8년씩 하게 되면 24년이에요. 3대가 대통령을 8년씩 하면 삼 팔 이십사(3×8=24), 24년이면 모든 일월성신의 24절기를 넘어가요. 뭐인가? 우수 경칩, 이래 가지고 여름이 오는 거예요. 딱 요때에 맞는 거라구요.
이제 미국 대통령도 통일교회 빼놓고는 해 먹을 사람이 없어요. 한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래요. 그 기반 다 닦았어요. 평화대사들과 엔 지 오(NGO; 비정구기구) 패들을 중심삼고 그들을 잡아다가 교육만 하게 된다면 도적놈들 사기꾼들을…. 위정자들이 전부 다 도적놈이에요. 국고금을 털어먹고 이러는 거예요.
여러분도 지금 현재 선생님이 돈을, 비축자금 만들어 놓은 것을 빼 쓰려고…. 지금까지 그 비축자금을 써 버렸어요. 이제는 비축자금 해서 뭘 할 것이냐? 건국 기금이 필요해요. 교육기관이 필요해요. 공적인 세계의 하이웨이, 육해공군을 통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국권을 중심삼고 어디 가든지 반대할 수 없는 환경이 돼야 한 가족 이상을 확대할 수 있는 세계가 될 텐데, 그런 세계가 안 돼 있잖아요?
세계가 하나 안 되면 큰일이에요. 자원을 누구한테 맡기겠나? 아프리카에 자원이 많다고 하더라도 지금 보라구요. 남미를 보라구요. 자원 많은 것을, 공산당 주권이, 다섯 개의 주권이 서 가지고 남미 전부를 개인들이 팔아먹어요. 공산당 판이 돼 있어요.
내가 땅을 사 가지고 그것을 막으려고 했는데 나를 원수시해 쫓아내 가지고 좋다고 하지만, 국민들은 마음이 원치 않기 때문에 나를 지지하는 거예요. 이제는 내가 남미에 가 가지고 미국과 소련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업게 된다면 순식간에 초국가, 공산주의 민주세계 이상 하늘 평화의 대왕마마를 모실 수 있는 통일세계를 이룰 때가 눈앞에 왔는데 여러분이 그럴 수 있는 배포를 가지고 있어요?
아, 여기서 34년 고생했는데, 선생님이 여기에 또 고생하려고 오지 않았어요. 우리 아들딸도 미국인을 너무나 잘 알아요. 이제 새로운 조직을 해야 돼요. 알겠나?「예.」
자기 일족의 재산을 팔아서라도 하나님이 원하는 천국을 만들어야
그렇게 알고…. (기침을 하심) 내가 감기에 걸려 가지고 미국에 왔는데, 선생님의 감기를 여러분이 걸려도 괜찮아요. 선생님하고 같이 기침도 한번 해 보고, 밥 먹으면서도 같은 기침도 해 보고, 오줌도 같이 싸 보고 그렇게 사는 것이 복 아니에요?「아멘.」언제 그렇게 살아 보겠나? (박수)
그러니까 이제라도 나머지 몇 년 동안에, ―3년 동안이에요.― 이제부터 4년 동안에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에라 모르겠다! 죽을힘을 다 해 가지고…. 돈 해서 뭘 하고, 지식 해서 뭘 하고, 권력 해서는 뭘 해?’ 하고 다 싹 쓸어버려 가지고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한번 밀어주면 선생님이 망할 수 있겠나, 흥할 수 있겠나? 망할 자리에서 흥해 나왔으니 흥할 수 있는 것보다 날아갈 수밖에 없잖아요?
전세계 사람들에게 여러분이 그 나라에 있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혜택을 받은 물질적인 혜택, 하늘의 심정적이요 영적인 혜택을 선생님한테 받아 가지고 그것을 중심삼고 하게 되면 세상만사는 내버리더라도 그들이 버티고 돌아다니다가 선생님의 뒤에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이 한국, 일본, 미국에 입적 수속을 했으니 이제는 자기 일족의 재산들을 팔아 가지고 한국 땅을 돈 십배 백배 주고도 다 살 수가 있어요. 돈을 주고 사서라도 하나님이 원하는 천국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나?「예.」
안토니오는 남미 사람인데 미국에 와서 살아서 미국 놈이 다 돼 있어. 미국 사람이 아니야. 콜롬비아 사람이라고 그랬지? 콜롬비아에 가 가지고, 고향 찾아가 가지고 콜롬비아의 전부를 팔아 가지고, 미국이라든가 소련에 있는 것을 팔아 가지고 한국 땅을 사게 된다면 몇십 배 몇백 배 하늘땅을 완전히 살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 투자했으면 억천만년 점점 불어 나갈 텐데, 손해 안 보는 그런 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꿈도 안 꾸고 선생님 혼자 고생하게 내버려 둘 거예요?
이제는 내가 우리 아들딸들을 사랑하려고 그래요. 얼굴들이 잘생기지 못했고 봐야 별것 없지만 말이에요. (박수)
여기 있으면서 ‘아이고, 할아버지 언제 오겠나?’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언제 올지 모르겠구만.’ 하는 거예요. 세상에서는 며느리들이 시아버지 시어머니를 제일 싫어하는데, 시아버지 시어머니를 얼마나 고대했는지 눈빛을 보게 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고, 아들딸을 봐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고, 자기 멋대로 하겠다는 사람도 있으니 그 사람들의 영향권에서 그럴 수 있는 그림자가 끼어 있고, 눈빛이 갈라진 거예요. 이것들을 어떻게 하나의 그릇으로 만드느냐 이거예요, 찰떡같이.
이제 미국 사람보다도 통일교회에 대전환시대에 왔으니 자기 일족을 사랑해야지요?「예.」그럴 때가 왔어요. 핏줄을 따라서 살려 줘야 돼요.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회 선생님의 가정에 한이 많지. 미국에 와 가지고 34년 핍박받았어요. 지금도 뭐 환영하나? 부시 행정부가 내 신세를 지고도 고마운 줄 모르고 문 총재를 이용하려고 했어요. 나, 이용 안 당해요, 이제부터. 이용 안 당한다구요. 신문을 통해 들이 죄기려고 해요, 이제부터.
그렇기 때문에 전부가 이제는 인사 조치를 해요. 주인 자리에 안 두어둬요. 자기 고향에 가요. 친척들한테. 고향의 자기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해 봐요, 이렇게. 이게 뭐예요?「오케이(OK)입니다.」오케이!「오케이!」이게 뭐예요? 컴플리티드 오케이(Completed OK)! (웃음) 열 손가락이 동그라미가 되니 이게 오케이 중에 컴플리티드 오케이지.
*오케이는 오픈(open; 열다) 킹덤(Kingdom; 천국), 키친(kitchen;부엌), 코리아!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웃음) 미국 여러분은 그저 먹기 좋아하지요? 아이고, 어디에서 들어오게 되면 냉장고에 가 가지고 주인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열고 있는 대로 처먹는 거예요.
(먹는 시늉을 하심) 껌도 깨무는 것을 보게 되면, 아이고! 껌 깨물고 있지요? 동양에 가서 그러면 미치광이예요. (웃음) 아이들이 따라다니면서 구경하는 거예요. 저렇게 많이 먹었을 때는 아이들도 안 따라가요. 방귀 냄새가 많이 나겠다고 생각해서 안 따라간다구요. 자꾸 먹었으면 방귀를 뀌어야 될 것 아니에요? (웃음)
하나님이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란 이름을 붙여 준 이유
선생님 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세상에, 이런 일을 할 수 있다고….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무서운 일이에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선생님이 뭐이라고? ‘너는 구세주다. 너는 메시아다. 너는 재림주다. 너는 참부모다. 너는 천상천하의 왕 중의 왕이다.’ 그러고 있어요. 나 그런 것 듣기 싫어했어요. 그렇게 좋은 말을 갖다 붙여 놓은 것은 하나님도 나를 부려먹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도 세상을 구해야 할 텐데 구할 사람을 찾아보니 레버런 문밖에 없으니 ‘너는 구세주다.’ 하고, 교회도 싸우고 있으니, 구할 사람이 없으니, 레버런 문밖에 없으니 ‘너는 메시아다.’ 하고, 또 유대 나라가 저러고 있으니 ‘재림주다.’, 다시 와서 싸움판에 평화를 이루겠으니 ‘재림주다.’ 하고, 그다음에 ‘너는 참부모, 왕이다.’ 그래요. 좋은 줄 알았더니 전부 다 부려먹기 위한 거예요.
내가 여러분 앞에 이렇게 가르쳐 준 것도, 하나님이 그렇게 부려먹어 가지고 자기가 좋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좋게 됐으면 됐다는 거예요. (웃음) 나도 여러분을 부려먹고, 여러분 아들딸, 여러분 나라가 감사하면 그 이상 좋은 일이 없잖아요? 나쁘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도 나를 닮아 가지고 왕의 왕, 재림주, 구세주, 그리고 다시 제2이스라엘 나라의 주인 되어라 이거예요.
이스라엘 나라…. 양창식, 이스라엘에 안 가나?「이달 말에 갑니다.」국회의원도 데리고 가고 말이야, 상원의원 데리고 가고, 주지사 데리고 가고 그러라는 거야. 그래 가지고 동네방네에 가서 ‘아이고, 너무나 좁구나.’ 하는 거예요. 아랍권은 너무나 작아요. 요전에 돌아간 양반이 아라파트야?「예.」그 사람 갖다 장례 했나, 안 했나?「장례 했습니다.」갖다 묻었어?「예.」묻었나?「예.」
이제는 부모님에 관한 기사가 세계 제일의 기사로 보도돼야
그거 묻고 난 다음에 아랍권 대신자가 나왔지? 국회에서 당선됐나?「예.」이스라엘하고 싸워, 지금도?「예.」이스라엘이 싸우나, 지금 새로운 대통령 된 사람이 싸우나?「카차브입니다.」「새 대통령은 압바스입니다.」
우리가 한 2백 명, 3백 명, 5백 명을 데리고 한 3년만 들락날락하게 되면 곤란할 거예요. 720킬로미터 담쌓는 것도 지금 계속하나? 계속해, 안 해?「예, 합니다.」왜 그거 주동문이 가만히 있어? 유 피 아이(UPI) 통신이 왜 가만히 있어? 가만히 있으니 내가 궁둥이를 후려갈기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제는 선생님이 하는 일에 대한 기사를 세계 제일의 기사로서 써야 돼요. 안 쓰면 그 회사를 팔아 치워야 돼요. 불을 놓아 버려야 돼요.
캐피털 신문이라는 것이 있나? 국회의사당이 캐피털 힐(Capital Hill; 미국국회의사당)이지?「예.」<뉴욕 타임스>가 캐피털 힐이고, <워싱턴 포스트>가 캐피털 힐이라고 생각하잖아요? <워싱턴 포스트>가 뭐예요? <워싱턴 포스트>가 대가리 되려고 그래요, 꽁지 되려고 그래요? 워싱턴 뭐라고? ‘워싱턴 타임’ 하게 되면 워싱턴 시간이라는 말 아니에요? 타임스! 그거 신문이라는 말이에요, 날이라는 말이에요?「신문이라는, 뉴스라는 말입니다.」
아 글쎄, 워싱턴 타임스가 아니야? 타임이라는 것이 날이야, 신문이야?「뉴스입니다.」시간이지. 뉴스하고 타임하고 이퀄(equal)이야? 아니잖아? 타임스라는 거지. 워싱턴 타임스라고 했는데, 워싱턴 타임스 에비에이션이라고 해 가지고 새로이 그거 갖다가 붙였더만.
이번에 글로벌 익스프레스(참부모님 전용기)를 수리하는데 그 회사가 전부 다 다시 해 줬다며?「그게 정기수리, 정기점검입니다.」그거 돈을 줘서 했어, 회사가 했어?「저희가 지불했습니다.」그래? 아이구, 오려면, 비행기 타면 좀 지루하더라구요. 인공위성과 같이 가게 되면 45분이면 날아가잖아? 한 시간 이내에.
아이고, 내가 이제는 목이 점점 쉬어 오니까 나를 해방시켜 주면 좋겠다! 이제는 새로운 결심을 해야 되겠다구요. 가서 이제 목욕을 하고 내가 땀을 좀 흘려야 되겠어요.
일단 중심자가 되면 거기에 절대신앙·사랑·복종해야
야, 여기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 안 잡히나? 가미야마! *「예! 어제는 18에서 24인치 되는 것이 열 마리 잡혔습니다.」오늘도 낚을 수 있어?「오늘도 낚고 있습니다.」지금 갈까? 내일?「내일이 날씨도 좋으니까….」선생님이 가서 두 시간 정도 하게 되면…. 너희들보다 큰 것을 선생님이 먼저 낚겠다고 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는데, 지지 않도록 주의하라구.「예.」지면 큰일이라구. 그거 벌금을 물게 하면 좋을 거라구. 알겠나?「예.」
일본인으로서 여기 와서 살고 있는 부인들도 이번에 훈련을, 선생님이 있는 동안 훈련을 시키려고 한다구. 보트가 몇 대 있나?「17대 준비하고 있습니다.」17대면 몇 명 정도를 한번에 동원할 수 있나?「6명 탄다고 하고….」8명 허가가 되어 있잖아?「예, 8명 탈 수 있습니다.」그러면 8명 타면 되잖아? 몇 대?「17대 준비하고 있습니다.」20대 30대 준비해서, 일본 부인들을 쭉 한국의 여수·순천에서 하는 것처럼, 일본 여자는 세계에서 평등하게 교육해야 하니까, 여기에서도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알겠나?「예.」
요전의 3명, 뉴욕의 피싱 멤버 세 명을 정했는데, 누구누구야?「저는 모릅니다만. (가미야마)」임자가 그거 모르면 어떻게 하나? (*일본어로 말씀하심)
양창식!「예.」누구누구였어?「피싱 세 사람이오?」응.「진 박사하고, 토니하고, 그다음에 또 한 사람이 사토입니다.」그 사람들이 있나, 없나?「지금 진 박사는 한국에 가 있고, 사토 상은 남미에 가 있습니다.」그럼 대신 인사 조치를 해야 될 것 아니야?「알겠습니다.」
내가 하라고 해야 하겠나? 전통으로 세웠으면 전통으로 남겨 놓아야 될 것 아니야? 워싱턴 타임스의 주 사장이 이제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회사 사장을 해 가지고 여기를 떠나게 된다면 그것이 그냥 그대로 없어지나?「아닙니다.」
교회 책임자는 그 대신자를 세워야 될 것 아니야? 선생님이 없게 된다면 선생님 대신자를 양창식이 해야 되겠나, 누가 해야 되겠나? 누구야?「자녀분들이 해야 합니다.」아, 자녀분 전에 말이야. 누가 해야 할 것 아니야, 내가 없을 때에는?「대륙 책임자가 해야 됩니다.」대륙 책임자가 누구야?「양창식입니다.」세계 책임자는?「곽정환 회장입니다.」
세계 책임자권 내에서 미대륙도 지배받고 워싱턴 타임스도 지배받게끔 돼 있잖아?「예, 그렇습니다.」마음세계에 몸뚱이가 하나돼야 돼요. 그건 간단한 거예요. 그거 안 되면 안 돼요.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중심자가 누구냐? 아무나 중심자가 될 수 없어요. 일단 자기들이 회의해 가지고 중심자가 되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전통을 세워야 돼요, 재창조이니까. 알겠나?「예.」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선생님이 통일교회를 종새끼 만들려고 하라는 것이 아니라, 창조의 본래 주제가 그래요.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사랑의 상대가 노라리 가락으로 생겨나지 않아요. 하나님을 완성시키는 것은 사랑의 상대예요. 사랑의 상대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완성의 가정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게 어머니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것을 준비하고 있는데, 미국의 여러분이, 미국 청년들이 그런 생각을 해요? ‘아이고, 미국이 세계를 지도하니 우리나라는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나라다.’ 하는데, 지식 가지고, 힘 가지고, 정치력 가지고? 정책이 앞으로 필요 없어요. 2백 나라가 정책이 달라 가지고 피해 입히는 것을 다 집어치워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전부가 가정이 돼야 돼요. 가정에 있는 할머니는 손자가 안 들어왔으면 밤을 새워 가지고 저녁도 안 먹고 아침까지도 안 먹고 기다리는 거예요. 그럴 수 있게끔 귀하게 여겨야 돼요. 그러면 동물들이 와서 할머니 할아버지, 인류가 울게 되면 주인이 우니까 동물들이 희생하려고 하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거짓말로 손해를 입히면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
여기에 일본 사람이 많나, 백인들이 많나, 아시아인이 많나?「백인들이 많습니다.」백인들이 많을 게 뭐야? 키가 크니 백인이 많아 보이지. 일본 사람들이 많지요? 어디, 손 들어 봐라! 백인 외의 사람 손 들어 봐라. 많다니까 많네. 백인만 들어 봐라. 여기밖에, 두 줄밖에 더 보여? 많게 보이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자랑스러워요? 우리 형제 가운데는 백인도 있고, 흑인도 있고, 황인도 있다, 오색인종 다 있다 이거예요. 형제 색깔 많은 것을 자랑한다면 많은 색깔을 자랑하는 가정이 일등 되겠어요, 백인 하얀 얼굴만 자랑하는 가정이 일등 되겠어요? 백인이 얼마예요? 인구가 8억 5천만밖에 안 되잖아요?
황인종은? 주동문! 황인종이 얼마라고?「반이 넘지요.」「30억쯤 됩니다.」37억! 요즘에 아시아가 37개 국인데 37억이라고 말하더라구요. 내가 들어서 하는 말이에요. 세어 보지는 않았지만 말이에요. 그렇게 될 거라구요. 그러면 8억의 몇 배예요?「4배 넘습니다.」「4.5배 정도 됩니다.」제일 무서운 것, 지금 아시아인이 단결할까 봐 무서워하지요, 백인들이? 옐로 파워(yellow power)라고 하지요?
옐로 파워가 아니고 몽골반점, 그거 알아요? 몽골반점이 인류의 74퍼센트에서 78퍼센트까지 된다구요. 몽골반점이 한 형제 되면 국경이 없어지겠나, 안 없어지겠나? 아시아인 대부분이 들어가요. 백인이 아시아인하고 하나되면 몽고반점이 생겨요. 흑인들도 있나, 없나? 궁둥이가 검어서 모를 뿐이지 있다는 거예요. 냄새가 난다는 거지.
그러니 선생님이 지금 얼마나 무서운 전략을 해요? 몽골반점 동족을 혈족으로 만들자는 거예요, 하나의 혈족. 국경이 없어져요. 알겠나?「예.」그 대회를 곽정환보고 6월 달까지 다 끝내라고 하고 왔어요. 아까 양창식이 보고하는 것을 들어 보니까 한 동네도 움직이지 못할 것을 보고하고 있더만.
뉴욕 타임스를 사야 되고, 워싱턴 포스트를 사야 되고, 워싱턴 타임스를 사야 되고, 유 피 아이(UPI) 통신을 사야 돼요. 유 피 아이(UPI) 통신과 <워싱턴 타임스>를 가지고 이런 것을 일일보고 해 보라구요. 안 하면 웹사이트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통일교회에 대한 나쁜 기사가 나오면 누가 이렇게 냈다는 것을 알아내 고소해 가지고 몇 녀석 때려잡아야 되겠어요. 웹사이트에 나오는 기록 같은 것 말이에요. 알겠나?「예.」
거짓말을 해 가지고 피해 입힌 것은 손해배상, 국제재판소를 통해서 재판해야 되겠다구요. 나쁜 말이 3분의 2 이상 돼요. 3분의 2 이상 넘기를 바란 것이 선생님의 소원이었어요. 악한 사람들이 소생·장성까지 지배하니까 3분의 1은 하늘 편이라는 거지. 3분의 1밖에 없으니 이제 통일교회 좋은 것을….
통일교회 나쁜 것이 뭐예요? 여러분을 등 쳐 먹었나? 백인들을 잡아다가 삶아먹고 구워먹는다는 소문까지 다 나지 않았어요? 아기들을 잡아먹는다고 말이에요. 양창식, 그런 말 들었나?「예.」듣고 왜 가만히 있었어? 이놈의 자식들! 백인들, 들었나, 안 들었나? 뭐예요?「노(No)!」뭐야? ‘노(No)’야? 엔(n) 오(o)야, 케이(k) 엔(n) 오(o) 더블유(w)야?
문 총재가 사람 손가락 하나라도 잘라먹은 뼈다귀라도 봤어? 이놈의 자식들, 거짓말을 해도…. 무슨 브레인워시(brainwash; 세뇌)야? 브레인워시가 뭐야? 브레인워시 한다면 진리가 브레인워시 했지, 문 총재가 면도칼로 브레인워시 했나? 협박해 가지고 말이에요.
공기총을 만드니까 인류를 살상하기 위해서 무기 공장을 만든다고…. 이제 진짜 소련하고 미국이 무기 장사하던 것을 중국과 브라질까지 해서 4개 국이 무기를 만들어 팔게 된다면 전쟁을 못 해요. 중공업 해서 지금도 무기를 팔아먹으려고 야단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런 것이 선생님 눈앞에는 가시예요.
그래, 선진국가라는 이 사람들, 기독교, 종교권의 사람들을 세뇌할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잖아요? 있나, 없나? 드러난 사실인데 뭘 주저하고 있어? 냅다 밀지.
기독교와 회회교 사람들을 교체결혼 시켜야
양창식! 「예.」 모슬렘하고 기독교하고 젊은 사람들을 중심삼고 결혼하기 운동을 하라구. 「예.」 교파운동을 하기 전에 교체결혼! 한 10만 쌍만 하면 어떻게 되겠나? 「그러면 아주 세상이 뒤집어집니다.」 응? 「그러면 아주 기독교하고 모슬렘 벽이 없어지겠습니다.」 한 10만 쌍은 잠깐이면 할 거야. 어렵지 않은 것을 눈앞에 놓고, 제일 쉬운 것을 내놓고 제일 어려운 것을 선생님보고 하라고 그래. 그런 놈들은 앞으로 가정적 낙원에 가서 기다려야 돼요.
땡땡이 부려 놓고 시켜 가지고 공짜 것, 많은 이익 보겠다는 사람들, 머리 좋은 사람들이 그렇지요? 머리 좋은 사람은 물러갈 때가 왔어요. 통일교회 원리를 안다고 가르쳐 줘 가지고 착취의 스승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나는 여러분에게 원리 원본을 가르쳐 줬지만 말이에요, 여러분 피 빨아먹겠다는 생각 안 해요. 내가 돈 벌어다가 미국에도 얼마나 처넣었어요? 이제 미국 사람들이 대신해야 돼요.
양창식! 「예.」 이 녀석이 암범같이 생겨 가지고 사냥 잘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사냥을 하나도 못 하고 있어. 아, 여기 무슨 교회? 평화교회야, 연합교회야? 연합교회 30만 이상 깃발 달게 될 때, 가정연합 깃발을 달 때 연합교회 간판도 같이 붙여 주라고 했는데, 그거 눈감고 나 하라는 대로 했으면 한꺼번에 내가 ‘연합교회에 모여라!’ 해 가지고 전국을 이번에 순회하게 된다면 1억 2천만 신도 전부 다 모여들 텐데.
뭐 몇 사람? 그 사람들로 미국을 요리할 수 있어요? 방송국을 움직여야 돼요. 주동문, 알겠나?「예.」안 하면 들이 까고 몇 녀석을 잡아치우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이 날아가든가, 미국이 바로 되든가 그래야 돼요. 선생님이 그것을 위해서 지금까지 수십년 얼마나 손해를 봤어요? 나, 미련한 사람이 아니에요. 장사치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미국이 <워싱턴 타임스>의 신세를 얼마나 지는지 몰라요. 내 신세를 졌나, 안 졌나?「졌습니다.」신세 져 가지고 갚을 줄도 몰라요, 이놈의 자식들. 그 아들딸들이 통일교회에 다녔으면 얼마나 미국이 좋겠나? 이놈의 자식들, 가정의 아들딸이 프리 섹스 해 가지고 호모니 뭐니 된 거예요.
그걸 알면 여러분이 이제부터 주지사로부터 가서 왜 이런 패들을 둬두느냐 이거예요. 지금 뭐 호모의 결혼을 정식으로 인정하는 주(州), 32개 주가 그러고 있다며? 그거 사실이야? 「그게 아닙니다.」 뭐? 「그걸 금하고 있는 주가 그렇습니다.」 뭣이? 「동성결혼을 금하고 있는 주가 37개입니다. 아버님이 말씀하신 그 반대로입니다.」 네가 반대로 했지. 내가 듣기로는 호모 결혼을 인정하는 주가 그랬다고 했는데.
32개 주라고 해도 3분의 1은 돼 있잖아? 절반 이상이지. 보수파들, 나이 많은 돈 있는 사람들이 안 하지, 젊은 사람은 다 그 패에 들어갔다는 거 아니에요? 다 망할 대로 망해 놓은 거예요. 불을 살라 가지고 사막에서 다시 만들기 전에는 희망이 없는 나라예요.
그러니 문 총재를 쫓아 버리면 큰일날 것 아니에요? 그래도 내가 여기 와서 일해 주니 지금까지 틀거리라도 남았지.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것들 일해 먹게끔 나라가 잡아다가 일시키겠다고 생각하는 것, 그런 나라가 없잖아요? 들어올까 봐 성을 높이 쌓고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있잖아요? (경배)
문 총재의 정책은 가정이상의 확장 정책
경배, 천번 만번 하더라도…. 한 번도 안 해도 좋으니까 선생님이 하는 것을 대신할 수 있기 위해서 경배했다고 생각하라구요. 경배를 무슨 뭐 매일같이 해요? 나 싫어요. 「말씀을 실천할 것을 결의하는 마음으로 억만세 삼창을 하겠습니다.」
눈 감고 이러고 하나, 눈뜨고 땅을 바라보면서 경배하나? 어떤 거예요? 「눈 감고 합니다.」 눈 감고 무슨 경배? 기도하는 거예요? 무슨 기도예요? 고백하는 거예요. ‘난 도적놈입니다. 하나님 앞에 눈을 안 감을 수 없습니다.’ 이래야 될 것 아니에요? ‘사기꾼입니다.’ 눈 감고 그래야 돼요. 눈 감고 용서를 빌 적에 눈물이 섬벅섬벅 거려야 돼요.
아, 선생님이 진짜 구세주이고, 메시아이고, 재림주고, 참부모라면 이러고 있겠어요? 베드로가 뭐예요? 열두 제자가 뭐예요? 어부 짜박지들이 무슨 뭐 기독교의 기둥이 돼 가지고 로마 교황청에 가게 되면 모두 상징적으로 다 붙여 가지고 존경하고 있다는 거예요. 세상에!
여러분은 그들보다 잘났지요? 진짜 그렇게 알고 있어요, 믿어요? 어떤 거예요? 영계에서 내려와 가지고 들이 죄기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구세주라고 하는 말을 거짓말로 알았어?’ 지옥에 갔던 녀석들이 와서 대가리를 까는 거예요. 메시아라는 것이 종교권에서 교파주의 만드는 선동분자예요? 교파 하나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는 교만해서 돈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는 거예요.
정치가 뭐 필요해요? 정치가 필요 없어요, 앞으로는. 정치가 없어지는 거예요. 정책이 뭐 필요해요? 미국 정책 하게 되면 약소국가를 포괄하고 이용하기 위한 정책이지, 세계를 살려 주기 위한 정책이야? 그런 정책은 다 필요 없다는 거예요. 문 총재의 정책은 가정이상의 확장 정책이에요. 매번 정책을 세울 필요 없다는 거예요. 영원해야 돼요. 그러나 변하는 패들은 매해 정책이니 뭐니 야단하지. 그것은 다 날아가 버려요. 떨어지는 추풍낙엽이에요. 열매가 안 된다구요. 그렇게 알고 똑똑히 정신 차리라구요. 알겠나? 「예.」
이제 아프리카를 구해 주기 위해 진짜 미국의 젊은이들을 아프리카에 또 배치해야 되겠어요. 아프리카를 사랑해야 돼요. 미국의 잘사는 집하고 못사는 아프리카의 집하고 바꿔 살겠다고 싸움이 벌이지면, 그 싸움을 천년 계속하면 10년 이내에 통일돼 버려요. 그런 싸움이 천년만년 계속하겠다고 하면 10년 이내에도 통일천하가 된다구요. 그거 맞는 말 같아요, 거짓말 같아요? 「맞는 말씀입니다.」
누구인가? 이성복인가? 거기 이성복, 죽지 않았나? 「아니요.」 난 혼자 있으니까 도망간 줄 알았더니 지금도 붙어 있구나. 열심히 나발 불고 다니라구. 알겠나? 「예.」
자! 「억만세 삼창 하겠습니다.」 억만세 삼창은 또 뭐야? 인사하면 되지. 내가 빨리 올라가야 돼. 「다시 한 번 경배 올리겠습니다.」 이제 경배 안 했어? (웃음) 다 끝났는데. 자! 잘 있으라구요. 잘 먹고, 잘 살라구, 이 녀석들아! 알겠어? 「다시 한 번 우리의 결의를 뜨겁게 박수로 다지겠습니다.」(박수)
부모님을 찾지 말고 ≪천성경≫을 붙들고 싸워라
선생님을 찾지 말고 ≪천성경≫을 붙들고 싸우라구요. 하늘도 거기 안에 있어요. 그 보조를 지상에서 맞춰야 영계가 협조하지, 그렇지 않으면 영계가 협조 안 해요. ≪천성경≫! 하늘나라와 지상을 선생님이 지도하니만큼….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이것이 <워싱턴 타임스> 신문지 한 장만도 못해요? 열심히 해서 다 외워야 돼요. 외워도 부족하다는 거예요. 여러분 몸뚱이가 그걸 외울 수 있는 가치도 없는데 외워 가지고 짹짹짹짹 해야 돼요. 참새가 짹짹짹짹 하는 것보다도 인간은 더 더러워요.
선생님 대신 상속권, 창조성 위업을 상속 받느니 소유권이 결정이니, 탕감복귀 내용의 골자가 여기에 다 들어 있다는 거예요. 거짓말 중에 새빨간 거짓말 같은 것이에요. 그렇게 알고 지내는 녀석들은 갈 데가 없어요, 지상이나 천상이나. 그 후손도 방황해야 돼요. 앞으로 후대 후손들이 저주할 거예요. 똑똑히 알라 이거예요. 알겠나?「예.」
그래, 아침 몇 시에서 몇 시까지 훈독회? 「다섯 시부터 일곱 시까지입니다.」 저녁에는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일곱 시부터 열 시까지입니다.」 그다음에 일주일에 한 번씩 어디? 「낮에, 점심때입니다.」 글쎄, 어디 가서 한다고? 반이든가 리든가 면에 가서 하라는 거예요. 부락이라든가. 이래 놓아야지 통일교회 자기들만 모여 가지고 집 안에서 옹알옹알하면, 자기들만 구원받겠다는 거예요? 전체를 가르쳐 주고 같이 가기 위해서 그런 것인데. 다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앞으로 면장, 군수, 도지사를 선거해서 취할 필요 없어요.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맡아 해야 돼요. 임자네들은 하늘의 아들딸 다 됐나? 됐나, 안 됐나?
고향에 돌아가 부모, 형제, 일족을 천국 데려가도록 하라
여기 누구, 성인의 여편네 누구야? 장정순, 그다음에 또 누구야? 장정순!「예.」성인들의 여편네가 누구야? 없어? 하나밖에 없어?「예.」장정순은 여기 안 살면 한국에 가 가지고 성인 부처끼리의 방을, 빌딩을 하나 지으려고 하는데…. 수택리에 있지?「예.」나중에 철수해 가지고 돌아가야 된다구요. 한국에 가 가지고 고향에 돌아가서 자기가 천명해야 돼요.
이제는 고향에 돌아가는 거예요. 기관이 없어요. 4년 동안 전부 중지해 버렸어요, 고향에 돌아가라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 일족을 데리고 천국 들어가야지요? 그렇게 해야만 나라가 생겨나요. 나라가 없어요. 해 보라구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국가까지 5단계를 넘어야 돼요. 하나님의 혈족으로서 5단계,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가 되어야 할 텐데, 종족이 하늘 앞에 서지 못하는데 그 종족들 앞에 무슨 나라가 있어요? 나라가 있나, 무슨 단체가 있나? 장로교가 있었고, 성결교가 있었나? 선생님이 종교를 해체해 버리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이제는 자기 혈족, 어머니 아버지, 자기 친척이에요. 여기에는 통·반이 없다고? 없기는 왜 없어? 자기 아버지, 5대조, 7대조를 찾아가라구요. 제일 빠른 것이 그거예요. 딴 것은 안 해요. 안 한다구요. 일족이 천국에 들어가야 될 것 아니에요? 아담 해와 부부로부터 일족이 천국에 들어가게 돼 있지, 일국 일세계가 있었어요? 그것은 없는 거예요. 알겠나?「예.」
반이 없게 된다면 한국같이 통·반을 만들어요. 여기도 그거 있잖아요? 주가 있고, 카운티(county)가 있고, 그다음에 뭐가 있나?「타운(town)입니다.」타운이 있고 말이에요, 그다음에?「빌리지(village)가 있습니다.」있잖아?「예.」있는데 왜 없다고 그래?「빌리지를 마을로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 그 마을을 하기 위해서 자기 일족을 거느리고 해야지, 자기 혼자 하면 안 된다구요. 일족을 세워 가지고…. 아담 혈족이 세울 일족이 있었나? 아담 혈족이 전체를 포괄해 나가야 할 텐데, 거꾸로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은 하늘이, 영계가 협조를 못 해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예.」없어요!
내가 확실히 이번에…. 효율이, 듣고 왔지?「예.」무서울 만큼 강조했어요. 일체 붙들고 놀음놀이하지 말라는 거예요. 함부로 공돈으로 쓰지 말라는 거예요.
웹사이트에 나쁜 말이 나온 것은 좋은 말로 바꿔야
4월 달에 여기서 1백 명씩 해 가지고 1천 명 가까운 대회를 하려고 했다가 장소가 없어 가지고 350명으로 축소했는데, 그걸 4월 8일부터 한다고?「11일부터입니다. 한국에서는 9일 출발하고요, 여기서는 11일부터 15일까지,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게 딴 대회가 아니에요. 이번에 일본에서 한 그대로….「그 교육 그대로 하게 돼 있습니다.」원리수련회예요. 딴 것 하지 말라구, 돈 많이 써서. 이제는 선전이 필요 없어요. 문 총재가 평화의 왕이라는 것을 매달 한 번씩, 중심국가 40개 국에 매달 한 번씩 내보라구요. 1년 이내에 40개 국에서 ‘아, 문 총재가 평화의 왕이라는 말이 사실이다.’ 하는 거예요.
이제 웹사이트에 나오는 것을 좋은 것으로 바꿔치라는 거예요. 나쁜 말이 나온 것은 좋은 말로 바꾸라는 거예요. 재판을 하든가 싸우든가, 나 모르겠어요. 내가 그렇게 나쁜 사람이에요? 「아닙니다.」 그거 알면서도 나쁜 사람으로 여러분이 만든 것 아니에요? 욕먹을 사람으로 만들어 놓은 것 아니에요? 그거 시정하라구. 「예.」 알겠나? 「예.」 그건 특기사항!
요전에 뭐 한 달에 2만 달러씩 선전하기로 했다고? 「예. 기본적으로 출발을 하면서 결정했습니다.」 한 달에 2만 달러씩 주고 딴 데 그만두고 그거 하라구. 「예, 알겠습니다.」
일족을 묶게 된다면 일족에서 2만 달러씩 낼 수 있어요. 내가 하면 틀림없이 2만 달러만이야? 20만 달러도 할 수 있어요. 노라리, 놀고 먹고 살아요. 계획이 일본에서 펀드레이징 하는 사람을 미국으로 전체 동원할 것이에요. 그리고 미국 사람들은 아프리카로 보내고 말이에요.
그다음에 또 여기 미국서 지금까지 했으면 한국과 아시아에서 일본 사람들이 펀드레이징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시키려고 그래요, 몇천 명이고. 미국에 오면 한 교회에서 두 사람씩 펀드레이징 하라는 거예요. 가미야마하고 후루타한테 두 사람씩 보내라고 해 가지고 배치해 가지고 20명씩, 큰 교단은 40명씩 두 펀드레이징 팀을 만들어요. 펀드레이징이 안 되면 전도하는 거예요. 전도단을 내세워 가지고 반대하는 교회에 가서 청산해야 되겠어요. 알겠나? 「예.」 그냥 두면 몇십년 몇백년 걸려요.
그래 가지고 교회 회사가 있거든 가는 거예요. 국가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공식적인 교회 활동을 한 사람은 중요한 기관에서 자기 경력에 있어서 과거 세상에서 무슨 학위, 무슨 학교를 다녔으면, 무슨 공부했으면 그 사람들을 우선으로 쓰게끔 하라구요. 법으로 하게 되면 기독교권 내의 교육받은 사람이 선발대로서 국가 지도층에서 일을 해야 된다구요. 알겠나? 「예.」
그거 하루에 전부 다 내가 얘기할 수 없어요. 그러니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이 희생적인 모든 면에 있어서…. 이제는 칼을 들고 병 난 사람들을 해부해 가지고 병을 고쳐 줘야 돼요, 주사도 놓고. 그럴 때가 왔어요. 「감사합니다.」(박수)
돈을 많이 들이지 않고 배를 만드는 방법을 연구해야
*30대나 40대 배를 만들어서 한국에 보내라고 했는데, 지금 만들고 있나? 「지금 플로리다에서 몰드(mold; 형)를 만들고 있습니다.」 몰드를 만드는 게, 지금까지 그런 방대한 몰드를 만드는 게 힘들다구. 세계적으로 분담해서 몰드를 만들어 투입해 주어 가지고 배 만드는 것을 간단히 해서, 돈을 그다지 들이지 않고 배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세계적으로 뭐든 할 수 있잖아? 「예. 다음달 말쯤에는 지금까지 사토 상한테 의뢰해서 부탁해 놓은 것이 이쪽으로 오게 되어 있습니다.」 몰드를 부탁해서 만들고 있어? 「예.」 자기들이 만든 것은? 「지금까지 그렇게 한 것이 다음달 말쯤에….」
돈은 누가 내고? 자기들이 장사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나? 「예.」 임자도 그걸 의뢰해서 만들고 있어? 「전에부터 부탁을 해서….」 배를 만드는 데는 선생님이 원조를 하지 않는다구.
한국의 조선회사를 사서 미국의 조선회사도 한국으로 데리고 갈까 생각한다구. 3분의 1의 비용으로 만들 수 있다구. 후루타! 이거 자기가 할 수 있어? 「예.」 선생님이 없게 되면 미국도 전부 날아가 버린다구. 빨리 승리를 하도록! 「예.」
미국 나라의 경제권을 중심삼고 일본에 원조해서, 각자 독립해서 단계적으로 부채가 된 것을 변상해서 깨끗이 청산할 결의 하에서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임자는 그걸 협조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알겠나? 「예.」 그리고 한국은 원조를 받아야 할 입장이라구요. 부채를 지고 있다구. 그걸 변제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알겠나? 「예.」 그렇게 하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감사합니다.」(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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