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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상47 원문보기 글쓴이: 정연섭
남유럽 지브롤터 3국(스페인, 포루투칼, 모로코 사하라) 13일 여행기(2018년4월10일(화)~4월22일(일))
A.
여행코스 일자별 1일 10,000보 이상 최고 25,000보 도보투어로(첫날부터 대한민국 올때까지 소매치기 조심 경보속) 가이드 말씀 귀 기울여 담은글 즉 메모하였음.
1 DAY, 2 DAY : 포루투칼
1) 인천공항-모스크바공항(9시간30분 소요)
2) 모스크바-리스본공항(5시간40분 소요)
3) 유럽 서쪽땅끝 까보다로까 마을 해안절벽 위에서 대서양 관망
4) 신트라 "페나성" 관광
5) 유네스코 문화유산 제로니모스수도원 바스쿠다가마의 원정을 기리는 벨렘탑 여행 후 로시우광장 등 시내관광
3 DAY : 포루투칼
1) 세비야로 이동
2) 세계3대 성당 중 하나인 매우 아름답고 웅장한 세비야 대성당 정12각형의 황금탑
3) 에스파냐 광장 외 세비야시내
4 DAY : 스페인
1) 세비야 코르도바 가톨릭과 이슬람문화가 혼합된 이슬람사원인 메스키타 회교사원
2) 유대인의 집단거주지
3) 론다. 구시가지와 신시가지 누에보다리 건너 헤밍웨이 살던 주택 방문
5 DAY : 스페인, 그라나다, 마드리드
1) 이슬람문화의 최고 걸작 붉은성, 알함브라궁전
2) 아랍인들의 마을인 알바이신지역 관망 및 관광
6 DAY : 스페인 똘레도, 마드리드
1) 중세풍의 천년고도 똘레도는 스페인 가톨릭의 본산이며 화려함과 장엄한 아름다움을 맛볼 수 있는 똘레도대성당, 엘그레코 집
2) 엘그레코의 :오르가스 백작의매장"이라는 그림 등 명화
3) 산토 토메교회 등 고풍스러운 구시가지 관광
4) 마드리드 최고의 광장 그란비아거리, 마요르 광장, 솔광장
5) 스페인 회화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프라도 미술관
6) 세르반테스와 돈키호테의 동상이 세워져 있는 스페인광장
7 DAY : 스페인 마드리드, 세고비야
1) 월트디즈니가 사랑한 백설공주의 성 "알카사르" 방문
2) 고대로마의 영광이 서려있는 "수도교"
8 DAY : 모로코 마라캐시, 와르자자트
1) 과거 모로코 제국의 수도 마라캐시에 14세기에 완공된 이슬람대학 "벤유세프마드라사"
2) 중세 북아프리카의 기하학무늬 장식의 바히아 궁전-19세기 모로코의 수상이 아내의 이름을 따 만든 사택, 엘바디 궁전-중세 사디안 왕조의 흔적이 남아 있는 유적지
9 DAY : 모로코, 와르자자트, 아잇벤하두
1) 언덕 위 마을 아잇벤하두 글래디에이터 촬영지인 아람성채
2) 아잇벤하두 카스바 투어
10 DAY : 모로코 카사블랑카 페스
1) 카사블랑카의 모하메드 5세 광장
2) 하산메스키타 투어
3) 페스 가죽염색공장 투어
11 DAY : 스페인 몬세라트, 바로셀로나
1) 기암괴석의 바위산 몬세라트산, 몬세트라 수도원 투어
2) 천재건축가 가우디 작품들로 채워져 있는 구엘공원
3) 가우디의 대표적 건축물이자 바로셀로나 관광의 하이라이트 성가족성당(내부), 카시밀라
12 DAY : 바로셀로나 제1공항 현지시간 11시35분 보딩, 12시25분 이륙, 17시05분 모스크바 도착, 현지시간 21시43분 모스크바 출발, 한국시간 오적 12시03분 인천공항
참고 : 제가 스마트폰으로 담은 그 아름다운 사진 1700장을 러시아 모스크바공항 내린 후 버스승차시 소매치기 당해서(지퍼로 잠근 상태에서 복잡한 버스.....) 사진을 못올려서 아쉽습니다.(더 위험한 3국에서는 잘관리..) 카메라로 찍은 사진만 올립니다.
B.
1. 비행기 6회 이용 33시간30분 소요(연착시간제외)
2. 버스투어 10회 이용 78시간 소요
3. 도보 하루 10,000보~25,000보 골목길 등 투어
1) 2년전 북유럽 6개국 투어 후 남유럽 13일간 투어로 한마디로 요약하면 직접방문 확인한바 감탄스럽고 많은 배움을....
중세무렵 건축물 266년간 공사해서 1493년에 완공했다는 똘레도 대성당과 또 성가족성당은 세계적 천재 건축가 가우디가 자신이 번돈 모두를 성당짓는데 기부했다고 합니다. 공사를 시작해서 그가 1926년 죽을때까지 성당 일부만 완성하여 2026년(가우디 사망 100주년 완공)에 완공하겠다는 목표로 한창 건설중으로 143년이나 걸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우리가 배워야할 큰 배움이었습니다....
2) 우리 부부가 이국 이만오천리에서 하루 10,000보 내지 25,000보 걸으면서 다른나라 문화유산을 볼때 우리 선조님들이 주신 세계 문화유산을 잘 보존하여 후손들에게, 전세계인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입니다.(가우디와 같은 건축가 또는 세계인들이 우리나라를 찾고 싶어하는 창의적인 무언가를 하는 사람이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번 여행은 아내와 함께 고교 동기생 18년차 모임 11부부 2년마다 한번가는 해외여행으로 포루투칼, 스페인, 모로코 다시 스페인까지 세나라를 가는 13일간의 여정이었습니다.
2018년 04월 10일 05시 기상 인천공항 12시50분 모스크바행 AIRPIOT기가 12시50분 보딩 출발한 우리는 이하 생략 시차 적응이(6~8시간) 잘안되어 4일간은 힘들었습니다.
(내가 남에게 상처를 주어서 용서구하기 어렵듯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하기란 참어렵고 힘들듯 마음을 열어놓고 배려하면서 여행을 시작합니다.)
첫날, 이틋날 때 3시간 수면 후 새벽 대서양 큰파도와 카지노장 부근을 산책 후 알함브라궁전(사진설명 대체), 세비아 대성당, 페나성 등 투어.. 페나성은 사진과 같이 너무 많은 인파로.... 내부 전체 관광시간 많이 소요... 세비아 성당으로 이동(세계 세 번째 크기) 투어(사진만 올림) 출발
* 리스본에서 세비아까지 5시간30분 버스이동, 세계3대 성당 세비아 성당 투어 내부는 형용할 수 없는 감탄사가 절로나옵니다.(별첨사진 대체)
* 스페인의 정열적 이미지를 가장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곳 안달루시아 지방의 수도이자 고대 로마시대부터 지방 중심지로 번창해온 여기는 이슬람 지배를 거치고 15세기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에 출발점이자 우리에게 투우 등 마젤란의 세계일주를 위해서 출발한 곳이랍니다.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4월 봄축제를 즐기기위해 모여드는곳 어제도 진행.. 선인장꽃, 민들레군락지 등 다양하게 보면서 아..아.. 했습니다. 첫날부터 가이드말에 의하면 소매치기 조심 즉 식당, 화장실 등에서 루마니아인, 시리아인(힘든 국민) 등이 니꺼도 내것 내꺼도 내것 관광객 위장 여권, 지갑 등 순식간에 턴다는 등 소매치기 경보(더 위험한곳은 피하였으나 마지막 귀국중 러시아에서 소매치기 당함)
삼국은 또 내가 보기는 무질서.. 차도와 인도를 구분 못함. 그러나 횡단보도는 사람이 우선이라 질서를 잘지키는 운전자들...그중 횡단보도 중간지점에 차량이 진입치 못하게 녹색신호등시 말뚝이 툭 튀어올라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빨간색 신호시 땅속으로 폭 내려가니 차량운행이 가능... 우리나라도 횡단보도에 설치하면 얼마나 좋을까....
* 코로도바 메스키타 회교사원 방문 내부는 광할하다할까 세심하다할까 감탄... 별첨사진 참조
* 유대인의 집단거주지 론다 신시가지와 구시가지를 잇는 누에보다리 건너 우측 노란건물이 헤밍웨이가 작품만들고 살던집으로 방문하였더니 현재 식당으로 운영중이였습니다. 아래로 내려가니 누에보다리가 100m 상공으로 연결... 아름다웠습니다.
* 5일차 유럽에서 현존하는 아랍 건축물중 가장 뛰어난(내가 볼 때 전부 뛰어남) 알함브라 궁전은 198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이슬람교도들이 기독교인들에게 쫓겨 최후의 거점도시로 잡은 그라나다에 세운 궁전이랍니다.
4개 부문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여러채의 궁전과 연못 정원들도 있었습니다. 별첨사진
1. 헤넬리리폐 정원은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 즐거웠으며,
2. 카를로스 5세 궁전은 이슬람과 가콜릭문화의 교차점 나사르 궁전 가는 길에 소재 내부는 원형으로 하늘, 외부는 정사각형 즉 땅을 뜻하며 지었답니다.(가이드 말씀)
3. 나사르 궁전은 이슬람 궁전 건축물의 결정체라 할만큼 아름다운 건물로 이 궁전은 사진촬영금지로 사진촬영하지 못하였습니다.
4. 알카사바는 알함브라 제일전망대로 가톨릭군의 공격을 막기 위한 요새로 쓰였고 맨위로 올라가보니 그라나다(과거 영국 런던인구 3만명일 경우 50만 인구였다니 매우 큰 유럽-아프리카 무역 중심지) 시내 사방면이 한눈에 들어왔으며 구름바다가 형성되어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3480m를 최고봉으로 만년설 세에라네바다 산맥이 하늘과 맞닿을 듯 설산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스페인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로 하루에 한정된 관광객을 예약 현지가이드 2명과 함께 3시간동안 완만한 오르막 걸으며 투어 행복했습니다.
사진 중 키가 크고 하늘보고 쭉뻗은 나무는 사이프러스 측백나무로 영원한 삶과 죽음을 뜻하는 나무로 수많은 그루가 있었으며 마지막 투어 후 표를 확인 후 출구로 나가기 직전 분수대 정원 안쪽에 있는 아세키아 중정 50m정도로 세로 중앙공원에 가느다란 많은 분수를 만들어서 네바다산맥 만년설 녹은물이 끊임없이 솟아나며 좌우 꽃들은 아름다웠습니다.
* 6일차 프라도미술관 아침부터 예매한 여행객들 사이 줄을서서 기다리는중 입장시 공항입국시와 같이 철저한 검색 후 입장하였으며 사진촬영금지로 인해 작품들 설명만 들으며 사진촬영할 수 없었습니다. 진품 미술품은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으며 만지지도 사진도 찍을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참고로 이 미술관은 18세기 카를로스 3세가 자연사 박물관으로 건축하였으며 1819년 페르난도 7세에 의하여 왕실미술관으로 개관하여 현재 세계4대 미술관 중 하나로 인정받는답니다.
16세기 Elgreco, 17세기 Velazquez, 18세기 Goya 등 스페인 중세 3대 화가 작품을 위시하여 16세기 이전 초기 무명화가로부터 18세기 낭만주의 작품 및 고야의 회색시대, 암흙그림들에 이르기까지 유럽중세 회화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영광이었습니다. 전부가 진품 작품이어서 경비는 철저했으며 배낭 등 전혀 가지고 들어가지도 못했습니다. 사진을 못올려 아쉽습니다.
* 똘래도 대성당 투어 중 중세분위기의 유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으며, 정치, 문화, 산업의 중심지로 따호강에 둘러쌓인 천연요새 였습니다.
아랍,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등 모든 예술양식의 총집산지이자 중세 서양문명의 중심지로 198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재로 등재 “사진참조”
* 7일차 세고비야 기타 동네로 중세 유럽 즉 백설공주 궁전 등 투어
마드리드 북서쪽 60km지점에 과달라마산맥 기슭에 위치 700년 이베리아인이 거주하였으며 1세기말 로마에 의해 식민지가 된 후 11세기에 이슬람교도가 침입하여 도시가 파괴됐었고... 카스티야 왕국의 알폰소 10세는 이곳을 수도로 정하였습니다. 도시곳곳 로마인이 세운 수로교와 성채 알카사르 대성당 등 중세건물이 현재에도 남아있어 오늘 우리는 감탄스러운 투어를 했습니다.(사진설명참조)
알카사르는 로마시대부터 비롯된 것으로 추정 12, 13, 19세기에 확장 복원 되었답니다.
높이 80m의 망루 궁전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움직이는 다리를 지나 성으로 들어가 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
성내부는 옛가구, 갑옷 등 무기류 등이 전시(사진설명 별첨)
스페인 광장 진입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동상 인증샷 후 7일차 종료
* 8일차 아틀라스산맨(최고 4200m) 중 해발 2260m를 넘어 6시간30분 소요 버스타고 마라케시 바히아 궁전과 엘바디 궁전 투어
바히아 궁전은 근대 모로코의 건축미와 정원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궁전으로 1894년부터 6년간에 걸쳐 준공 아름다움은 말할나위없으며 각각 다른안뜰이 존재 1부4처 방 등 넓은 공간의 중간에 샘이 자리잡으며 부겐비레아 등 푸fms 초목이 무성한 안뜰이 위치해 있었습니다.(별첨사진)
두 번째 엘바디 궁전은 마라케시의 주요 유적지 중 하나로 아랍어로 비견할 수 없는 뜻이랍니다. 붉은색으로 대변되는 마라케시의 상징적인 건물로(지하 감옥소는 사진촬영금지) 요새와 같았습니다. 건물 옥상에서 내일 우리가 넘어야할 아틀라스산맥이 조망되었습니다.
건물벽에 구멍이 있었는데 가이드 말씀에 의하면 진흙으로 지을 당시 나무막대기로 고정한채 진흙을 쌓아 후에 나무막대기를 뺀것이라고 합니다.
황새를 보호하는 나라로 황새집을 5m 넘는 나무로 지어서 황새 한 마리가 그 꼭대기에 앉아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몇백년이 지난 건축물” 같았습니다.
* 9일차 모로코 아잇벤하두마을
모로코 현지인도 잘모른다는 조그마한 마을(카스바 4가족 거주)에 불과하지만 언덕위에서 바라본 진흙으로 지은 카스바는 아름다웠습니다. 투어 후 돌아올 때 최고봉 4200m를 자랑하는 아틀라스산맥에 만년설이 많았으며 180km거리를 꼬불꼬불 넘다보니 어제는 6시간소요 오늘은 카사블랑카까지 7시간 소요 매우 피곤했습니다.
* 10일차 스페인 바로셀로나로 이동 몬세트라 사원
아침 일찍 몬세트라 수도원을 꼬불꼬불 725m 위치한 곳에 버스로 이동 거대한 바위산으로 이루어진 산속에 수도원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카탈루나어로 톱니모양의 산이라는 뜻이랍니다.(우리나라 설악산 용아장성 생각)
기암괴석이 많은 산에 수도원을 지었다하니 대단하고 어쩌면 종교의 힘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해발 725m에 이런시설을 지어서인지 수많은 관광객과 수학여행온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이곳에서 목제로 된 성모상을 발견하고 그 성모상을 이동하려 했으나 전혀 움직이지 않아 그냥 여기서 수도원을 지었다는데 우리 대구 갓바위와 같이 촛불을 켜고 기도하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것과 유사하게 여기도 성모상한테 촛불을 켜고 기도하면 소원을 들어준답니다.
이 수도원 소년성가대는 세계3대 성가대로 유명하며 스페인 천재 건축가 가우디가 신앙심이 깊어 자주 찾았다합니다.
매우 아름다운 몬세트라 산의 기암괴석 별첨사진
두 번째 성가족성당 방문 거대하면서 가우디 건축기법에 감탄했습니다. 1883년 공사시작 현재까지 공사중이며 가우디 사망(1926년) 100주년인 2026년도 완공된답니다.(143년 소요)
또 구엘공원도 천재 건축가 가우디가 생존시 남긴 건축물로 야자수 닮은 돌기둥 등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오고가는 3일 뺀 10일간 여행종료 후 대서양 바로셀로나 카지노장 옆 식당 빠이야(해물잡통밥)를 먹으면서 여행을 종료하였습니다.
두서없이 올린글 잘읽으시고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연섭 씀
몬세트라 사원 뒤 거인상바위
몬세트라 사원 뒤 거인상바위
성가족성당 전면
133년째 공사중이라니...
대서양바다로 여기서 180도의 바다를 보면 지구가 둥글다고 느끼는곳(까보다로까)
성인장꽃들이 만발
선인장꽃들이 만발
신트라국립왕궁으로 포루투칼 왕실의 여름별장 1747년 건립시작
어딜가도 알록달록한색 페나성
관광객이 많아 줄을서서 페나성 안을 투어
페나성에서 본 대서양바다 신트라
무어인이란 8세기경 이베리아반도 통치한 아프리카(아랍계) 이슬람교도를 총칭으로 중간지점에 석벽이 보입니다.
페나성은 산정상부에 있기에 내려다본 전경
페나성 내부 중세 화려한 모습
페나성 내부 중세 철그릇 등
페나성에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
헤갈레이나궁전으로 신트라 왕궁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원형탑을 끝없이 내려와 위로 보면 깜깜한 동굴이 나타나고 나선형으로 오르면....
컴컴한동굴
넓은 궁전을 돌고돌아 헬갈레이나 궁전이 보입니다.
궁전 내부
궁전내 아름다운 꽃
대성당
성당내부
천장방향까지 30m 정도로 거대한 건축물
여행하는 동안 하몽을 많이 먹었으며...
세비야 성당
세비야 정원
세비야 성당내 묘지
세비야 성당 내부
세비야 성당 내부
우측 쭉뻗은 나무는 사이프러스 측백나무로....
종탑이 높습니다.(히랄다탑)
좁은 골목에 화분을 달고 꽃을 가꾸고 있네요
횡단보도 녹색신호로 쇳덩이 솟아 차량을 정지시키고 붉은 신호등이 올때는 땅 밑으로 내려갑니다.
항상 식전 샐러드와 올리브오일로 시작 2차 후식이 나옵니다.
화장실 50센트 지불 후 줄을 섭니다.
코로도바 메스키타 회교사원과 유대인의 집단거주지 론다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잇는 누에보다리 위에서 본 좌측 끝 노란색 건물이 헤밍웨이 작품쓰며 살던집
누에보다리에서 우측 신시가지 방향
교각이 100m 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헤밍웨이 집으로 지금은 식당으로 사용
헤밍웨이 집에서 본 신시가지
알함브라 궁전 3시간 도보로 입구임
그라나다 붉은성 알함브라 궁전이 건너편(2시간50분 걸은후 반대편에서 찍은사진)
문을 열고 진입
궁전옥상에서 본 그라나다 시내이며, 우측 성이 길게 늘어져 지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