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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 님 삶의 방 여름 피서지는 바닷가가 최고겠지요
양떼 추천 2 조회 36 25.07.26 03:0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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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26 04:35 새글

    첫댓글
    피서도 좋지만
    너무 더워 숨이 턱~막히니요
    집에서 있는게 제일인듯 합니다
    출사도 아침일찌기 10시전에는 들어옵니다
    건강 챙기시구요~~
    즐거운 주말 되소서~양떼님^^

  • 작성자 25.07.26 04:40 새글


    맞아요
    정답입니다
    나갔다 집에 오면 젤 편안해요
    집순이에겐...ㅎ

    그러니 말입니다
    더운데 물 넣고 다니셔요
    오늘은 아이스 크림을 좀 사다 먹을까 중입니다 ㅎ
    휴일 잘 보내셔요
    모모수계 님




  • 25.07.26 06:49 새글

    양떼님
    정말 더위의 연속이네요
    아마 8월 초순까지는 더울 것 같습니다
    그러세요
    아이스크림도 사 드시고
    시원하게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5.07.26 10:04 새글


    아마도 8월 한달은 수고와
    인내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맞아요
    올핸 잘 버티고 있는데
    오늘은 좀 사먹어 볼까 중입니다 ㅎ
    아이처럼요
    그러 하 십시다
    마음 먹기에 따라 즐거움도 보태지면서
    행복 하리라요
    물 많이 마시면서 하루도 장 사입시다
    시인 님


  • 25.07.26 06:58 새글

    어제는 매월 정기 절친부부 모임으로 인근 산골 맛집에서 닭과 오리탕으로 보양식하고 커피집과 친구 전원집에서 피서 겸 웰다잉했네요~
    근데 주차해 둔 차 안은 무려 43도에 운전대가 뜨거워 손바닥을 데울 뻔~덕분에 시원한 바닷가 풍경과 상큼한 음향으로 좋은 아침 열어 갑니다~

  • 작성자 25.07.26 10:12 새글



    아,,,'
    매월 정기 모임이 잘 이루어지나 봅니다
    최고지요
    게울 물 흐르는 산골 맛집을 상상해 봅니다
    최고보양식과 잘하셨네요

    여름나길 정말 최고로 즐기셨네요

    그러니요
    찜통엔 아마도 창문의 공간을 좀 두어야지
    큰일 나지요
    손바닥 디고 말고요
    아직 8월 한 달은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스팔트 열기에 계란후라이가 되겠다는 얘기도 하였답니다ㅎ

    마음으로 시원한 바다의 향음으로 여름 즐겨 보 십 시다
    심 향 님


  • 25.07.26 10:35 새글

    지금 피서가 문제가 아니에요
    아침 일찍 예전에 갔던 황새울 공원에
    혼자 다녀왔어요
    연꽃이 피였나?
    하고 갔는데 폭우에 탄천 주위가 공사중
    이고 연꽃도 없었어요
    혼자 우리가 다녔던 흔적을
    찾아보면서요
    지금 베란다 창 밖에 내어놓았던 국화를 들여놓았어요
    아무리 물을 흠뻑줘도 못견뎌해서요
    정말 무서운 더위입니다
    새워해도 소용없어요
    에어컨 싫지만 켰어요
    오늘 더위는 장난이 아니네요
    더위 조심하세요

  • 작성자 25.07.26 15:01 새글


    아...
    맞아요
    전국적으로도 이번 비에 피해가 크지 싶어요
    아휴
    혼자 가셨어요
    이젠 혼자 어딜 가기도 그런데요
    어머나
    이번에 그렇게 비의 물살이 쎄게 지나갔나 봅니다
    얼마나 놀래셨어요
    생각해 보면 일 년 동안 참으로 소실되는 것이
    너무 큰 비중인 듯합니다
    한참 걸리겠지요
    아휴...

    맞아요
    베란다 식물들도 맥을 못 춥니다
    저는 베란다 문 열어 놓아요
    저도 에어컨 바람은 정말 싫어서요
    그럼 긴 팔 긴 바지를...ㅎ
    그냥 선풍기로 버팁니다
    어정 하다 보니 벌써 한나절입니다
    점심 맛이게 잘 챙겨드시고요
    제라늄 님

    그렇게 쉽게 가던
    일산 호수를 못 가고 있어요 ㅠ


  • 25.07.26 16:01 새글

    @양떼 새벽이니까 혼자 다녀왔지요
    난 아침형 할아버지는 올빼미형이니요
    내가 다녀올 동안도 잠꾸러기랍니다 ㅎㅋ

  • 25.07.26 14:16 새글

    피서도 못 가겠어요~
    고향에는 수해로 전국적으로 모금 운동하고 있고
    지인들은 병으로 사고로 아픈 일들이 많아요.
    꿈 같은 바다 배경을 봅니다.
    돈도 못 버는 백수 백조가
    24시 에어컨을 틀어야 하니~ㅠ.ㅠ
    온열병 환자가 전국 2,000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더위 건강 잘 챙겨주세요~🙏🏻🍉🙇🏻‍♀️💗

  • 작성자 25.07.26 15:10 새글



    피서 고생입니다
    그냥 집에서 쉬는 젤 편안해요
    피서도 젊어서 말이지요
    고향에 수해가 큰가 봅니다

    돈도 못 번다고 에어컨을 못 틀면 아니 되지요 ㅎ
    다 젊어서 기틀이 다져 있으니요
    남자분들은 그렇게 하고 말고요

    가끔은 아기 같아요 ㅎ

    우리 아이들 아빠 얘길 안 수가 없네요
    그 당시 (퇴직 후에) 사업장에 좀 봐주라고 했더니
    세상에 옛날 에어컨 대형을 얼마나 틀어서
    전기 요금이 근 100여만 원(80 얼마를 낸 기억)
    다시는 가게 봐주라 말을 못 했어요 ㅎ

    우짜던 지구의 이변도 있으니
    세상이여 해 봅니다
    더위 잘 나 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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